데일리 뉴스

인도네시아 중앙은행 총재 후보에 여성 최초 단수 지명

임기를 2년 남기고 갑작스럽게 사임한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 총재의 후임으로 여성이 처음 지명될 전망이다.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은 현재 총재 대행을 맡고 있는 데스트리 다마얀티(62) 수석 부총재를 차기 총재 단수 후보로 지명했다. 의회 승인 절차만 남겨둔 가운데, 중앙은행 독립성 확보는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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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 5개국, 시르다리야강 자동 수량계측 시스템 구축 합의

만성적인 물 부족에 시달리는 중앙아시아 5개국이 시르다리야강의 효율적 이용을 위해 자동 수량계측 시스템 구축에 합의했다. 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타지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 대표들이 카자흐스탄 투르키스탄주에서 회동해 이같이 결정했으며, 실무진은 다음 달 말까지 구성될 전망이다. 이번 합의는 수자원 갈등 대신 협력을 선택한 중대한 외교적 진전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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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지도부, 베이다이허 회의서 대만 지방선거 개입 방침 확정

중국 최고 지도부가 오는 11월 28일 치러지는 대만 지방선거에 개입하는 방침을 세웠다고 대만 국가안보 관계자가 주장했다. 이 방침은 중국 전·현직 지도자들이 여름철 비공개로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베이다이허(北戴河) 회의'에서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은 AI 딥페이크와 가짜뉴스 등을 동원해 대만 내 친중 세력을 지원하고 특정 지역 선거에 개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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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애니 ‘울푸’ 제작사, 영국 법원 전 세계 삭제 명령에 “브랜드 미래 영향 없어”

영국 법원이 베트남의 유명 아동용 애니메이션 '울푸(Wolfoo)'에 대해 저작권 침해를 이유로 전 세계 온라인 플랫폼에서의 동영상 삭제를 명령한 가운데, 제작사인 에스커넥트(SConnect) 측은 판결을 준수하되 브랜드의 미래에는 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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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커피 수출, 물량 증가에도 단가 하락…고부가가치 전환 모색

베트남의 2026년 상반기 커피 수출량은 전년 동기 대비 7.4% 증가한 105만 톤을 기록했으나, 평균 단가 하락으로 수출액은 13.8% 감소한 48억 달러에 그쳤다. 국제 커피 선물 가격은 8월 5일 기준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국내 커피 현물 가격도 소폭 올랐다. 베트남 당국은 로부스타 원두 중심의 수출 구조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 가공 커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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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로부스타 커피 세계화 프로젝트 출범…럼동성서 선포식

베트남 유력 매체 뚜오이쩨 온라인(Tuoi Tre Online)이 농업환경부, 럼동(Lâm Đồng)성 당국과 협력해 '베트남 로부스타 커피 세계화' 프로젝트를 공식 출범시켰다. 이 프로젝트는 원두 형태로 수출되던 베트남 로부스타 커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선포식과 함께 '베트남 로부스타 커피, 뿌리부터 개선한다'를 주제로 한 세미나도 함께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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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중소기업 우대금융 220조 동 패키지, 실효성은

베트남 국가은행(SBV)이 중소기업(SME) 및 우선 부문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220조 동(약 84억 달러) 규모의 우대 대출 프로그램 지침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국영 상업은행이 재원을 제공하는 이번 패키지는 차입 비용 절감과 생산 확대를 목표로 한다. 그러나 중소기업 현장에서는 금리 우대를 넘어선 근본적인 금융 접근성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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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국제금융센터에 약 200억 달러 투자 약정

호찌민(Hồ Chí Minh)시에 설립된 베트남 국제금융센터(VIFC-HCMC)가 출범 6개월 만에 국내외 투자자·파트너로부터 약 200억 달러 규모의 투자 약정을 이끌어냈다. 2026년 국제금융센터 순위(GFCI 39)에서 호찌민시는 11계단 상승해 전 세계 120개 금융센터 중 84위, 동남아시아 3위를 기록했다. 오는 8월부터 VIFC-HCMC는 기관 및 기업의 회원 등록 신청 접수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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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Văn Thánh 수로 보상가 공개…최고 2억5700만 동/㎡

호찌민시(TP.HCM) Thạnh Mỹ Tây 동(phường) 인민위원회가 Văn Thánh 수로(rạch Văn Thánh) 준설·환경 개선·인프라 구축 사업의 보상·지원·재정착 및 부지 정리 방안 초안을 공개 공시했다. 초안에는 총 1,021건의 피해 사례가 기록됐으며, 최고 보상 단가는 ㎡당 약 2억5,700만 동(약 257 million VND)에 달한다. 최고 단가는 Điện Biên Phủ 도로 내 도시 주거용지 1위치(정면·골목 접면)에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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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직전 취소하고도 티켓 계속 판 기획사 대표 재판… 베트남 법원 기일 연기

하노이에서 유명 음악가들의 콘서트를 개최한다며 티켓을 팔아 수십억 동을 챙긴 뒤, 출연진 대금 미납과 저작권 미확보 등으로 공연이 불가능해졌음에도 이를 숨기고 관객들에게 티켓을 계속 판매한 공연 기획사 대표가 법정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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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은 스타의 숙명”… 타인 쭝, ‘아세안컵 부진’ 꽝하이 옹호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의 중앙 수비수 응우옌 타인 쭝(Nguyễn Thành Chung)이 최근 아세안컵(ASEAN Cup) 2026 경기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여 여론의 비판을 받는 대표팀 주장 응우옌 꽝하이(Nguyễn Quang Hải)를 적극 옹호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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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 독립궁 ‘카메라 촬영 수수료’ 논란에 “상업적 촬영 제한 목적” 해명

호찌민시의 대표적 사적지인 독립궁(Dinh Độc Lập·통일회당)이 카메라 소지자에 대해 50만 동(VND)의 수수료를 부과한다는 소식으로 논란이 일자, 관할 당국이 상업적 서비스 촬영을 제한하기 위한 조치라며 해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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