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내에서 가장 큰 불쾌감을 주는 행동은 옆 좌석 팔걸이를 독점하는 것과 착륙 직후 자리에서 벌떡 일어서는 것인 것으로 나타났다. 에어비앤비(Airbnb) 계열 마지막 순간 예약 앱 HotelTonight의 최신 설문조사 결과다.
설문 참여자의 40%는 팔걸이를 혼자 차지하는 승객을 기내 민폐 행동 1위로 꼽았다. 2위는 39%의 응답자가 지목한 ‘착륙 직후 벌떡 일어서기’였다. 비행기가 활주로에 닿자마자 문도 열리기 전에 통로로 쏟아져 나오는 행동이 해당된다.
이 밖에도 설문조사는 승객들이 불편을 느끼는 다양한 행동을 제시했다. 옆 승객의 과도한 말 걸기, 우선 탑승 규정을 어기고 새치기하는 행위, 자리 교체 요청 등이 대표적인 사례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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