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애리조나 석화목 숲…2억년 역사 자연의 경이

미국 애리조나 석화목 숲…2억년 역사 자연의 경이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VnExpress Travel
날짜: 2026. 8. 11.

미국 애리조나주 사막 한가운데, 약 2억 년의 세월을 견뎌온 석화목(石化木) 숲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나무가 돌로 변한 이 화석 목재들은 형형색색의 빛깔을 띠며, 독보적인 자연 명소로 자리 잡았다.

이곳의 석화목은 유기물이 광물질로 치환되는 오랜 지질학적 과정을 거쳐 형성됐다. 수억 년 전 울창했던 숲이 화산재 등에 매몰된 뒤 지하수에 함유된 규소 성분이 나무 세포를 대체하면서 현재의 모습으로 굳어진 것으로 전해진다.

다채로운 색상의 석화목이 광활한 사막 지형과 어우러져 장엄한 풍경을 연출하는 이 지역은 미국을 대표하는 자연유산 가운데 하나로 꼽히며,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알려졌다.

이어서 볼 뉴스
오늘의 뉴스 전체 보기 →
섹션별로 정리된 뉴스 터미널로 이동합니다

씬짜오가 함께 운영합니다 —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비자·환전·교통 실전 정보·vnkorlife 업소록·구인·부동산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 최근 글

전체 글 보기 →

About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hanyoungmin

Check Also

한국의 ‘문 매너’ 논란…외국인 눈에 비친 문화 차이

한국에서 문을 잡아주지 않는 관행이 소셜미디어(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외국인들은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문화 차이'로 받아들이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미닫이 주거 문화의 영향을 지적하며 배려 문화 확산을 촉구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