씬짜오베트남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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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I 200억 달러 베트남 유입…껀저 환적항·삼성·LNG 프로젝트 주목

테크콤뱅크(Techcombank)의 2026년 6월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거시경제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베트남은 외국인직접투자(FDI) 유치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5월 한 달간 신규·조정 등록 FDI는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했으며, 1~5월 누적 기준으로는 33% 늘었다. 특히 신규 등록 자본금은 같은 기간 111%라는 인상적인 증가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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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부패방지위 “롱탄 신공항·외교부 청사 사건 집중 조사하고 엄정 처벌하라” 지시

베트남 사정 정국의 컨트롤타워인 중앙 부패·낭비·부정부패방지지도위원회가 국가적 핵심 인프라 사업인 롱탄 신공항 건설 프로젝트와 외교부 청사 관련 사건을 핵심 사정 타깃으로 지정하고, 고강도 조사와 엄정한 사법 처리를 공식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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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나이시, 4개 동·면서 약 2,500ha 토지 수용 추진

베트남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보유한 중앙직할시인 동나이시(TP Đồng Nai)가 거대 공항 인근의 핵심 요충지를 중심으로 총 2,500헥타르(ha)에 달하는 대규모 토지 수용 및 보상 가이드라인을 전격 가동하며 미래 도시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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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C 금괴·반지형 금 시세 (6월 18일 오후)

SJC에서 금괴는 량(lượng)당 1억 4,880만~1억 5,130만 동에, 반지형 금은 1억 4,870만~1억 5,120만 동에 거래되고 있다. 국제 금 현물 가격은 온스당 4,291달러로, 4,300달러 선 아래로 하락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매파적 신호가 금값 하락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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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통령, 종전 MOU 전문 공개…”역사적 문서”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자신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서명한 종전 양해각서(MOU·이슬라마바드 양해각서) 전문을 공개했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해당 문서를 '역사적 문서이자 강력한 이란이 보내는 메시지'라고 규정하며 평화와 존엄, 독립수호에 대한 이란의 의지를 재확인했다. 양해각서에는 두 대통령의 서명과 함께 중재자 역할을 한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의 서명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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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달군 한국 e스포츠 열풍…HLE 팬미팅에 5천여명 몰렸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 게임단 한화생명e스포츠(HLE)가 18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꽌응어 체육관에서 개최한 팬미팅 행사에 5천여명의 현지 팬이 행사장을 가득 메워 한국 e스포츠에 대한 뜨거운 현지 팬심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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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럼 서기장 겸 국가주석 “부패할 수 없는 제도 구축하라”… 중앙부패방지위서 근본적 예방 지침 시달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이 반부패 정책의 패러다임을 사후 처리가 아닌 근본적인 사전 예방 메커니즘으로 전환하고, 궁극적으로 '부패가 원천 불가능한 제도'를 전방위적으로 구축하라고 강력히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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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자원은 국가 경쟁력의 핵심”… 제14차 베트남 여성대회서 여성 기업인들 ‘두 자릿수 성장’ 동력 강조

베트남의 국가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시대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여성을 단순한 노동 인력이 아닌 핵심 전략적 자원으로 육성하고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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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vs 한국, 2026 월드컵 프리뷰: ‘아시아의 호랑이’ 이변 가능성은

2026 FIFA 월드컵에서 멕시코와 한국이 격돌한다. 슈퍼컴퓨터 Opta는 멕시코의 승리 확률을 48.8%로 예측했으나, 한국은 대회 역사상 처음으로 개막 2연승에 도전한다. 공격수 라울 히메네스(Raul Jimenez)는 한국전 최근 2경기 연속 골을 기록한 상태여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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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나이성 ‘과일 왕국’ 축제 현장을 가다

베트남 동나이(Đồng Nai)성 Bảo Vinh 지구에서 열린 과일 및 OCOP 제품 기념 주간 행사가 수백 개의 전시 부스와 함께 성황리에 개막했다. 람부탄·망고스틴·두리안·잭프루트 등 지역 특산 과일이 총망라된 이번 행사는 농민들의 노고를 기리고 특산물을 더 넓은 시장에 알리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연례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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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승 정조준 홍명보호, 멕시코전 마지막 훈련…”2002년 4강 넘자”

출처: 연합뉴스 날짜: 2026. 6. 18.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두 번째 경기를 앞두고 마지막 훈련을 마치며 2연승을 정조준했다. 대표팀은 멕시코와의 조별리그 A조 2차전을 하루 앞둔 18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치바스 베르데 바예 훈련장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미디어에 초반 15분만 공개된 이날 훈련에는 부상에서 회복한 배준호(스토크시티)와 김태현(가시마)을 비롯해 훈련 파트너 2명까지 선수단 28명 전원이 참여해 정상적으로 일정을 소화했다. 한국은 현지시간 18일 오후 7시(한국시간 19일 오전 10시)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멕시코와 맞붙는다. 앞선 1차전에서 한국이 체코를 2-1로 제압하고 멕시코가 남아공을 꺾어 나란히 승점 3을 챙긴 만큼, 이번 맞대결은 사실상 ‘조 1위 결정전’이 될 전망이다. 한국이 멕시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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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1~5월 무역적자 138억 달러…수입 급증에 흑자서 적자 전환

출처: 뚜오이쩨 날짜: 2026. 6. 18. 베트남이 2026년 1∼5월 138억 달러의 무역적자를 기록했다. 산업 수요 증가 속에 원유와 반도체, 전자부품 수입이 급증하면서 최근 몇 년간 이어진 흑자 기조가 적자로 돌아섰다. 이 수치는 레 쭝 히에우(Lê Trung Hiếu) 재정부 산하 국가통계청(NSO) 부청장이 지난 화요일 하노이(Hà Nội)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올해 1∼5월 국내 부문은 207억 6천만 달러의 적자를, 외국인투자 부문은 69억 6천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138억 달러의 적자가 났다. 2025년 같은 기간 베트남은 약 51억 달러의 무역흑자를 기록한 바 있다. 히에우 부청장은 베트남 경제가 여전히 수출 의존도가 높고 개방성이 큰 구조라며, 최근의 적자 전환은 세계 경제 변동성과 수입 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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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엘니뇨 전망에 폭염·가뭄 우려…2027년 초까지 지속 가능성

출처: 뚜오이쩨 날짜: 2026. 6. 18. 베트남이 강한 엘니뇨(El Niño) 발달 전망에 따라 길고 강한 폭염과 가뭄을 겪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베트남 기상수문청 관계자들은 지난 수요일 농업환경부 정례 브리핑에서 강력한 엘니뇨가 2026년 말까지 발달·강화돼 2027년 초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된다고 밝혔다. 당 타인 마이(Đặng Thanh Mai) 기상수문청 부청장은 이번 예측 양상이 2015년, 2016년, 2023년의 강한 엘니뇨 사례와 매우 유사하다고 말했다. 올해 엘니뇨는 1950년 이후 기록된 가장 강력한 사례 중 하나가 될 수 있다. 마이 부청장은 “이 시나리오가 현실화하면 베트남은 평년보다 높은 기온, 줄어든 한기 활동, 평년 이하의 강수량을 겪을 가능성이 크다”며 “중부, 중부 고원(떠이응우옌), 남부 지역은 2026년 말부터 2027년 초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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