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뚜오이쩨 날짜: 2026. 6. 9. 다낭의 한 카페에서 한밤중에 가구와 집기를 부수며 대형 난동을 부린 호주인 남성이 현지 사법 당국에 의해 형사 기소됐다. 외국인의 막무가내식 공공질서 교란 행위에 대해 현지 경찰은 무관용 원칙에 따라 구속 수사를 전개하고 있다. 10일 다낭시 경찰청 및 하이쩌우(Hải Châu)구 보안 당국 등에 따르면 경찰은 관내 레홍퐁(Lê Hồng Phong) 거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폭력 소요를 일으키고 공공질서를 심각하게 해친 혐의(공공질서 교란죄)로 호주 국적의 외국인 남성 L.S.G.(35)를 전격 기소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번 사건은 지난 5월 30일 새벽 다낭 하이쩌우구의 한 유명 카페 매장 안에서 발생했다. 현장에 있던 목격자들에 따르면 당시 이 호주인 남성은 매장 내 …
Read More »수자원공사, 베트남 하이퐁시와 물분야 협력 업무협약 체결
출처: 연합뉴스 날짜: 2026. 6. 9. 한국수자원공사가 베트남 하이퐁시 고위급 대표단과 물 분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46개 신규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하는 하이퐁시는 안정적인 산업용수 공급과 체계적인 폐수 처리가 필수적이며, 염해와 도시 침수 등에 대비한 물 안보 확보도 중요한 과제로 꼽히는 곳이라고 공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베트남 북부 핵심 물류 거점인 하이퐁시의 상수도 인프라 개발 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공사는 하이퐁시 경제특구 내 물 문제 해결을 위한 초격차 기술(인공지능 정수장 등) 도입,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정책 및 연구 협력, 상수도 인프라 확충 및 안정적 물관리 협력, 물 인프라 관련 공적개발원조 프로젝트 지원에 …
Read More »‘중동전쟁 수혜자’ 베트남 전기차 빈패스트 1분기 매출 42%↑
출처: 연합뉴스 날짜: 2026. 6. 9. 중동 전쟁에 따른 석유 공급난으로 동남아 등지에서 전기차 판매량이 급증하면서 베트남의 대표적 전기차 기업 빈패스트의 매출이 40% 이상 부풀었다. 9일(현지시간) 빈패스트에 따르면 이 기업의 1분기 매출은 23조1천100억 동(약 1조3천300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41.7% 늘었다. 같은 기간 빈패스트 전기차 판매량은 5만8천500여대로 61% 급증했다. 빈패스트는 베트남뿐 아니라 인도·인도네시아·필리핀 등지에서 판매가 강하게 성장한 데 힘입어 매출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중동산 석유 의존도가 높은 동남아·남아시아에서는 이란 전쟁에 따른 석유·가스 공급 불안의 영향으로 빈패스트와 중국 BYD 등의 전기차 판매량이 늘고 있다. 빈패스트 모기업 빈그룹 팜 녓 브엉 회장의 아들인 팜 녓 꽌 아인 빈패스트 회장은 “에너지 안보와 (자동차) 운영 효율성에 대한 …
Read More »호아팟그룹 트란 딘 롱 회장의 ‘1일 100만 개’ 계란 공장… 유럽 로봇이 120만 마리 닭 관리
베트남 억만장자 쩐딘롱(Trần Đình Long)이 운영하는 달걀 생산 공장이 하루 100만 개의 달걀을 생산하고 있다. 이 공장은 닭 120만 마리를 사육하며 유럽산 로봇 설비로 운영된다. 2026년 1분기 운영 보고서에 따르면 공장의 달걀 출하량은 8,460만 개 이상으로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했다.
Read More »생굴에 레몬즙 짜넣으면 세균 박멸?… “맛만 바뀔 뿐 세균·바이러스 그대로”
생굴을 먹을 때 강한 산성을 띤 레몬즙을 짜 넣거나 독주를 곁들이면 세균이 박멸되어 음식을 익힌 것과 다름없이 안전해진다는 세간의 인식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Read More »Z세대 재벌 2세, 사콤뱅크 총재 보좌관 선임
베트남 사콤뱅크(Sacombank)가 응우옌 응옥 미 아인(Nguyễn Ngọc Mỹ Anh·2001년생)을 총재 보좌관으로 선임했다. '루나 응우옌'으로도 불리는 그녀는 사콤뱅크 상임 이사회 부의장 응우옌 득 투이(Nguyễn Đức Thụy)의 장녀로, 21세에 항공우주 기업 최고경영자(CEO)를 역임한 바 있다. 수조 동(VND) 규모의 자산을 보유한 Z세대 자산가로 주목받고 있다.
Read More »노이바이 공항 인근 연 발견…다수 항공편 영향
베트남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 인근에서 드론이 출현해 무더기 결항·지연 사태가 발생한 지 하루 만에, 이번에는 민간에서 날린 '연'이 발견되면서 항공기 운항이 전면 중단되는 소동이 또다시 벌어졌다.
Read More »한-몽골 외교차관 전략대화 첫 개최…핵심광물 등 논의
외교부는 박윤주 1차관이 지난 8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검버수렌 아마르툽신 몽골 외교부 차관과 제1차 한-몽골 외교차관 전략대화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박 차관은 희소금속·핵심광물·공급망·보건의료·인적교류·국제무대 협력 등 분야에서 양국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아마르툽신 차관은 녹색기술·인공지능 등 미래지향적 협력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했다.
Read More »6·3지방선거 후 ‘고양고양이’ 귀환 관심 집중
6·3지방선거 이후 고양시 마스코트 '고양고양이'의 부활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12년 탄생해 각종 상을 휩쓴 이 캐릭터는 2023년 사실상 퇴출된 뒤 시민들의 복귀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 새 시장 당선인이 캐릭터 재활용 의지를 밝히면서 부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Read More »몽까이 국경지대서 불법 중계기 적발
베트남 전파관리국이 꽝닌(Quảng Ninh)성 당국과 합동으로 몽까이(Móng Cái) 국제 육로통관소 인근에서 불법 이동통신 중계기(리피터)를 적발했다. 해당 장비는 중국 측 기지국 신호를 베트남 영토 내로 끌어들여 이동통신 망 혼신과 기지국 운용에 장애를 일으킨 것으로 확인됐다.
Read More »파키스탄령 카슈미르 경찰-사회단체 충돌…최소 7명 사망
파키스탄령 카슈미르에서 경찰과 사회운동 단체 지지자들이 충돌해 최소 7명이 사망했다. 현지 당국이 사회운동단체 '공동아와미행동위원회'(JAAC)를 테러 단체로 규정해 불법화하고 단속에 나서자 지지자들이 반발하며 시위를 벌이다 경찰과 충돌한 것으로 전해졌다.
Read More »필리핀 남부 규모 7.8 강진 사망자 32명으로 늘어
AP 통신에 따르면 이날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 사랑가니주의 산간 마을 글란에서 지진으로 발생한 산사태가 마을 가옥들을 덮쳐 주민 13명이 숨졌다고 현지 재난 관리 담당자 러네이 푼잘란이 현지 DZBB 라디오에 밝혔다.
Read More »하버드대 최연소 중국인 정교수 시 인, 오픈AI 전격 합류… 물리학·AI 결합 연구 착수
31세의 나이로 미국 하버드 대학교 역사상 최연소 중국인 정교수 자리에 올랐던 천재 물리학자 시 인(Xi Yin) 교수가 챗GPT 개발사인 오픈AI(OpenAI)에 전격 합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공지능(AI)과 이론물리학을 결합해 과학적 발견을 가속화하려는 오픈AI의 석학 영입 전략이 한층 정교해지는 모양새다.
Read More »FT “한국, AI붐·재무장 수혜…세계 경제 승자”
인공지능(AI) 붐과 국제 분쟁에 따른 재무장 움직임으로 반도체와 조선, 방위산업이 혜택을 보면서 한국이 세계 경제의 승자가 되고 있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Read More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 해양부시장 신설 검토
'해양수도 완성'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운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이 특별·광역시 최초로 해양부시장 신설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양수도 강조 기조에 맞춰 대폭적인 조직 개편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되며, 다음 달 부시장 인사가 단행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Read More »부산시, BTS 공연 앞두고 숙박 바가지요금 대응 캠페인
부산시가 오는 12∼13일 열리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을 앞두고 숙박 바가지요금 방지를 위한 민관합동 캠페인을 벌였다. 부산진구 서면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합리적인 가격 운영과 친절 서비스 실천을 업계에 촉구하는 내용을 담았다.
Read More »타코·호아팟·다이쾅민 연합, 28억 달러 규모 ‘홍강의 기적’ 첫 삽… 푸트엉 공원 착공
베트남의 대형 자동차 기업 타코(THACO)와 철강 공룡 호아팟(Hòa Phát) 그룹, 그리고 부동산 개발사 다이쾅민(Đại Quang Minh)이 결성한 대형 컨소시엄이 총사업비 28억 달러(한화 약 3조 7천억 원) 규모의 초대형 프로젝트인 '홍강 경관 대개혁'의 첫 단추를 꿰었다.
Read More »중남미 한류 유튜버 황진이 ‘한국-라틴아메리카 잇는 다리’
아시아계 최초 아르헨티나 국영 TV 뉴스 앵커 출신인 황진이(48) 앵커가 148만 구독자를 보유한 중남미 유튜브 채널 '진이채널'(JiniChannel)을 운영하며 한류 전도사로 활약하고 있다. 황 앵커는 최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한류는 스타들만의 성과가 아니라 재외동포와 현지 커뮤니티 등 모든 사람의 합작'이라고 밝혔다. 변호사로도 활동 중인 그는 한국과 라틴아메리카를 잇는 가교 역할을 자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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