씬짜오베트남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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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 지은 이스탄불 해저터널, 사고·침수로 한때 폐쇄

출처: 연합뉴스 날짜: 2026. 6. 8.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보스포루스 해협을 건너는 해저터널이 8일(현지시간) 발생한 교통사고로 한때 폐쇄됐다. 이스탄불주정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께 유라시아터널(현지명 아브라시아튀넬리) 안에서 중국 업체 비야디(BYD) 로고가 달린 검은색 승용차가 차로 우측 벽면의 금속제 구조물을 들이받으며 사고가 났다. 소셜미디어에는 충돌 후 멈춰 선 자동차 뒤편 바닥과 천장에서 물이 솟구치면서 차로가 흥건하게 침수되는 모습의 동영상이 확산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바닷물이 터널 안으로 들이찬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다. 이스탄불주정부는 성명에서 “승용차가 들이받은 소방용 소화전이 파손돼 물이 샜던 상황으로, 이후 터널의 차량 통행이 금지됐다”며 “유입된 물은 해수와는 관련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 터널은 사고 수습이 마무리된 뒤 오전 9시부터 통행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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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오늘 벨기에로 출국…G7 계기 ‘유럽 외교’ 본격화

출처: 연합뉴스 날짜: 2026. 6. 8.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유럽 순방길에 오른다. 열흘간 벨기에, 이탈리아, 교황청, 프랑스 등을 방문하는 정상외교 일정으로, 지난 1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대(對)유럽 외교를 본격화하고 ‘글로벌 책임강국’으로서의 위상을 확립하겠다는 전략이 담겼다는 것이 청와대 설명이다. 이 대통령은 먼저 이날 저녁(이하 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 도착, 동포들과의 만찬 간담회로 순방 일정을 시작한다. 이튿날에는 오전 바르트 더 베버르 벨기에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오후에는 필립 국왕과 면담을 한다. 이어 곧바로 안토니우 코스타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상임의장,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과의 정상회담을 진행한다. 벨기에와의 정상회담에서는 양국 간 무역 증진·중소기업 협력 확대와 교육기관 교류 등이 논의되고, EU와도 교역·안보 협력이 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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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박물관, 42년만에 한국 특별전…런던서 만나는 이건희컬렉션

출처: 연합뉴스 날짜: 2026. 6. 8. 고(故) 이건희 삼성 선대 회장의 기증품을 모은 국외 순회전이 오는 10월 영국 런던에서 이어진다. 영국박물관은 오는 10월 1일(현지시간)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기원전 300년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2천여 년에 걸친 한국 미술과 문화를 탐구하고 한반도의 풍요로운 창작의 역사를 선보이는 전시 ‘한국'(Korea)을 연다고 8일 밝혔다. 국보와 보물을 포함한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작품,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근현대 미술 작품과 영국박물관 소장 한국 작품들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영국 대표 국립 박물관인 영국박물관이 42년 만에 여는 대규모 한국전이다. 이 박물관은 1984년 ‘한국미술 5천년전’을 열었다. 영국박물관은 “한국문화가 ‘한류'(Hallyu)로 불리며 전례 없는 글로벌 존재감을 떨치는 시기에 그 역사적 뿌리를 더 깊이 이해할 중요한 맥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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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네타냐후에 조심하지 않으면 혼자 남을 거라 했다”

출처: 연합뉴스 날짜: 2026. 6. 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대규모 공습을 준비하는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에게 “조심하지 않으면 혼자 남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미 온라인매체 악시오스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악시오스에 따르면 이스라엘이 7일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를 겨냥해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를 공격하자 종전합의에 미칠 악영향을 우려한 트럼프 대통령은 불만스러워했다. 이란은 예고한 대로 이스라엘을 향해 미사일을 발사하며 보복에 나섰다. 상황이 악화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7일 저녁 네타냐후 총리에게 전화해 이란 공격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당시 통화는 1일 있었던 통화보다는 훨씬 차분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1일 통화 때는 트럼프 대통령이 네타냐후 총리에게 호통을 치며 화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통화는 네타냐후 총리가 명확하게 결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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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탄, 출생아 감소에 다자녀 가정 매달 현금 지원

히말라야 소국 부탄이 출산 장려를 위해 세 자녀 이상 가정에 매월 현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부탄 정부는 지난 4일 이후 출생한 셋째 자녀가 만 3살이 될 때까지 각 가정에 매월 105달러(약 16만3천 원)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연간 출생아 수가 2015년 대비 26% 감소하는 등 인구 감소가 심화되는 가운데 나온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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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 가득 채운 견주와 반려견들의 평화로운 낮잠… ‘숲속 개꿀잠대회’ 성황리 개최

주말을 맞은 대한민국 서울숲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반려견과 함께 평화로운 낮잠을 즐기려는 시민들로 가득 차며 거대한 숲속 쉼터로 변신했다. 치열한 질주나 장기 자랑 대신, 누가 가장 평온하게 깊은 잠에 드는지를 겨루는 이색 대회인 '숲속 개꿀잠대회'가 열려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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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하루 1,700톤 쓰레기에 환경미화원 부족 심각

중부의 세계적인 관광 도시 다낭시가 매일 1천700톤에 달하는 생활 쓰레기 폭증에도 불구하고 극심한 환경미화원 부족과 인력 고령화로 인해 ‘쓰레기 대란’ 위기에 직면했다. 현장 노동자들은 격무에 시달리는 반면 보상은 턱없이 낮아 조속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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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3게임 대역전으로 인니 오픈 결승 진출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한때 10점 차까지 뒤처진 상황을 뒤집고 결승에 올랐다. 안세영은 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6 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인도네시아 오픈 준결승에서 천위페이(4위·중국)를 2-1(21-17 19-21 23-21)로 꺾었다. 지난주 싱가포르 오픈 우승에 이어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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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 ‘갸루’ 스타일, 복고 열풍 타고 한국서 재유행

1990~2000년대 일본 하위문화에서 비롯된 '갸루' 스타일이 숏폼 콘텐츠를 타고 한국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 배우 이민정의 갸루 메이크업 변신 영상이 약 700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연예인들도 가세하며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전문가들은 자유로움과 자신감을 표현하는 수단으로서의 갸루 문화 확산과 함께, 젊은 세대의 일본 문화에 대한 우호적 태도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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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X 공동창업자 “AI 시대, 교육 방식 바꿔야”

구글 연구소 구글X(Google X)의 공동창업자 세바스찬 스런(Sebastian Thrun)은 인류가 AI와 함께 특별한 시대를 살고 있다며, 누구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될 수 있도록 교육이 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스런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기술·스타트업 콘퍼런스 '사우스 서밋 2026'에서 AI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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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K하이닉스 쏠림…코스피 오를 때 하락 종목 더 많았다

최근 국내 주식시장에서 코스피 지수가 상승해도 하락 종목이 더 많은 '쏠림 현상'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대형주 위주의 지수 상승이 시장 전반의 온기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쏠림 현상이 갈수록 심화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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