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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개고기 거리’의 종말… 녓떤 마지막 식당 결국 폐업

수도 하노이(Hanoi)의 유명한 개고기 거리였던 녓떤(Nhat Tan)에서 마지막까지 영업을 이어오던 식당이 결국 문을 닫았다. 이로써 한때 수십 곳의 식당이 성업하며 '개고기 수도'로 불리던 녓떤(Nhat Tan)의 개고기 역사가 완전히 막을 내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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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베 전통문화 한자리에… CIS 국제학교, 다문화 설맞이 행사 개최

출처: 자체 취재 날짜: 2026. 2. 4. CIS 국제학교(CIS International School)는 지난 1월 31일, 학교 커뮤니티 안팎의 가족들을 초청해 다문화적 관점에서 설을 축하하는 체험의 날 행사 ‘투게더 앳 뗏(Together at Tết)’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캠퍼스 전역에서 학생과 학부모들이 참여한 가운데 베트남, 한국, 중국의 전통을 반영한 다양한 워크숍과 공연으로 꾸며졌다. 참가자들은 베트남의 반쯩(Bánh chưng), 한국의 송편(Songpyeon), 중국의 딤섬(Dim sum) 등 각국을 대표하는 명절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며 서로의 식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예술 체험 부스에서는 베트남 민속 공예인 토해(Tò He) 만들기와 서예(Calligraphy) 워크숍이 진행되었으며, 탈춤(Mask dance)과 수상 인형극(Water puppetry) 공연이 이어져 각 나라의 문화적 서사를 학교라는 공유 공간 안에서 생동감 있게 풀어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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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탄 시장 앞 광장에 일렁이는 푸른 파도”… 호찌민의 새로운 얼굴

호찌민시의 상징, 벤탄 시장(Ben Thanh Market) 앞 광장이 남부 베트남의 정체성을 담은 거대한 '물결무늬'로 새롭게 단장했다.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간직한 시장의 붉은 지붕과 광장의 푸른 파도 문양이 어우러져, 2026년 설(뗏) 명절을 앞둔 도시의 풍경을 더욱 역동적으로 바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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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 테이블엔 앉되 방패는 더 두껍게”… 미국, 이란 협상 앞두고 중동 방어망 강화

미국이 이란과의 본격적인 외교 협상을 앞두고 중동 지역의 군사 방어 체계를 대폭 강화하며 '힘을 통한 평화' 전략을 노골화하고 있다. 대화의 문은 열어두되, 만약의 사태에 대비한 억제력을 극대화해 협상력을 높이겠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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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는 적고 부상은 깊고”… 베트남 U23 대표팀 선수들의 험난한 리그 복귀전

베트남 축구의 미래로 불리는 U23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소속팀으로 복귀해 국내 리그(V리그 및 1부 리그)에서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적은 출전 시간과 치명적인 부상이라는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다. 특히 핵심 미드필더인 응우옌 타이 선의 시즌 아웃급 부상 소식은 대표팀과 소속팀 모두에 큰 충격을 안겨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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