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u News – 제11회 소프트웨어사고력올림피아드(SWTO), 해외 처음으로 호찌민시에서 성황리에 개최

“호찌민에서 처음으로 학생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소프트웨어(SW) 경진대회가 열려서 좋아요. 앞으로도 계속해서 호찌민에서 개최됐으면 좋겠어요.” “아이가 이런 대회에 참가하고 싶었는데, 이번에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에서 소프트웨어사고력올림피아드가 개최돼 바로 신청했어요. 아이한테 이런 대회에 참가하는 경험을 꼭 갖게 해주고 싶었거든요.” 지난 5월 24일 베트남 호찌민시에 위치한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에서 열린 제11회 소프트웨어사고력올림피아드(SWTO) 참가 학생의 학부모 반응이다. 2017년에 제1회대를 시작한 SWTO의 첫 해외대회가 한인이 다수 거주하는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개최되었다. 제11회 SWTO는 베트남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에서도 24일 오전 11시(현지시각)부터 서울을 비롯한 한국내 11개 도시, 12개 고사장과 동시에 시작했다. 호찌민 SWTO는 전자신문·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공동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 호치민IT지원센터·에듀플러스·씬짜오베트남 등 후원, 이티에듀·서울교대 주관으로 진행했다. 호찌민 SWTO는 개최 전부터 한인 사회에서 높은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현지 개최기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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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 News –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호치민에서 성공적인 입학설명회 개최

미국 명문 주립대학교인 유타대학교의 아시아캠퍼스(UAC)가 지난 5월 27일(화) 오전 11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호치민시 소재 르네상스 국제학교(Renaissance International School Saigon) 도서관에서 입학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설명회는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진학을 희망하는 베트남 거주 한인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설명회에서는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의 다양한 학부 및 석사 과정, 인천 송도에 위치한 캠퍼스 환경, 그리고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본교 캠퍼스와의 연계 프로그램 등이 상세히 소개되었다. 특히, 학생들은 한국에서 공부하며 미국 유타대학교와 동일한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는 점에 큰 관심을 보였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는 회계학, 커뮤니케이션학, 컴퓨터공학, 전기공학, 영화영상예술학, 게임학, 정보시스템학, 심리학, 도시생태학 등 다양한 학부 전공(B.S./B.A.)을 제공한다. 이 중 게임학은 프린스턴 리뷰 2025에서 세계 공립대학 1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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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 News – 트럼프, 하버드대 유학생 비자 제한 발표 및 12개국 국민 입국 금지

– 미얀마 · 아프간 등 완전 차단… 라오스 등 7개국 부분 제한 · 반이스라엘 시위 압박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이 “위험한 외국인으로부터 미국인을 보호한다”며 특정 국가들로부터의 입국을 금지하는 포고문에 서명했다고 백악관이 4일(현지시간) 발표했다고 CNA가 5일 보도했다. 포고문에 따르면 아프가니스탄(Afghanistan), 미얀마(Myanmar), 차드(Chad), 콩고(Congo), 적도기니(Equatorial Guinea), 에리트레아(Eritrea), 아이티(Haiti), 이란(Iran), 리비아(Libya), 소말리아(Somalia), 수단(Sudan), 예멘(Yemen) 등 12개국 국민의 입국을 완전히 제한한다. 또한 부룬디(Burundi), 쿠바(Cuba), 라오스(Laos), 시에라리온(Sierra Leone), 토고(Togo), 투르크메니스탄 (Turkmenistan), 베네수엘라 (Venezuela) 등 7개국 국민의 입국은 부분적으로 제한된다. 백악관은 완전 입국 금지 대상 국가들이 “심사와 검증 면에서 결함이 있고 미국에 매우 높은 위험을 초래한다고 판단됐다”고 설명했다. 이 조치는 동부시간 6월 9일 오전 12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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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 없는 고양이부터 늑대 닮은 묘종까지… 세상에서 가장 희귀한 고양이들

자연발생종부터 인공교배종까지… 독특한 외모와 성격으로 주목 반려동물 시장이 확산되면서 다양한 고양이 품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페르시안(Persian)이나 러시안 블루(Russian Blue), 먼치킨(Munchkin) 등 잘 알려진 품종 외에도 세상에는 극히 희귀하고 독특한 고양이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털이 없거나 다리가 짧은 특이한 외모부터 늑대를 닮은 야성적 품종까지, 국내에서는 거의 볼 수 없는 희귀 고양이 품종들을 소개한다. 1. 라팜(LaPerm) – 천연 파마를 한 듯한 곱슬털 고양이 미국에서 자연 돌연변이로 발견된 라팜은 온몸이 곱슬곱슬한 털로 뒤덮인 독특한 외모를 자랑한다. 1997년 국제고양이애호가협회(CFA)로부터 정식 품종으로 인정받았다. 가장 흥미로운 점은 새끼 때는 털이 없이 태어나다가 성장하면서 점차 곱슬털이 자라난다는 것이다. 외견상 털이 뻣뻣해 보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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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트럼프는 유학생을 타깃으로 하는가

‘반엘리트 정치’VS 저항하는 교육의 대결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이 하버드대학교(Harvard University)를 향해 전방위적 공격을 퍼붓고 있다. 40억 달러 규모의 연방 보조금 취소에 이어 외국인 유학생 등록 금지, 기부금 면세 혜택 박탈까지 위협하며 사실상 대학 재원을 완전히 차단하려 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의 이 같은 ‘하버드 때리기’는 단순한 반유대주의 척결이 아닌, 치밀하게 계산된 정치 전략의 산물이다. 하버드가 저항의 상징이 된 이유 트럼프 행정부가 수많은 명문대 중 하버드를 집중 타깃으로 삼은 것은 우연이 아니다. 컬럼비아대학교(Columbia University), 펜실베이니아대학교(University of Pennsylvania), 예일대학교(Yale University) 등 다른 아이비리그(Ivy League) 대학들이 행정부 요구에 일부 굴복하며 타협점을 찾는 모습을 보인 반면, 하버드는 정면으로 맞섰다. 트럼프 행정부의 ‘반유대주의 대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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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Info – 왜 ‘러닝’은 MZ의 마음을 사로잡았나?

운동을 넘어 라이프스타일이 된 한국의 러닝 열풍, 그 이면을 파헤치다 금요일 밤 9시.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치킨과 맥주를 앞에 두고 일주일의 피로를 달래고 있을 시간, 서울 여의도공원에는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었다. 영하 6도의 혹독한 추위 속에서 60여 명의 20-30대가 얇은 러닝복 차림으로 몸을 풀고 있는 것이다. 한때 ‘헬스장 가야지’ 하던 시대는 갔다. 이제는 ‘뛰어야지’다. 네이버에서 ‘러닝’을 검색하면 341만 개, ‘런스타그램’을 검색하면 114만 개의 게시물이 쏟아진다. 웬만한 아이돌 팬덤보다 활발한 수치다. 그런데 이 열풍, 진짜 지속될까? 10년 전 요가 열풍도, 코로나 시기 골프 열풍도 언제 그랬냐는 듯 사라졌는데 말이다. 하지만 러닝은 뭔가 다르다. “러닝하는 사람 vs 안 하는 사람” 새로운 구분법의 탄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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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성 우유 vs 동물성 우유, 건강 논쟁

아몬드·귀리·콩 우유 등 식물성 우유 시장 가공 과정서 필수 아미노산 손실·발암물질 검출 논란 최근 몇 년간 국내외에서 식물성 우유의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 아몬드, 귀리, 콩, 쌀 등을 원료로 한 식물성 음료들이 기존 동물성 우유의 강력한 대안으로 떠오르며 건강 식품 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하지만 최근 국제 연구진들의 분석 결과, 식물성 우유가 반드시 건강에 더 좋다고 단정하기 어렵다는 결론이 나오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환경·동물권 고려한 선택지로 급부상 전 세계적으로 젖소에서 생산된 우유를 마시는 사람들이 여전히 압도적으로 많지만, 최근 들어 식물성 우유를 선호하는 소비자층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특히 환경 보호와 동물 복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식물성 음료 선택이 하나의 트렌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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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Column – 불안 세대 (조너선 하이트)

우리는 평범하게 살고 싶습니다.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적당한 직장(너무 크면 들어가기 어려우며, 스트레스가 심할것이고, 너무 작으면 급여가 작아 생활이 힘들 거니까)에서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손을 잡으면 전기가 ‘찌리릿’하고 통하고, 말이 잘 통하는 배우자를 만나 가정을 꾸리고, 아들딸 구별없이 하나에서 둘 낳아서 키우며, 퇴직 전에 자식들 결혼시키고, 정년까지 열심히 일하다가, 넉넉한 연금을 받으며 건강한 몸으로 평균 연령만큼 살다가 이 세상을 떠나는 평범한 인생을 살고 싶어합니다. 그리고 ‘평범하게 사는 것이 왜 이렇게 어렵냐?’ 라는 말을 자주, 아주 자주 하며 살게 됩니다. 일단 부모를 선택하여 태어날 수 없으니, 인생은 시작 부터가 뽑기입니다. 어렸을때는 눈코입의 생김새부터 배열 상태, 뼈의 길이를 가지고 부모님 원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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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 Interview – KGS 국제학교 호치민 정영오 교장 인터뷰

● 수업의 70%를 영어로 진행, 교사 1인당 학생 수 6.0명의 소수정예 교육 ● 한국 교육의 체계성과 국제 교육의 창의성을 융합한 독창적 모델로 주목받고 있는 KGS 호치민의 리더는 누구인가? “처음엔 토플 100점 넘는 학생이 고작 두 명이었어요. 지금은 10명이 넘습니다.” 베트남 호치민 교육계에 혁신의 바람을 불어넣고 있는 KGS 국제학교(Korea Global School). 2021년 9월 개교한 지 4년도 채 안 됐지만, 벌써 토플 118점·SAT 1580점·AP 8과목 이수라는 놀라운 성과를 내는 학생이 나왔다. 대체 이 학교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 KGS 호치민의 설립부터 성장을 이끌고 있는 정영오 교장을 만나, 학교의 성공 비결과 교육 철학, 그리고 앞으로의 비전에 대해 들어봤다. “진심을 담은 융합 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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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타이베이서 목격한 ‘AI 전쟁’의 실체

폭스콘·엔비디아 손잡고 제조업 혁명 선언…”3년 걸리던 일 매시간 처리” 대만 타이베이(Taipei)에서 21일 막을 내린 아시아 최대 기술박람회 ‘컴퓨텍스 2025(COMPUTEX 2025)’는 인공지능(AI)이 이미 모든 산업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잡았음을 극명하게 보여줬다. 8만㎡ 전시장 곳곳에서 ‘AI’ 간판을 걸지 않은 부스를 찾기 어려울 정도였다. 반도체 대기업부터 무명 스타트업까지 모든 참가업체가 AI 기술 통합을 앞세워 제품을 선보였다. AI가 더 이상 미래 기술이 아닌 현재진행형 비즈니스 도구가 됐다는 방증이다. 폭스콘 회장 “젠슨 황과 그린 그림 한 장이 시작” 이번 컴퓨텍스의 백미는 단연 폭스콘(Foxconn) 영 리우(Young Liu) 회장의 기조연설이었다. 그는 “젠슨 황(Jensen Huang) 엔비디아(NVIDIA) CEO와 함께 손으로 그린 그림 한 장에서 모든 것이 시작됐다”며 1년 반간의 ‘A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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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산업의 미래: ESS를 통한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전환

실증 기반 운영 노하우의 힘: 베트남 시장 리스크 관리와 지속 성장 전 세계적인 에너지 전환 흐름 속에서, 베트남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반으로 재생에너지 확대뿐 아니라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의 도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ESS는 베트남 전력 시장의 구조적 한계를 보완하고,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시장 초기 단계인 만큼,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기회뿐 아니라 신중하게 고려해야 할 리스크 요소 또한 상존한다. 베트남 ESS 산업은 지금, 하나의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1. 성장 가능성: 제도적 기반 위에 열린 시장 기회 베트남 정부는 PDP8(국가전력개발계획)을 통해 분산형 에너지 체계와 스마트그리드, 재생에너지 연계형 ESS를 장려하고 있다. 특히 직접전력구매계약(DPPA) 도입과 전기법 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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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 Column – 나는 죄가 없는가?

최근 세간에 급격하게 떠도는 말이 하나 있다. “국민은 그 수준에 맞는 지도자를 갖는다.” 지도자와 국민의 수준은 당연히 동일하다는 것이다. 이 말에는 비아냥과 냉소가 담겨있지만 그 냉소를 무시할 수 없는 불편한 진실 역시 포함되어 있다. 1930년대 독일은 히틀러를 선택했다. 그는 대중의 불안과 불만을 자극했고, 민족주의와 증오의 깃발 아래 선동된 수많은 군중이 그에게 열광했다. 그리고 역사상 최악의 전쟁과 학살이 벌어졌다. 600만명의 유대인이 그저 유대인이라는 이유만으로 가스실에서 운명을 달리해야 했고, 수많은 젊은이들이 전쟁의 총칼아래 청춘을 묻었고, 아들과 남편을 잃은 어머니와 부인만 남은 가족을 양산했다. 하지만 역사는 히틀러만을 악인으로 규정했다. “국민은 속았다, 피해자다”라는 프레임은 과연 진실일까? ———————————— 정치인의 자격 플라톤은 이상적인 국가를 위해 철인哲人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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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 아쿠나 레스토랑, 2년 연속 미슐랭 1스타 유지

-샘 아이스벳 셰프가 이끄는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베트남 식재료로 세계적 인정 호찌민시의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아쿠나(Akuna)가 2년 연속 미슐랭 가이드 1스타를 유지했다.  5일 저녁 열린 하노이·호찌민·다낭 미슐랭 가이드 시상식에서 아쿠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스타를 받으며 베트남 최고 수준의 고급 레스토랑임을 재확인했다. 아쿠나는 2023년 7월 개업한 지 불과 1년여 만인 2024년 첫 미슐랭 스타를 획득했으며, 이번 2년 연속 스타 유지로 베트남 파인다이닝계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레스토랑을 이끄는 샘 아이스벳(Sam Aisbett) 셰프는 “2년 연속 미슐랭 스타를 유지하게 된 것은 엄청난 영광”이라며 “베트남 식재료를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선보이고 파인다이닝의 경계를 넓히는 우리의 시도가 인정받고 있다는 증거”라고 말했다. 아쿠나는 호찌민시 1군에 위치해 사이공강을 내려다보는 전망을 자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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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베트남 어린이날 맞아 현지 임직원 봉사활동 전개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베트남에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글로벌 ESG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9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CJ푸드빌은 베트남 어린이날(6월1일)에 현지 임직원들이 보육원을 방문해 지역 아동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이날 공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상생 도모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나눔활동을 기획해 실천했다. 임직원들은 베트남 어린이날을 앞두고 호치민에 위치한 떰득 보육원과 하노이의 SOS 어린이 마을을 각각 찾아 150여명의 아동에게 다양한 기부 물품을 전달했다. 특히 아이들의 기호를 고려해 뚜레쥬르의 인기제품인 캐릭터 케이크와 빵류•우유 등으로 구성된 간식세트를 직접 전달하고 임직원들이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정서적으로 교감하는 자리를 가졌다. CJ푸드빌은 하반기에도 베트남 현지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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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베트남서 9000억 규모 가스복합발전소 건설 수주

두산에너빌리티가 베트남에서 9000억원 규모의 가스복합발전소 공사를 수주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베트남 최대 국영기업인 국가산업에너지그룹(페트로베트남, PVN)과 이같은 규모의 ‘오몬4 가스복합발전소’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베트남 현지 발전소 건설 전문회사 PECC2와 컨소시엄으로 수주했으며, 두산에너빌리티는 주기기 공급, 건설, 종합 시운전 등을 담당한다. 오몬4 가스복합발전소는 총 발전용량 1155MW(메가와트) 규모로, 호치민시 남서쪽 180km  거리의 지역에 건설되며 오는 2028년 준공될 예정이다. 발전소가 완공되면 인근 껀터지역을 포함해 베트남 남부지방의 전력 안정적 공급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현호 두산에너빌리티 플랜트 EPC(설계•조달•시공) BG장은 “그동안 베트남 발전시장에서 다수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입증한 경쟁력이 이번 수주로 이어졌다”면서 “베트남은 2030년까지 최대 37.4GW 규모의 가스복합발전소 증설을 계획하고 있어 앞으로도 수주 확대를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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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외국인 관광객 ‘10년래 최고치’…153만명 전년동기비 11%↑

– 국제관광 성수기 종료에도 호조세 지속…연중 여행지 ‘발돋움’ 지난달 베트남을 찾았던 외국인 관광객이 150만여명으로 지난 10년래 동기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통계국(GSO)이 최근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5월 한달 간 베트남을 다녀간 외국인 방문객은 전년동기대비 11% 가까이 늘어난 153만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10년간 동기 기준 최고치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올들어 5월까지 누적 외국인 관광객 수는 전년동기대비 21% 늘어난 920만명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가장 많은 관광객을 끌어들였던 2019년 동기와 비교해도 15% 늘어난 수준이다. 관광업계는 “전월과 비교할 때 외국인 관광객 수는 8% 감소했지만, 국제 관광 성수기가 종료된 것을 감안하면 충분히 긍정적인 결과”라며 “늘어난 외국인 관광객은 베트남이 이전과 같이 특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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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국 경제동반자협정 6차 공식협상…시장개방 협상 논의

정부가 아세안 2위 경제 대국이자 한국 기업들의 진출 관심이 높은 태국과의 경제동반자협정(EPA) 체결을 위한 제6차 공식 협상에 나선다고 연합뉴스가 10일 보도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13일까지 서울에서 한·태국 EPA 제6차 공식 협상을 한다고 10일 밝혔다. 한국 측 노건기 통상교섭실장과 태국 측 이음사와스디쿨 상무부 통상교섭국장을 각각 수석대표로 양국 협상단 약 80여명이 협상에 참여한다. 양측은 총 10개 분야 협상을 진행하는 가운데 상품·서비스 분야에서 시장 개방 협상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투자, 디지털, 금융, 통신, 원산지 등 협상에서는 밀도 있는 논의를 진행해 협정 문안에 대한 입장차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정부는 태국과 다층적이고 상호호혜적인 EPA 체결을 통해 양국 간 시장 접근 개선, 통상 규범 및 경제 협력을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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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EU와 이달 FTA 체결”…美관세에 무역 다변화 속도

-9년 협상 끝 타결 임박…”4년 내 대EU 수출 50% 증가 전망” 동남아시아에서 경제 규모가 가장 큰 인도네시아가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를 앞두고 수출 시장 다변화를 위해 유럽연합(EU)과의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9일 보도했다.  아이를랑가 하르타르토 인도네시아 경제조정부 장관은 전날 성명을 통해 이달 내로 EU와의 FTA 협정이 체결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인도네시아와 EU는 해결되지 않은 사안에 대한 논의를 마무리하고 이달 안에 실질적 협상 결과를 발표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인도네시아는 EU로 수출하는 제품 80%에 대해 무관세 혜택을 받게 되고, 비관세 장벽도 철폐될 것이라고 그는 설명했다. 또 인도네시아산 신발, 의류, 팜유, 수산물의 유럽 시장 수출 접근 확대를 추진한다고 덧붙였다. 아이를랑가 장관은 인도네시아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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