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호주 거주 베트남인 대상 가짜 대출 사기 은행 직원을 사칭해 미국과 호주에 거주하는 베트남인들을 상대로 대출 사기를 벌인 남성 2명이 체포됐다고 2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람동(Lam Dong)성 경찰은 1일 사기 혐의로 트란 푸옥 빈(Tran Phuoc Vinh·25)과 쯔엉 반 토(Truong Van Tho·24)를 구속했다고 발표했다. 두 사람 모두 후에(Hue)시 출신이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빈은 온라인 사기 전과자로, 올해 초 출소한 후 람동성으로 이주해 토와 함께 사기 조직을 꾸렸다. 이들은 지난 5월부터 여러 개의 페이스북(Facebook) 계정을 만들어 은행 직원으로 가장하고 간편 대출 광고를 게시했다. 주요 타깃은 급전이 필요한 해외 거주 베트남인들이었다. 피해자들에게는 위조된 서류를 제시하며 대출을 받기 위해서는 보험료와 세금을 중간 계좌에 입금해야 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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