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관세율 기대했는데…인도 등이 더 낮게 나오면 문제” 미국과 베트남이 베트남산 상품에 20%의 상호관세를 부과하는 것을 골자로 무역 협상을 타결하자 베트남에 생산거점을 둔 한국 기업들은 향후 다른 국가의 협상 결과 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4일 보도했다. 기업들은 대체로 10%대 관세율을 기대했던 데 비해 결과가 높게 나왔다면서 인도 등의 무역 협상 결과에 따라 생산기지로서 베트남의 입지가 상당히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관측했다. 게다가 아직 미지수인 반도체, 스마트폰 등 품목별 관세가 큰 불확실성이 될 것으로 우려했다. 3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이번 타결로 미국과 베트남은 미국으로 수입되는 모든 베트남산 상품에 20%의 관세를 부과하고 베트남으로 수출되는 미국산 상품에는 관세를 매기지 않기로 합의했다. 지난 4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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