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조제 복용했더니 골다공증 진단…”온라인 플랫폼이 가짜 제품 온상” 베트남에서 가짜 제품이 넘쳐나면서 소비자들이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기 어려워하고 있다. 건강보조제부터 일용품까지 대규모 위조품 제조·유통이 잇따라 적발되면서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자가 보호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7일 보도했다. 하노이에 거주하는 홍투이(Hong Thuy·60) 씨는 4월 초 지속되는 관절 통증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충격적인 진단을 받았다. 매일 여러 종류의 건강보조제를 복용했음에도 골다공증과 심각한 척추 퇴행, 추간판 탈출증으로 진단받은 것이다. 의사는 그가 복용한 보조제 중 하나가 뼈를 약화시키고 부신 기능 부전을 일으킬 수 있는 강력한 항염제인 코르티코스테로이드를 함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집에 돌아온 홍투이 씨가 자녀와 함께 조사한 결과 그동안 사용한 제품들 대부분이 당국에 의해 위조품으로 판정된 것들이었다.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