씬짜오베트남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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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Từ Liêm 지구 간부·장병 주택사업 중단

하노이시가 공안부 산하 전자·기계기술연구소(Viện Kỹ thuật điện tử và Cơ khí nghiệp vụ) 간부·장병을 위한 주택 건설 사업을 수년간의 지연을 이유로 전면 중단했다. 해당 부지는 구 Nam Từ Liêm 군 Phú Đô 동(현 Từ Liêm 동)에 위치하며, 2009년 용지 배정 이후 17년 이상 공사가 지체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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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9억 동 낙찰 ‘황금 부지’ 기업, 계약금 포기 신청

하노이(Hà Nội) Ba Đình 구 Cao Bá Quát 18번지 황금 부지 경매에서 1,379억 동을 써낸 Duyên Hà 유한회사가 낙찰 결과 취소를 요청하며 이미 납부한 계약금 135억 동 이상을 포기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하노이 농업환경국 관계자가 6월 24일 오전 이 사실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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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44도 사상 최악 ‘열돔’ 전격 엄습… 분수대 뛰어들고 야외 관광 ‘비상’

지구 온난화로 인한 거대 '열돔(Vòm nhiệt)' 현상이 서유럽 전역을 전격 강타하면서 낮 최고기온이 44도를 돌파하는 등 역대급 폭염이 기승을 부리자 각국 주요 관광지를 찾은 여행객들과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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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관광객 베트남 여행 검색량 164% 폭증… 인도네시아·필리핀 순, 푸꾸옥·하노이 인기

올해 상반기 중국 시장에서 베트남 숙박시설 및 여행 관련 검색량이 전년 동기 대비 160% 이상 폭증하며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한 가운데, 인도네시아와 필리핀 등 동남아 인근 국가와 비자 면제 혜택을 받는 동유럽 국가의 관심도 함께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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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세 청년, 뇌졸중으로 쓰러져 혈전 제거 후 완전 회복

베트남의 27세 청년이 뇌졸중으로 쓰러져 병원에 이송됐다. 뇌혈관 조영 검사 결과 뇌기저동맥이 완전히 막힌 것으로 확인됐으며, 의료진의 응급 혈관 내 혈전 제거 시술로 혈류가 완전히 회복됐다. 5일간의 치료 후 환자는 정상적으로 의사소통이 가능해졌으며 운동 후유증도 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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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난 채 수영장 갔다가”… 2세 남아, 황색포도상구균 독소로 온몸 피부 벗겨져

호찌민시에서 코 주변의 작은 상처를 방치한 채 수영장을 찾았던 2세 남아가 황색포도상구균이 내뿜는 강력한 독소에 감염돼 입과 온몸의 피부가 허물처럼 벗겨지는 희귀 질환에 걸렸다가 집중 치료를 받고 극적으로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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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패스트 생산법인 CEO에 찐반응안 선임…팜냣브엉은 글로벌 CEO 유지

빈패스트(VinFast) 이사회가 6월 22일 결의를 통해 팜냣브엉(Phạm Nhật Vượng) 빈패스트 회장을 생산법인 대표이사직에서 해임하고, 후임으로 찐반응안(Trịnh Văn Ngân)을 선임했다. 팜냣브엉 회장은 빈패스트 글로벌 대표이사직은 계속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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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부터 ‘1천만 동 이상’ 송금 시 법적 대표자 안면인증 의무화… 기업 금융 보안 대폭 강화

베트남 안빈상업주주은행(ABBank, 안빈은행)이 중앙은행의 새로운 금융 보안 지침(Thông tư 77/2025/TT-NHNN)에 의거해, 오는 7월 1일부터 일정 한도를 초과하는 기업 고객의 이체 및 결제 거래 시 법적 대표자가 직접 안면 생체인식을 통해 승인하도록 하는 고강도 보안 규정을 전격 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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