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필리핀 고등학교에서 학생 3명의 목숨을 앗아간 총기 난사 사건과 관련해 당국이 용의자인 10대 학생이 즐겨 했던 잔혹한 폭력 게임의 접속을 차단했다.
Read More »빈홈스 그린 파라다이스, 108층 베트남 최고층 건물 위치 공개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Vingroup)이 호찌민시 껀저(Cần Giờ) 현역에 총사업비 100억 달러(한화 약 13조 8천 원)를 투입해 건설 중인 해양·관광·레저 복합 대단지 '빈홈즈 그린 패러다이스(Vingroup Green Paradise)'가 야간 24시간 체제의 고강도 속도전을 전개하며 핵심 상징물들의 입지를 속속 드러내고 있다.
Read More »동남아 최장 18km 해상교량, 베트남 까마우에 건설
베트남 까마우(Cà Mau)성에서 혼코아이(Hòn Khoai)섬을 잇는 해상 도로 프로젝트가 추진된다. 전체 연장 18km 이상으로, 완공 시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긴 해상교량이 될 전망이다. 총 사업비는 2조 5,700억 동(25,700 tỷ đồng) 이상이다.
Read More »호주 국민 78% ‘트럼프 불신’…미 대통령 역대 최저 신뢰도
호주 국민의 78%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신뢰하지 않는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는 호주 로위연구소 연례 조사 사상 미국 대통령에 대한 역대 최저 신뢰도 기록이다. 불신 응답률 69%를 기록한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보다도 낮은 수치다.
Read More »한·인도 외교장관 회담, 중동·공급망 현안 논의
조현 외교부 장관은 24일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수브라마냠 자이샨카르 인도 외교장관과 회담을 갖고 주요 양자 현안과 지역·국제 정세를 협의했다. 양측은 중동 상황과 공급망 관련 평가를 공유하고, 호르무즈 해협의 신속하고 안전한 재개방 및 선박의 자유로운 항행이 안보·경제에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자이샨카르 장관은 조 장관과 함께 제주포럼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Read More »파키스탄 “미·이란 실무 회담 30일 재개 예상”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을 중재하는 파키스탄 정부가 잠시 중단된 양국의 실무 회담이 다음 주에 재개될 것이라고 24일(현지시간) 밝혔다. 파키스탄 외무부 대변인은 회담이 오는 30일(화요일)에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Read More »폭락한 인니 증시 ‘지위 판단’ 11월로 미뤄…강등 가능성 남아
세계적 주가지수 업체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올해 30% 가까이 폭락한 인도네시아 증시의 지위에 관한 판단을 오는 11월로 미뤘다.
Read More »석유 기업, 판매가격 자율 결정권 부여 추진
정부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갈등에 따른 에너지 공급망 불안에 대응하고 유통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복잡한 석유 유통 단계를 2단계로 전격 축소하고, 민간 석유 기업에 판매가 자율 결정권을 부여하는 고강도 시장 개혁을 추진한다.
Read More »국제 통합, 스스로의 역량에서 출발
베트남 청년들의 국제 사회 진출 역량 강화를 주제로 한 포럼이 6월 24일 오후 개최됐다. 참가자들은 디지털 역량과 외국어 능력 향상이 글로벌 환경에서 가치를 창출하는 핵심 조건이라고 강조했다. 국제 통합은 단순한 교류 활동의 수가 아닌, 지식과 기술을 주체적으로 활용하는 능력에 달려 있다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
Read More »2026년 7월부터 초등교사 월급 어떻게 오르나
공무원과 공공기관 임직원(공직자)의 법정 월 기본급(Mức lương cơ sở)이 오는 7월 1일을 기해 기존보다 인상된 253만 동(NĐ-CP 제161/2026호 시행령 기준)으로 상향 적용됨에 따라, 교육계의 핵심인 초등학교 교사들의 실질 급여와 수당 체계도 대폭 개편된다.
Read More »청년 디지털 역량 강화·사이버 공간 안전 통합 지원
베트남의 미래를 이끌 청년들이 디지털 경제 시대에 발맞춰 과학기술과 디지털 전환을 주도할 수 있도록 도시와 농촌 간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사이버 보안 및 전자상거래 실무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는 정책 제언이 잇따랐다.
Read More »북·중부 전역 폭염, 최고 41도 기록
북부와 중부 전역에 41도에 육박하는 가마솥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전국 20개 기상 관측소에서 일 최고기온이 40도를 돌파하는 등 올해 들어 가장 많은 지역이 40도 이상의 최고 기온을 기록했다.
Read More »하노이 전직 검사, ‘도박 판돈 축소’ 사건 기록 조작 혐의로 구속
베트남 최고인민검찰원 수사기관이 하노이시 인민검찰원 전직 검사 레 티 홍 눙(Lê Thị Hồng Nhung)을 '사건 기록 조작' 혐의로 기소하고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이는 도 응옥 하(Đỗ Ngọc Hà) 등 피고인의 '도박 조직' 및 '도박' 사건과 관련한 '직권 남용 및 재산 횡령' 수사를 확대하는 과정에서 나온 결과다.
Read More »“청년 창업가들 ‘빚더미 덫’에 안 빠지려면”… 베트남 청년포럼서 ‘현실적 지원안’ 제언 잇따라
고향에서 창업 전선에 뛰어들었다가 신용 불량이나 부채의 늪에 빠지는 것을 막기 위해 금융 규제 완화와 녹색 펀드 연계, 디지털 기술 고도화 등 실질적인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정책 제언이 나왔다.
Read More »호찌민 도심 버스정류장에 녹색 반사 도료 등장…용도는?
호찌민 시내 중심가 주요 도로변에 밝은 녹색의 반사광 도료가 칠해진 이색적인 구역이 잇따라 등장해 출퇴근길 시민들과 운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Read More »[필 살인사건 10년] ② 수사권 없는 영사의 사투…제도 공백 메운 ‘외교전’
필리핀 한인 사업가 고(故) 지익주(당시 53세) 씨 납치·살해 사건의 주범인 전직 경찰 라파엘 둠라오가 도주한 지 약 2년 만에 검거된 데는 우리 재외공관의 전방위적 외교 압박과 경찰 영사들의 숨 가쁜 사투가 있었다.
Read More »‘제2 지익주’ 방지…재외국민 안전망 구축 시급
필리핀 한인 사업가 고(故) 지익주 씨 납치·살해 사건의 주범이 검거돼 수감됐으나, 국경 밖 사법 시스템 접근 문제와 재외국민 안전망 구축이라는 과제는 여전히 남아 있다. 외교부는 '제2차 재외국민보호 기본계획(2026~2030)'을 수립하고 코리안 헬프데스크 설치, 코리안데스크 인력 증원 등 대책을 시행 중이다. 사건 10주기를 맞아 연내 사건 발생 장소에 추모비가 건립될 것으로 보이며, 양국 정부가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Read More »필리핀 한인 납치·살해 주범, 도주 2년 만에 검거
2016년 필리핀 경찰청 본부에서 발생한 한인 납치·살해 사건의 주범이 도주 2년 만에 검거됐다. 연합뉴스가 주범 도주 사실을 단독 보도한 이후 정상 간 외교 의제로 부상했으며, 재외국민 보호 시스템 전환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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