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뉴스 날짜: 2026. 6. 25.
Read More »국제유가,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에 급락…전쟁 전 수준 회복
출처: 연합뉴스 날짜: 2026. 6. 25. 24일(현지시간) 국제유가가 나흘 연속 하락하며 미국과 이란의 전쟁 발발 전 수준으로 내려왔다. 호르무즈 해협 통항 회복 기대와 공급 우려 완화로 4% 안팎의 큰 하락 폭을 보였다. 이날 ICE 선물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73.74달러로 전장 대비 4.33% 하락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는 배럴당 70.34달러로 전장 대비 3.92% 내렸다. 브렌트유와 WTI 모두 전쟁이 발발하기 직전인 2월 27일 이후 최저치다. 국제유가는 미국과 이란의 협상 진전 이후 걸프 해역에 묶여 있던 원유 공급 물량이 다시 시장에 풀릴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면서 하락 압력을 받았다. 해운 데이터에 따르면 원유 500만 배럴을 실은 유조선 3척이 …
Read More »비니시우스 멀티골 브라질, 스코틀랜드 3-0 꺾고 C조 1위 32강행
출처: 연합뉴스 날짜: 2026. 6. 25. 역대 월드컵 최다 우승(5회)에 빛나는 브라질 축구 대표팀이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멀티 골 활약을 앞세워 스코틀랜드를 물리치고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C조 선두로 32강에 진출했다. 브라질은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코틀랜드와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C조 3차전 최종전에서 3-0으로 대승했다. 조별리그에서 2승 1무(승점 7·골득실+6)를 따낸 브라질은 이날 아이티(3패·승점 0)를 4-2로 물리친 모로코(2승 1무·승점 7·골득실+3)와 승점에서 어깨를 나란히 했지만 골득실에서 앞서 C조 1위를 확정했다. 이에 따라 브라질과 모로코는 C조 1∼2위 자격으로 32강 티켓을 품었다. 브라질은 조별리그 F조 2위와 32강에서 맞선다. 26일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르는 F조 2위는 현재 일본이다. 모로코는 F조 1위와 만난다. 브라질은 32강 …
Read More »홍명보호 32강 정조준…손흥민 빼고 오현규 선봉, 비기기만 해도 진출
출처: 연합뉴스 날짜: 2026. 6. 25. 한국 축구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을 확정 지을 조별리그 최종전을 앞두고 결전지 멕시코 몬테레이가 태극전사의 승리를 염원하는 붉은 물결로 뒤덮였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5일(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 3차전을 치른다. 1승 1패로 A조 2위(승점 3)인 한국은 이 경기에서 비기기만 해도 자력으로 조 2위를 확정하며 32강행 티켓을 거머쥔다. 홍 감독은 최종전 공격 선봉에 오현규(베식타시)를 세우고 ‘캡틴’ 손흥민(LAFC)을 벤치에서 출발시키는 승부수를 던졌다. 오현규의 월드컵 선발 출전은 이번이 처음으로, 그는 체코와의 1차전(2-1 승)에서 득점한 바 있다. 반면 손흥민은 2014년 브라질 대회부터 월드컵에 출전한 이래 처음으로 교체 명단에 들었다. 손흥민이 …
Read More »한국계 미셸 강, 프랑스 프로축구 명문 리옹 구단주 된다
출처: 연합뉴스 날짜: 2026. 6. 25. 한국계 미국인 사업가 미셸 강(67)이 프랑스 프로축구 명문 팀 올랭피크 리옹의 회장에 이어 구단주가 된다. 리옹은 24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강 회장이 리옹을 인수하는 데 합의했다”고 알렸다. 구단에 따르면 이날 법원이 임명한 관리인을 통해 리옹의 주요 주주인 이글 비드코는 리옹의 모회사인 ‘이글풋볼그룹 SA’의 지분 87.8%를 강 회장에게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구단은 “이번 계약에 따라 강 회장이 이글 비드코의 주요 채권자들에게 진 빚을 개인적으로 상환하기로 했고 리옹의 단독 경영권자가 될 것”이라면서 “또한 강 회장은 인수 완료 시 거래 비용을 포함해 총 7천500만유로(약 1천320억원)를 그룹에 투자하기로 약속했다”고 전했다. 이 가운데 3천100만유로는 인수 작업이 끝나자마자 즉시 투입된다. 거래가 …
Read More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서 7.5 강진 연쇄 발생…건물 붕괴·대규모 인명피해 우려
출처: 연합뉴스 날짜: 2026. 6. 25. 베네수엘라에서 24일(현지시간) 규모 7.5의 강진이 연쇄적으로 발생해 수도 카라카스의 주택과 건물이 붕괴했다. 막대한 인명 피해가 우려된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날 오후 베네수엘라 카리브 연안 모론(Morón) 인근에서 먼저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카라카스에서 서쪽으로 약 168㎞ 떨어진 지점이며 깊이는 13㎞였다. 이어 불과 40초가량 뒤 모론 남서쪽 약 16㎞ 지점에서 깊이 10㎞의 규모 7.5 강진이 잇따라 강타했다. USGS는 이를 7.5 본진이 39초 전 7.1 전진에 뒤이어 발생한 ‘쌍둥이 지진(doublet)’으로 설명했다. 이번 지진은 한 세기 넘게 베네수엘라를 강타한 지진 중 가장 강력한 축에 속한다. 이번 강진으로 수도 카라카스 시내 건물이 크게 흔들리고 주민들이 가족과 반려동물을 데리고 …
Read More »한국인 유인해 통장 뺏고 고문…캄보디아 범죄조직 여전히 기승
출처: 연합뉴스 날짜: 2026. 6. 25. 범죄조직에 팔아넘길 대포통장을 수집하기 위해 한국인을 캄보디아로 유인해 감금·고문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광역수사대는 범죄단체조직·국외이송유인·감금·특수상해 등 혐의를 받는 대포통장 유통조직 총책 A씨(30) 등 11명을 붙잡아 검찰에 넘겼다고 23일 밝혔다. 11명 가운데 A씨 등 6명은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됐다. 이들에게 통장을 제공한 혐의(전자금융거래법 위반)를 받는 명의자 9명도 최근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다. A씨는 지난해 7월부터 캄보디아 프놈펜을 거점으로 대포통장 모집 조직을 만든 혐의를 받는다. A씨 조직의 모집책은 텔레그램으로 ‘캄보디아에서 함께 일할 직원을 모집한다’며 호텔 숙박과 항공권, 한식 지원 등을 내걸고 통장 명의자들을 유인했다. 이후 통장을 가지고 캄보디아로 넘어오면 이들을 감금하고 폭행, 협박해 통장을 빼앗았다. …
Read More »빈그룹·선그룹·마스터라이즈, 75조 동 인프라 대출 신용증가율 산정 제외
베트남 국가은행이 빈그룹(Vingroup), 선그룹(Sun Group), 마스터라이즈 항공 인프라(MAI) 등 3개 그룹의 핵심 인프라 프로젝트에 대한 대출을 신용증가율 산정에서 제외하는 내용의 공문을 시중은행에 발송했다. 해당 프로젝트들의 총 대출 규모는 75만 2,000억 동(752,000억 동)을 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조치는 대형 인프라 프로젝트에 대한 금융 지원을 촉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풀이된다.
Read More »日 신칸센 첫 야간 운행…도쿄~오사카 올여름 개통
일본 도쿄와 오사카를 연결하는 핵심 교통망인 도카이도 신칸센 노선에 올여름 사상 처음으로 승객들이 취침하며 이동할 수 있는 밤샘 야간 고속열차 서비스가 전격 도입된다.
Read More »타임스퀘어서 ‘바이킹 노젓기’ 세계 열광
2026 FIFA 월드컵에서 노르웨이가 세네갈을 3-2로 꺾은 뒤, 노르웨이 응원단의 '바이킹 노젓기' 세리머니가 뉴욕 타임스퀘어 등 곳곳에서 펼쳐져 소셜미디어를 뜨겁게 달궜다. 붉은 의상을 입은 팬들이 에스컬레이터와 경기장 관중석, 타임스퀘어 등 다양한 장소에서 집단 퍼포먼스를 펼치는 영상이 수십만 회 이상 조회수를 기록했다.
Read More »트럼프 “이란,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없다 보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측으로부터 국제 에너지 수송의 요충지인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에 대해 그 어떤 형태의 수수료나 통행세도 부과하지 않겠다는 확실한 보장을 받아냈다고 천명했다.
Read More »하노이, 전국 최고기온 41도 육박
하노이(Hà Nội)가 6월 24일 전국 최고 기온인 40.8도를 기록했다. 북부와 중부 여러 성·시를 강타한 이번 폭염은 서쪽 저기압대와 도시 열섬 효과가 맞물리며 더욱 기승을 부렸다. 하노이 전역의 기온은 전날보다 1~2도 높게 나타났다.
Read More »미 육군 최고위 장성, 전격 보직 이탈
유럽·아프리카 주둔 미 육군 사령관이 취임 18개월 만에 전격 보직을 떠났다. 헤그세스 국방장관의 압박에 따른 조기 퇴역인 것으로 알려졌다.
Read More »WB 전문가 ‘민간 임대주택 개량에 정부 재정 지원해야’
세계은행(WB) 전문가가 베트남 정부에 신규 주택 건설 사업에만 집중하는 대신, 민간 임대주택 소유주들이 노동자를 위한 주거 환경을 개선·수리할 수 있도록 재정 지원을 제공할 것을 권고했다. 이 같은 제언은 6월 24일 다낭(Đà Nẵng)에서 열린 국제 세미나에서 나왔다.
Read More »하노이, Từ Liêm 지구 간부·장병 주택사업 중단
하노이시가 공안부 산하 전자·기계기술연구소(Viện Kỹ thuật điện tử và Cơ khí nghiệp vụ) 간부·장병을 위한 주택 건설 사업을 수년간의 지연을 이유로 전면 중단했다. 해당 부지는 구 Nam Từ Liêm 군 Phú Đô 동(현 Từ Liêm 동)에 위치하며, 2009년 용지 배정 이후 17년 이상 공사가 지체돼 왔다.
Read More »BRG그룹, 흥옌성에 1,000ha 규모 국제축제도시 개발 제안
BRG그룹이 흥옌(Hưng Yên)성에 3개 프로젝트 투자를 제안했다. 그 중에는 Sơn Nam 구역에 1,000ha 규모의 국제축제도시 조성 계획이 포함됐다.
Read More »1379억 동 낙찰 ‘황금 부지’ 기업, 계약금 포기 신청
하노이(Hà Nội) Ba Đình 구 Cao Bá Quát 18번지 황금 부지 경매에서 1,379억 동을 써낸 Duyên Hà 유한회사가 낙찰 결과 취소를 요청하며 이미 납부한 계약금 135억 동 이상을 포기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하노이 농업환경국 관계자가 6월 24일 오전 이 사실을 확인했다.
Read More »호찌민시, 총 55억 달러 규모 두 신도시 투자자 공모
호찌민시(TP HCM) Phú An 동에 위치한 510헥타르 이상 규모의 신도시 2개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자 입찰 공모가 진행 중이다. 두 프로젝트의 총 투자액은 14만 4,000억 동(약 55억 달러)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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