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iettel이 베트남 최초로 실제 5G SA(Standalone, 단독형) 네트워크 플랫폼에서 11개 주파수 대역 통합에 성공했다. 이번 솔루션의 핵심 경쟁력은 차세대 주파수 집성 기술인 NR-DC(New Radio Dual Connectivity)와 CA(Carrier Aggregation)에 있다.
기존 5G 네트워크가 하나의 ‘차선’에서만 데이터를 전송했다면, 이 기술은 ‘여러 차선을 동시에 결합’해 데이터를 병렬로 전송함으로써 총 대역폭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방식이다.
Viettel 네트워크 총공사(VTNet) 소속 엔지니어들은 광역 커버리지 대역인 C-band(3500MHz) 주파수 3개와 초고속 대역인 mmWave(26GHz) 주파수 8개를 결합해 초광대역 전송 인프라를 구축했다.
이는 동남아시아에서 어떤 통신사도 구현한 적 없는 성과이며, 대체 불가능한 유일한 모바일 속도 혁신의 경로로 평가된다.
아울러 VTNet은 엣지 컴퓨팅(Edge Computing) 솔루션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사용자 데이터를 원거리 우회 없이 현장에서 즉시 처리함으로써 지연 시간과 데이터 병목 현상을 최소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