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U-17 여자배구 대표팀이 8일(한국시간) 칠레 로스안데스에서 열린 2026 국제배구연맹(FIVB) U-17 여자세계선수권대회 조별리그 D조 2차전에서 대만을 세트 스코어 3-1로 제압하며 2연승을 달렸다.
세트 스코어는 25-19, 25-21, 22-25, 25-22로 한국이 승리를 거뒀다. ‘리틀 김연경’으로 불리는 손서연이 팀 최다인 17득점을 올리며 공격을 이끌었고, 어민서도 10득점으로 활약했다.
한국은 지난해 아시아 정상에 오른 유망주들로 구성된 대표팀으로, 이번 세계선수권 무대에서도 연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대회 첫 경기에 이어 2차전에서도 승리를 챙기며 D조 선두권을 형성했다.
한국 대표팀은 앞으로 남은 조별리그 경기에서도 상위 라운드 진출을 목표로 경쟁을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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