씬짜오베트남 편집부

hanyoungmin

호찌민 사립학교 700명 재학 중 운영 기준 미달…교육청 입장은

호찌민시(TP.HCM) 교육훈련국(Sở GD-ĐT)이 약 700명의 학생이 재학 중인 Hoa Sen 중·고등학교의 운영 실태를 점검한 결과, 복수의 교사(校舍)가 법적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교육훈련국은 해당 학교 일부 시설에 대해 모든 입학 및 교육 활동을 즉시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Read More »

호찌민-쭝르엉 고속도로 정체 극심… 비상 차로 한시적 개방

9월 1일 저녁, 베트남 공안부 교통경찰국(Cục CSGT)은 호찌민(Hồ Chí Minh)~Trung Lương 고속도로의 차량 통행량이 급증해 일부 구간에서 서행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정체는 주로 메콩 델타 지역 각 성(省)에서 호찌민 방향으로 향하는 구간에 집중됐다. 당국은 교통 흐름을 원활히 하기 위해 비상정차 차로를 임시 개방하는 조치를 시행했다.

Read More »

베트남축구 국가대표팀, FIFA 아세안컵 새 ‘방패’ 영입…고급 해외 교포 선수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이 FIFA 아세안컵을 앞두고 수비 보강에 나섰다. 김상식 감독은 공격진에는 만족을 표하면서도 수비 개선의 필요성을 인정했다. 이에 따라 높은 기량을 갖춘 재외 교포 출신 선수가 새로운 수비 카드로 주목받고 있다.

Read More »

“스님도 불자도 없다”… 자라이성 ‘찌우아 바’, 육류 제물 바치는 독특한 민속 신앙 사찰

자라이성 뚜이프억 박(Tuy Phước Bắc)면 안화(An Hòa) 마을에 위치한 '찌우아 바 - 느억만(Chùa Bà - Nước Mặn)'이 승려나 불자 없이 육류 제물(cỗ mặn)을 올리는 독특한 민속 신앙 유적지로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1일 보도했다.

Read More »

베트남 U-20, 아시아 예선 첫 경기 기대 이하…잔여 2경기 기회 남아

베트남 U-20 축구대표팀이 아시아축구연맹(AFC) U-20 아시아컵 예선 첫 경기에서 기대에 못 미치는 결과를 냈다. 선수 소집 과정의 어려움과 짧은 준비 기간이 주된 원인으로 꼽히지만, 잔여 2경기를 통해 조 통과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은 드러난 문제점을 직시하고 남은 경기에서 반드시 개선된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Read More »

하롱 그린 복합도시, 빈그룹 저층 주택 3,200가구 추가 분양 승인

꽝닌성(Quảng Ninh) 건설국이 빈그룹(Vingroup)의 하롱 그린(Hạ Long Xanh) 복합도시 개발사업에서 저층 주택 3,200가구 이상의 추가 분양을 승인했다. 이로써 해당 사업지에서 분양 가능한 주택 물량은 총 7,000가구 이상으로 늘어났다. 하롱 그린은 총 투자액 약 415조 4,000억 동(약 160억 달러)으로 빈그룹 역대 최대 규모 사업으로 꼽힌다.

Read More »

다낭 교통경찰, 국경일 연휴 기간 과속 차량 800여 대 적발

베트남 다낭(Đà Nẵng) 시 교통경찰은 9월 2일 국경절 연휴 첫 3일 동안 과속 차량 800여 대를 단속했다고 밝혔다. 교통경찰은 지역 공안과 협력해 주요 도로와 핵심 지역에서 순찰·검문 활동을 전개했다. 연휴 기간 교통 질서 및 안전 위반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이 이뤄졌다.

Read More »

베트남 모바일 인터넷 속도 세계 10위…미국·중국 추월

베트남의 모바일 인터넷 속도가 세계 10위권에 진입하며 미국과 중국을 앞질렀다. 미국계 인터넷 속도 측정 업체 Ookla가 발표한 2026년 7월 스피드테스트 글로벌 인덱스에 따르면, 베트남의 모바일 다운로드 중앙값 속도는 205.58Mbps로 세계 중앙값의 약 두 배에 달했다. 유선 초고속 인터넷 부문에서도 베트남은 세계 7위를 유지했다.

Read More »

“풍경 넘어 체험으로”… 클룩 “베트남 관광, 현지 문화·체험 중심으로 도약”

글로벌 여행 플랫폼 클룩(Klook)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베트남 여행 수요가 전년 동기 대비 72% 급증하며 클룩 전체 목적지 네트워크 중 최고 수준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중동 접근성 약화와 유럽 장거리 여행 비용 상승으로 아시아태평양 시장과 인접한 베트남이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다. 클룩 측은 베트남의 문화, 미식, 체험 콘텐츠가 외국인 관광객의 재방문을 이끄는 핵심 요인이라고 밝혔다.

Read More »

“비자는 입국만 도울 뿐”… 베트남 인재 비자 제도의 성공 조건

베트남이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 분야의 해외 우수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인재 비자(Talent Visa)' 도입을 추진 중인 가운데, 단순한 비자 발급을 넘어 인재들이 연구 성과를 낼 수 있는 조직적·제도적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는 전문학자의 제언이 나왔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3일 보도했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