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수교 60주년 맞아 양국 4개 공항서 한달간 운영…이용자들 “제도 연장되길” -베트남에서 직접 일본 이동하는 한국인중 하네다 공항 입국시에는 해당 안될 수도 한국과 일본은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이날부터 6월 한 달간 한국 김포·김해 공항, 일본 하네다·후쿠오카 공항 등 4곳에서 상대국민 전용 입국 심사대를 운영한다고 연합뉴스가 1일 보도했다. 이 심사대를 이용하려면 입국일 기준 1년 이내에 상대국을 방문한 이력이 있는 관광객 등 단기 체류자여야 하며, 사전에 입국·세관 신고를 마쳐야 한다. 또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이전에 도착하는 항공편을 이용해야 하고, 김포공항과 하네다공항의 경우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일본항공, 전일본공수 탑승객으로 제한된다. 하네다공항에서 한국인 전용 입국 심사대 이용자는 일반 외국인 입국자와 달리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
Read More »비엣젯항공, 작년 역대 최고 실적 기록…미국 직항 등 해외 확장 박차
-국제선 승객 900만명으로 18% 급증…A330 광동체기 20대 추가 도입 베트남 최대민간항공사인 비엣젯항공(Vietjet Aviation Joint Stock Company)이 30일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지난해 창사 이래 최고 실적을 올렸다고 6월 2일 공개했다 비엣젯은 2024년 13만7500편을 운항해 2590만명을 실어 나른 가운데 국제선 이용객만 900만명을 기록해 전년보다 18% 늘었다고 발표했다. 항로도 대폭 늘렸다. 지난해 국내외 20개 노선을 새로 개설해 현재 총 145개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이 중 해외 노선이 101개, 국내 노선이 44개다. 베트남에서 호주 주요 5개 도시로 가는 직항을 처음 띄웠고, 베트남과 인도·중국·한국·일본을 잇는 항로 수로는 업계 1위에 올랐다. 매출도 크게 늘었다. 감사 받은 재무제표를 보면 모회사 매출이 71조7340억 동, 세전이익이 1조7480억 동을 기록했다. 전체 …
Read More »베트남중앙은행, 기업은행 베트남법인 설립인가서류 접수증 발급
-8년만에 거둔 성과…본격적인 베트남 영업 시작 금융위원회는 베트남중앙은행(SBV)이 중소기업은행의 베트남법인 설립인가 신청서류 접수증을 지난달 30일 발급했다고 2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는 기업은행이 2017년 7월 인가를 처음 신청한 지 약 8년 만에 거둔 성과다. 베트남중앙은행은 앞서 지난달 7일 산업은행의 하노이지점에 대한 접수증을 약 6년 만에 발급했다. SBV가 발급한 접수증은 특정 인가 신청건에 인가심사에 필요한 서류 제출이 완료되었음을 대외적으로 인정하는 공식문서로, 향후 예비인가를 거쳐 본인가까지 진행되는 인가 절차가 공식 개시됐음을 의미한다. 추후 기은 베트남법인과 산은 하노이지점이 설립되면 한국은 베트남에 가장 많은 은행(3개, 말레이시아와 공동)을 설립한 국가가 되고, 외은지점의 경우 현재와 마찬가지로 점포 수 기준 2위(8개)를 유지하게 된다. 기은·산은은 “중소기업 시설·운영자금 지원과 대규모 인프라 …
Read More »‘국경 총격전’ 태국·캄보디아, 교전지역 병력 철수 합의
영유권 분쟁 지역에서 소규모 총격전을 벌인 태국과 캄보디아가 해당 지역에서 병력을 철수하고 대결을 멈추기로 합의했다고 연합뉴스가 30일 보도했다. 전날 파나 끌래우플로툭 태국군 참모총장과 마오 소판 캄보디아군 사령관은 태국 북동부 수린주 국경 검문소에서 회담을 갖고 이같이 뜻을 모았다고 태국군이 성명을 통해 밝혔다. 이 회담에서 파나 참모총장은 교전으로 캄보디아 군인 1명이 숨진 것에 대해 마오 소판 사령관에게 애도의 뜻을 전했다. 이들은 또 향후 몇 주 안에 양국 정부 협의체인 공동경계위원회(JBC)를 열어 국경 분쟁 해결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고 윈타이 수바리 태국군 대변인이 전했다. 또 양국 군 병력은 이미 충돌 지역에서 철수해 평소 위치로 이동했다고 윈타이 대변인은 덧붙였다. 품탐 웨차야차이 태국 부총리 겸 국방부 …
Read More »‘샹그릴라 대화’ 싱가포르서 개막…사흘간 안보 외교전
-中국방수장 불참 속 헤그세스·마크롱 연설…40여개국 참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안보 회의로 꼽히는 ‘아시아 안보회의’가 30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사흘 일정으로 개막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안보 수장들이 대거 모이는 이 회의는 영국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가 주관한다. 2002년부터 매년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개최돼 ‘샹그릴라 대화’로도 불린다. 올해 행사에는 각국 국방장관과 고위 관료, 안보 전문가 등 40여개국 약 550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이날 개막 기조연설에서 “초강대국 미국과 중국의 분열이 현재 세계가 직면한 가장 큰 위험”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느 한쪽을 선택한다면 우리는 세계 질서를 파괴하게 될 것”이라며 유럽과 아시아가 연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날 개막에 앞서 로런스 웡 싱가포르 총리와 양국 관계를 ‘포괄적 …
Read More »AI 얼굴인식 우회한 390억원 규모 자금세탁 조직 검거
-대만인 의뢰받아 도박사이트 수익금 세탁 공안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이용해 은행 생체인식 보안을 우회하며 1조 동(약 390억원) 규모의 자금세탁을 벌인 14명 조직을 검거했다고 30일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닌빈성(Ninh Binh Province) 공안은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하노이(Hanoi)와 닌빈성에서 활동한 46세 팜 홍 추옌(Pham Hong Chuyen) 등 13명을 불법 도박 조직 혐의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 중 7명은 자금세탁 혐의도 받고 있다. 공안은 이번 사건이 베트남에서 AI를 이용해 가짜 얼굴 스캔을 만들어 자금세탁에 활용한 첫 사례라고 설명했다. 수사 결과 추옌은 수년간 운영된 도박 사이트에서 수집한 자금을 세탁해 달라는 대만인의 의뢰를 받았다고 진술했다. 베트남인을 대상으로 한 이 도박 사이트는 올해 첫 4개월 동안 100만 개 …
Read More »권력서열 1위 집중 조명한 英이코노미스트 배포 금지
-강경파 럼 서기장, 개혁가로 변신해야” 보도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베트남 권력서열 1위인 또 럼 공산당 서기장을 집중 조명하는 기사를 싣자 베트남 당국이 이코노미스트 인쇄판 유통을 차단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연합뉴스가 30일 보도했다. 이날 연합뉴스가 인용한 로이터 통신 보도에 따르면 럼 서기장을 커버스토리로 다룬 지난 24일 자 이코노미스트 아시아판 인쇄판 유통이 베트남에서 금지됐다고 현지의 매체 유통업체 두 곳이 전했다. 한 유통업체 관계자는 “(이코노미스트) 표지와 그(럼 서기장)에 대한 기사를 뜯어내라는 지시를 받았고, (이코노미스트) 잡지를 더 이상 팔 수 없게 됐다”면서 “나중에는 아예 판매하지 말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밝혔다. 다른 유통업체 직원도 베트남의 정부 공보 담당 부처가 이코노미스트 해당 호의 배포를 금지했다고 말했다. 블룸버그 통신도 …
Read More »“베트남 트럼프타워 빌딩에 1조4천억 투자…최소 60층 가능성”
-트럼프 가족기업, 호찌민에 건설 추진…”내년 공사 개시 목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가족기업 ‘트럼프 오거니제이션’이 베트남 남부 호찌민시에서 추진 중인 ‘트럼프 타워’ 빌딩 건설 계획의 규모가 투자액 약 10억 달러(약 1조4천억원), 최소 60층 높이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연합뉴스가 30일 보도했다. 이날 로이터 통신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타워 건설 논의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내년에 공사를 시작하는 것이 목표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소식통은 트럼프 타워 건설 계획이 아직 초기 단계로 착공 시기가 아직 최종 결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또 60층 이상 빌딩을 지을 수 있다는 인허가를 받을 경우 투자액이 10억 달러 이상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차남으로 트럼프 오거니제이션의 수석부사장인 에릭 트럼프는 …
Read More »호찌민시 코로나19 사망 2명 발생…새 변이 확산 우려
-올해 총 204명 감염, 작년 동기 대비 43% 감소에도 최근 급증세 남부 최대 도시인 호찌민시(Ho Chi Minh City)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 2명이 발생하고 신규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바이러스 재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30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79명으로, 4월 주당 1∼2명에 그쳤던 것과 비교해 크게 늘었다. 올해 누적 감염자는 204명으로 작년 동기 대비 43% 감소했지만, 최근 들어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응우옌 반 빈 쩌우(Nguyen Van Vinh Chau) 시 보건국 부국장은 30일 사망자 2명 모두 심각한 기저질환을 앓고 있던 환자들이라고 밝혔다. 첫 번째 사망자는 급성골수성백혈병, 패혈성 쇼크, 폐렴, 결핵 병력을 가진 53세 남성이고, 두 번째는 …
Read More »미국 LNG 최대기업 “베트남을 아세안 유통허브로”… 총리 “적극 지원”
-엑셀러레이트 에너지(Excelerate Energy) 회장 “PVGas와 장기공급 계약”… 올해 또는 2026년 저장시설 건설 미국 최대 액화천연가스(LNG) 기업이 베트남을 아세안 지역의 LNG 유통 허브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고 Vnexpress지가 29일 보도했다. 베트남 정부에 따르면 스티븐 코보스(Steven Kobos) 엑셀러레이트 에너지 그룹(Excelerate Energy Group)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팜민찐(Pham Minh Chinh) 총리와의 회담에서 “베트남가스공사(PVGas)와 베트남 시장을 위한 미국산 LNG 장기 공급 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코보스 회장은 “정부가 각 부처와 기관, 지방에 지시해 기업들이 LNG 인프라에 투자·개발하고 베트남 파트너와 합작투자를 설립해 시장을 확대할 수 있는 유리한 조건을 만들어달라”고 제안했다. 그는 “이는 베트남을 아세안 지역의 LNG 유통 센터로 만들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엑셀러레이트 에너지는 미국 최대 LNG …
Read More »260만 공무원·군인 노조비 징수 중단… 6월 1일부터 시행
-베트남노동총동맹(Vietnam General Confederation of Labor) 기구 간소화 일환 베트남에서 국가예산으로 급여를 받는 공무원과 군인 260만 명에 대한 노조비 징수가 6월 1일부터 중단된다고 Vnexpress지가 29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노동총동맹(Vietnam General Confederation of Labor)에 따르면 국가예산에서 급여의 100%를 받는 행정기관과 기업의 기층 노조는 6월 1일부터 조합비와 노조기금 징수를 중단하고 6월 15일 이전에 재편성을 완료한다. 베트남노동총동맹 소속이 아닌 행정기관, 국가예산 급여를 100% 받는 공공서비스 단위, 군대의 조합원과 기층 노조에 대한 조합비와 노조기금 징수 중단은 결의 60호에 따른 기구 간소화 차원에서 베트남노동총동맹의 요청으로 시행된다. 중앙 및 동급 업종별 노조, 소속 기업 노조에 보낸 공문에서 노동총동맹은 기층 상급 단위 노조와 행정기관, 기업, 국가예산 급여를 100% 받는 …
Read More »베트남 21개 은행, 50경동 규모 인프라·디지털 특별 대출 출시
-국가은행 “기존 금리보다 최소 1% 인하”… 팜민찐(Pham Minh Chinh) 총리 “1.5% 추가 인하 희망” 베트남 21개 은행이 인프라와 디지털 기술 발전을 위해 50경동(약 250조원) 규모의 특별 대출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29일 보도했다. 이날 ‘2025 은행업계 디지털 전환의 날’ 행사에서 베트남국가은행은 과학기술, 혁신, 디지털 전환과 전략적 인프라(교통, 전력, 디지털 인프라 등)를 위한 50경동 신용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응우옌티홍(Nguyen Thi Hong) 국가은행 총재는 “21개 은행이 이 프로그램 하에서 중장기 대출 평균 금리보다 연 최소 1% 낮은 우대 금리로 대출할 50경동의 재원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홍 총재는 “이 신용 프로그램을 조속히 시행하기 위해 국가은행은 각 부처 및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은행들이 이를 시행할 수 …
Read More »베트남 “미국 학생비자 원활한 처리 희망”… 트럼프 정부 면접 중단에 우려
– 팜투항(Pham Thu Hang) 외교부 대변인 “교육협력은 양국관계 핵심 기둥”… 하버드 사태도 언급 외교부가 트럼프 행정부의 유학생 비자 면접 일정 중단 조치와 관련해 미국 측에 원활한 학생비자 처리를 희망한다고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29일 보도했다. 베트남 외교부에 따르면 팜투항(Pham Thu Hang)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교육 협력은 베트남-미국 관계의 기둥 중 하나”라며 “미국 유학을 위한 비자 신청이 원활하게 처리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팜투항 대변인은 트럼프 행정부의 유학생 대상 새로운 비자 면접 일정 중단 조치에 대한 질문에 “이 문제는 현재 학부모와 학생들 모두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답했다. 그는 “베트남을 포함한 많은 국가의 학생들이 장학금 유무와 관계없이 미국 유학 비자를 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베트남 …
Read More »지난해 동남아·동아시아서 필로폰 236t 압수…사상 최대
-유엔 “미얀마서 생산 급증…인도·남아시아까지 밀매” 지난해 동남아시아와 동아시아에서 마약 당국에 압수된 메스암페타민(필로폰) 규모가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연합뉴스가 AFP통신기사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29일 AFP통신 등에 따르면 유엔마약범죄사무소(UNODC)는 전날 발표한 합성 마약 관련 최신 보고서를 인용해 동남아와 동아시아에서 지난해 압수된 메스암페타민이 236t으로 전년보다 24% 급증했다고 밝혔다. 베네딕트 호프만 UNODC 동남아·태평양 대표 대행은 “이는 압수된 메스암페타민 규모일 뿐이며, 실제로 시장에 공급된 물량은 훨씬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UNODC는 “초국가 범죄 집단이 운영하는 대규모 생산 시설과 밀매 조직이 메스암페타민 공급을 주도하고 있다”며 “골든트라이앵글, 특히 미얀마 샨주에서 전례 없는 규모의 메스암페타민이 생산·밀매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메스암페타민이 가장 많이 압수된 곳은 동남아의 주요 마약 소비지이자 유통 경로인 태국이었다. 태국에서는 …
Read More »다자안보회의 ‘샹그릴라 대화’ 내일 개막…美 안보정책 주목
-싱가포르서 사흘간 개최…美 국방장관, 마크롱 등 40여개국 550명 참석 아시아·태평양 지역 주요국 안보 수장들이 집결하는 ‘아시아 안보회의’가 30일 싱가포르에서 개막한다고 연합뉴스가 29일 보도했다. 아시아 안보회의는 영국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 주관으로 2002년부터 매년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개최돼 ‘샹그릴라 대화’로도 불린다. 다음 달 1일까지 사흘간 이어지는 올해 행사는 아시아와 유럽에 대한 미국의 새로운 안보 정책, 미국과 중국의 패권 경쟁, 남중국해를 비롯한 해양 분쟁 등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전망된다. 장기화한 우크라이나 전쟁, 최근 발생한 인도·파키스탄 간 무력 충돌 등도 주요 의제로 꼽힌다. 첫날 개막 기조연설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맡아 아시아·태평양 지역 안보 과제에 대한 관점과 전략을 소개한다.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은 31일 ‘인도·태평양 안보를 …
Read More »美스마트폰 관세 우려에…삼성전기 장덕현 “공급망 재편도 고려”
-서울대 특강 앞서 취재진에 “부품 가격인하 압박은 지켜봐야” 장덕현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은 28일 ‘미국발 스마트폰 25% 관세 압박’과 관련해 “공급망 재편과 같은 여러 가지 방안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연합뉴스가 28일 보도했다. 장 사장은 이날 오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재료공학부 대상 특별 강연에 앞서 취재진을 만나 “단기적으로는 기술 개발 등 기본기를 튼튼하게 하려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3일(현지 시간) 다음 달 말 애플 아이폰뿐 아니라 삼성전자 등 해외에서 생산돼 미국으로 수입되는 모든 스마트폰에 대해 최소 25%의 관세를 부과할 방침임을 시사한 바 있다. 이러한 방침이 현실화할 경우 직접적인 타격은 스마트폰 세트(완성품) 업체가 받을 전망이지만, 스마트폰에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반도체 …
Read More »한전 “베트남·사우디·튀르키예 등과 신규 원전건설 논의 중”
한국전력은 29일 베트남, 사우디아라비아, 튀르키예 등 원전 도입을 희망하는 국가들과 신규 원전 사업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29일 보도했다. 올해로 해외사업 진출 30주년을 맞은 한전은 지난 2009년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자력발전소 4기(총 5천600㎿)를 수주하며 국내 최초 원전 수출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한전은 “UAE 바라카 원전 사업 수행 경험과 축적된 역량을 바탕으로 베트남, 사우디아라비아, 튀르키예 등 국가들과 신규 사업을 진지하게 논의하고 있으며, 조만간 가시적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전은 UAE 바라카 원전 성공 사례가 향후 한전의 해외 사업 수주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온다습한 기후와 사막의 모래폭풍, 전력 주파수 차이 등 국내와 현격히 다른 환경을 극복하기 위한 맞춤형 설계와 시스템 최적화 …
Read More »고속도로서 역주행한 운전자, 3,500만동 벌금·면허 감점 10점
-하노이-타이응우옌(Hanoi-Thai Nguyen) 고속도로서 후진… 남딘(Nam Dinh)성 32세 남성 “출구 놓쳐서” 고속도로에서 역주행한 운전자가 3,500만동(약 175만원)의 벌금과 함께 운전면허 감점 10점 처분을 받았다고 Vnexpress지가 29일 보도했다. 전날 타이응우옌(Thai Nguyen)성 경찰청 교통경찰과에 따르면 하노이-타이응우옌 고속도로에서 역주행한 남딘(Nam Dinh)성 운전자에게 이같은 처벌을 내렸다. 앞서 지난 26일 오후 2시 50분 남딘성 부반(Vu Ban)현 출신 32세 남성이 하노이-타이응우옌 고속도로에서 4인승 승용차를 운전하던 중 타이응우옌성 송콩(Song Cong) 교차로 출구를 너무 멀리 지나쳐 차를 후진시켜 되돌아가기로 결정했다. 후진하는 동안 운전자는 비상등을 켰지만, 고속으로 달려오던 다른 차량과 거의 사고를 낼 뻔했다. 이 위반 행위는 다른 차량의 블랙박스에 녹화됐다. 정령 168/2024에 따르면 고속도로에서 후진하면 3,000만~4,000만동의 벌금과 함께 운전면허 감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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