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호찌민시 벤탄-탐르엉 지하철, 2025년 말 착공 예정

호찌민시(Ho Chi Minh City)의 두 번째 지하철 노선인 벤탄-탐르엉(Ben Thanh-Tham Luong) 노선이 2025년 12월 착공될 예정이라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호찌민시 교통공공사업국(Department of Transport and Public Works)이 최근 호찌민시 인민위원회(Ho Chi Minh City People’s Committee)에 제출한 도시철도 시스템 이행 계획안에 따르면, 이 노선은 호찌민시가 향후 10년간 추진하는 355km 도시철도망 구축의 핵심 사업이다. 이 계획안은 베트남 국회가 도시철도 건설 가속화를 위한 특별 메커니즘과 정책 시범 적용을 허용하는 ‘결의안 188호'(Resolution 188)를 통과시킨 후 마련됐다. 교통공공사업국은 벤탄-탐르엉 지하철 사업이 올해 중반까지 조사, 기본설계(FEED) 및 타당성 조사 문서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2025년 9월 타당성 조사 보고서를 승인한 후 시공사를 선정해 12월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벤탄-탐르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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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사기작업장 단속 위해 캄보디아와 국경에 장벽 검토

태국 정부가 캄보디아·미얀마 등지에서 기승을 부리는 전화·온라인 사기 조직의 콜센터 작업장을 뿌리뽑기 위해 캄보디아와 국경 일부에 장벽을 건설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외신을 인용해 3일 보도했다. 이날 태국 정부는 사기 조직의 인신매매 등 국경을 넘나드는 범죄를 막기 위해 이런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지라유 후앙삽 태국 정부 대변인은 이 방안을 어떻게 실현하고 어떤 결과가 나올지 등을 연구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장벽의 길이 등 구체적인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 약 817km 길이의 태국-캄보디아 국경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지역은 ‘범죄단지’로 불리는 대규모 사기 작업장이 밀집한 캄보디아 서부 포이펫 지역과 태국 동부 사깨우주 사이 구간이다. 태국 국방부는 사깨우주와 포이펫 사이의 밀입국 등을 차단하기 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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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안성 빈(Vinh) 국제공항 6개월간 폐쇄 확정

-3,900만 달러 규모 시설 개선 공사…인근 토쑤언·동허이 공항으로 우회 운항 중부 응에안성(Nghe An Province)의 빈 국제공항(Vinh International Airport)이 시설 유지보수와 업그레이드를 위해 올해 6월부터 연말까지 약 6개월간 운영을 중단한다고 베트남공항공사(Airports Corporation of Vietnam, ACV)가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ACV는 지난 목요일 약 1조 베트남동(약 3,910만 달러)을 투입해 공항 터미널을 개보수하고 활주로와 주기장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기장 확장 공사를 통해 보잉 737-700, 에어버스 A-320, 엠브라에르 ERJ 190-100 등과 같이 날개 폭이 24~36m인 C등급 항공기 9대를 동시에 주기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할 예정이다. 국내선과 국제선을 모두 취급하는 기존 터미널은 2030년까지 연간 350만 명의 이용객을 수용할 수 있도록 확장될 계획이다. 이 프로젝트는 4월 30일 이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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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600m 도로 확장에 3,900만 달러 투입

-주요 병목구간 해소 위한 공사… 보상·토지 수용에 대부분 예산 소요 호찌민시가 심각한 교통체증을 유발해온 도심 병목구간을 해소하기 위해 추반안(Chu Van An) 도로 600m 구간 확장 공사에 착수했다고 Vnexpress지가 1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정부는 지난 목요일 총 투자액 1조 670억 동(약 3,900만 달러)이 투입되는 이 사업의 착공식을 개최했다. 해당 구간은 기존 5~6m 폭에서 23m로 4배 확장되며, 4개 차로가 추가될 예정이다. 또한 배수 시스템, 조명 및 녹지공간도 도로를 따라 조성된다. 이 사업을 위해 빈탄(Binh Thanh) 지구는 1만 4천 제곱미터 이상의 토지를 수용하며, 166가구가 영향을 받게 된다. 이 중 11가구는 완전히 이주해야 한다. 전체 예산 중 대부분인 9,820억 동(약 3,620만 달러)은 보상과 부지 정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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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불법 가이드 활동 논란… 푸꾸옥 당국 조사 착수

–한국인·러시아인 등 무허가 가이드 활동 적발 남부 끼엔장성(Kien Giang Province) 당국이 관광객이 급증하는 푸꾸옥섬에서 불법으로 가이드 활동을 하는 외국인들을 적발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끼엔장성 관광국은 지난 2월 20일 혼톰(Hon Thom) 케이블카, 황혼(Hoang Hon, 일몰) 타운, 그랜드 월드 지역, 푸꾸옥 국제공항 등 인기 관광지에서 특별 단속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단속 과정에서 당국은 허가 없이 관광가이드로 활동한 혐의가 있는 한국인 2명을 조사했으며, 현재 이 사안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당국은 외국인의 불법 가이드 활동이 만연하다고 지적했다. 푸꾸옥섬의 한 베트남인 가이드는 “지난해에만 외국인들이 관광객 그룹을 인솔하는 사례를 4~5차례 목격했다”고 전했다. 푸꾸옥 전문 관광가이드 협회의 쯔엉꽁땀(Truong Cong Tam) 회장은 “베트남 여행사와 노동계약을 맺지 않은 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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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첫 자체 제작 레이더 위성 2025년 발사 추진

팜민찐(Pham Minh Chinh) 총리가 자국 최초의 자체 제작 레이더 위성 ‘로투스위성-1호(LOTUSat-1)’ 발사를 위한 일본과의 협력 가속화를 촉구했다고 Vnexpress지가 2일 보도했다. 총리는 지난 토요일 일본 기업 대표들과의 회의에서 “2025년 베트남 첫 레이더 위성의 궤도 진입을 포함한 핵심 협력 프로젝트의 속도를 높여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이 위성 프로젝트가 양국 관계를 상징하는 주요 협력 이니셔티브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로투스위성-1호는 2012년 일본의 공적개발원조(ODA)로 시작된 재해 예방 및 기후변화 대응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무게 600kg의 이 위성은 최신 레이더 기술을 탑재해 지상의 1m 크기 물체까지 탐지할 수 있으며, 주야간 모두 관측이 가능한 장점을 갖추고 있다. 이 위성은 재해 대응을 지원하고, 자연재해와 기후변화 영향을 완화하며, 자연자원 관리와 환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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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올해 베트남 하장성 여행 관심도 1위…..전년대비 25% 증가

베트남 북부 산악지역인 하장성(Ha Giang)에 대한 한국인 관광객의 관심이 올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27일 온라인 여행 플랫폼 아고다(Agoda)에 따르면 2025년 1월 숙박 검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하장성을 방문하려는 외국인 관광객 중 한국인이 가장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전년 대비 25% 증가했다. 미국인 관광객이 두 번째로 많은 관심을 보였고, 대만인이 그 뒤를 이었다. 2024년에는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온 관광객들이 하장성을 가장 많이 찾았다. 하장성 관광국에 따르면 지난해 이 지역을 방문한 관광객은 총 330만 명으로, 이 중 외국인 관광객은 38만 명에 달했다. 특히 하장성은 최근 부유층 관광객들 사이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베트남을 방문하는 억만장자와 백만장자를 위한 관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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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흔적 찾을까?…’11년 전 실종’ 말레이 여객기 수색 재개

 11년 전 239명을 태우고 비행 도중 인도양에서 사라진 말레이시아 여객기 수색 작업이 약 7년 만에 다시 시작됐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25일 말레이시아 매체 더스타와 호주 9뉴스 등에 따르면 미국 해양탐사업체 오션인피니티의 심해 탐사 지원 선박이 호주 서부 도시 퍼스에서 약 1천500㎞ 떨어진 인도양 해역에 지난 주말 도착했다. 오션인피니티는 자율 수중 차량을 이용한 해저 탐사에 곧바로 나섰다. 6주 동안 1만5천㎢ 해역에서 탐사 활동이 이뤄진다. 이번 수색은 최신 정보와 분석에 따라 실종 여객기를 찾을 가능성이 있다는 오션인피니티 제안을 말레이시아 정부가 받아들여 재개됐다. 오션인피니티는 실종 여객기 잔해를 찾으면 7천만달러(약 1천2억원)를 받고, 실패하면 탐사비를 청구하지 않는다는 조건을 제시했다. 말레이시아항공 MH370편 여객기는 2014년 3월 8일 중국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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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의회, ‘트럼프 관세전쟁’에서 협상 주도할 USTR 대표 인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 세계를 상대로 수행할 ‘관세전쟁’에서 상대국과의 협상을 주도할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 후보자가 26일(현지시간) 연방 상원의 인준을 받았다고 연합뉴스가 27일 보도했다. 미 상원은 이날 본회의에서 표결을 실시한 결과 찬성 56표, 반대 43표로 그리어 후보자의 인준안을 가결 처리했다. 이에 따라 그리어 후보자는 USTR 대표로 공식 취임할 수 있게 됐다. 그리어 후보자는 트럼프 대통령의 무역 분야 책사인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전 USTR 대표의 ‘수제자’로 통하며, 라이트하이저가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USTR 대표를 맡았을 때 그의 비서실장을 지냈다. 트럼프 1기 당시 대중(對中) 고율 관세 부과로 인한 중국과의 무역 전쟁과 그것을 미봉하는 합의 도출에 깊이 관여했고,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를 미국·멕시코·캐나다 무역협정(USMCA)으로 대체하는 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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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38? 베트남, 행정구역 ‘원점 회귀’ 수순?…..50년만에 대규모 통합 바람 예고”

베트남 정부가 현재 63개에 달하는 성급 행정단위의 통합을 본격적으로 검토하기 시작했다고 Vnexpress 지가 28일 보도했다. 최근 발표된 베트남 정치국 결의 126호에 따르면, 정치국과 서기국은 정부 당위원회에 중앙조직위원회, 국회 당위원회와 협력하여 일부 성급 행정단위 통합 방향을 연구하도록 공식 지시했다. 현재 10개 성이 면적, 인구, 지구급 행정단위 수라는 세 가지 기준을 모두 충족하지 못하고 있으며, 수십 개의 다른 성과 시도 이 중 한두 가지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현 상황에서 성과 시를 통합하면 국가 관리 부담이 줄어들고 지역 발전을 위한 창의적 공간이 열릴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이는 베트남이 수십 년간 이어온 행정구역 분리 정책에서 큰 전환을 의미한다. 베트남은 1975년 통일 직후 72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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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中기업 투자 급증에 ‘트럼프 보복’ 위험도 커져

– 중국이 신규투자 1위…”‘中 대미수출 우회로’로 찍힐 수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 상대로 ‘관세 전쟁’을 예고한 가운데 이를 피하려는 중국 기업들의 베트남 투자가 크게 늘고 있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26일 보도했다. 하지만 트럼프 행정부가 베트남을 중국 기업들의 대미 수출 우회로로 간주해 보복을 가할 위험도 그만큼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베트남은 트럼프 1기 당시 미중 무역분쟁의 주요 수혜국으로 꼽힌다.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피하기 위해 애플, 인텔 등 글로벌 기업은 물론 중국 기업들마저 베트남으로 생산 시설을 많이 이전했기 때문이다. 그 결과 지난해 베트남의 대미 상품 무역흑자는 1천235억 달러(약 177조원)로 전년보다 18.1% 증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특히 대미 흑자 폭이 중국, 유럽연합(EU), 멕시코에 이어 4번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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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2개월 교통사고 크게 감소……”전년 동기 대비 33.8% 줄어”

베트남의 교통사고와 사망자 수가 2025년 초반에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Vnexpress지가 28일 보도했다. 이날 발표된 베트남 국가교통안전위원회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월 15일부터 2월 14일까지 한 달간 전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총 1,616건으로, 882명이 사망하고 1,131명이 부상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24건(33.77%), 177명(16.71%), 789명(41.09%) 감소한 수치다. 공안부 교통경찰국, 베트남해사청, 베트남민간항공청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가장 큰 감소세는 도로에서 나타났다. 도로 교통사고는 1,596건으로 868명이 사망하고 1,127명이 부상했는데, 이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 사고 828건(34.16%), 사망자 180명(17.18%), 부상자 788명(41.15%)이 감소한 것이다. 반면 철도에서는 사고와 사망자 수가 증가했다. 철도 사고는 16건, 사망자 11명으로 각각 77.78%와 57.14% 증가했다. 수로는 사고가 크게 줄어 4건에 사망자 3명, 부상자 1명을 기록해 각각 42.86%,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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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명 부총리 내각 체제 출범!…..”팜민찐 총리, 국방·공안·경제전략 직접 관장”

팜민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국회의 신임 부총리 2명 임명 승인 후 총리와 7명의 부총리 간 업무 분담을 확정했다고 Vnexpress지가 26일 보도했다. 25일 베트남 정부에 따르면 팜민찐 총리는 제15대 베트남 정부 출범(2021년) 이후 기존과 마찬가지로 정부 기능·임무·권한 내 모든 활동에 대한 포괄적 지도와 관리를 맡는다. 팜 총리는 국방부, 공안부, 베트남통신사(Vietnam News Agency), 베트남텔레비전(Vietnam Television), 베트남의소리(Voice of Vietnam) 등을 직접 지휘한다. 또한 국가 사회경제 발전 전략 및 계획, 국가 재정·신용·통화정책 전략, 국가예산 사용 방향, 국방·안보·외교 전략 및 국가방위안보 보장 업무, 인사업무, 기관조직, 행정개혁, 행정경계, 포상 업무의 일반적 사항 등을 직접 지휘·운영한다. 팜 총리는 정부와 당 기관, 국회, 대통령, 베트남조국전선 중앙위원회 및 사회정치단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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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일부터 면급 경찰서에서 운전면허증 발급·갱신 가능

베트남 정부가 3월 1일부터 기초행정단위인 면·동·읍 단위 경찰서에서 운전면허증 발급 및 갱신 업무를 시행한다고 Vnexpress지가 27일 보도했다. 27일 베트남 공안부(Ministry of Public Security) 교통경찰국에 따르면, 3월 1일부터 운전면허증 발급, 교환, 재발급이 필요한 국민들은 면·동·읍 경찰서 또는 성·시 경찰의 교통경찰국에서 관련 절차를 완료할 수 있다. 운전면허증 갱신 신청을 위해 필요한 서류는 양식에 따른 운전면허증 변경 또는 재발급 신청서, 운전자 건강증명서(A1, A, B1 등급 운전면허증 소지자 제외), 운전면허증 사본 또는 인증된 전자 사본, 시민증 및 외국인의 경우 유효한 여권이다. 두 등급이 통합된 운전면허증을 소지하고 있고 한 등급의 사용 권한이 취소된 기간 중인 경우, 남은 등급으로 변경하기 위해 도로 교통 분야의 행정 처분 결정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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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 ‘핑크북 대란’ 숨통 틔운다

-국회결의안 덕분 4대 부동산 프로젝트 핑크북 발급 재개 호찌민시의 수년간 지연된 주요 부동산 프로젝트 4개가 베트남 국회의 특별결의안 덕분에 해결의 실마리를 찾게 됐다. 27일 Vnexpress지 보도에 따르면 이번에 해결된 4개 프로젝트의 공통점은 모두 “토지가치 평가” 문제로 수년간 진행이 중단됐던 사업들이다. 노바랜드(Novaland) 그룹이 소유한 두 개의 프로젝트가 가장 주목받고 있다. 빈칸(Binh Khanh) 지구의 30.2헥타르 부지(상업명 ‘더 워터 베이’, The Water Bay)와 남락치엑(Nam Rach Chiec)의 30.1헥타르 부지(상업명 ‘레이크뷰 시티’, Lakeview City)가 그것이다. 투덕(Thu Duc)시에 위치한 ‘레이크뷰 시티’는 960채의 빌라와 타운하우스 규모로, 원래 빈칸 지구의 30.2헥타르 프로젝트와 토지 교환으로 진행됐다. 이 프로젝트는 토지 사용료 계산 시점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했다. 2016년 호찌민시 인민위원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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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이익 침해’ 페이스북 게시물 작성 혐의로 징역 30개월 선고

하노이인민법원이 27일 “국가 이익과 조직 및 개인의 합법적 권리를 침해하는 민주적 자유 남용” 혐의로 한 남성에게 징역 30개월을 선고했다고 Vnexpress지가 27일 보도했다. 법원에 따르면 피고인 쯔엉휘산(Truong Huy San, 64)은 호찌민시 제3지구에 거주하는 인물이다. 최고인민검찰청의 기소장에 따르면, 산은 2015년부터 2024년까지 개인 페이스북 계정 ‘쯔엉휘산(오신 휘 득)’에 정보와 문서를 수집하고 초안을 작성해 다수의 게시물을 올렸다. 이 중 13개 게시물이 국가 이익과 조직 및 개인의 합법적 권리를 침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게시물들은 상당한 상호작용, 댓글, 공유를 유발해 국가 안보와 사회 질서 및 안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이에 따라 법에 의거하여 사건을 처리할 필요가 있었다고 검찰 측은 밝혔다. 피고인은 법정에서 페이스북 페이지 “쯔엉휘산(오신 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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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층, 천정부지 집값에 부모 품으로 ‘유턴’…꿈꾸던 독립 좌절

베트남 청년들이 감당할 수 없는 주택 가격과 임대료로 인해 독립을 포기하고 부모 집으로 돌아가는 ‘캥거루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6일 보도했다. 27세 쩐 하이(Tran Hai)는 지난해 6월 아내와 2살 된 딸과 함께 하노이 탄쑤안(Thanh Xuan) 지구에 있는 부모님 집을 떠나 독립을 시도했다. 7명의 성인과 2명의 아이가 함께 사는 3대가 모인 환경에서 벗어나 자유를 찾기 위해서였다. 부부의 월 수입 2천만 동(약 78만3천원)으로 월 임대료 8백만 동과 기타 생활비를 감당할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집주인이 시세를 이유로 임대료를 3백만 동 올렸다. 결국 독립 4개월 만에 재정적 부담을 이기지 못하고 부모님 집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었다. “이 상황이라면 내 집을 가질 날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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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차, 한국·일본차보다 중고시장 가치 하락폭 커

중국 자동차가 베트남 중고시장에서 한국차나 일본차에 비해 가치가 더 빠르게 하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Vnexpress지가 27일 보도했다. 베트남 중고차 거래 플랫폼 오토닷컴(Oto.com.vn)의 같은날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중국 국영기업 상하이자동차(SAIC Motor)의 3개 모델은 2022년부터 2024년 사이 가치가 24~33% 하락했다. 반면 같은 기간 한국 기아(Kia)와 현대(Hyundai), 일본 토요타(Toyota) 브랜드 차량은 가치 하락폭이 20% 미만에 그쳤다. 상하이자동차 자회사인 MG모터(MG Motor)의 SUV ‘MG HS’는 가치가 33% 하락한 반면, 경쟁 모델인 현대 투싼(Tucson)은 17%만 하락했다. 세단 ‘MG5’는 가치가 28% 하락한 데 비해 경쟁 모델인 기아 K3는 19%, 토요타 모델들은 10~12%만 하락했다. 중고차 유통업체 관리자인 안 둥(Anh Dung)은 “중국 브랜드는 일본이나 한국 브랜드에 비해 여전히 평판이 약하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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