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벤탄시장 유명 유흥업소 화재 발생

17일 9시 30분경 호찌민시의 유명한 재래시장인 벤탄시장에서 약 50미터 떨어진 유명주점인 District K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무려 10대의 소방차가 출동하여 약 3시간뒤 진화에 성공했다고 Vnexpress지가 같은날 보도했다. 호찌민시 소방당국은 화재의 원인으로, 본 매장의 리노베이션 공사중 용접작업을 하다가 불똥이 튀면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했으며, 피해면적은 매장 전체 800제곱미터중 약 300제곱미터가 화재피해를 입었다고 보고했다. 본 상점의 리노베이션 건설을 담당한 건설 노동자들은 추가조사를 위해 소환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화재로 인하여 벤탄 시장 부근은 구경 나온 인파로 인하여 소란스러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피해업소는 지난 9월 공안에 의해 화재예방기준 위반으로 무기한 영업중지에도 불구하고 영업하여 조서를 쓴 적 이 있는 것으로 밝혀져, 안전지침을 상습적으로 위반했다는 의혹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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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베트남, APEA ‘아시아 우수기업’ 선정

한국투자증권 베트남 법인이 현지 기관으로부터 사업 성과와 사회 공헌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베트남 주식 시장 점유율 확대와 함께 다양한 지속가능경제 활동이 요인이 된 것으로 풀이된다고 더 구루지가 18일 보도했다. 한국투자증권 베트남은 전날 17일 ‘2022 아시아 태평양 기업가상(Asia Pacific Entrepreneur Awards, APEA)’ 시상식에서 ‘아시아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APEA는 한국투자증권 베트남이 모그룹인 한국투자금융지주의 폭 넓은 지원과 혁신적인 사업 전략 아래 베트남 시장에서 성공적인 사업 성과를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한국투자증권 베트남은 올해 2분기 주식 중개 시장 상위 10위권에 오르면서 점유율 확대에 공을 들이고 있다. 특히 DCVFM E1VFVN30 ETF 거래 시장 점유율은 1위를 기록 중이며, 다이아몬드 ETF와 VNFIN LEAD ETF 거래 시장 점유율은 3위에 올라 있다. 한국투자증권 베트남은 증권 투자 상품 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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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베트남 푸꾸옥 고급주거관광단지에 ‘아이스정글’ 조성

대우건설이 베트남 최남단 휴양섬 푸꾸옥(Phu Quoc)에 개발하는 고급주거단지에 겨울을 테마로 한 숲길을 조성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대우건설은 지난 15일 푸꾸옥에서 현지 부동산기업 떤아다이탄그룹(Tan A Dai Thanh)과 메이홈즈캐피탈푸꾸옥(Meyhomes Capital Phu Quoc)에 얼음과 눈을 테마로 한 숲길 ‘아이스정글(Ice Jungle)’ 조성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지난해 10월 고급주거관광단지인 메이홈즈캐피탈푸꾸옥 개발을 위한 합작법인 떤아다이탄-대우(TanADaiThanh – Daewoo) 설립에 합의했었다. 아이스정글은 형형색색의 조명과 인공눈, 얼음정원 등이 조성되어 열대우림 기후에서 겨울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이색적인 프로젝트로 많은 관광객과 투자자를 불러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길이 350m, 1만3000㎡ 규모로 개발되는 아이스정글 조성에는 500만달러 이상이 투입되며, 내년 4분기중 완공되면 푸꾸옥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함께 아이스정글내 1700㎡, 1000석 규모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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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장관, 베트남 방문 일정 시작…올해 고위급 인사 최초

박진 외교부 장관이 18일 오전, 본격적인 베트남 방문 일정을 시작한다. 박 장관은 전날 17일 대한항공 KE679편을 타고 오후 10시(현지시간)께 베트남 하노이에 도착했다고 아주경제지가 18일 보도했다. 베트남을 방문하는 박 장관의 주요 일정은 부이타잉썬 베트남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과의 회담, 응우옌쑤언푹 국가주석 예방, 베트남외교아카데미(DAV) 연설, 한·베트남과학기술연구원(VKIST) 방문, 동포대표·진출기업대표 간담회 등이다. 박 장관은 이번 방문을 통해 베트남 정부와 △수교 30주년을 맞은 양국 간 인사·문화 교류 확대 등 협력 방안 △양국 관계 △한-아세안 관계 △한반도를 포함한 주요 지역 문제와 국제정세 등 상호 관심사와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박 장관은 최근 북한이 잇단 탄도미사일 발사 등으로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음을 지적하며 윤석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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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협력업체 창신베트남 동나이공장 화재 발생…창고 1개동 전소

나이키 신발을 제조하는 남부 동나이성 최대 규모의 한국회사 창신베트남 동나이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그러나 다행히 근로자들은 안전한 곳으로 빠르게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순식간에 불이 번지며 1000㎡ 규모의 창고 1개동이 전소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현지매체들에 따르면 화재는 17일 오후 4시경 신발의 재료인 고무와 플라스틱을 보관하는 창고에서 발생했다. 불이나자 창고내 근로자들은 재빨리 대피했으며 일부 직원들과 보안요원들이 초기 진화를 시도했지만 여의치 않았고, 소방차가 현장에 출동해 화재를 진압했지만 불길을 잡지 못하고 불은 순식간에 건물 전체로 번졌다. 현장에서는 직원들이 소방관들이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많은 곳을 치웠으며, 동나이성 소방당국은 소방차 수십대와 소방관 수백명을 보내 화재를 진압한지 약 30분만에 큰 불길을 잡고 인근 창고까지 불길이 번지지 않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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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카 맥라렌, 베트남에 쇼룸 첫 개장

영국 슈퍼카 브랜드 맥라렌(McLaren)이 호찌민시에 쇼룸을 열고 베트남에 공식 진출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맥라렌 쇼룸 1호점은 호찌민시 1군 도이치하우스(Deutsches Haus) 빌딩에 마련됐으며 지난 13일 개장식을 갖고 공식 영업을 시작했다. 이날 개장식에 참석한 샬럿 딕슨(Charlotte Dickson) 맥라렌 아시아태평양사업부 대표는 “베트남은 맥라렌의 41번째 해외시장”이라며 강한 의욕을 내보였다. 맥라렌 베트남 공식딜러사인 S&S그룹의 응웬 투이 흐엉(Nguyen Thuy Huong) 공동 창업자는 “호찌민시는 맥라렌 브랜드의 잠재력이 큰 이상적인 시장으로 평가돼 첫번째 쇼룸 입지로 선택됐다”며 “맥라렌 공식딜러사로서 최상류층 수요를 맞추기 위해 최신 슈퍼카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론칭할 것”이라고 말했다. 1985년 스포츠카 전문 제조업체로 설립된 맥라렌은 지난 수십년동안 포뮬러원(F1) 경기 스포츠카 후원사로서의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2010년 양산용 슈퍼카 브랜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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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폭리 논란’ 3천명대 베트남 특별입국 봐주기 조사했나?

지난해 ‘폭리’ 논란에 휩싸여 중단된 한인단체의 베트남 특별입국 사업과 관련해 외교부가 부조리 신고가 잇따라 접수돼 진상 조사에 나섰으나 문제가 없다고 결론을 내렸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연합뉴스가 17일 보도했다. 하지만 이 단체의 입국 절차를 도왔던 주베트남 한국대사관도 뒤늦게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고 지원을 중단한 바 있어 외교부가 제대로 실상을 파악하지 못했다는 비난에서 자유롭지 못할 전망이다. 17일 외교부에 따르면 한인단체인 케이비즈(현 코비즈)가 재작년 9월부터 진행한 베트남 특별입국과 관련해 대사관 측의 이권 개입과 용인 여부를 조사해달라는 내용의 신고가 총 17건이나 접수됐다. 외교부는 부조리신고센터(K휘슬)를 통해 작년 2월에 16건, 6월에 1건의 신고를 접수했다. 대사관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시작된 재작년 3월부터 베트남에 특별입국을 통해 들어온 한국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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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역대 최악의 홍수…..795mm의 비 폭탄 내려

경기도 다낭시로 불릴 정도로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휴양지이자 베트남 제 3의 도시인 다낭시가 지난14~15일 엄청난 양의 역대급 폭우로 인하여 금요일저녁 시내중심부를 중심으로 홍수가 발생했다고 Vnexpress지가 16일 보도했다. 베트남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금요일 남중국해에서 발생한 Son Ca 열대성 폭풍이 다낭에 상륙하면서 금요일 저녁 19시부터 다음날 아침 7시까지 다낭에는 약 795미리의 비가 내렸으며, 이중 500미리는 첫 5시간동안 집중된 것으로 알려졌다. 기상당국은 이번 폭우를 역사적, 전무후무한 사례로 평가했으며, 이날 비로 인하여 도시 전지역에 물이 평균 1.5미터 상승한 것으로 보고됐으며, 시내 Lien Chau군에는 2미터 넘는 홍수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민들 증언에 따르면 30년간 최악의 홍수라고 표현할 정도로 피해가 막심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다낭외에 뜨아띠엔 후에성 일부지역에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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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빈투언성 산사태로 광산 붕괴…1명 사망, 3명 실종

지난주말 베트남 중남부 빈투언성(Binh Thuan)에서 산사태로 티타늄광산이 붕괴해 광부 4명이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17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자연자원환경부에 따르면, 지난 15일 저녁 무렵 함투언남현(Ham Thuan Nam) 투언끼사(Thuan Quy xa, 면단위)에 위치한 남수오이늄(Nam Suoi Nhum) 티타늄광산이 지난 며칠 간의 호우에 의해 지반이 약해져 일어난 산사태로 붕괴했다. 이 사고로 작업중이던 광부 4명이 매몰됐다. 사고직후 구조대가 굴착기 등 장비를 동원해 사고지점에 대한 수색을 벌인 결과, 밤 늦게 토사에 매몰된 시신 1구를 발견했다. 그러나 아직 다른 3명은 실종된 상태다. 이 광산은 515.5만m² 규모로 지역업체인 떤꽝끄엉(Tan Quang Cuong)이 지난 2015년 5월 정부의 허가를 받고 23년 채굴기한으로 운영하고 있다. 사고이후 당국은 광산의 영업을 3개월간 중지시켰다. 이 광산은 2016년에도 산사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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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은행시스템 관리 강화…사이공은행 뱅크런 사태 후속조치

베트남 정부가 사이공은행(Saigon Bank, SCB)의 뱅크런(대량 예금인출)사태 이후 은행시스템에 대한 관리와 안정성 강화 조치에 나섰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는 지난 주말 70개 은행장들과 만난 자리에서 “우리 경제가 코로나19에서 회복하는데 있어 은행들의 역할이 크다”며 “은행시스템을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유지함으로써 국내외 경제혼란으로 발생하는 기회와 도전에 대해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찐 총리는 인플레이션 억제와 거시경제 안정을 위한 시중은행들의 협조 및 이를 위한 경영·재정역량 강화와 효율적인 운영, 그리고 시스템 전체에 대한 관리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앙은행(SBV)에 따르면 지난 9월30일 기준 시중은행들의 총대출은 1경1600조동(4800억달러)으로 연초대비 11% 증가했다. 또 총자산은 7500조동(3108억달러)에 달했으며 그중 93%인 7000조동 이상이 4대 국영상업은행인 비엣콤은행(Vietcombank),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 비엣띤은행(Vietinbank), 아그리은행(Agribank)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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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랜드마크 타워, 베트남 하노이 럭셔리 아파트 ‘톱10’ 선정

 경남기업이 베트남 하노이시에 건설한 주상복합 ‘경남 랜드마크 타워’가 현지 최고급 아파트 가운데 하나로 꼽혔다고 더구루지가 16일 보도했다. 베트남 경제 매체 다우투닷아이오(Dautu.io)는 최근 기사에서 하노이 최고의 럭셔리 아파트 톱10 가운데 하나로 경남 랜드마크 타워를 선정했다. 하노이 중심가 팜흥 지역에 있는 경남 랜드마크 타워는 지난 2011년 준공됐다. 아파트 50층 2개동(총 922가구)과 72층 타워동으로 구성됐다. 당시 사업비는 11억2000만 달러(약 1조6000억원)에 달했다. 매매가는 최고 300억 동(약 18억원)에 이른다. 경남기업은 앞서 지난 2015년 경영난으로 법정관리에 들어가면서 이 건물을 AON홀딩스에 매각했다. 타워동에는 인터콘티넨탈 호텔, 팍슨 백화점 등을 비롯해 다양한 국내외 대기업들이 입주해 있다. 특히 베트남 하노이시 천도 1000년을 기념해 만든 상징적인 건물로 역사적으로 높은 가치를 지닌 것으로 평가받는다. 높이는 350m로 베트남에서 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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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베트남, 더 많은 협력 기회 만들자”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응우옌 반 흥(Nguyen Van Hung)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문화·체육·관광 분야 교류 협력을 강화하자는 데 뜻을 같이 했다고 아주경제지가 16일 보도했다. 박보균 문체부 장관은 이날 오후 ‘2022 문화잇지오’ 행사가 열리는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 광장에서 응우옌 반 흥 장관과 면담을 가졌다.  박보균 장관은 면담에서 “한국과 베트남이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통해 상호 이해의 깊이를 넓힌다면 새로운 협력의 기회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다. 양국 문화교류와 협력 행사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또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이하 2023 아시안컵)의 한국 유치에 대한 베트남의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응우옌 반 흥 장관은 “‘문화잇지오’ 사업을 통해 베트남 문화를 소개하는 장을 마련해 준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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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코로나 회복지수 세계 8위 기록

최근 일본경제신문의 자매지인 Nikkei Asia지 조사에 따르면 베트남의 코로나 회복지수가 세계 8위를 기록하여, 캄보디아와 더불어 아세안지역에서 코로나 회복을 이끌고 있는 국가로 선정됐다고 10일 Nikkei Asia지가 보도했다. Nikkei지는 이날 기사에서 베트남과 캄보디아는 코로나 발생 초기 약 1년간 성공적으로 질병관리를 하여, 국가의 행정능력을 보여주었고, 델타유행후 곧바로 빠른 백신접종에 들어가서 빠른 재개방을 했으며, 이후 2022년 베트남의 경제는 세계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국가로 선정된 것을 근거로 아세안 지역의 코로나 회복을 이끌고 있는 국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발표된 코로나 회복지수는 일본경제신문이 2020년 연말부터 시작한 프로젝트로써 여행자유도, 경제회복세, 락다운 등 다양한 현상과 지표를 토대로 매달 발표하는 지수이며, 금년 10월을 마지막으로 지수 업데이트를 종료할 예정이다. 이번달 10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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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국영기업 해외투자 꾸준…누적 투자액 66.1억달러

베트남 국영기업들의 해외투자가 꾸준한 가운데 누적 투자액이 66억달러를 넘어섰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기획투자부에 따르면, 2021년말 기준 국영기업의 누적 해외투자액은 6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기업별로는 베트남석유가스그룹(Petrovietnam·페트로베트남)이 40억달러로 가장 많고, 이어 군대통신그룹(Viettel·비엣텔) 14억7000만달러, 베트남고무그룹(Viet Nam Rubber Group) 7억7100만달러 등 순으로 석유·가스, 통신, 고무와 같은 전통적인 굴뚝산업과 통신업이 전체의 96%를 차지했다. 해외투자를 진행중인 국영기업은 30개로 전년보다 6개 늘어났고, 26개국에 137개 프로젝트에 투자하고 있다. 2021년 전체 137개 해외투자중 88개 프로젝트의 총매출은 전년대비 40% 증가한 78억달러였다. 이중 62개는 흑자를 냈는데 세후 이익은 전년보다 90% 증가한 8억1000만달러였다. 이익배당은 2억8282만달러로 전년보다 2.4배 증가했다. 그러나 지금까지 투자금을 회수한 프로젝트는 절반에 불과했다. 구체적으로 137개 프로젝트 중 62개에서 36억4000만달러를 회수했는데 이중 95%는 페트로베트남과 비엣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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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호찌민 항공노선, ‘세계서 가장 바쁜 노선’ 4위…연간 이용객 856만명

하노이-호찌민 노선이 ‘세계에서 가장 바쁜 항공노선’ 4위로 지난해 2위에서 2계단 내려앉았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영국 여행정보 제공업체 OAG.com이 비행노선 정보를 기반으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하노이-호찌민 노선 이용객은 연간 856만명으로 상위 10개 노선중 4위를 차지했다. OAG는 2021년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1년동안 팔린 좌석수를 집계했으며, 상위 10개 노선 모두 국내선이며, 이중 9개는 아시아태평양지역 노선이었다. 세계에서 가장 바쁜 노선은 서울-제주 노선으로 연간 이용객은 1600만명이었다. 이어 도쿄-삿포로 신치토세 1000만명, 도쿄-후쿠오카 980만명 등 1~3위 모두 동북아 노선이다. 나머지 5~10위 노선은 사우디 리야드-제다(737만명), 호주 멜버른-시드니(699만명), 인도 뭄바이-델리(694만명), 도쿄-오키나와(691만명),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발리(674만명), 베이징-상하이(632만명) 등이다. 하노이-호찌민 노선은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6위였다가 지난해 코로나19에서 빠르게 회복되며 590만명으로 서울-제주 노선(1020만명)에 이어 2위까지 올랐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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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앙2 발전소 시공’ 두산에너빌리티·삼성물산, 하띤성 10대 납세기업에 이름 올려

베트남 붕앙2 석탄화력발전소를 건설 중인 두산에너빌리티(옛 두산중공업)와 삼성물산이 하띤성 10대 납세기업에 이름을 올렸다고 더구루지가 17일 보도했다. 이날 하띤성 세정당국 발표에 따르면 두산에너빌리티와 삼성물산은 올해 1~9월 하띤성에 2640억 동(약 160억원)의 세금을 납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하띤성 내 납세기업 가운데 네 번째로 큰 액수다. 두산에너빌리티와 삼성물산은 하띤성에서 붕앙2 석탄발전소 공사를 수행하고 있다. 이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남쪽으로 300㎞ 떨어진 하띤성에 600㎿(메가와트)급 2기 발전소를 건설하는 것이다. 총사업비는 22억 달러(약 3조1740억원)다. 한국전력과 일본 미쓰비시가 투자하고 삼성물산과 두산중공업이 설계·조달·시공(EPC)을 담당한다. 한국수출입은행은 금융 부문을 지원한다. 오는 2025년 3분기 상업 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붕앙2 석탄발전소는 그동안 전 세계적인 ‘탈(脫)석탄’ 기조를 역행한다며 거센 비판을 받아왔다. 그린피스와 기후솔루션, 녹색연합, 환경운동연합 등은 비판하면서 이를 추진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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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급등’ 싱가포르, 전 가구에 생활보조금…총 1조5천억원

세계적인 물가 급등에 싱가포르 정부가 전 가구에 총 1조5천억원 규모의 생활보조금을 지급한다고 15일 연합뉴스가 로이터 통신을 인용하여 보도했다. 이날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싱가포르 재무부는 물가 상승으로 인한 생활비 상승에 대응해 총 15억 싱가포르달러(1조5천169억원) 규모의 지원 패키지를 마련했다고 전날 발표했다. 주로 중하위 소득 계층을 돕기 위한 지원 패키지는 현금과 상품권, 대중교통 이용 보조금 등으로 구성된다. 재무부는 “저소득층 가구는 물가 인상으로 인한 생활비 상승분 전체를, 중위 층 가구는 절반 이상을 지원받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들어 코로나19 사태와 우크라이나 전쟁 등의 영향으로 세계 각국 물가가 큰 폭으로 올랐다. 싱가포르의 물가도 약 14년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는 등 예외가 아니었다. 싱가포르 근원물가지수는 지난 8월 5.1% 상승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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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시 급반등에 아시아 증시도 일제히 급등

미국의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에도 미국 증시가 급등하면서 14일 아시아 증시도 일제히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고 연합뉴스가 14일 보도했다. 일본 닛케이평균주가(닛케이225)는 3.25%, 대만 자취안지수는 2.48% 각각 급등 마감했다. 한국 코스피는 2.30% 상승했고 코스닥지수는 4.09% 뛰어올라 거래를 마쳤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1.84%), 선전성분지수(+2.59%), 홍콩 항셍지수(+1.21%) 등 범 중국 증시들도 모두 상승했다. 한국시간으로 전날 저녁 미국 9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전년 동기 대비)이 8.2%로 전망치(8.1%)보다 높게 나오자 미국 증시가 장 초반 떨어졌다가 급반등으로 마감하면서 투자심리가 나아졌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개장과 함께 최대 2.39% 추락했다가 이후 반등해 결국 2.60% 상승 마감했으며,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도 장 초반 1.9% 떨어졌다가 2.83% 급등으로 거래를 마쳤다. 다만 앞으로도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강력한 통화긴축 정책과 이로 인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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