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공공부채, 올해 감소전망

작년보다 2.3% 줄어

기획투자부에 따르면 베트남은 올해 안정적이면서도 높은 경제성장으로 공공부채가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재경부가 월요일 발표한 이 보고서에 의하면 올해 공공부채는 작년보다 2.3% 낮아져 국내총생산(GDP)의 61.4% 수준으로 떨어질 전망인데, 이는 GDP VND5,100조(2,182억불)에 대한 공공부채가 VND3,130조 이하가 됨을 의미한다.
한편 몇몇 경제전문가들은,“올해 경제가 안정적 성장을 계속 하고 있지만 외부로부터의 영향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는데, 그 예로 미연방 금리인상, 세계유가와 소비재 가격의 인상, 미국과 주요 경제간의 무역긴장과 보호주의 강화 등의 압력이 있을 것이며, 이로 인해 베트남의 통화 및 인플레이션 통제정책에 다소 어려움이 있을 것” 이라며 공공부채 비율을 낮추기 위해서는 긴장감을 늦추지 않아야 한다고 경고했다.
참고로 베트남 재경부측 자료에 의하면 그동안 정부의 과도한 지출로 인해 2013-2017년 동안 베트남의 공공부채가 6.8% 증가했으며, 이에 국회는 국내총생산의 65%에 해당하는 부채 한도를 정한 바 있다. 이밖에 올해 베트남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6.7%이며, 이에 따른 국가예산은 지난해보다 5.5% 증가한 VND1,350조(577억불)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9/24 베트남뉴스

이어서 볼 뉴스
오늘의 뉴스 전체 보기 →
섹션별로 정리된 뉴스 터미널로 이동합니다

씬짜오가 함께 운영합니다 —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비자·환전·교통 실전 정보·vnkorlife 업소록·구인·부동산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 최근 글

전체 글 보기 →

About chaovietnam

chaovietnam

Check Also

‘베트남 재벌’ 당 타인 탐 KBC 회장 “AI·로봇 시대 맞춰 60대에 하버드·스탠퍼드서 열공”

산업단지 개발을 기반으로 성장한 KBC(Tổng Công ty Phát triển Đô thị Kinh Bắc) 회장 당타인떰(Đặng Thành Tâm)이 AI 도시 조성과 로봇 훈련, 수십억 달러 규모 프로젝트 투자 등 새로운 성장 영역을 모색하고 있다. 그는 60세가 넘은 나이에도 매년 하버드·스탠퍼드 등 3~4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시대 변화에 뒤처지지 않으려 끊임없이 학습하고 있다고 밝혔다. 언젠가 '당타인떰 로봇 10대'를 동시에 회의에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는 포부도 내비쳤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