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이하 콘진원)은 지난 15일에서 18일, 베트남 하노이 일대에서 ‘2022 K-박람회 베트남’(영문명 K-EXPO VIETNAM 2022)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19일 보도했다. 코로나19 이후 첫 부처 합동으로 개최된 본 행사는 한-베 수교 30주년을 맞아 베트남 하노이로 개최지를 정하고 한류 콘텐츠 기업과 농수산식품, 소비재 기업의 동남아 지역 동반 해외 진출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더핑크퐁컴퍼니, 오로라월드, CJ ENM, SLL 등 39개 콘텐츠 기업을 포함해 총 109개 한류 연관 기업들이 참여해 ▲B2C 전시체험관(10.15~16), ▲한-베 콘서트(10.16), ▲B2B 수출상담회(10.17~18)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10월 15일과 16일은 베트남 국가전시센터(NCC)에서 ‘상상을 앞지르다, 감동을 이어 가다’라는 슬로건 아래 국산 애니메이션, 캐릭터, 웹툰, 실감 콘텐츠를 …
Read More »한세실업, 하노이섬유의류와 원단 재활용사업 맞손…전략적 협약 체결
섬유의류기업 한세실업(대표 김익환, 조희선)이 하노이섬유의류(Hanosimex)와 원단 재활용 사업을 위한 전략적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최근 하노이에서 열린 협약체결식에는 하노이섬유의류 모회사인 국영 베트남섬유의류그룹(Vinatex·비나텍스) 고위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해 공기업의 친환경 이행 의지를 보여줬다. 양사의 이번 협약은 유럽연합(EU) 등 선진국에서 의류 생산에 있어 친환경공정 적용을 강제하고, 글로벌 산업 전반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대세로 자리잡아가는 가운데 체결된 것으로, 향후 국내 섬유의류업계에서 버려지는 원단의 재활용률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재활용된 원단으로 전부 수출용 제품을 만들어 우선 유럽시장에 수출하고, 이후 미국과 일본 등 선진국 시장으로 친환경제품 수출을 늘릴 방침이다. 레 띠엔 쯔엉(Le Tien Truong) 비나텍스 회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친환경의류 생산과 순환경제 …
Read More »베트남 억만장자들, 주가 하락에 자산 수십억달러 감소
베트남 주식시장이 세계증시와 동조해 움직이면서 하락장을 면치 못함에 따라 억만장자들의 자산도 7개월새 수십억 달러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16일 기준 베트남 최대 민간재벌인 빈그룹(Vingroup, 증권코드 VIC)의 팜 녓 브엉(Pham Nhat Vuong) 창업주 겸 회장의 순자산은 44억달러로 지난 3월에 비해 18억달러 감소했다. 브엉 회장의 자산가치 감소는 빈그룹 및 계열사 주가가 대부분 6개월새 20% 이상 빠졌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한달 새 빈그룹 주가는 7%, 빈홈(VHM) 15%, 빈컴리테일(VRE)은 15% 이상 하락했다. 지난 3월 베트남 두번째 부자로 이름을 올렸던 부 이 탄 년(Bui Thanh Nhon) 노바그룹(Nova Group, 증권코드 NVL) 회장은 NVL 주가가 한달새 13% 이상 빠지며, 순자산은 3월 33억달러에서 27억달러로 …
Read More »“베트남 경제성장률 올해·내년 6% 상회”
–마티아스 콜먼 OECD 사무총장 전망 OECD(경제협력개발기구)는 베트남 경제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야기된 글로벌 경기침체를 잘 피해가며 올해와 내년 GDP성장률이 6%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이같은 전망은 전날 하노이에서 열린 ‘OECD-베트남 고위급 경제포럼’에서 마티아스 콜먼(Mathias Cormann) OECD 사무총장이 언급한 내용이다. 콜먼 사무총장은 “베트남은 코로나19 팬데믹 경기침체에서 탈출한 몇 안되는 국가중 하나로, 팬데믹 와중에도 지난 2년동안 베트남 경제는 2.91%(2020년)와 2.58%(2021년) 성장했다”라며 “올해 상반기 제조업과 서비스업 덕분에 예상보다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러면서 그는 “베트남은 인플레이션과 같은 외부적 영향에 대한 강력한 회복력을 보여주고 있다”며 “식량과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글로벌 인플레이션이 심각하지만 베트남은 이를 잘 통제하고 있으며 인플레이션 상승율도 OECD 국가보다 낮다”고 강조했다. …
Read More »한국 외교부, ‘폭리’ 베트남 특별입국 정조준…”필요한 조치 검토”
‘폭리’ 및 ‘대금 연체’등으로 인해 논란에 휩싸인 베트남 특별입국 주관 단체들에 대해 정부 차원의 진상 조사 등 일련의 조치가 단행될지 주목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18일 보도했다. 대한민국 외교부 고위 관계자는 18일 하노이 시내에서 특파원들과 만나 “언론 보도를 통해 문제가 있었다는 점을 알게 됐다”면서 “당시 특별입국과 관련해 발생한 문제들이 아직까지 미해결 상태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인단체인 케이비즈를 통한 특별입국은 비용이 과다하다는 민원이 제기돼 대사관의 지원이 중단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정부 차원의 필요한 조치가 있다면 적극 검토하고 개선할 부분이 있는지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이같은 발언은 주베트남한국대사관과 한인단체인 케이비즈(현 코비즈)가 재작년 9월부터 진행한 베트남 특별입국과 관련해 ‘폭리’를 취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는데 대한 것이다. …
Read More »박항서 후임도, 외국인 감독 가능성 높다…이영진 수석코치 유력
베트남축구협회(VFF)의 공식발표로 내년 1월말 베트남대표팀과의 5년 동행을 마치는 박항서 감독의 후임으로 다시 외국인 감독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현지매체들에 따르면 현재 거론되는 차기 감독 후보는 박 감독을 보좌해온 이영진 대표팀 수석코치, 공오균 베트남 U23 대표팀 감독, 필립 트루시에(Philippe Troussier) 전 일본대표팀 감독, 키아티삭 세나무엉(Kiatisuk Senamuang) 전 태국대표팀 감독 등이다. 베트남 축구계에 정통한 한 소식통에 따르면, 이들 가운데 이영진 대표팀 수석코치가 가장 유력한 차기 사령탑 후보로 꼽히고있다. 1963년생인 이 수석코치는 한국 국가대표 출신으로 1990년과 1994년 월드컵에 출전한 바 있다. 이후 2017년부터 수석코치로서 박 감독을 보좌하며 베트남 국가대표팀과 U23 대표팀을 지도해왔다. 특히 이 코치는 박 감독과 함께 이룩한 많은 성과로 …
Read More »베트남, 올해 한국관광객 100만명 목표…9월까지 49만명, 외국인관광객 넷중 하나
베트남 정부가 올해 100만명의 한국관광객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응웬 반 훙(Nguyen Van Hung)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지난 17일 서울서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만나 이같이 밝히며, 한국 정부가 입국 제한을 더 완화해줄 것을 요청했다. 훙 장관에 따르면 올들어 9월까지 베트남을 방문한 외국인관광객은 187만명, 이중 한국관광객은 26%에 해당하는 49만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날 박 장관은 “저는 베트남을 다섯번 방문할 정도로 베트남과 베트남 국민을 좋아한다”며 양국간 관광 활성화를 위해 문화교류와 관광진흥 활동을 촉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인 2019년 베트남을 방문한 한국관광객은 430만명으로 중국(570만명)에 이어 두번째로 많았다. 한국을 방문하는 베트남관광객도 해마다 급증하며 2019년에는 55만명에 달했다. 올해도 8월까지 8만명을 넘었으며 연말까지 15만명에 이를 것으로 …
Read More »PV가스, 까마우발전소에 사흘간 가스공급 중단
PV전력(PVPower)이 운영하는 베트남 남부 까마우(Ca Mau) 가스복합화력발전소가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가스를 공급받지 못하게 될 예정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페트로베트남가스(PetroVietnam Gas·PV가스)에 따르면 굴착장비 이전을 위해 까마우발전소에 가스를 공급하는 말레이시아 히비스커스(Hibiscus)로부터 사흘간 가스를 공급받지 못한다. 이 때문에 까마우성 일부지역이 전기를 공급받지 못할 수도 있다고 베트남전력공사(EVN)가 밝혔다. 이번 가스공급 중단에 따라 베트남국가송배전센터는 전력 부족에 따른 지역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굴착장비 이전을 평일이 아닌 주말에 해줄 것으로 PV가스측에 요청했다. 또한 부득이하게 평일에 작업을 진행할 경우 요소공장 등 인근 주요 가스 소비업체로의 공급을 줄이고 발전소에 가스를 우선 공급하도록 요구했다. 베트남 정부는 친환경 전환 기조에 따라 석탄발전 대신 가스화력발전을 늘리고 있다. 올들어 8월까지 가스화력발전소의 총발전량은 197억kWh로 전체 전력생산량의 …
Read More »빈패스트, 전기차 VF e34 730대 리콜…측면충돌센서 결함
베트남 토종 완성차업체 빈패스트(VinFast)가 측면충돌센서 결함으로 내수시장에서 판매된 전기차 VF e34 730대를 리콜조치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18일 빈패스트에 따르면 이번 리콜은 VF e34 모델에 장착된 에어백 시스템의 측면충돌센서가 에어백 컨트롤러와 호환이 되지않는 오류 발생 가능성이 있어 사고시 에어백이 작동하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문제와 관련해 고객의 불만사항이 접수된 적은 없다고 빈패스트는 밝혔다. 지금까지 판매·인도된 빈패스트의 전기차는 총 2208대로 이중 3분1이 리콜되는 셈이다. 리콜 대상 차주들은 빈패스트 서비스센터에서 무료 점검과 필요시 센서를 교체받으면 된다. 지난 8월말로 가솔린차량 생산을 중단하고 완전 전기차 생산라인으로 전환하고 있는 빈패스트는 내달 미국으로 전기차 5000대를 처음으로 수출할 예정이다. 현재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 총 40억달러를 투자해 연산 15만대 규모의 …
Read More »칸화성, 냐짱만 야간크루즈 운항 허가
베트남 중남부 칸화성(Khanh Hoa) 정부가 냐짱만(Nha Trang Bay) 야간크루즈 시범운항을 허가했다고 18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허가를 받은 민간업체는 고급 크루즈선 운영 전문회사인 시라이프그룹(Sealife Group)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관광객들은 1박2일 코스로 냐짱만 인근 섬을 돌아보고 선상에서 숙박하게 된다. 냐짱만에 야간크루즈 운항이 허가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시라이프는 앞으로 1년동안 1회 운항시 최대 100명의 관광객으로 크루즈선을 띄우게 된다. 9월까지 칸화성을 방문한 관광객은 200만명을 넘어서며 올해 목표를 이미 초과했다. 인사이드비나 2022.10.18
Read More »달랏시, 쑤언흐엉호수 조명 설치키로…야간경제 활성화 방안
베트남 중부고원지대 휴양도시 달랏시(Da Lat)의 대표적 관광명소인 쑤언흐엉호수(Xuan Huong)에 야간경제 활성화를 위한 조명시설이 설치할 예정이라고 18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달랏시 인민위원회는 최근 420억동(170만달러)을 투자해 쑤언흐엉호수에 고효율 LED 조명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재원은 민간으로부터 조달한다. 조명시설 설치는 오는 12월 있는 연례행사인 ‘달랏꽃축제’ 이전까지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 조명이 설치되면 축제 특수효과와 더불어 야간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달랏시 중심부에 위치한 초승달 모양의 쑤언흐엉호수는 선선한 중부고원의 날씨가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달랏시의 상징적인 관광명소가 되었다. 올들어 9월까지 달랏시를 다녀간 방문객은 540만명으로 올해 목표치에 거의 가깝다. 인사이드비나 2022.10.18
Read More »LG, 베트남 ‘추가투자’ 고려중…가전·전장부품 후보군
LG그룹이 베트남 빈푹성 바티엔 산업단지에 투자를 모색한다. 전자와 자동차 부품 등에서 추가 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더구루지가 18일 보도했다. 17일 베트남 기획투자부 포털 킨텐바두바오(Kinhtevadubao)에 따르면 부 김 탄(Vũ Kim Thành) 빈푹산업단지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은 “LG그룹과 바티엔 산업단지에 투자 기회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바티엔 산업단지는 325만㎡ 규모의 1단지와 308만㎡ 규모의 2단지로 나뉘어 개발된다. 베트남 수도인 하노이와 차로 1시간 이내며 공항·기차역과 가까워 교통 인프라가 발달해 있다. 빈푹산업단지관리위원회는 바티엔 산업단지 투자 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1~9월 투자등록증 31건을 발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빈푹성 당국은 LG전자에도 구애했다. 레 쥬이 탄(Le Duy Thanh) 빈푹성 인민위원회 인민위원장은 지난 7월 7일(현지시간) LG그룹 고위관계자와 면담을 가졌다. 토지 임대료와 세제 혜택, 인재 양성, 전력 인프라 등 …
Read More »한화생명, 베트남서 온라인 상품 확대…디지털 전환 가속
한화생명이 베트남에서 온라인 전용 보험상품을 출시했다. 해외 시장에서도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높이는 모습이라고 더구루지가 18일 보도했다. 한화생명 베트남법인은 18일 온라인 건강·상해보험 상품인 ‘프로텍션 365(Protection 365)’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사고에 따른 의료비를 보장하는 상품이다. 영구 장애 또는 사망 사고에 대해서도 최대 1000만 동을 보장한다. 한화생명 베트남법인 홈페이지에서 가입할 수 있다. 한화생명은 주요 해외 진출국인 베트남에서 지속해서 디지털 경쟁력 개선에 나서고 있다. 온라인을 통한 △청구서 제출 △보험금 정산 △보험료 간편결제 등 디지털 금융 플랫폼을 구축했다. 또 현지 보험사 최초로 빅데이터 분석 부서를 설립하며 고객 정보를 분석, 상품과 서비스 개발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디지털 플랫폼 구축을 위해 전자지갑 플랫폼 ‘모모’, 간편결제 …
Read More »박항서 감독, 베트남 축구대표팀과 5년 동행 마무리…계약연장 고사
박항서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베트남 축구와의 5년간의 성공적인 동행을 내년 1월31일부로 공식 종료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베트남축구협회(VFF)는 이날 정오경 공식 성명을 통해 박항서 감독과의 계약을 내년 31일부로 종료하는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박 감독은 이번 성명을 통해 “베트남 축구와 함께한 지난 5년간 여정의 추억을 항상 기억할 것”이라며 “대표팀 감독이자 U23 대표팀 감독으로서 매순간, 모든 대회에서 집중해 대표팀을 이끌어오면서, 선수단과 스태프 및 협회와 베트남 국민 여러분들의 끊임없는 성원 덕분에 제 의무와 책임을 잘 수행할 수 있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쩐 꾸옥 뚜언(Tran Quoc Tuan) VFF 회장 권한대행은 “VFF는 베트남 축구에 대한 박항서 감독의 공헌에 감사를 표한다”며 “박항서 감독은 항상 프로다운 대표팀을 이끌어, 지난 5년동안 베트남 …
Read More »“베트남 ‘부패 연루 루머’ 대형은행 뱅크런…금융취약성 보여줘”
베트남의 한 대형은행이 부동산 재벌의 부패와 관련 있다는 소문에 ‘뱅크런'(대규모 예금인출 사태)에 휩싸이면서 삐걱거리는 베트남 경제의 모습이 단적으로 드러났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7일 진단했다고 연합뉴스가 같은날 보도했다. 최근 베트남 5대 은행 중 하나인 사이공상업은행(SCB)의 전국 각 지점에는 수많은 고객이 예금 지급 불능 사태를 우려해 예금을 인출하기 위해 몰려들었다. 이번 사태는 지난 8일 베트남 공안이 2018∼2019년 회사채 불법 발행으로 거액을 챙긴 사기 혐의로 부동산 재벌인 반팃팟그룹의 쯔엉 미 란 회장 등을 체포했다고 밝히면서 촉발됐다. SCB와 반팃팟그룹 간 관련성은 공식적으로 확인된 바 없고 은행 측은 “란 회장이 SCB의 관리경영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말했지만, 투명성에 대한 신뢰 부재 속에 루머가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급속히 확산한 것이다. …
Read More »베트남중앙은행, 동화환율 변동폭 3→5%로 확대…수출경쟁력 강화 목적
베트남중앙은행(SBV)이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동화(VND)환율의 하루 거래 변동폭을 종전 3%에서 5%로 확대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이날 발표와 함께 즉시 시행된 이번 환율 변동폭 조정으로 시중은행들은 중앙은행이 고시하는 기준환율의 아래위 5% 범위내에서 거래 환율을 결정할 수 있다. 거의 10년만에 이뤄진 이번 변동폭 조정은 미국, 유럽연합(EU) 등의 글로벌 금리인상 조치에 대응해 수출기업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라고 중앙은행은 설명했다. 이날 중앙은행은 기준환율을 달러당 2만4380동으로 455동 인상했는데, 이 같은 인상폭은 지난 수년간 보지 못한 가장 큰폭의 인상이다. 결과적으로 지난 한달간 환율은 세차례에 걸쳐 조정되며 980동(4.19%) 올랐다. 중앙은행은 계속해서 환율 움직임을 모니터링하면서 필요시 정책도구를 사용하거나 외환시장 안정화을 위해서는 즉시 개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앙은행의 변동폭 조정 직후 국내 …
Read More »베트남, 페북 등 온라인 플랫폼과세 강화…작년 세수 39% 늘어
베트남 정부가 페이스북 등 온라인 플랫폼 기업들에 대해 과세를 강화하면서 매년 세수입이 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7일 보도했다. 최근 베트남 재무부는 작년에 페이스북과 구글 등 해당 기업들로부터 총 1조5천910억동(938억원)의 세금을 거뒀다고 국회에 보고했다. 지난해 세수는 전년 대비 39% 늘어난 수치다. 이에 따라 지난 2018년부터 올해 8월까지 베트남 재무부가 이들 기업으로부터 거둬들인 세금은 총 5조5천900억동(3천3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에 납세액은 구글이 2조1천150억동으로 가장 많았고 페이스북이 2조990억동으로 뒤를 이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7천140억동으로 3위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에 온라인상에서 비즈니스를 하는 회사 및 개인들로부터 거둔 세금은 총 1조820억동이다. 지난해 세수는 2천610억동이며 올해 들어서는 9월까지 5천210억동을 거둬들였다. 재무부는 과세 강화를 위해 올해 3월 ‘전자 납세’ 앱을 도입했다. 삼성, 페이스북, …
Read More »방한 베트남 관광객, BC카드망으로 한국내 결제 가능해져
BC카드는 베트남 국영 결제 중계망 사업자 NAPAS와 ‘비현금 결제 프로모션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같은날 보도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베트남 정부가 2025년을 목표로 추진 중인 ‘현금 없는 사회’ 전환과 연계해 방한 베트남 관광객의 비현금 결제 편의성을 높이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을 찾는 베트남 관광객은 별도 환전 없이 자국 카드 및 QR코드 결제로 한국 내에서 쇼핑을 할 수 있게 된다. 베트남에 방문 예정인 국내 BC카드 고객도 실물 카드나 BC카드의 ‘페이북’ QR 결제로 현지 NAPAS 가맹점 이용이 가능해진다. BC카드는 이번 협약으로 NAPAS 브랜드 발급사인 베트남 은행들과의 협업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은 서울 을지로 BC카드 본사에서 최원석 BC카드 사장과 응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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