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호아(Bien Hoa) 부동산 시장 호황

구정 이후 평균 10-25% 상승

남부 동나이성 빙호아(Bien Hoa) 시 부동산 시장이 지난 몇 달 동안 호황을 누리고 있다. 호찌민 시 부근에 위치한 부동산 가격은 올해 구정 평균 10~25%나 올랐다. 이 같은 분위기 속에 빙호아 뉴시티(Bien Hoa New City)와 파라다이스 리버사이드(Paradise Riverside) 같은 프로젝트가 이 지역 부동산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의하면 빙호아시는 올 상반기에 9억 260만불의 투자를 받았는데 이는 작년보다 141% 높은 수치로, 이같은 투자유치 능력 때문에, 많은 숙련된 국내외 노동자들이 이곳에 삶으로써 부동산 수요를 높이고 있다.
이 도시는 또한 동나이성의 경제 및 행정중심지(인구 120만명)로 매년 12-15%씩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2019년 말에 시작될 예정인 롱탄(Long Thanh) 국제공항의 건설로 빙호아 지역의 땅 가격상승에 일조했다. 이뿐 아니라 호찌민과 바리아-붕따우(Ba Ria-Vung Tau)성과 같은 주요 경제 지역과의 연결성도 크게 향상되고 있는데, 이는 Ben Thanh – Suoi Tien -Di An (빈증)으로 이어지는 호찌민시 지하철 1호선 때문이다. 이밖에 Ben Luc – Long Thanh 고속도로와 Bien Hoa – Vung Tau 고속도로, 동나이 강 투어, 롱탄골프장(Long Tanh Golf Club) 등도 빙호아(Bien Hoa) 부동산 수요를 높이는 요인이 되고 있다.

10/23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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