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베트남에 미셸린 스타가 왔다! 누가 별을 받았을까?

하노이와 호찌민에 위치한 레스토랑 4곳이 베트남 최초로 미슐랭 스타를 획득했다고 Vnexpress지가 6일 공개했다. 하노이의 Hibana by Koki, Gia, Tam Vi레스토랑, 그리고 호찌민시의 Anan Saigon 레스토랑이 화요일 밤에 열린 시상식에서 각각 별 1개를 받으면서 베트남 최초의 공식적인 미셸린스타 레스토랑으로 등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선정된 Gia레스토랑은 화요일 밤 미쉐린 가이드에서도 인정받은 셰프 샘 짠(Sam Tran)이 근무하는 곳이다. 일식을 제공하는 히바나 바이 코키는 하노이의 5성급 레스토랑에 위치해 있느며, 탐비(Tam Vi)는 1인당 약 200,000동(미화 8.51달러)의 베트남 레스토랑 이다. 미쉐린 가이드의 높은 영예를 안은 4개 레스토랑 외에도 하노이와 호찌민에 있는 총 103개의 레스토랑이 미쉐린 가이드의 다른 목록인, 미셀린 셀렉티드, 특성방, 빕 구르망등에 이름을 올렸다 빕 구르망 그룹에는 베트남에 29개의 레스토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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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엣콤 은행, 주식배당으로 자본금 23억 달러로 증자 …Top2 은행으로 진입

베트남 중앙은행(SBV)은 비엣콤은행(VCB)이 자본금을 47조동(20억달러)에서 55조동(23억달러)의로  증액를  승인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7일 보도했다. 그리고 이에 필요한 자금은 2019년과 2020년의 이익잉여금으로 배당금을 지급하기 위해 주식을 발행하도록 했다. 이에앞서 은행은 이미 2022년 정기 주주총회에서 18.1%의 비율로 8억5,650만주의 배당주 발행  안건을 승인한 바 있다. 증자가 완료되면  비엣콤은행(VCB)의 자본금은 거의 8조6000억 동이 증가한  55조8900억 동이 되어 산업은행(CTG)과 개발은행(BID)을 제치고 VP뱅크에 이어 베트남에서 두 번째로 큰 은행이 된다. 비엣콤뱅크는 증자를 통해 조달된 자금은 경제의 요구사항에 맞게 사업 규모를 확대하고, 경영 및 운영 계획 개선에 투자하는 데 쓰일 것이라고 밝혔다. 은행은 또 2021년 이익잉여금과 2018년 말까지의  누적된 이익잉여금으로 최대 28억주 가까운 주식을 추가로 발행해 배당금을 지급할 계획이어서  앞으로 자본금은 최대 27조6000억동이 더 늘어날 전망이다. 팜 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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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난 본격적으로 시작되나?

-올해 상반기 정리해고 28만명…섬유-의류 7만 명 기록 아세안익스프레스지의 6일자 보도에 따르면 국회 회의에 참석한 다오 응옥 중(Đào Ngọc Dung) 노동부 장관은 올 첫 5개월 동안 약 28만 명이 일자리를 잃었다고 보고했다.  가장 많은 분야는 섬유 및 의류 산업으로 7만 명이 정리해고되었다. 전자 부품 분야는 4만 5천 명, 신발은 3만 1600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만 7000명의 노동자가 아무런 보상없이 해고되었는데 섬유 의류가 5000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노동자가 가장 많이 해고된 지역은 빙즈엉, 동나이, 호찌민, 하노이, 박장, 박닝, 하이 즈엉으로 모두 베트남의 주요 산업 허브가 있는 지역이다. 5개월 동안 8600개 이상의 기업이 일자리를 줄였다. 이 중 27%는 외국인 투자 기업, 72%는 민간 기업이다. 글로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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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업이 다시 살아났다…최대 국영여행사 사이공투어리스트 3년만에 흑자 기록

국영 여행사 사이공투어리스트가 2년간 손실을 기록한 후 2022년에 2,940억 동(미화 1,240만 달러)의 세후 이익을 달성했다고 Vnexpress지가 7일 보도했다. 사이공투어리스트는 최근 감사한 연결 재무제표에 따르면 2021년 대비 3.6배 증가한 4조1천억 동의 매출을 달성했다. 이 회사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관광 산업이 타격을 입으면서 2021년에 사상 최대인 5,340억 동의 손실을 기록했다. 사이공투어리스트는 전국에 총 8,000개 이상의 객실을 갖춘 50개 이상의 호텔과 리조트를 소유 및 운영하고 있다. 베트남은 올해 1억 1,200만 명의 현지 관광객과 800만 명의 해외 관광객을 포함해 총 1억 1,000만 명의 방문객을 맞이하고 총 650조 동의 관광 수입을 올릴 계획이다. 베트남 관광청에 따르면 지난해 베트남은 1억 1,130만 명의 현지 관광객과 360만 명 이상의 외국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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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베트남에 중소기업 지원 노하우 전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7일 부산경남연수원에서 베트남 공무원을 대상으로 나흘간 중소벤처기업 정책 연수를 진행해 중소기업 지원 노하우를 전수한다고 밝혔다고7일 보도했다. 이번 정책 연수는 지난해 5월과 8월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과 주한 베트남 대사 및 중앙당 상임서기 간 면담의 후속 조치로 지난해 8월에 이어 두 번째다. 연수에는 베트남 기획투자부와 과학기술부, 산업무역부 등 정부 부처 공무원 11명이 참여하며 중진공은 기업평가모형, 기업 진단, 청년창업사관학교 등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현지에 적용하기 위한 실습을 병행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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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사업가 납치살해’ 필리핀 경찰, 무기징역

 2016년 한인 사업가 지익주씨(당시 53세)를 납치해 살해한 필리핀 전직 경찰관과 정보원에게 사건 발생 6년여만에 1심 재판에서 무기징역이 선고됐다고 연합뉴스가 6일 보도했다. 필리핀 앙헬레스 법원은 6일(현지시간) 경찰청 마약단속국(PNP AIDG) 소속 전 경찰관인 산타 이사벨과 국가수사청(NBI) 정보원을 지낸 제리 옴랑에게 각각 이같이 선고했다. 하지만 법원은 이사벨의 상관이자 마약단속국 팀장을 지낸 라파엘 둠라오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했다. 이들은 지씨 납치·살해 사건과 관련해 인질강도·살인·차량 절도 등의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아왔다. 지씨는 2016년 10월 18일 오후 2시께 루손 섬 앙헬레스 소재 자택에서 가정부와 함께 경찰에 의해 납치됐다. 당시 경찰은 지씨를 본인의 차량에 강제로 태운 뒤 경찰청 마약단속국 주차장으로 데리고 가서 목을 졸라 살해했다. 이어 다음날인 1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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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롱베이로 유명한 하롱시 전력난으로 관광업에 타격

대규모 정전으로 인해 많은 관광객들이 유네스코가 인정한 하롱베이 여행 계획을 취소했고, 호텔들은 영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5일 보도했다. 호찌민에 사는 응웬탄단(Nguyen Thanh Dan)은 일요일부터 2주간 하롱베이의 5성급 호텔 객실을 예약했지만, 숙박 첫날 밤에 바로 정전이 발생하여, 인근 3성급 호텔로 옮기는 난리를 겪었다. 북부 지역 최고의 관광 명소인 하롱의 많은 지역이 지난 며칠 동안 갑작스러운 정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여름 여행 성수기를 맞아 관광 활동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많은 호텔, 모텔, 레스토랑은 비상용 발전기를 구입하거나 임대하여 추가 비용을 부담하는 중이다. “발전기 임대료는 한 달에 약 2,500만~3,000만 동입니다. 매일 이런 종류의 운영비로 수백만 동을 지불해야 합니다.”라고 바이차이 관광지의 바오한 호텔 대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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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도박싸이트 운영 한국인 일당, 호찌민서 검거

베트남으로 도피한 인터폴 수배자 정기원과 동료 2명이 경찰에 검거됐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2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6월 1일, 정기원(49세), 박재형(40세), 장우진(43세)은 호찌민시 공안(사이버 보안 및 범죄 예방 담당, 공안부 A05)에 의해 한국 당국에 신병이 인계되었다. 인터폴의 수배자 프로필에 따르면 정기원과 그의 공범은 한국에 있는 동안 베트남 인터넷에서 온라인 도박, 베팅, 게임 시스템인 ‘슬롯’을 만들고 운영했다. 플레이어들은 돈을 충전하여 베팅을 하고 승패를 겨루는 방식이다. 이들 3명은 2022년 9월부터 현재까지 기업이 보증한 외국 전문가로 위장해 베트남에 입국했다. 그들은 비자 신청 서류와 임시 거주증을 합법화했지만 주소를 신고하지 않고 추적을 피하기 위해 계속 이동했다. 확인 과정에서 당국은 이러한 위장’전문가’의 신원을 파악했다. 최근 공안은 호찌민시의 아파트에서 3명을 추적해 관련 증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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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청 공식 출범

– 이기철 초대 동포청장 “문턱 낮은 재외동포청 만들겠다”   이기철 재외동포청 초대 청장은 5일 “문턱 낮은 재외동포청이 돼 많은 분의 의견을 듣겠다”며 재외동포와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 청장은 외교부 산하기관으로 공식 출범한 이날 기자들과 만나 재외동포청 운영 계획을 설명하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 청장은 “동포들을 위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역할을 하겠다”며 “과거에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새로 하는 일에 주저하는 일이 없게 하겠다”고 했다. 그는 차세대 동포 정체성 강화 사업에도 신경을 쓰겠다고 말했다. 이 청장은 “재외동포 3세, 4세로 내려가면서 한국인이라는 생각을 못 하는 경우가 많다는 걸 듣고 있다”며 “한글 교육도 잘해야 하지만 조국인 한국이 얼마나 자랑스러운 나라임을 알려줄 수 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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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베트남 치안총수 회담 “마약수사 공조 강화”

 윤희근 경찰청장이 5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또 람 베트남 공안부 장관과 ‘한국-베트남 치안총수 회담’을 했다고 경찰청이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5일 보도했다. 이날 회담에서 윤 청장과 또 람 장관은 양국의 마약수사 공조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윤 청장은 “베트남을 통해 한국으로 유입되는 마약 밀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며 마약범죄자에 대한 수사정보 공유와 공동 기획수사. 국외 도피사범 검거·송환 등의 협력 방안을 제안했다. 이에 또 람 장관도 “두 기관이 긴밀히 협력한다면 마약 등 초국가 범죄를 현명하게 대처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회담은 지난 4월 방한한 또 람 장관이 직접 윤 청장을 베트남에 초청하면서 이뤄졌다. 치안총수 회담 이후 이어진 ‘제5차 한-베트남 경찰협력회의’에선 두 기관이 한국 기업활동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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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간첩 될 수 있나?

– 주중한국대사관, “개정 중국 방첩법, 교민·기업 활동에 영향 가능성” 주중 한국대사관은 내달 1일부터 시행 예정인 중국의 개정 방첩법(반간첩법)이 교민 생활과 기업인 활동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고 관련 지원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대사관 고위 관계자가 5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5일 보도했다. 주중대사관 고위 관계자는 이날 특파원단 간담회에서 지난 4월 26일 중국 의회격인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를 통과해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개정 방첩법에 대해 대사관 차원에서 주목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는 “중국 방첩법 개정을 통해 간첩 행위의 범위와 법 적용 범위가 대폭 확대되고, 조사 당국의 직권이 강화됐으며, 간첩 혐의 조사에 대한 지원 및 협조 의무가 확대됐고, 간첩 행위에 대한 사법적 판단 이전의 행정 조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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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 무더위에 전력난 본격화…공장 가동중단 등 피해 속출

베트남이 올해 여름철에 폭염이 지속돼 전력난에 시달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 전기가 끊겨 공장 가동이 중단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4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북부 꽝닌성에서는 이틀 전 야간에 전기가 끊겼다. 이로 인해 많은 주민이 집에서 저녁 식사를 하지 못했고 인근 호텔에 투숙한 관광객들도 에어컨이 가동되지 않아 큰 불편을 겪었다. 꽝닌성은 세계적인 관광명소인 하롱베이가 있는 곳이다. 산업단지로 유명한 박닌성은 전력 공급에 차질을 빚으면서 일부 제조기업들의 공장 가동이 한때 중단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닌성에는 베트남 최대 투자기업인 삼성전자의 휴대전화 생산시설이 있다. 이와 관련, 삼성전자 관계자는 “예비 전력이 있어서 생산시설은 정상적으로 가동 중”이라고 말했다. 전력 당국은 무더위가 지속되면서 전력 공급이 수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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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체할 수출 시장 미국·인도·호주·베트남”

한국의 대(對)중국 수출이 부진한 가운데 미국, 인도, 호주, 베트남 등이 중국을 대체할 핵심 수출 시장으로 떠올랐다. 특히 한국 기업의 수출 품목이 미국, 인도, 호주, 베트남 시장에서 경쟁력이 높아져 중국 외 시장으로 수출이 지속해서 늘어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고 5일 조선비즈가 보도했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은 이 같은 내용의 ‘대중국 수출 부진과 수출시장 다변화 추이 분석’ 보고서를 5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무역구조 변화로 한국 수출의 중국 의존도는 2021년부터 낮아지고 있다. 지난해 대(對)중국 수출은 4.4% 줄었으나, 중국 외 시장으로의 수출은 9.6% 증가했다. 올해 1분기까지도 중국 시장보다 중국 외 시장에서 한국 수출이 선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수출에서 중국 비중이 빠르게 축소된 품목은 ▲석유제품 ▲석유화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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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교육대학원, 베트남 반랑대학교와 MOU 체결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지난달 22일 베트남 최초의 사립대학인 반랑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한국대학신문이 보도했다. 이번 협약은 세종대 교육대학원과 세종한국어문화교육센터가 반랑대학교 한국어문화학부와의 교류를 추진하는 과정에 성사된 것으로, 협약식에는 문승빈 세종대 대외부총장, 권현수 교육대학원장, 정은주 교육대학원교학부장, 장현묵 세종한국어문화교육센터장, 응웬 티 히엔 반랑대학교 한국어문화학부장 등이 참석했다. 호찌민에 위치한 반랑대학교는 3개 캠퍼스의 66개 학과에 재학생 5만여 명인 명문 사립대학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세종대 교육대학원 한국어교육 전공생의 해외 한국어교육 현장실습 기회 제공, 세종한국어문화교육센터와의 한국어 프로그램 교류 등 다양한 방식으로 글로벌 인재 양성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승빈 대외부총장은 “두 학교가 한국어 관련 전공뿐만이 아니라 다른 분야에서도 다방면으로 교류 및 협력을 해 양 대학교 모두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응웬 티 히엔 반랑대학교 한국어문화학부장은 “반랑대학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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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총리, 수교 50주년 맞아 베트남 방문…교역 확대 논의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가 수교 50주년을 맞아 3일(현지시간) 베트남을 방문했다고 4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앨버니지 총리는 팜 민 찐 총리의 초청으로 베트남을 공식 방문하기 위해 3일 하노이에 도착했다. 앨버니지 총리는 이틀간 찐 총리 등 베트남 지도부와 만나 교역, 투자 및 교육에 관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또 기후 변화 및 친환경 에너지 부문의 공조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방침이다. 그는 방문 첫날 하노이의 음식점에 들러 현지인들과 함께 생맥주를 마시며 전통빵인 ‘반미’를 즐겼다. 앨버니지 총리가 지난해 5월 총리에 취임한 뒤 베트남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호주와 베트남은 지난 1973년 수교했으며 2018년 3월에 전략적 동반자로 양국 관계를 격상했다. 이후 양국은 경제 및 무역 부문에서 교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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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두리안’ 쓸어가는데…수출국 베트남은 ‘경계 강화’ 왜?

‘천국의 맛, 지옥의 향기’라는 수식어로 유명한 과일 두리안이 중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에서는 껍데기를 벗겼을 때 과육이 더 많은 두리안을 인증하는 ‘두리안 랜덤박스’ 열풍까지 겹쳐 품귀에 따른 가격 급등 현상까지 빚고 있다. 그럼에도 두라인의 주요 수출국인 베트남이 경계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중국이 언제든 정치적인 이유로 유통을 막을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라고 서울경제지가 3일 보도했다. 1일 중국 해관총서(세관) 자료에 따르면, 중국은 올해 1분기 총 9만1400t의 생두리안을 수입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4% 증가한 수준이다. 금액 기준으로는 전년 동기 대비 143% 늘어난 35억위안(약 6500억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4월 한 달에만 12만9700톤의 두리안이 추가로 유입됐다. 중국에서 두리안의 인기는 압도적이다. 지난해 중국이 수입한 두리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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