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 비자정책을 역내 다른 경쟁국들과 달리 엄격하게 유지하고 있거나 오히려 코로나19 이전보다 더 까다롭다. 이에 실망한 외국인들이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와 같은 동남아 경쟁국으로 발길을 돌리는 이들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어 시급한 정책 변화가 요구되는 시점이라고 Vnexpress지 기사를 인용하여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지속가능한 여행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인 MQL의 설립자 미쿠엘 앤젤(Miquel) 대표는 최근 현지매체 브이앤익스프레스(VnExpress)와의 인터뷰에서 “많은 외국인들이 매달 비자를 발급 받아야 하는 베트남 대신 무비자 입국으로 최대 90일 체류가 가능한 태국으로 여행지를 변경하고 있다”며 베트남 정부의 유연하지 못한 비자정책을 비판했다. 여기서 앤젤이 언급한 베트남 비자는 최대 1달 체류가 가능한 전자비자다. 그러면서 앤젤 대표는 “베트남 정부의 비자정책으로 파트너들을 잃을 것을 걱정하고 있다”며 “최근 …
Read More »베트남증시, 연일 급락세에 900선도 겨우 방어
–VN지수 911.90, 29.14p(3.1%)↓ 베트남 증시가 이틀째 급락하며 2년 2개월만에 900선 붕괴를 눈앞에 두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이날 호찌민증시(HoSE) 벤치마크 VN지수는 29.14p(3.1%) 하락한 911.90으로 장을 마쳤다. VN지수는 전날도 3.49p(1.41%) 하락했는데, 2020년 9월초 이후 2년 2개월만에 900을 깨고 바닥까지 추락할 듯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형주 30개로 구성된 VN30 종목중 26개가 하락했다. 이중 4대 국영상업은행인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 증권코드 BID), 베트남고무그룹(GVR), 팟닷부동산개발(Phat Dat, PDR) 등 11개는 가격하한선(7%)까지 떨어졌다. 또 아시아은행(ACB) 5.9%, 호찌민시에 본사를 둔 세콤은행(Sacombank, STB) 4.7% 등 은행주들도 힘을 못쓰고 하락했다. 반면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Vingroup, VIC)이 3.6%, 철강대기업 호아팟그룹(Hoa Phat Group, HPG)은 2.5% 상승하는 등 4개 종목이 상승하며 그나마 증시의 추가 하락을 막았다. 이날 …
Read More »세계 100대 컨테이너항에 베트남의 3개 항만 포함
세계 100대 컨테이너항에 베트남의 3개 항만이 이름을 올렸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영국 해운전문지 로이드리스트(Lloyd’s List)가 최근 발표한 ‘2022년 세계 100대 컨테이너항’에 베트남 북부 하이퐁항(Hai Phong), 남부 호찌민시 깟라이항(Cat Lai), 바리아붕따우성(Ba Ria-Vung Tau) 까이멥항(Cai Mep) 등이 포함됐다. 지난해 깟라이항의 화물처리량은 전년대비 1.3% 증가한 790만TEU로 세계 22위 컨테이너항이었다. 로이드리스트는 “베트남은 깟라이항을 통해 국제무역에 있어 전략적 공급망으로 발전할 수 있으며, 또한 60억달러의 사업비로 인근에 추진되고 있는 껀져국제환적항(Can Gio)이 개발되면 세계 교역시장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하게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하이퐁항의 지난해 화물처리량은 전년대비 10.8% 증가한 569만TEU로 세계 28위였다. 하이퐁항의 물동량은 2012년에 비해 두배로 증가했다. 하이퐁항은 특히 아시아 및 미주지역으로 해운노선이 확대되면서 물동량이 크게 늘었다. 이에 따라 떤부항(Tan Vu) …
Read More »베트남 당뇨병 환자 500만명…3년새 45% 급증
베트남 당뇨병 환자가 최근 3년새 45%나 급증해 500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보건부에 따르면 당뇨병 환자 500만명 가운데 약 35%는 진단만 받은 상태고, 23%가 치료를 받고 있다. 응웬 티 리엔 홍(Nguyen Thi Lien Huong) 보건부 차관은 “당뇨병이 세계에서 가장 흔한 비감염성 질환의 하나라는 점을 고려할 때, 우리의 식습관과 생활양식도 소득이 증가함에 따라 변화하고 있어 앞으로 당뇨병 환자는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보건부에 따르면 2019년 당뇨병 환자수는 350만명에서 2045년 최대 700만명으로 예상된다. 쩐 흐우 당(Tran Huu Dang) 베트남당뇨내분비학회 회장은 “당뇨병은 합병증이 가장 위험한 질환중 하나로 당뇨합병증이 장애와 조기 사망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당 회장에 따르면 당뇨병 환자의 …
Read More »베트남서 대낮 은행 권총강도 반나절 만에 체포
베트남 북부지방의 한 소도시에서 권총을 든 무장강도가 대낮에 은행을 털고 반나절만에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15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타이응웬성(Thai Nguyen) 공안에 따르면, 마스크와 모자로 위장한 용의자 P(33)는 14일 오후 2시경 쏭꽁시(Song Cong)의 비엣띤은행(Vietinbank) 지점에 들어가 권총으로 직원들을 협박, 보관중이던 7억동(2만8220달러) 가량의 현금을 강탈했다. P는 현금이 든 가방을 들고 타고온 오토바이를 몰아 도주했고, 경비원과 은행 직원 2명이 함께 용의자를 쫓았으나 붙잡지 못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공안은 행원들의 진술과 CCTV 추적을 통해 용의자의 신상을 파악한 뒤 다음날 새벽 3시45분경 인근 마을에 숨어있던 P를 체포하고, 범행에 쓰인 권총과 은닉한 현금 3억8600만동(1만5561달러)을 현장에서 압수했다. 공안 조사결과 P는 전당포에 담보로 맡긴 자신의 자동차를 되찾기 위해 이 같은 강도행각을 벌였다고 …
Read More »현대차, 베트남 합작 현대탄콩 제2공장 준공
현대자동차 베트남 합작사인 현대탄콩이 제2공장을 준공, 생산 능력을 3배 확대했다. 이미 지난달 상업 생산을 시작, 토요타를 제치고 내년 현지 판매 1위를 재탈환한다는 방침이라고 더 구루지가 15일 보도했다. 현대탄콩는 이날 베트남 닌빈성 쟌커우공단에서 제2공장 준공식을 열었다. 착공 2년 3개월 만이다. 이날 응우엔 뚜안 아잉(Nguyen Tuan Anh) 탄콩그룹 회장과 오영주 주베트남 한국대사를 비롯해 양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준공식을 기점으로 공장 가동이 본격화되는 만큼 현대탄콩 현지 생산량은 기존 대비 3배 가량 확대될 전망이다. 현대차는 제2공장 가동으로 연산 15만대 이상 생산 능력을 확보한다. 제2공장 생산 규모는 연산 10만대로 기존 제1공장(연산 5만대)의 두 배 수준이다. 앞서 현대탄콩은 지난 2020년 9월 3조2000억동(약 1680억원)을 투자, 베트남 제2공장을 마련했다. 현대차는 제2공장 가동과 공급망 개선을 통해 현지 판매량을 대폭 …
Read More »빈패스트, LA오토쇼에 전기차 4종 실물 공개
베트남 토종 완성차업체 빈패스트(VinFast)가 오는 17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LA오토쇼(LA Auto Show 2022)에서 전기차 4종의 실물을 공개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이날 빈패스트에 따르면, LA오토쇼에 공개되는 모델은 VF6, VF7, VF8, VF9 등 B, C, D, E세그먼트별로 모두 SUV 차종이다. 빈패스트 고위관계자는 “이번 LA오토쇼에서 SUV전기차 VF8 출시 1주년을 기념해 현지고객들이 VF8 시승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관람객들은 빈패스트 전기차의 통합 스마트기술을 체험해볼 수 있는 경험을 갖게 될 것”이라고 자사차량의 성능을 자랑했다. 빈패스트는 지난해 열린 LA오토쇼에서 VF8 프로토타입을 공개한 바 있다. 리사 카즈(Lisa Kaz) LA오토쇼 CEO는 “우리는 작년 LA오토쇼에서 데뷔한 빈패스트의 발전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올해 전시회에서도 많은 기대를 갖고 있다”며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글로벌 전기차 추세에 …
Read More »소매금융사 F88, 해외서 6000만달러 조달
베트남 소매금융사 F88이 2개의 해외 금융기관들로부터 6000만달러를 조달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이날 F88에 따르면, 홍콩 CLSA캐피탈파트너스의 렌딩아크아시아펀드(Lending Ark Asia Secured Private Debt Funds)로부터 5000만달러, 영국 렌더블(Lendable)로부터1000만달러 등 총 6000만달러를 대출받았다. 풍 안 뚜언(Phung Anh Tuan) F88 회장은 “이번에 조달한 자금은 높은 금리로 대출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사람들에게 대출문턱을 낮추는데 사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F88은 올초 렌더블로부터 1000만달러를 차입한 바 있다. F88의 9월까지 대출잔액은 전년동기대비 246.4% 증가했다. 그러나 구체적인 대출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베트남 전역에 800개 이상을 지점을 운영중인 F88은 오는 2024년 호찌민증시(HoSE) 상장을 목표로 영업망을 계속 확대하고 있다. 인사이드비나 2022.11.15
Read More »베트남, 새 여권에 논란된 출생지 정보 추가 확정…국회 동의
베트남 국회가 새 여권에 출생지 정보를 추가하는 안건을 가결·처리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국회는 전날 표결에서 이 안건을 가결하며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공안부와 관련부처가 시행령을 개정해 즉시 시행할 것을 요구했다. 앞서 지난 9월 중순 공안부는 논란이 된 새 여권에 출생지 정보를 추가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지난 7월부터 발급을 시작한 새 여권은 출생지 정보가 없어 독일, 체코, 핀란드, 스페인 등 일부 유럽 국가들이 비자발급을 거부하는 문제가 불거졌다. 이후 이들 국가는 새 여권으로 비자신청시 출생지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별도로 첨부토록 하며 비자발급을 재개했었다. 그러나 이는 임시 방편이기 때문에 이번에 법률을 개정해 공식화한 것이다. 공안부에 따르면 출생지 정보 추가 기재로 추가 절차나 비용이 …
Read More »캠코, 베트남 공무원 초청 온비드 시스템 운영방안 전수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15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본사 47층 대회의실에서 베트남 호찌민시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공매시스템 구축 역량 강화 연수를 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번 연수는 온라인 공매 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고 있는 호찌민시의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 캠코는 온비드 시스템의 성공적인 구축과 운영 경험을 전수하고, 호찌민시의 시스템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온비드는 공공자산의 효율적 처분을 위해 캠코가 2002년 국내 최초로 개발한 온라인 공매 플랫폼이다. 캠코는 2001년부터 중국, 태국 등 16개국 41개 기관을 대상으로 부실채권 정리와 국유재산 관리·개발 등 다양한 업무 경험을 전수했다. 연합뉴스 2022.11.15
Read More »직장인을 위한 최고의 성균관 경영대학원 IMBA 과정 호찌민 설명회 개최
최고의 직장인 MBA 프로그램으로 유명한 성균관대 경영대학원 IMBA가 11월 5일 2023학년도 전기 신입생 모집을 위한 입학설명회를 호찌민 1군에 소재한 니코(Nikko)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해외에 있는 후보생들을 위해 화상으로 호찌민, 하노이, 자카르타에서도 참석하여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번 호찌민 설명회에 지원차 참석한 성균관 IMBA 호찌민 해외협력 국장 GR vina의 방의석 이사는 “IMBA코스를 통해 경영의 많은 부분을 배울 수 있어서 업체 운영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라고 설명하면서 ”교민분들이 자기계발과 더불어 네트워킹의 기회가 열려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성균관대 IMBA 과정은 2002년에 국내최초로 인터넷 MBA석사과정으로 시작됐으며, 20여년의시간이 지나는 동안 직장인을 위한 최적의 MBA 프로그램으로 명성이 높아졌다. 과정별 동영상 학습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학습이 가능하며, …
Read More »베트남 CJ·롯데에 러브콜 “영화제작 투자 늘려달라”
베트남 정부가 CJ와 롯데 등에 현지 영화 제작에 대한 투자를 늘려달라고 러브콜을 보냈다.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은 한국 영화산업의 학습을 통한 발전을 꾀하겠다는 계획이라고 16일 보도했다. 따 광 동(Ta Quang Dong)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차관은 지난 9일(현지 시간) 개최된 한국 영화 스포트라이트 컨퍼런스에서 CJ와 롯데에 베트남 영화 제작에 대한 투자를 늘려줄 것을 제안했다. 이번 컨퍼런스를 계기로 한국과 베트남 영화산업 사이의 교류가 촉진되기를 원한다고 전했다. 베트남 영화산업 종사자들이 ‘기생충’, ‘헤어질 결심’ 등의 영화를 선보이며 국제 영화 무대를 휩쓴 한국 영화계를 보고 배우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컨퍼런스는 지난 8일부터 나흘 동안 개최된 제6회 하노이국제영화제 프로그램 중 하나다. 양국 영화계 인사들은 한국 정부의 영화 산업 개발 정책 …
Read More »베트남 총리, 모든 부처와 기관에 공공투자지출 가속화 촉구..
팜 민 찐(Phạm Minh Chính) 베트남 총리가 8% 경제성장률 달성을 위해 올해 남은 기간 공공투자 지출을 가속화할 것을 부처와 기관들에 촉구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찐 총리는 최근 각 정부기관에 서한을 보내 “모든 부처와 기관은 공공투자를 가속화해야 하며 이를 성장의 원동력이자 주요 정치적 과제로 간주해야 한다”며 “더 이상 코로나19와 자연재해 등을 공공투자 지출이 지지부진한 이유로 변명해선 안 된다”고 분발을 강조했다. 재정부에 따르면 10월까지 공공투자 지출은 작년 동기보다 40조3000억동(16억2900만달러) 더 늘어났지만 당초 계획의 51.34%에 그쳤다. 이에 따라 총리는 내년 뗏(tet, 설) 이전까지 당초 공공투자계획의 95~100% 달성을 목표로 남은 기간 지출을 독려할 것을 지시했다. 그러면서 찐 총리는 감사원, 베트남노동총연맹, 중앙은행, 베트남조국전선위원회, 교통운송부 등의 중앙부처와 기관 및 …
Read More »베트남 부동산시장, 2024년까지 침체 충격 보고서 등장
베트남 부동산시장은 유동성 부족으로 건설업계에 돈줄이 막힌 상태에 세계경제 성장이 둔화되면서 침체가 2024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투자회사 모긴홀딩스(Mogin Holdings)의 르엉 딘 투이 반(Luong Dinh Thuy Van) CEO는 최근 현지매체 브이앤익스프레스(VnExpress)와의 인터뷰에서 “세계경제가 침체 국면으로 접어들면서 베트남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정부의 많은 부동산 프로젝트가 지연되고 있으며 민간부문의 투자도 살아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반 CEO는 “금융시장이 부동산업계에 우호적이지 않으면서 공급과 수요가 약하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코로나19, 자연재해와 같은 불가항력적 불확실성으로 시장이 어떻게 흘러갈지 가늠하기 힘들다”며 “정부의 부동산시장 대출 제한, 회사채 발행조건 강화, 사기대출 조사 및 처벌 확대 등 조치로 시장이 얼어붙어 구매자가 없다”고 현재의 상황을 전했다. 반 …
Read More »롯데, 다낭 시내면세점 오픈…IPP그룹 협업 본격화
롯데면세점이 베트남 다낭 시내면세점을 오픈했다. 합작 파트너사인 IPP그룹과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선점하기 양사의 협업은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고 더구루지가 14일 보도했다. 6일 롯데면세점에 따르면 베트남 다낭 중심부인 보응우옌잡(Vo Nguyen Giap) VV몰에 시내면세점을 오픈했다. 당초 다낭 시내면세점은 지난 2020년 문을 열 계획이었지만 코로나 사태로 미뤄졌다. 다낭 롯데면세점 규모는 약 2000㎡로, 시내 면세점 중 가장 크다. 특히 설화수와 후(Whoo), 정관장 등 국내 유명 브랜드는 물론 크리스찬 디올, YSL 등 글로벌 브랜드 매장도 입점해있다. 여기에 G7, 미스 사이공 등 현지 브랜드 제품도 판매한다.롯데면세점은 다낭 시내점 연 매출은 4000만 달러(약 525억 7600만원)에 달할 것으로 보고, 동남아 전체 매출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베트남 다낭을 …
Read More »베트남-독일, 국방·에너지·직업훈련 협정 체결…양국 총리 정상회담
베트남과 독일이 국방·에너지·직업훈련 등 3개 부문 대한 협력 협정을 체결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양국 정부는 13일 하노이에서 열린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와 올라프 숄츠(Olaf Scholz) 독일 총리의 정상회담이 끝난 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협정 체결을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찐 총리는 “이번 협정 체결로 양국간 전략적 동반자관계가 더욱 강화되게 되었다”며 “앞으로 양국은 글로벌 문제에 있어 긴밀한 협력으로 공동 대응하고 세계 평화와 안보 및 협력과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숄츠 총리는 “베트남은 독일과 독일기업들에 있어 매우 중요한 파트너”라고 강조하며 협력 확대를 약속했다. 숄츠 총리는 찐 총리의 초청으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일정으로 베트남을 방문했다. 베트남과 독일은 1975년 9월 수교 이후 외교, 무역 등 …
Read More »베트남, 10월 자동차판매량 4만4734대…전월대비 6% 증가
10월 베트남의 자동차 판매량이 전월대비 6% 증가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전날 13일 베트남자동차제조업협회(VAMA) 발표에 따르면 10월 회원사의 자동차 판매량은 3만6560대로 전년동월대비 22.7%, 전월대비 9.3% 증가했다. VAMA 비회원사인 현대차 협력업체 TC모터(Thanh Cong·탄꽁) 판매량 8174대를 합한 10월 자동차 판매량은 4만4734대로 전월대비 6% 증가했다. 그러나 역시 비회원사인 토종 완성차업체 빈패스트는(VinFast)는 9월에 이어 10월도 아무런 설명없이 판매량을 공개하지 않고 있어 집계에 포함되지 않았다. 이로써 10월까지 누적 자동차 판매량은 39만7457대로 전달보다 4만4707대 늘어났다. 이중 VAMA 회원사 판매량은 33만2964대였다. 이런 추세로 남은 두달동안 판매가 이어지면 올해 판매량은 2014년 집계를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연간 50만대라는 새로운 이정표를 세울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남은 두달은 연말 성수기이고 내년 1월은 뗏(tet, 설) …
Read More »베트남, ‘세계 최고 문화유산 관광지’ 선정…2022 월드트래블어워드
베트남이 ‘2022 월드트래블어워즈(World Travel Awards, WTA)’ 선정 ‘세계 최고의 문화유산 관광지’ 부문 1위에 올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지난 11일 오만에서 발표된 WTA 시상식에서 베트남은 올해 아르메니아, 브라질, 이집트, 그리스, 일본, 사우디아라비아를 제치고 ‘세계 최고의 문화유산 관광지’ 타이틀을 차지했다. 베트남은 ▲퐁냐께방국립공원(Phong Nha-Ke Bang) ▲미선(My Son) 유적지 ▲고도(古都) 호이안(Hoi An) ▲후에(Hue) 탑유적지 ▲호왕조(Ho) 성채 ▲하롱베이(Ha Long) ▲짱안경관단지(Trang An) ▲탕롱성곽(Thang Long) 등과 같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및 세계자연유산을 앞세워 경쟁자들을 따돌렸다. 이 유적지들은 최근 수년동안 세계적인 여행잡지나 매체들에 의해 찬사와 함께 거듭 소개되고 있다. 이밖에 올해 시상식에서 베트남은 수도 하노이시가 ‘세계 최고의 휴양도시’에, 북부 빈푹성(Vinh Phuc) 떰다오(Tam Dao)는 ‘세계 최고의 관광지’, 중부 해안관광도시 다낭(Da Nang)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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