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항만인프라 개발에 399조동(160억달러)을 투자한다고 10일 보도했다. 교통운송부가 최근 공개한 ‘2021~2030년 항만개발 실시계획’ 및 ‘2021~2030년 내륙항개발 기본계획’에 따르면, 2030년까지 항만인프라 개발에 필요한 총투자액은 398조7060억동(160억3800만달러)으로 예상된다. 이중 2025년까지 147조1640억동(59억1970만달러), 2030년까지 251조5420억동(101억1830만달러)이 투입될 것으로 추산된다. 교통운송부 산하 교통운송개발전략연구원의 팜 호아이 쭝(Pham Hoai Chung) 부원장은 최근 열린 ‘항만개발포럼’에서 ‘2021~2030년 내륙항만 개발 기본계획’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컨테이너내륙통관기지(ICD, 내륙항)는 심해항 및 공항과 같은 무역인프라에 있어 물류서비스 효율성을 높이고 교통혼잡을 해소할 수있는 유력한 방안이다. 이에따라 내륙항 개발의 중요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현재 베트남에는 10곳의 내륙항이 운영되고 있으나 동나이성(Dong Nai) 년짝항(Nhon Trach)을 제외한 나머지 내륙항은 모두 북부지방에 몰려있어 지역별 불균형이 심하다. 따라서 내륙항 …
Read More »美, 한국 환율관찰대상국 또 지정…태국·베트남 등 제외
미국 정부가 한국을 환율 관찰대상국 목록에 또다시 포함시켰다고 연합뉴스가 11일 보도했다. 미 재무부가 10일(현지시간) 공개한 ‘거시경제 및 미국 주요 교역 상대국의 외환정책’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을 비롯, 중국·일본·독일·말레이시아·싱가포르·대만 등 7개국이 환율 관찰대상국에 포함됐다. 미 재무부는 자국과 교역 규모가 큰 상위 20개국의 거시정책 및 환율정책 평가에 따라, 일정 기준 미달시 심층분석국이나 관찰대상국으로 지정하고 있다. 한국은 2019년 상반기를 제외하고 지난 2016년 4월 이후부터 매번 관찰대상국에 포함됐다. 해당 기준은 △150억 달러 이상의 대미 무역 흑자 △국내총생산(GDP)의 3%를 초과하는 경상수지 흑자 △GDP의 2%를 초과하는 달러 순매수 여부 등이다. 해당 기준에 모두 해당하면 심층분석국이 되며, 2가지만 해당하면 관찰대상국에 포함된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대미 무역 흑자(320억달러)와 경상수지 흑자(GDP …
Read More »삼성비나전자, ‘베트남서 일하기 좋은 직장’ 7위…작년보다 12계단
삼성전자의 베트남 판매법인 삼성비나전자(Samsung Vina Electronics)가 베트남의 ‘일하기 좋은 직장’ 7위에 올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시장조사업체 안파베커리어네트워크(Anphabe Career Network)와 인타지마켓리서치(Intage Market Research)가 공동조사해 지난 9일 발표한 ‘2022년 일하기 좋은 직장’보고서에 따르면, 삼성비나전자의 순위는 지난해보다 12계단 상승한 7위에 올랐다. 올해 1위는 애보트베트남(Abbott Vietnam)으로 작년보다 3계단 상승했다. 이어 네슬레베트남(Nestle Vietnam), 국영 비엣콤은행(Vietcombank), 국영통신사 비엣텔(Viettel), 산토리펩시코(Suntory Pepsico), 코카콜라베트남, 삼성비나전자, FPT, 테크콤은행(Techcombank), 빈그룹(Vingroup) 등의 순으로 10위권에 들었다. 삼성전자비나는 11만명의 직원을 거느려, 이들 10위권내 기업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 기업이다. 올해 100위권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린 기업으로는 프랑스 주류기업 페르노리카베트남(Pernod Ricard Vietnam), 소매금융사 홈크레딧베트남(Home Credit Vietnam), 국영 비엣띤은행(VietinBank), 허우장제약(Hau Giang) 등이 있다. 안파베는 업무상 스트레스가 직원들의 업무 능률에 악영향을 미칠 …
Read More »베트남도 ‘긱근로자(Gig worker)’가 대세…전문대졸 이상 넷중 하나
베트남에서도 전문대졸 이상의 23%가 긱경제(Gic Economy)에 참여할 정도로 ‘긱근로자(Gig Worker)’가 대세로 자리잡아가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긱경제(Gig Economy)란 네트워크상에서 서로 필요한 것들을 적은 비용으로 편리하게 교환하는 행위로, 플랫폼 노동자와 같이 ‘아르바이트(알바)’나 ‘임시 일자리’ 중심의 고용시장을 의미한다. 노동사회과학원(ILSSA) 산하 노동인구연구센터가 최근 내놓은 ‘디지털시대 노동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긱근로자의 75.8%가 청·중년층(25~44세)이었으며, 학력은 전문대졸 7.8%, 대졸 15.2%으로 30%가 전문대졸 이상이었다. 업종별로는 플랫폼 배송기사가 36.7%로 가장 많았다. 뒤이어 운전직 20.6%, 가사도우미 11.4% 등의 순이었다. 긱근로자의 82.2%가 ‘주요직업’이라고 답했으며, 94.1%는 향후 2~5년내 이직 계획이 없다고 답했다. 긱근로자가 된 이유는 ▲탄력적 근무시간 ▲고수입 ▲자연재해나 전염병 영향이 적다 등을 주로 꼽았다. 또 긱근로자의 8.5%는 동일업종의 플랫폼기업에 2개이상 등록해 수입을 …
Read More »비엣트래블항공, 내달 첫 국제선 취항…16일 하노이·호찌민-방콕
베트남 국영여행사 비엣트래블(Vietravel) 자회사인 신생 비엣트래블항공(Vietravel Airlines)이 다음달부터 하노이·호찌민시와 태국 방콕을 연결하는 첫번째 국제선 운항을 시작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비엣트래블항공에 따르면, 내달 16일부터 ▲하노이-방콕 ▲호찌민-방콕 노선을 각각 매일 1회 운항한다. 비엣트래블항공은 첫 국제선 취항을 기념해 이 노선의 프로모션 항공권을 이달 11일부터 6만6000동(2.7달러, 세금·유류할증료 제외)에 판매를 시작했다. 국내 다섯번째 민간항공사인 비엣트래블항공은 작년 1월25일 호찌민-하노이 노선을 시작으로 운항 노선을 계속 늘리고 있다. 현재 에어버스 A321 6대를 보유한 비엣트래블항공은 이번 국제선 취항을 시작으로 한국, 대만, 태국, 싱가포르 등 아시아노선으로 신규 국제선 노선을 확대하고, 내년까지 보유 항공기를 12대로 늘릴 계획이다. 인사이드비나 2022.11.11
Read More »냐짱만 스쿠버다이빙 내년 6월까지 금지… 칸화성, ‘냐짱만 복원 기본계획’ 발표
지난 6월부터 시행된 베트남 중남부 칸화성(Khanh Hoa) 냐짱만(Nha Trang)의 스쿠어다이빙이 내년 6월까지 금지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칸화성(Khanh Hoa) 인민위원회는 최근 냐짱만 혼문해양보호구역(Hon Mun) 스쿠버다이빙 금지를 골자로 하는 ‘2030년 냐짱만 복원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기본계획은 베트남 최초의 해양보호구역인 냐짱만의 산호초 생태계가 수년전부터 파괴되고 있어, 더 이상의 훼손을 막고 훼손된 지역을 신속하게 복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인 금지 내용은 ▲2023년 6월까지 스쿠버다이빙 금지 ▲양식업 통제 강화 ▲해양 플라스틱 폐기물 수거 ▲2026년 12월까지 바다거북 개체수 복원 및 보존 ▲2028년까지 인공어초 설치 등 16개 조치가 시행된다. 칸화성은 이번 기본계획을 통해 냐짱만의 산호초 생태계 복원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생태계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시켜 지속가능한 해양생태계 보호에 도움이 될 …
Read More »마산그룹, HSBC 등 해외서 6억달러 조달 성공
베트남 식품대기업 마산그룹(Masan Group, 증권코드 MSN)이 HSBC 등 해외 금융기관들로부터 6억달러 조달에 성공했다. 이는 당초 목표액 3억7500만달러보다 훨씬 늘어난 규모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마산그룹에 따르면 이번 해외 차입에는 HSBC베트남이 보증기관으로, 37개 해외 금융기관들이 참여했다. 계약은 5년만기 6억달러 신디케이트론 계약이다. 마산그룹은 이번에 조달한 자금을 장기적인 사업자금 및 유통 자회사 더셰르파(The Sherpa) 등의 자본 확충에 사용할 계획이다. 마산그룹은 이번에 해외서 성공적인 자금 조달이 베트남의 성장 잠재력에 대한 투자자들의 강한 신뢰를 반영했다고 자평했다. HSBC 글로벌리서치(HSBC Global Research)에 따르면 베트남은 2030년까지 터키, 태국 등을 제치고 세계 10대 소비시장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사이드비나 2022.11.11
Read More »이태원 참사 희생자 호치민 합동분향소 이모저모
호치민한인회에서는 2022년11월01일(화)부터 11월05일(토)까지 이태원 참사 희생자를 위한 합동분향소를 주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관 별관2층(한인회관2층)에 마련했다고 8일 발표했다. 주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관 강명일 총영사를 비롯하여 권순칠 부총영사, 이영선 영사, 마 유리안나 영사가 조문하였고, 베트남한인회총연합회 겸 호치민한인회 손인선 회장을 비롯한 호치민한인회 임원단도 조문을 마쳤다. 그 외에도 호치민시 한국교육원 길호진 원장 외 임원단, 호치민한인여성회 이원자 회장 및 임원단, 류재목 초대 코참회장, 호치민 한베가족협회 윤영석 회장과 심상원 전임회장, 박상순 전 영사, 베트남 남부 한국NGO협의회 김남균 회장 및 임원단, 아시아문화교류재단 한국문화원 박신영 원장, 호치민한인 청소년회 오영택 회장 및 임원단, 베트남 한인 재난상조위원회 강성문 위원장 및 임원단 등과 많은 교민들이 함께했으며, 특별히 베트남우호친선연맹 임원단과 베트남을 방문 중이던 월남전 참전자회 대구시 지부 회원30여분도 애도에 동참했다. 호치민 한인회 2022.11.08
Read More »삼성전자 베트남 복합단지장 “투자 늘리겠다”… 스마트폰 감산 우려 불식
삼성전자가 베트남 공급망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투자 확대 의지를 드러냈다고 11일 더구루지가 보도했다. 이러한 투자의지는 글로벌 경기 불황에 따른 스마트폰 감산 등 사업 부진에 대한 우려를 잠재우고 파트너사와 동반 성장을 이루겠다는 복안이다. 최주호 삼성전자 베트남법인 복합단지장(부사장)은 10일(현지시간) 현지 증권거래 플랫폼 냐다우투(Nhadautu)와의 인터뷰에서 “삼성은 앞으로도 베트남에 대한 투자 전략을 변경하지 않고 투자를 계속 늘릴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최 부사장은 “삼성은 약 12억 달러 규모 삼성전기 타이응우옌 공장 증설을 포함해 올해 더 많은 투자를 할 계획”이라며 “작년 말 삼성의 베트남 누적 투자액은 182억 달러였으며, 올해 말 215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최 부사장이 직접적으로 투자 기조에 변함이 없다고 언급한 것은 베트남 기지의 중요성을 …
Read More »한화테크윈 베트남에 인공지능 센터 짓는다
한화테크윈이 베트남에 인공 지능 개발 센터를 설립한다. 또한 현지 공장 생산 규모를 늘려 전 세계 시큐리티 장비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더구루지가 9일 보도했다. 안순홍 한화테크윈 대표는 8일(현지시간) 응웬 흐엉 지앙(Nguyen Huong Giang) 박닌성 인민위원장과 만나 양국 경제협력 강화를 모색했다. 안순홍 대표는 이 자리에서 박닌성 공장 안에 인공지능 연구개발(R&D)센터 설립안을 제시했다. 한화테크윈은 이를 위해 향후 3년 내 베트남 인공지능 연구 인력을 채용·양성할 예정이다. 응웬 흐엉 지앙 위원장은 “인공지능 센터를 설립하려는 한화테크윈의 정책을 환영한다”며 “비즈니스에 큰 진전이 되는 건 물론 연구와 응용을 촉진하는 파급 효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테크윈은 2년 전부터 베트남 공장 생산을 증대, 글로벌 판매를 확대했다. 베트남 박닌공장 생산량을 기존 월 15만대에서 20만대로 늘리고, …
Read More »신한카드, 베트남서 임직원 단체 헌혈 캠페인 진행
신한카드가 베트남에서 현지 임직원들과 함께 단체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0일 더구루지가 보도했다. 이날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 베트남법인 신한파이낸스는 지난달 말 호찌민과 다낭 등에서 임직원과 협력 대림 직원들이 참여한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부족한 혈액 수급을 돕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신한파이낸스는 현지 시장에 진출한 이후 꾸준히 헌혈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신한파이낸스는 2017년 7월 출범한 그룹 차원의 글로벌 매트릭스 사업부문이 이뤄낸 첫 번째 해외 인수합병(M&A) 성공 사례다. 2018년 1월 영국 프루덴셜금융그룹의 베트남 소비자금융회사인 PVFC 지분 100%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이후 현지 금융당국의 승인을 최종 완료해 2019년 7월 공식 출범했다. 출범 당시 호찌민, 하노이 등 대도시 위주의 우량 …
Read More »애경케미칼, 베트남 야구 발전 후원…”기업 이미지 제고”
최근 베트남 자회사 법인인 AK VINA와 베트남 야구 발전지원단이 베트남 야구 발전 후원 협약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고 같은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애경케미칼은 앞서 7월 28일∼8월 1일 열린 제1회 호찌민 내셔널컵 대회도 후원한 바 있다. 베트남 사업 확대를 주요 성장 전략으로 삼은 애경케미칼은 2003년 베트남에 자회사 법인 AK VINA를 설립했으며,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기업 이미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 애경케미칼 관계자는 “지속적인 후원으로 베트남 야구 발전에 기여하고, 베트남 내 기업 이미지 제고 효과를 보고 있다”며 “2024년까지 현지 사업과 생산체계를 구축하고, 연착륙을 위한 투자와 사회공헌 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2.11.11
Read More »게딱지장 등 영덕 식품 600만 달러 어치 베트남으로 수출
경북 영덕군은 지역 식품가공업체 4곳이 베트남에 600만달러 규모 식품을 수출한다고 11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영덕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는 가공업체 4곳과 지난달 27일부터 31일까지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린 ‘한·베 수교 30주년 기념 음식문화 박람회’ 및 ‘호찌민 수출상담회’에 참석했다. 참가한 센터와 업체들은 베트남 구매자들과 30건 이상 수출 상담을 통해 게딱지장, 과자, 국물팩, 만능소스 등을 수출하기로 계약했다. 김광열 군수는 “관내 기업의 외국 판로 개척과 수산가공식품 수출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2.11.11
Read More »세계 경제 불황에 인니 수출 제조업계 비상…감원 칼바람 확산
인도네시아가 국제 원자재가 상승으로 5%대 고성장을 이어가고 있지만 신발이나 봉제 등 노동 집약적 제조업 분야는 세계 경제 불황의 영향으로 감원이 이어지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포스트지를 인용하여 11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에서 생산해 유럽이나 미국으로 수출하는 소비재 생산업체들은 경기 둔화의 직격탄을 맞으며 매출이 급감하고 있다. 해외 시장 의존도에 따라 일부 업체는 매출이 50% 이상 줄었으며 평균 30%가량 감소한 상황이다. 여기에 고무와 식음료 제품, 경공업 분야의 생산도 줄고 있으며 전자업계는 내년 매출이 10% 이상 감소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이들 업종은 특성상 많은 노동자를 고용하고 있어 대규모 감원으로 이어지고 있다. 인도네시아 노동부는 올해 들어 7월까지 전국적으로 1만700명의 노동자가 해고됐다고 밝혔지만 인도네시아 고용주 협회는 …
Read More »베트남증시, 4% 가까이 급락…VN지수 950선도 깨져
베트남증시가 4% 가까이 폭락하며 호찌민증시(HoSE)의 VN지수(VNI) 950선도 붕괴됐다고 10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이날 VN지수는 전거래일보다 38.35포인트(3.89%) 떨어진 947.24로 마감, 지난 2020년 11월16일(950.79, 종가기준) 이후 2년여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30대 종목으로 구성된 VN30지수는 42.88포인트(4.38%) 급락한 936.80으로 마쳐 VN지수보다 낙폭이 컸다. 이날 VN지수는 전일보다 10포인트 가까이 하락으로 장을 시작해 시간이 지날수록 낙폭을 키우며 곤두박질 쳤다. 오후 2시경(현지시간)에는 935.78까지 밀려나기도 했으며 이후 낙폭을 소폭 줄인채 끝났다. 호찌민증시의 거래량은 6억9876만여주, 거래대금은 10조8318억동(4억3500만여달러)을 기록했다. 주가가 떨어진 종목은 447개에 달했고, 상승종목은 21개에 불과했다. 38개 종목은 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대부분의 업종이 떨어졌으며, VN30지수 종목은 하나도 예외없이 30개 전종목이 하락했다. 철강기업 호아팟그룹(증권코드 HPG), 캉디엔주택개발(KDH), 군대은행(MBB), 모바일월드(MWG), 노바랜드(NVL), 팟닷부동산개발(PDR), 사이공상신은행(STB), …
Read More »베트남, 내년 경제성장률 6.5% 목표…국회 승인
베트남 국회가 내년 경제성장률 목표를 6.5%, 1인당GDP를 4400달러로 정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국회는 10일 오후 ‘2023년 사회경제적 발전계획에 관한 결의안’을 93.4%의 찬성으로 가결했다. 이날 표결 직전 부 홍 탄(Vu Hong Thanh) 국회 경제위원장은 “내년 시나리오와 GDP성장률 목표는 올해 성장률이 약 8%에 달할 것이라는 추정치를 바탕으로 결정했다”며 “내년도 국내외적으로 많은 어려움과 도전이 있겠지만 정부의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원안대로 처리해주길 부탁한다”고 의원들의 가결 처리를 요청했다. 그러면서 제시된 주요 과제는 ▲은행시스템의 안정적 작동 보장 ▲인플레이션의 엄격한 통제 ▲유연한 환율·금리 통제 ▲부동산·채권·주식과 같은 위험한 자본시장 관리·감독 강화 ▲암호화폐 및 디지털자산 관리를 위한 법률 마련 ▲주요 인프라사업 신속히 진행 ▲타이빈2(Thai Binh 2), 응이선2(Nghi Son 2), …
Read More »응웬 쑤언 푹 국가주석, 태국 공식방문…16~19일
응웬 쑤언 푹(Nguyen Xuan Phuc) 베트남 국가주석이 쁘라윳 짠오차(Prayut Chan-o-cha) 태국 총리의 초청으로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태국을 공식 방문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푹 주석 내외는 고위급 대표단을 이끌고 태국을 방문해, 16일부터 19일까지 방콕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1989년 설립된 APEC에 베트남은 1998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제10차 APEC 외교장관회의에서 공식 회원국이 되었다. 그동안 베트남은 APEC 회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역내 평화와 안정, 경제협력 등 발전에 기여했으며, APEC 역할을 근간으로 아태지역의 연대를 주도해왔다. 베트남은 2006년과 2017년 두차례 APEC을 주최했다. 태국은 올해 APEC에서 ‘모든 기회와 연결, 포괄적 연결과 균형’이라는 주제로 ‘개방, 연결, 균형’을 제안했다. 이번 APEC 정상회의에서는 세가지 우선순위에 초점을 맞추고 …
Read More »베트남 동 환율, 연말 2만5000동 전망….무역고려 가치조정 필요
베트남 통화인 동 환율이 올해 말 달러당 2만5000동까지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9일(현지시각) ANZ(호주뉴질랜드은행) 연구원들은 보고서를 통해 베트남 동 전망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고 아주경제지가 10일 보도했다. 연구원들은 “당사는 달러·동 환율이 연말에는 2만5000선까지 도달하고 이후 장기간 (환율이) 높은 수준에서 머무를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달러 강세와 같은 금융시장 내 움직임들이 추가적인 동 약세의 주요 원인이 될 것”이라면서도 “(베트남) 수출 전망이 약화되고 있는 것도 영향을 미쳤다”고 덧붙였다. 올해 베트남 동은 다른 통화와 마찬가지로 달러 강세라는 거센 물결에 휩쓸린 가운데 동 가치는 올 들어 현재까지 9%가량 약화된 상태이다. 이에 현재 동 환율은 달러당 약 2만4800~2만4900선에서 움직이며 사상 최고 수준으로 올라선 상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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