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정부가 베트남 떠이닌성(Tay Ninh) 목바이(Moc Bai)와 연결되는 프놈펜-바벳(Bavet) 고속도로를 내년에 착공한다고 밝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이날 현지매체에 따르면 캄보디아 공공교통부는 최근 프놈펜-바벳 고속도로 건설에 관한 기본 협약을 중국도로교량공사(CRBC)와 체결했다. 공공교통부는 이 고속도로가 중국에서 미얀마, 태국, 캄보디아, 베트남을 잇는 핵심적 교통인프라 사업으로 내년 착공해 2026년말 또는 늦어도 2027년초 호찌민-목바이(Moc Bai) 고속도로와 연결된다고 밝혔다. 사업비 16억달러가 투입되는 프놈펜-바벳 고속도로는 캄보디아 수도인 프놈펜과 베트남과의 국경도시 바벳을 잇는 연장 138km, 4차선 고속도로다. 현재 캄보디아는 프놈펜과 태국과의 국경도시 포이펫(Poipet)을 잇는 프놈펜-포이벳 고속도로를 4차선으로 확장하고 있다. 인사이드비나 2022.11.14
Read More »호찌민시, 외국인관광 회복세 느린 아시아 10대 도시에 포함
호찌민시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재개방한 아태지역 국가의 도시들 중 외국인관광 회복세가 느린 10대 도시에 포함됐다고 14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스페인의 여행데이터 분석회사 포워드키(ForwardKeys)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호찌민시를 방문했거나 방문할 외국인관광객 수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에 비해 69% 감소할 것으로 전망돼 조사대상 17개 도시 중 9위에 올랐다. 로워드키는 항공권 자료를 기반으로 전세계 국제선 도착의 0.235%를 넘는 아태지역 주요 17개 도시의 관광회복 수준을 분석했다. 또한 관광객은 해당 목적지에서 최소 1박이상 체류한 왕복권 소지자를 기준으로 했다. 외국인관광 회복세가 가장 느린 도시는 도쿄로 83%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뒤이어 서울(78%), 태국 방콕(75%), 인도네시아 덴파사르(Denpasar, 74%),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73%), 태국 푸켓(72%) 등의 순이었다. 싱가포르(69%)는 호찌민시와 같았다. 반면 외국인관광 회복세가 가장 빠른 곳은 파키스탄 …
Read More »한국차, 베트남 소형차 부문 사실상 독점
일본의 소형차 모델 철수로 베트남의 소형차 부문은 한국의 기아 모닝과 현대 그랜드 i10 두 모델만 남게 됐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14일 보도했다. 베트남 자동차 제조업체의 데이터에 따르면, 현대 그랜드 i10의 10월 판매량은 973대로, 올해 10개월 동안 8,834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기아의 모닝은 같은 기간 동안 166대가 판매되어 감소세를 보였지만 올해 총 3,744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한편 빈패스트 파딜, 혼다 브리오, 토요타 위고 모델은 더 이상 판매되지 않는다. 특히, 파딜은 올해 초에 10,661대가 판매된 후 빈패스트의 내연 기관 단종에 따라 생산이 종료되었기 때문이다. 브리오 모델의 경우 배기가스 기준을 충족하지 않아 판매가 중단되었다. 베트남 총리의 결정에 따르면 모든 신차는 2022년 1월 1일부터 5등급 배출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
Read More »한국투자신탁운용, 베트남에 두 번째 ETF 출시…시장 공략 가속
한국투자신탁운용이 베트남 금융시장에서 두 번째 상장지수펀드(ETF)를 출시했다고14일 더구루지가 보도했다 이날 호찌민증권거래소에 따르면 한국투자신탁운용 베트남법인은 지난 11일(현지시간) ‘KIM VN핀셀렉트 ETF(KIM VNFINSELECT ETF)’를 상장했다. 이는 이 회사가 앞서 올해 1월 출시한 ‘KIM VN30 ETF’에 이어 베트남에서 선보인 두 번째 투자 상품이다. KIM VN핀셀렉트 ETF는 현지 금융사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VN핀셀렉트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지난달 말 기준 VN핀셀렉트지수의 시가총액은 600억 달러(약 79조원)로 전체 증시의 35%를 차지한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지난 2006년 국내 운용사 가운데 최초로 호찌민에 현지사무소를 열고 베트남 리서치 업무를 시작했다. 2020년 6월에는 현지사무소를 법인으로 전환했다. 작년 말 기준 운용자산은 1조2000억원 수준이다. 베트남 금융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패시브 상품에 대한 투자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 베트남 국가증권위원회(SSC)에 따르면 …
Read More »가상화폐 잇다른 파산과 사기….주류 편입 가능성 닫혀 버렸나?
코인 업계를 이끌던 FTX의 파산에 가상화폐에 대한 시장의 의구심이 폭발했다. 세계 3대 가상화폐거래소 FTX 파산 사태로 가상화폐가 주류 시장에 편입될 가능성의 문이 더욱 좁아졌다고 14일 아주경제지가 블룸버그 통신 기사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매체는 “‘비트코인은 안전한 피난처’라는 인식이 사라졌다”며 특히 가장 우량한 거래소 가운데 한 곳으로 꼽히던 FTX 파산은 테라 붕괴나 셀시우스 파산 이상의 충격을 시장에 던졌다고 짚었다. 기관들을 중심으로 가상화폐 투자를 꺼리는 경향이 더욱 커지면서, 기관들의 자산 포트폴리오에 가상화폐가 편입될 가능성이 완전히 닫힐 수도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은 짚었다. 파인브릿지 인베스트먼츠의 자산 포트폴리오 매니저인 하니 레다는 “한때 투자자들 사이에서 (가상화폐를) 전략적 자산 배분에 편입할 만한 잠재적 자산 클래스로 검토하던 때가 있었다”며 “이는 이제 완전히 …
Read More »태국, 뒤늦은 대마 규제 정비…미성년자·임신부에 판매 금지
지난 6월 대마를 합법화한 태국 정부가 뒤늦게 대마 판매 및 사용 등에 관한 규정을 정비했다고 14일 연합뉴스가 현지언론을 인용하여 보도했다. 이날 타이PBS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태국 보건부는 의회에서 대마법 통과가 지연되자 12일 자로 관련 규칙을 수정했다. 새 규정은 20세 미만, 임신부나 모유 수유 중인 여성에게는 대마를 판매할 수 없게 했다. 공원, 놀이공원, 종교시설, 호스텔 등에서의 판매도 금지된다. 온라인 채널을 통한 대마 판매와 광고가 제한되며 자동판매기도 이용할 수 없다. 사업자는 정부에 대마 보유량과 공급 및 사용 등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해야 하고, 수출 시에도 보고해야 한다. 환각 성분을 많이 함유한 대마 꽃봉오리는 통제 대상으로 분류됐다. 상업적 목적으로 판매·가공·수출하거나 연구하려면 당국의 …
Read More »베트남, 美 환율관찰대상국서 제외
– 인도, 이탈리아, 멕시코, 태국 등도 제외…한·중·일 등 7개국은 유지 미국 재무부가 베트남을 환율관찰대상국에서 제외했다. 13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는 최근 내놓은 ‘2022년 하반기 환율보고서’에서 베트남과 함께 인도, 이탈리아, 멕시코, 태국에 대해 “자국의 통화관행에 대한 우리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진전에 만족한다”며 환율관찰대상국에서 제외했다. 미국은 지난 6월 베트남과 한국, 중국, 일본, 대만, 독일, 이탈리아, 인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태국, 멕시코 등 12개국을 환율관찰대상국으로 지정했는데, 이번에 5개국을 제외하고 한국 등 나머지 7개국은 유지했다. 보고서는 중국에 대해서는 중국이 외환시장 개입을 밝히지 않고 환율 메커니즘의 주요 특징에 대한 광범위한 투명성 부족을 지적했다. 재무부 고위관계자는 “재무부와 국제통화기금(IMF)의 노력이 지금까지 이 문제에 대해 중국과 진전을 이루지 못했다”고 말했다. …
Read More »尹 아세안 순방 “2024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수립…공동 번영‧발전 노력”
윤석열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2024년도에 한-아세안(ASEAN, 동남아시아국가연합) 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수립하고, 협력 기금을 바탕으로 공동의 번영과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아주경제지가 13일 보도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캄보디아 프놈펜 순방 이틀째 일정을 마무리하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한-아세안, 아세안+3 정상회의에 이어 캄보디아, 태국, 필리핀 정상과 회담하며 우리의 인도-태평양 전략과 한-아세안 연대구상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세계 인구의 65%가 인도-태평양에 살고 있으며, 전 세계 해상 운송의 절반이 지나가는 것에 주목하고 “인도-태평양의 핵심인 아세안 지역의 평화와 안정은 대한민국의 번영뿐 아니라 국제사회의 평화와 번영과도 직결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규칙 기반의 국제질서를 강화해 역내 평화와 안정에 …
Read More »총리, 연료 부족 심화에 “해결책 마련” 지시
-연료 부족사태 전국적으로 확산 조짐 베트남에서 휘발유 등 연료 부족 사태가 전국적으로 확산되자 정부가 해결책 마련에 나섰다고 13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팜 민 찐 총리는 일선 주유소 등에 연료가 부족하지 않도록 대처하라고 이틀 전 산업통상부에 지시했다. 또 연료 공급업체의 비축량을 점검하고 판매 절차를 단순화하라고 덧붙였다. 찐 총리는 다른 관계 부처·기관에도 연료 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방책을 시행하라고 주문했다. 이에 따라 재무부는 연료 판매에 소요되는 비용을 매달 점검하는 한편 해당 업체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필요 시 이를 조정할 방침이다. 또 중앙은행은 해당 업체들을 상대로 대출 요건을 완화하기로 했다. NSRP와 BSR 등 대형 정유사들은 일선 주유소들의 재고 부족을 완화하기 위해 연료 수입상들의 …
Read More »베트남, 커피수출 사상 첫 40억달러 돌파 전망
베트남의 커피 수출이 글로벌 인플레이션 상황속에서도 호조를 보이면서 올해 사상 처음으로 40억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이날 농업농촌개발부에 따르면 9월까지 커피 수출액은 31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37.6% 증가했다. 이 기간 커피의 수출단가는 톤당 2280달러로 작년 동기대비 22% 올랐다. 8월까지 커피의 최대 수출시장은 EU(유럽연합)로 전체의 39%를 차지했다. 수출량은 49만7700톤으로 전년동기대비 54%, 수출액은 11억달러로 27% 증가했다. 뒤이어 영국이 57.9% 늘어난 3만4700톤, 수출액은 84.2% 증가한 7070만달러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EU-베트남자유무역협정(EVFTA), 영국-베트남자유무역협정(UKVFTA)이 커피 수출을 늘리는데 크게 기여했다고 분석했다. 8월까지 커피 수출액은 대부분 국가에서 증가했다. 러시아는 17.3%, 인도 116%, 멕시코는 52배 늘어났다. 이처럼 커피 수출이 크게 증가한 것은 최대 수출국인 브라질을 비롯한 주요 산지의 작황이 부진한데다 공급망 병목으로 수출이 타격을 …
Read More »중남부 떤푸-바오록 고속도로 투자 승인…사업비 6억9230만달러
베트남 정부가 남부경제권역과 중부고원지대를 연결하는 떤푸-바오록(Tan Phu-Bao Loc) 고속도로 투자정책을 승인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이날 교통운송부에 따르면 떤푸-바오록 고속도로는 연장 66km이며, PPP(민관합작) 방식으로 17조2000억동(6억9240만달러)이 투자된다. 민간투자자는 데오까그룹(Deo Ca Group)과 흥틴그룹(Hung Thinh)이 합작투자로 참여하며, 1단계사업은 2023년 착공, 2026년 완공 예정이다. 1단계로 왕복 2차선, 이후 2035년까지 2단계에서 왕복 4차선으로 확장된다. 전체 사업비 17조2000억동 가운데 토지보상, 부지정리, 재정착비용은 중앙정부 2조동(8050만달러), 럼동성 4조5000억동(1억8120만달러) 등 총 6조5000억동(2억6170만달러)의 예산이 투입된다. 또 민간기업이 1조6050억동(6460만달러)을 직접 조달하고 나머지 9조950억동(3억6610만달러)은 차입이다. 인사이드비나 2022.11.11
Read More »뱀부항공, 호주에 대표사무소 설치
베트남 FLC그룹 자회사인 저비용항공사(LCC) 뱀부항공(Bamboo Airways)이 국제선 노선 확장계획의 일환으로 호주 시드니에 대표사무소를 개설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이번 대표사무소 개설에 대해 쯔엉 프엉 탄(Truong Phuong Thanh) 뱀부항공 부사장은 “호주 대표사무소 개설은 국제선 노선 운항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국내 항공사를 전세계에 알리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렉 보탐(Greg Botham) 시드니국제공항 상업이사는 “뱀부항공과의 협력은 호치민시와 시드니를 오가는 양국 국민들의 항공운송 수요를 충족시킬 것”이라면서 뱀부항공과의 관계 발전을 기대했다. 뱀부항공은 지난 2월19일 보잉787-9 드림라이너기로 호주와의 국제선 운항을 시작했으며, 현재 ▲호찌민-멜버른 ▲호찌민-시드니 ▲하노이-멜버른 등 3개 직항노선을 각각 주1회 운항하고 있다. 뱀부항공은 연내 국제선 40개 노선 운항을 목표로 오세아니아 외 한국, 일본, 대만 등 동북아시아 및 싱가포르, …
Read More »베트남 하롱(Hạ Long)서 황당 골프 연습… “사라진 스포츠맨십”
당국의 반복적인 경고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불법 골프 연습으로 많은 사람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특히, 꽝닝(Quảng Ninh)성 하롱(Hạ Long)의 호수에서 골프 코스를 불법적으로 이용한 수십 명의 골퍼에 스포츠맨십은 찾아볼 수 없었다. 일부 골퍼들이 골프장 조성을 위해 보도를 이용하는 일이 수개월째 이어지고 있어 수차례 규정 준수를 당부했으나, 여전히 불법 골프 연습이 이어지고 있다.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골프장을 오픈할 당시만 해도 모든 것이 문제가 없었다. 규정에 따르면 골프장을 개장하기 위해서는 관계 부처 및 당국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특히, 호수의 골프장에는 훈련 구역과 외부 구역을 분리하는 표지판이 있어야 하지만 그렇지 못한 곳이 여전히 많다. 이 문제와 관련하여 하롱의 일부 유명 골퍼들은 골프 면허 없이 보도를 침범하는 것은 스포츠맨답지 않은 행동이라고 …
Read More »IELTS시험 중단….입시생들 해외로 나가 시험을 봐야 하는 어려움 호소
베트남에서 최대 영어시험은 TOEIC이나 토플이 아닌 IELTS다. 매년 10만명 이상의 학생들이 활용하는 본시험이11월 10일 부로, 영국문화원의 결정으로 중단되면서, 해외 유학 및 취업에 본 시험의 성적이 필요한 응시자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3일 보도했다. 다낭시에 사는 짠 능(19세)씨는 갑자기 계획지도 않은 해외여행을 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됐다, IELTS시험이 베트남 전역에서 무기한 중단되면서, 12월 캐나다 대학 원서 제출을 위해 필요한 IELTS성적을 볼 수 없게 되면서, 21일 태국에 가서 시험을 보기로 결정했다고 Vnexpress지 기자에게 말했다. 그녀는 시험이 중단되면서 큰 피해를 입었고, “심적인 혼란과, 괴로움에 직면”했다고 기자에게 전했다. IELTS 시험은 베트남인들에게는 매우 비싼 시험이다, 시험을 보기 위한 응시비용이 530만동인데, 이 정도면은 왠만한 노동자의 15일치 …
Read More »북부 타이빈성 ‘윤락 알선’ 용의자 학대치사…전직 공안 2명 체포
베트남 전직 공안 2명이 재직 당시 윤락 알선혐의로 조사를 받은 시민에게 가혹행위를 해서 숨지게 한 뒤 9개월만에 쇠고랑을 차게 됐다고 Vnexpress지가 13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북부 타이빈성 부투 구역에서 근무했던 팜 꾸엉 흥 등 2명의 전직 공안은 이틀 전 당국에 체포됐다. 이들은 올해 1월에 A씨(48)를 윤락 중개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던 중 가혹행위를 반복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는 팔과 다리가 묶인 채로 의자에 앉아서 조사를 받았으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관서 밖에 자주 방치됐다. 이 같은 행태가 반복되면서 A씨는 기관지염에 걸렸고 결국 호흡 곤란을 일으킨 끝에 올해 2월 20일에 사망했다. 이후 가족들은 조사 과정에서 가혹행위가 있었다고 의심하면서 사인을 규명해달라고 당국에 요청했다. 이에 …
Read More »대전시, 베트남 빈증성과 경제·문화 교류 협력 다져
이석봉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이 11일(현지시간) 한국-베트남 수교 30주년 기념해 베트남 빈증성에서 열린‘MEET KOREA 2022’행사에 참석해 양 도시의 교류 협력을 강화했다고 뉴스로지가 11일 보도했다. ‘MEET KOREA 2022’는 한국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한국과 베트남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베트남 지방성과의 투자·프로젝트·무역 등의 협력 수요를 발굴하고 투자기업의 정보 확보를 통해 투자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1차 행사는 북중부·홍강삼각주 지역(타잉화성,`22.3)에서, 2차 행사는 중남부 지역(빈딩성,`22.5)에서 개최되었다. 이 부시장은 자매도시를 대표한 축사에서 “한국과 베트남은 경제를 비롯하여 문화, 교육,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에게 중요한 나라로 발전해왔다”며, “한국과 베트남, 대전시와 빈증성이 더욱 활발한 교류 협력을 추진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개막식에 이어 이 부시장은 800여 개의 한국기업이 입주해 있는 베카멕스 산업단지 방문해 현지 진출 한국기업의 …
Read More »호치민인사대 주최 한ㆍ베 수교3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 참석
2022년11월10일 오전8시30분 호치민시 1군에 소재한 호치민인사대 강당에서는 한국학중앙연구원이 베트남 한국학 연구 중심 거점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후원하여 포괄적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향한 베트남 내 한국학 교육의 현황 및 발전방향이란 주제아래 한ㆍ베 수교3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가 열렸다고 호치민 한인회가 보도자료를 통해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호치민한인회에서는 홍승표 상근부회장과 최창영 부회장이 참석했으며 주요 내빈으로는 주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관 강명일 총영사, 호치민인사대 NGO THI PHUONG LAN 총장, NGUYEN THI PHUONG MAI 한국학부장, 호치민시 한국교육원 길호진 원장, 신동민 코참 부회장 등과 호치민 관내 한국어학과 교수 및 다수의 학생들이 참석하였으며 서울대학교 윤여탁 교수, 채수홍 교수, 박태균 교수 등이 강의를 맡아 진행하였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의 핵심 논제는 베트남 …
Read More »제 40.41차 아세안 정상회의 폐막
-2023년 아세안 의장국 인니 “강대국들의 대리인 되지 않겠다” 내년도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의장국인 인도네시아의 조코 위도도(조코위)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역량과 위상을 강화해 강대국들의 대리인으로 전락하지 않겠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조코위 대통령은 이날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에서 열린 제40·41차 아세안 정상회의 폐막식에서 훈센 총리로부터 내년도 의장직을 넘겨받으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AP통신은 보도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내년 아세안의 테마는 ‘아세안은 중요하다: 성장의 중심'(ASEAN Matters: The Epicentrum of Growth)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세안의 역량 및 결속력 강화를 비롯해 국제사회에서 역할과 위상 제고에 주력하겠다고 부연했다. 그는 특히 아세안이 새로운 냉전의 최전선이나 강대국들의 대리인이 되도록 놔두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훈센 총리도 “앞으로 아세안의 단결과 통합이 최우선 과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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