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과 바하마가 공식 수교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지난 6일 유엔(UN)에서 베트남측은 당 호앙 지앙(Dang Hoang Giang) 주유엔 베트남대사가, 바하마측은 스탄 오두마 스미스(Stan Oduma Smith) 주유엔 바하마대사가 외교관계 수립에 관한 공동문서에 양국 정부를 대표해 서명했다. 앞서 양국은 1961년 ‘외교관계에 관한 비엔나협약’과 1963년 ‘영사관계에 관한 비엔나협약’에 따라 대사급 외교대표부 설치에 합의한 후 이날 공식 수교한 것이다. 이후 양국 정부를 대표해 유엔 주재 상임대표가 양국 수교에 관한 공동문서에 서명했으며, 같은 날 안토니오 구테흐스(Antonio Guterres) 유엔 사무총장에게 공동문서를 보내 유엔 회원국들에 이 사실을 알렸다. 이로써 바하마는 베트남의 191번째 수교국이 되었다. 이날 지앙 베트남대사는 “양국의 수교는 베트남이 국제관계 다자화라는 기본 대외정책과 함께 국제사회에서 …
Read More »동탑성, ‘소년 추락사’ 기둥 인양 난항…일본인 전문가도 합세
베트남 당국이 10세 소년이 추락해 숨진 콘크리트 기둥 인양에 어려움을 겪자 결국 일본인 전문가들에 도움을 청했다고 Vnexpress지가 7일 보도했다. 6일 일본인 재난 구조 전문가들은 기둥 인양 작업을 돕기 위해 동탑성 사고현장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사고 현장을 둘러본 뒤 우선 기둥 주변에 철제 파이프로 물을 투입해 주변의 지반을 약하게 만든 뒤 흙을 파 올려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작업이 완료되면 케이블을 기둥의 3개 부위에 연결하고 유압잭을 이용해 끌어 올리자고 제안했다. 그러나 장비 부족으로 인해 작업을 시작하려면 시간이 걸린다고 도안 떤 부 동탑성 부성장은 전했다. 앞서 7일 전 동탑성의 857 지방도로 부근의 다리 공사 현장에서 올해 10살인 타이 리 하오 남이 이웃들과 …
Read More »LS전선아시아 “베트남 내수 1위에서 수출기업으로”
LS전선아시아는 최근 자사의 베트남 호찌민 법인 LSCV에 약 68억원을 투자해 랜 케이블(UTP) 설비 증설을 완료했다고 이코노믹리뷰지가 8일 보도했다. 이번 증설은 고객사의 공급 확대 요청에 따른 것이다. 현지 설비의 케이블 생산 능력은 15%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LS전선아시아는 랜 케이블의 80% 이상을 미주 지역으로 수출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수주가 지난해보다 20% 이상 증가해 공장을 최대한 가동중이다”라면서 “고객들의 추가 공급 요청이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UTP 케이블은 빌딩과 아파트 등 건물 안에서 짧은 거리의 통신망 연결에 쓰인다. 미주 지역이 전 세계 수요의 40% 이상을 차지하며, 미국 정부의 인프라 투자 확대와 정보화 진행 등으로 지속 성장하고 있다. 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 내수 시장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
Read More »‘하나은행 투자’ BIDV, 베트남 최초 어린이용 디지털뱅킹 서비스 출시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이 베트남 최초로 어린이용 디지털뱅킹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더구루지가 9일 보도했다. BIDV는 이날 어린이가 복잡한 금융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BIDV 스마트 키즈’ 서비스를 공식 론칭했다고 밝혔다. BIDV 스마트 키즈는 6세 이상 어린이가 가입 대상이다. 부모가 자녀의 출생 증명서와 신분 증명서로 BIDV 스마트뱅킹 앱이나 BIDV 창구에서 간단한 인증 절차를 거치면 BIDV 스마트 키즈 계정을 개설할 수 있다. 부모는 BIDV 스마트 키즈 앱에서 자녀의 일일·월 거래 한도를 설정할 수 있으며 BIDV 스마트뱅킹 앱에서도 이를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다. 자녀는 부모가 설정한 재정 계획 관리를 확인 후 정해진 한도 내에서 독립적으로 자금 거래를 할 수 있다. 특히 부모는 BIDV 스마트 키즈 앱에서 집안일, 식물 물주기, 애완동물 돌보기 …
Read More »미래에셋 “미래희망재단” 베트남 설립 및 장학금 수여식 진행
미래에셋금융그룹 베트남은 2022년 베트남 내무부의 공식 인가를 받은 “미래희망재단”을 설립했다고 1월 7일 공개했다. 미래희망재단은 한국의 미래에셋박현주재단, 인도의 미래에셋재단과 함께 미래에셋금융그룹에서 설립한 재단으로 2022년 4월 5일 공식 인가를 받고 활동을 시작하였다. 재단의 주요 활동 중 하나는 장학사업으로 2022년 12월 베트남 內 총 4개 대학교에서 107명의 장학생을 선정하여 약 30억동의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하였다. 하노이 공과대학, 호찌민 공과대학, 하노이 과학기술대학, 호찌민 정보기술대학 등 TOP 이공계 대학교 중심으로 우수한 인재를 선정하여 장학금을 수여하였다. 또한 미래에셋증권 베트남법인은 호찌민 공과대학은 장학금 수여식과 함께 상호간 MOU를 체결하여 향후 전문지식 교육, 인턴십 프로그램 등 인재육성을 위한 다양한 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미래에셋 미래희망재단은 2023년 더욱 활발한 활동과 함께 베트남의 미래세대를 지원할 예정이며, 최근에 베트남에서 재단을 설립하여 …
Read More »신한은행 30억동, PTV그룹 20억동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에 발전기금 기탁
베트남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손성호)는 2023. 1. 5.(목) 10:30 본교 회의실에서 신한베트남은행(강규원 은행장)으로부터 30억동과 PTV그룹(최분도 회장-현 이사장)으로부터 20억동의 발전기금을 기탁받았다고 6일 공개했다. 5일 열린 기탁식에는 손성호 교장, 최분도 이사장(PTV그룹 회장), 강규원 신한베트남은행장, 김동길 PTV&PARTNERS 대표, 이종혁 신한베트남은행 리테일부행장, 박상훈 신한베트남은행 푸미흥지점장, 박장훈 신한베트남은행 인사부장, 장서경 신한베트남은행 푸미흥지점 과장, 최은호 학교운영위원장, 신동민 감사, 오진석 감사 및 학교 관계자가 참석하였다. 1998년 87명의 학생으로 개교한 KIS는 베트남 내 한국기업과 한베 가정의 증가로 입학수요가 폭증하였고 3차례의 건물 증축을 통해 현재 2,070명의 학생들이 재학하고 있는 세계 최고 규모의 재외한국학교이다. 그러나 학교의 전·편입학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700여 명의 학생들이 입학 기회를 얻지 못했고 또한 제한된 교육 공간으로 인해 …
Read More »순천향대, 베트남서 동계 해외 봉사활동 재개
순천향대는 지난 2일 교내 향설생활1관에서 베트남 해외봉사단 출정식을 갖고, 오는 15일까지 13일간 베트남 껀터, 호찌민에서 3년 만에 다채로운 봉사 및 교육 기부 활동을 펼친다고 6일 밝혔다고 충청뉴스가 보도했다. 이번 해외봉사단은 ‘2022학년도 동계 다문화 나누미 양성 해외문화 소수자 체험 프로그램’ 사업의 하나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삼성의 지원으로, 박주영 향설나눔대학장, 김재화 사회봉사·적정기술센터장, 조정호 LINC 3.0사업단 부단장 등 지도교수 3명, 직원 3명, 재학생 24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된 ‘다문화 나누미 봉사단’이다. 봉사단은 약 2주 동안 베트남 껀터, 호치민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봉사단은 지난 5월 서예, 태권도, 응급처치, 스포츠마사지, 영상편집 등 현지 교육 기부에 필요한 특기별 장점을 살린 단원 선발을 거쳐 △소양 교육 △대면식 △다문화 인식 …
Read More »박항서의 베트남, 신태용의 인도네시아와 0-0 무승부
동남아시아에서 한국인 감독 시대를 이끌고 있는 박항서 베트남 대표팀 감독과 신태용 인도네시아 대표팀 감독이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고 조선일보는 6일 보도했다.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은 6일(이하 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카르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동남아시아축구연맹(AFF) 미쓰비시컵 4강 1차전에서 득점 없이 0-0으로 비겼다. 이로써 두 감독의 동남아시아 무대 상대 전적은 박항서 감독이 1승2무로 우위를 이어갔다. 홈 팬들의 일방적인 응원을 등에 업고 경기를 주도했음에도 승리를 챙기지 못한 신태용 감독 입장에서는 아쉬운 결과다. 반면 끈끈한 수비로 원정에서 실점 없이 비긴 박항서 감독에게는 만족스러운 경기였다. 1차전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한 두 팀의 준결승 2차전은 9일 베트남 하노이의 미딩 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 조별리그에서 4전 전승을 기록, B조 1위로 준결승에 오른 베트남이 …
Read More »삼성전자 4분기 ‘어닝쇼크’….영업이익 4.3조, 전년동기대비 69% 하락
삼성전자가 4분기 어닝쇼크(earning shock)를 기록했다. 영영이익이 전기대비, 전년동기대비 60% 넘게 감소했고, 안좋을 것으로 전망했던 시장 예상치보다 훨씬 악화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삼성전자는 6일 연결기준으로 매출 70조원, 영업이익 4조3000억원의 지난해 4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4분기 매출은 전기대비 8.83%, 영업이익은 60.37% 감소했고,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8.58%, 영업이익은 69% 감소했다. 시장에서는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6조2000억원 정도였고, 일각에서는 5조원대를 기록할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했는데 여기에도 훨씬 못미친 것이다. 삼성전자 분기 영업이익이 5조원 이하를 기록한 것은 지난 2014년 3분기(4조600억원)이후 8년여만에 처음이다. 이같은 실적악화는 메모리반도체 업황 악화가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했으며, 스마트폰•가전 등의 실적도 예전보다 부진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연간 매출은 301조7700억원으로 전년대비 7.93%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43조3700억원으로 16% 감소했다. …
Read More »베트남 최대 정유사, 시설 결함으로 25% 감산…연료난 우려
베트남 최대 정유사가 시설에 결함이 생겨 정제량이 줄면서 연료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6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베트남 정유소인 NSRP(Nghi Son Refinery and Petrochemical)는 중질유 분해시설(RFCC) 가동에 문제가 생겨 오는 10일까지 정제량이 20∼25% 줄어들게 됐다. NSRP의 하루 정제량은 20만 배럴이며 현재 RFCC는 누출로 인해 가동이 중단된 상태다. 이에 따라 베트남 정부는 연료 부족 사태를 우려해 공급업체들을 대상으로 수입량을 늘리라고 요청한 상태다. 베트남 산업통상부는 “올해 1분기까지 충분히 연료를 확보해 부족분을 메우라고 지침을 내렸다”고 말했다. NSRP는 지난해 말에 수입 가격 급등 및 달러 강세 등으로 인해 불거진 연료난을 완화하기 위해 가동률을 최대 수준으로 끌어올린 바 있다. 하루 생산 가능량이 13만 배럴인 BSR(Binh Son Refining …
Read More »“현대차 잡겠다”던 빈패스트, CES서 아이오닉5에 도전장
1월 5일 오전10시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가전·IT 박람회 CES 2023에 마련된 빈패스트 부스에는 메르세데스-벤츠, 현대모비스 등 내로라하는 완성차 업계의 부스가 있었는데도 많은 취재진과 업계 관계자가 모여서 빈패스트의 신차 발표를 지켜봤다고 머니투데이지가 7일 보도했다. 빈패스트는 미-중 패권 갈등으로 사실상 중국 업체가 참여하기 어려운 CES 자리를 제대로 활용했던 기업이다. 지난해 CES 2022에선 전동화 비전을 발표하면서 동시에 내연기관차 판매를 중단하겠다는 포부를 밝혀 주목받았다. 실제로 빈패스트는 지난해 1월 전동화 전략 발표 후 반년 만에 모든 내연차 주문을 막았다. 그러면서 자국 시장에서 e34 등 순수전기차를 출시해 자사 전동화에 박차를 가했다. 스스로 내연차도 만들지 못한 회사가 전기차를 출시할 수 있었던 배경엔 모기업 빈 그룹의 막대한 투자가 …
Read More »中 – 베트남 국경, 8일부터 코로나 검사 폐지
베트남 북부 꽝닌성 몽까이 국경과 라오까이성 라오까이 국경 등 중국-베트남 국경에서 실시되어 온 통관화물 및 출입하는 사람에 대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가 8일부터 폐지된다.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에 따라 약 2년동안 실시된 엄격한 통관검사가 폐지되는 것으로, 향후 교역증가 및 통관의 신속화가 기대된다고 아주경제지가 6일 보도했다. 라오까이시 경제구역관리위원회는 4일, 중국 윈난(雲南)성 허커우(河口)현 외무국이 8일부터 라오까이 국경의 통관을 정상화하겠다는 뜻을 전달해 왔다고 발표했다. 몽까이 국경에 대해서는 지난해 말 몽까이시와 중국 광시(広西)좡족자치구 둥싱(東興)시 양 당국이 8일부터 코로나 검사를 없애기로 합의했다. 지금까지 중국은 통관 시 트럭 운전기사 및 화물에 대한 PCR 검사를 의무화했기 때문에 통관에 많은 시간이 소요됐다. 한때 중국측의 국경봉쇄로 베트남 북부 국경부근은 …
Read More »베트남 관광업계 “베트남인, 중국 여행보단 태국, 한국 등 선호할 것”
중국이 국경을 개방하겠다고 발표했지만 베트남 관광객들이 중국 여행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한국경제tv가 6일 보도했다. 중국 정부는 오는 8일부터 외국인 여행자에게 적용되는 검역 요건을 완화한다고 밝혔다. 베트남 여행사들은 중국 여행 준비에 돌입했으나 베트남인들이 중국으로 여행을 가기까지 최소 2~3개월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베트남 여행사 원더투어(Wondertour) 측은 “베트남 관광객들이 여전히 중국 여행을 주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다른 여행사는 “격리 요구사항이 제거되지만 중국에 입국하는 사람들은 출발 전 48시간 이내 받은 코로나19 음성 결과지를 제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중국보다는 태국, 싱가포르, 한국, 일본, 대만 등의 국가에 대한 여행 수요가 더 높다는 주장이다. 한국경제tv 2023.01.06
Read More »베트남, 아세안 수입완성차 관세면제 2027년까지 연장
아세안에서 베트남으로 수입되는 완성차(CBU)에 대한 관세 면제가 오는 2027년까지 5년간 더 연장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베트남 정부가 지난달 30일 공표한 ‘양자 및 다자간 무역협정에 따른 2022~2027년 수입품 특혜관세에 관한 개정 시행령(의정 제126호)’에 따르면 아세안 회원국에서 수입되는 완성차의 관세는 2027년까지 계속 면세된다. ‘의정 제156호’에 따라 지난 5년동안(2018~2022년) 11개 아세안 회원국에서 수입된, 현지화율이 40% 이상인 완성차는 수입관세가 면제되었는데, 이를 5년 더 연장한 것이다. 베트남으로 수입되는 차량이 수입관세를 면제받으려면 ATIGIA(ASEAN Treaty In Goods Agreement) 회원국으로 상품 원산지규정을 충족하고, C/O 또는 D 양식의 원산지증명서가 있어야 한다. 지난해 베트남으로 수입된 완성차는 총 17만6590대, 수입액은 38억7000만달러로 전년대비 각각 10.5%, 6.8% 증가했다. ATIGA가 적용된 지난 5년동안 베트남 …
Read More »베트남 홀린 K분유… 탈중국 속도전
조제분유 수출액이 2021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1억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중국의 사드 보복 조치가 있기 전 사상 최고치였던 2016년의 1억 2150만 달러를 완전히 넘어서지는 못했지만 팬데믹 물류대란의 영향을 고려하면 사실상 사드 이전 수준으로 회복됐다는 것이 유(乳)업계의 평가다. 수출 회복의 발판이 된 국가는 베트남이다. 아직은 대(對)중국 수출 물량이 더 많지만 K푸드의 메카로 부상한 베트남 수출 실적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어 유업계는 중국 리스크와 저출산에 따른 국내 시장 축소의 대안으로 베트남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6일 서울경제지가 보도했다. 이날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국내 제조분유 수출액은 9586만 달러를 기록했다. 전년 같은 기간의 9681만 달러 대비 1%가량 감소한 액수지만 이는 지난해 글로벌 물류 …
Read More »베트남철도공사, 지난해 실적 개선…적자 1730만달러→550만달러
베트남철도공사(VNR)가 지난해 매출 증가와 함께 적자폭을 줄이는 등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고 6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6일 철도공사의 ‘2022년 사업결산 및 2023년 사업계획’에 따르면, 2022년 연결매출은 7조7140억동(3억2850만달러)으로 전년대비 11.6% 증가했고, 적자 규모는 전년의 4070억동(1730만달러)에서 1305억동(550만달러)으로 큰폭으로 줄었다. 지난해 3월 국경이 재개방되면서 화물운송 외 여객운송도 본격적으로 되살아났다. 특히 과학적인 방법으로 차량 배차 및 시간표 조정 등으로 비용을 줄였다. 그 결과 매출은 전년대비 11.6%, 계획대비 14.4% 증가했다. 이 가운데 모회사 매출은 5조3680억동(2억2860만달러)으로 33.8% 증가했는데 이는 국가자본관리위원회가 지정한 목표치를 23%를 초과한 수준이다. 수익면에서는 2021년 4070억동(1730만달러) 적자에서 1305억4000만동(550만달러)으로 대폭 줄여 마찬가지로 국가자본관리위원회가 정한 목표치를 초과달성했다. 전국 열차인 통일열차(Thong Nhat)의 지난해 정시발착률은 98.9%, 정시도착률 77.4%이었으며, 지역 여객열차도 …
Read More »베트남, 2022년 목재·목재품 수출 158억달러…전년대비 7% 성장
지난해 베트남의 목재 및 목재품 수출액은 전년대비 7% 증가한 158억달러로 잠정집계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이날 공상부와 해관총국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목재·목제품 수출은 36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3.4% 감소했다. 이가운데 목재품은 25억달러로 5.3% 줄었다. 4분기 목재품 수출감소는 미국, 유럽 등 주요 수출시장의 수요가 하반기부터 둔화된데 따른 것이다. 4분기 실적이 주춤하면서 연간 목재·목제품 수출은 158억달러로 전년대비 7% 증가했지만 목표치 165억달러는 달성하지 못했다. 최대 수출시장인 미국으로 수출은 11월까지 약 80억달러로 0.57% 증가했다. 베트남목재임산물협회는 올해 세계경제가 점차 안정되면서 목재·목제품 수출이 지난해보다 15%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인사이드비나 2023.01.06
Read More »태국, 입국자 코로나19 백신 접종증명 제출 의무 부활
외국인 관광객에게 빗장을 활짝 열었던 태국이 코로나19 관련 입국 규제를 다시 강화하기로 했다고 연합뉴스가 6일 보도했다. 이날 현지 매체에 따르면 태국 정부는 중국의 해외여행 제한 조치 해제에 맞춰 모든 입국자에게 코로나19 백신 2회 이상 접종 확인서를 제출하도록 했다. 또한 귀국할 때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 음성 확인서가 필요한 국가에서 오는 입국자는 코로나19 치료비 보장용 보험에도 가입해야 한다. 중국 관광객은 접종 증명서 제출과 보험 가입 의무 모두 적용 대상이다. 다만 태국 정부는 이번 조치가 모든 국가에 차별 없이 적용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보건부는 중국발 코로나19 재확산에 대비해 규제 강화를 추진해왔으며 전날 관계 부처 합동회의에서 이 같은 방안을 확정했다. 코로나19로 관광산업에 큰 타격을 입은 태국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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