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정부가 올해 주식•채권•부동산 등의 자본시장 건전화에 주력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기반 강화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레 민 카이(Le Minh Khai) 부총리가 3일 열린 중앙-지방정부 온라인회의에서 발표한 ‘2023년 사회경제 개발계획 이행을 위한 과제 및 솔루션 초안’에 따르면, 올해 주요 국정지표는 ▲거시경제 안정 ▲인플레이션 통제 ▲경제성장 촉진 ▲경제기반 균형 유지에 중점을 두고 주요 11개 솔루션에 집중토록 하는 것이다. 특히 올해 ▲통화 ▲신용 ▲채권(주로 회사채) ▲주식시장 ▲부동산 등에 있어 자본시장 건전화에 주력해 기업 및 투자자들의 권익을 보장하고, 지속가능한 경제개발이 되도록 하는데 방점을 둔다. 기획투자부에 따르면 2022년 회사채 발행 규모는 333조4000억동(141억6610만달러)으로 집계됐다. 증시에서는 VN지수(VNI)가 1년동안 33% 하락해 시가총액 규모는 5200조동(2210억4750만달러)으로 작년 …
Read More »베트남, 사회주택 추가 우대정책 추진
베트남 정부가 2030년까지 사회주택 100만호 건설 목표 달성을 위해 추가 우대정책을 검토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3일 건설부의 ‘34/TTr-BXD’보고서에 따르면, 사회주택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정책개선 ▲자금증액 ▲인센티브 확대 ▲임대주택 개발 등 추가 우대정책 시행을 추진한다. 건설부는 “현재까지 완공된 사회주택은 도시지역에 301개 단지 15만5500호, 공사진행중인 단지는 400여개 단지 45만4000호로 일정부분 성과를 거두고 있지만 정책•자금조달•인센티브 부족 등 문제로 개발업체들이 선뜻 나서지 않고 있다”며 추가 인센티브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현재 건설부는 주택법 개정을 연구·검토하고 있으며, 올해 봄국회에 의견을 개진한 뒤 가을국회에 개정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또 임대주택 개발을 가속화할 수 있는 법률안도 제출할 계획이다. 지난해 8월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는 ‘근로자 및 저소득층용 사회주택 개발 촉진회의’에서 건설부를 …
Read More »베트남 유학생 80% ‘브로커’ 거쳐 입국…빚 쪼들려 학업 대신 불법 취업
한국으로 송출되는 베트남국적 유학생의 80%가 공식 루트인 유학원이 아닌 불법 브로커를 통해 한국 유학길에 오르고 있고 브로커에게 건넨 목돈은 이들이 정상적인 유학 생활을 하기 어렵게 만들고 결국 불법체류의 길로 이끌고 있다고 4일 서울신문이 보도했다. 한국에서 공부하기보다는 돈을 벌어야 브로커에게 지불한 돈을 갚고 정착 비용을 마련하는 일이 가능해서다. 전문가들은 브로커가 공고히 자리 잡은 현재 시스템을 개선하지 않으면 유학생들의 불법체류 전환은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에 한국 유학 브로커가 활개를 치는 것은 현지에 정식 허가를 받은 유학원이 드물 뿐만 아니라 유학 비자 발급에 필요한 각종 서류 준비가 까다롭기 때문이다. 브로커에게 돈을 주고 서류 작업을 맡기면 단시간에 유학 준비 절차를 …
Read More »작년 베트남 최고 흥행 영화는 아바타2…극장수입 870만달러
지난해 베트남 극장가 최고 흥행작은 아바타 시리즈의 두번째 이야기인 ‘아바타: 물의 길(Avatar: The Way Of Water, 이하 아바타2)’이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영화업계에 따르면 2022년 아바타2 극장 수입은 2068억동(870만달러)으로 추정된다. 지난해말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혔던 아바타2는 베트남 개봉 직후부터 연말까지 모든 상영관, 매 상영시간마다 흥행이 이어졌다. 지난해 마지막날인 12월31일 하루에만 아바타2 매출은 105억동(44만달러)으로 집계됐다. 특히 아바타2는 3시간이라는 긴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2~3번씩 영화를 보는, 이른바 ‘N차 관람객’이 많다고 극장 관계자들이 전했다. 지금까지 아바타2의 글로벌 흥행수입은 12억달러로, 지난해 개봉한 ‘스파이더맨: 노웨이홈’ 19억달러와 ‘탑건:매버릭’ 15억달러에 이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개봉한 작품중 3번째 흥행작에 올라있다. 제임스 카메론(James Cameron) 감독이 연출한 아바타1의 누적 흥행수입은 약 30억달러로, 개봉 …
Read More »스타벅스, 베트남 진출 10년째 올해 100개 매장 목표
글로벌 커피체인 스타벅스가 베트남 진출 10년만인 올해 100번째 매장 개설을 목표로 사업을 계속 확대하고 있다고 4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파트리샤 마르케스(Patricia Marques) 스타벅스베트남 총괄대표는 최근 현지매체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은 계획을 밝히며 “외국계 커피체인으로서의 장점을 살려나가 현지업체들과 경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베트남내 커피체인 매장수는 하이랜드커피(Highlands Coffee)가 592개로 가장 많고, 뒤이어 더커피하우스(The Coffee House) 154개, 푹롱(Phuc Long) 130개, 쭝응웬레전드(Trung Nguyen Legend) 95개 등으로 토종 브랜드들이 상위권을 독식하고 있다. 스타벅스는 2013년 2월 호찌민시 1군 푸동교차로(Phu Dong)에 1호점을 개설을 시작으로 현재 전국 7개 지방에 87개 매장을 운영하며 5위에 올라있다. 이중 호찌민시에 50개 매장이 있으며, 가장 최근에 개설된 매장은 중부 꽝남성(Quang Nam) 호이안(Hoi An)이다. 스타벅스는 조만간 빈즈엉성(Binh Duong)과 뀌년시(Quy Nhon)에도 매장을 열 계획이다. …
Read More »비엣텔, 5년만에 최대 이익 달성
–작년 18억3130만달러, 3%↑ 베트남 최대 통신회사 군대통신그룹(Viettel·비엣텔)이 지난해 5년만에 최대이익을 달성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이날 발표된 비엣텔의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연결매출은 전년대비 61% 늘어난 163조8000억동(69억5980만달러), 세전이익은 3% 증가한 43조1000억동(18억3130만달러)으로 5년만에 최대를 기록했다. 세수기여액은 38조동(16억1460만달러)에 달한다. 국내사업은 모바일시장 점유율 54%로 최대 통신사업자 지위를 유지했다. 지난해 통신·서비스 매출 성장률은 세계평균의 1.5배에 달했다. 해외사업에서는 처음으로 매출 30억달러를 돌파했다. 이에따라 지난해 본국으로의 송금액이 5억달러를 넘어섰고, 누적으로는 해외투자액의 70%를 회수했다. 국방안보부문 자회사 비엣텔항공우주연구소(Viettel Aerospace Institute)의 매출은 1조동(4250만달러)을 넘어섰고, 전자지갑 플랫폼 비엣텔머니(Viettel Money) 가입자수는 500만명을 돌파했다. 또 지난해 온라인동영상(OTT) 서비스인 ‘OTT TV360’과 클라우드서비스 ‘비엣텔클라우드(Viettel Cloud)’를 출시하며 통신생태계를 계속 확장하고 있다. 비엣텔은 35개 지방에 스마트행정센터(IOC)를, 20개 지방에 정보안전감독센터(SOC)를 성공적으로 …
Read More »베트남에 발목 잡힌 효성화학… 증권가 “상반기 자본잠식 우려”
효성화학 당기순손실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며 투자자들에게 외면받고 있다.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전략본부장으로 재직하던 시절에 투자를 지휘했다는 베트남 화학공장이 회사 자금 사정을 악화시키면서다. 증권가에선 효성화학에 별도로 ‘자금 수혈’이 없으면 상반기 중으로 자본잠식에 빠질 수 있다고 우려를 표하고 있다고 아주경제지가 3일 보도했다. 3일 컴퍼니가이드에 따르면 2022년 효성화학 연결기준 당기순손실은 -294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1년 당시 효성화학 자기자본 5015억원을 고려하면 해당 적자로 인해 효성화학 자기자본은 2000억원대로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 적자 누적으로 자기자본이 절반 이하로 급감하는 셈이다. 증권가에서는 효성화학 수익성 부진이 올해도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과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상승한 원가 부담, 베트남 PDH 설비 안정화를 위한 추가적인 점검 가능성 …
Read More »韓 최대 무역흑자국에 베트남 첫 부상
–작년 무역 수지 342억달러 흑자 베트남이 처음으로 한국의 최대 무역수지 흑자국으로 떠올랐다고 연합뉴스가 4일 보도했다. 이날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한국의 지난해 대(對) 베트남 수출은 609억8천만달러, 수입은 267억2천만달러로 무역 수지 흑자가 342억5천만달러(약 43조원)로 집계됐다. 작년 한국의 무역 흑자액 1위로, 연간 기준으로 베트남이 우리의 최대 무역 흑자국에 오른 것은 최초다. 특히 지난해는 한국과 베트남의 수교 30주년을 맞은 해로, 그간 다양한 분야에 걸쳐 양국의 투자와 협력이 강화되면서 흑자가 대폭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산업부 관계자는 “베트남은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에서 글로벌 기업의 생산 기지로 부상하고 있다”면서 “베트남이 최대 무역 흑자국이 된 것은 우리 기업이 활발히 진출하며 긴밀한 경제 파트너로 자리매김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작년 한국의 무역 수지 흑자는 베트남에 이어 미국(280억4천만달러), …
Read More »동남아 국가들, 중국발 입국자 검역강화 계획 없다.
– 말레이시아만 발열검사 등 일부 강화, 베트남, 중국관광객 입국 재개 기대 중국이 제로코로나 정책을 사실상 폐기하며 자국민의 해외 출국을 허용하자 한국, 미국, 일본, EU(유럽연합) 등 많은 국가들이 중국발 입국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 등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4일 보도했다. 그러나 베트남을 비롯한 대부분의 동남아 국가들은 중국발 입국자에 대한 별다른 제한이나 검역을 강화하지 않을 것임을 발표했거나 계획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캄보디아 매체 크메르타임스(Khmer Times)에 따르면, 지난 2일 훈센 총리는 “캄보디아는 중국인들에게 매력적인 목적지”로 “우리는 중국관광객들에게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으며 중국관광객의 방문을 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 이전 캄보디아를 방문한 중국관광객은 연간 200만명 이상으로 전체 외국인관광객의 약 40%를 차지한 최대 손님이었다. 인도네시아는 중국발 입국자에 대한 …
Read More »베트남증시, 계묘년 새해 첫장 급등
–VN지수 36.81p(3.66%) 상승 베트남증시가 새해 첫거래일에 3% 넘게 껑충 뛰어오르는 급등세로 한해를 시작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일 보도했다. 전일인 2일 대체휴일로 휴장후 3일 올해 처음 개장한 호찌민증시(HoSE)의 VN지수(VNI)는 전거래일보다 36.81포인트(3.66%) 상승한 1043.90으로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30대 종목으로 구성된 VN30지수는 42.06포인트(4.18%) 오른 1047.25로 거래를 마쳐 상승폭이 더 컸다. VN지수는 장초반부터 좋은 흐름을 보였으며 시간이 갈수록 상승폭을 키워 나간 끝에 하루중 최고치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5억5104만여주를 기록했으며, 거래대금은 9조2379억여동(3억9325만여달러)에 달했다. 상승종목은 351개, 하락종목은 74개, 보합종목은 31개였다. 이날 증시상승은 대형주들이 이끌었다. VN30지수 바스켓의 30개 종목은 하나도 예외없이 전종목 상승했다.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증권코드 VIC)의 유통자회사 빈컴리테일(VRE, 6.84%), 최대증권사 SSI증권(SSI, 6.78%), 철강회사 호아팟그룹(HPG, 6.94%), 팟닷부동산개발(PDR, 6.99%) 등이 가격제한폭(7%)까지 오르는 초강세를 …
Read More »베트남, ‘2022년 세계서 가장 강력한 국가’ 30위
베트남이 ‘2022년 세계서 가장 강력한 국가(The world’s most powerful countries 2022)’ 30위에 이름을 올렸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일 보도했다. US뉴스앤월드리포트(US News & World Report, USNWR)가 최근 발표한 ‘2022년 가장 강력한 국가’에서 베트남은 싱가포르(26위)와 함께 동남아에서 유이하게 30위권에 들었다. 이밖에 동남아 국가로는 인도네시아(32위), 태국(36위), 필리핀(45위), 말레이시아(46위) 등의 순이었다. 베트남은 강력한 국가의 주요기준이 되는 GDP 3630억달러, 구매력(PPP)기준 1인당GDP 1만1553달러, 인구 9820만명을 기록했다. USNWR는 ▲지도자 ▲경제 영향력 ▲정치 영향력 ▲강력한 군사력 ▲강력한 국제동맹 ▲수출 등 주요 6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년 순위를 매겨 발표한다. 이번 조사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는 변함없이 미국이 1위였고, 이어 중국, 러시아, 독일, 영국 순으로 상위 5위까지는 전통적인 강대국들이었다. 한국은 일본과 프랑스를 …
Read More »남부 동탑성 어린이, 35m 콘크리트 기둥 안으로 추락…구조작업 총력
남부 동탑성에서 한 남자 어린이가 다리 공사 현장에 매설된 대형 콘크리트 기둥 안으로 추락하는 사건이 발생하여, 당국이 구조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3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당국 발표에 따르면 현재 남부 동탑성의 857 지방도로 부근의 다리 공사 현장에서 올해 10살인 타이 리 하오 남에 대한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남은 사흘 전 공사 현장에서 이웃들과 함께 고철을 수거하다가 땅 밑에 매설된 길이 35m·직경 25㎝의 콘크리트 기둥 안에 빠진 뒤 바닥에 고립됐다. 당국은 전날 군 공병대까지 투입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우선 드릴로 주변의 흙을 파서 밑으로 들어간 뒤 크레인으로 콘크리트 기둥을 들어 올려 소년을 구조한다는 게 당국의 계획이다. 작업이 일정대로 진행되면 이날 중 콘크리트 기둥을 …
Read More »하노이시, 2022년 경제성장률 8.89%…국가 GDP(8.02%)보다 높아
베트남 수도 하노이시의 지난해 경제성장률은 8.89%로 국가 GDP성장률 8.02%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4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시 통계국에 따르면 2022년 지역내총생산(GRDP)은 전년대비 8.89% 증가해 목표(7~7.5%)를 초과했다. 이는 국가 GDP성장률 8.89%보다 높은 것이지만 경쟁도시인 호찌민시의 9.03% 보다는 다소 낮은 수준이다. 지난해 하노이시의 성장 엔진은 산업생산과 서비스였다. 서비스는 10.06% 증가했다. 그중 창고·운송업은 15.36% 증가했고, 정보통신 6.5%, 행정·지원(관광 포함) 40.51%, 금융(은행·보험) 9.19%, 도소매업은 8.58% 증가했다. 산업생산은 8.8% 증가했는데, 그중 가공제조업은 9% 증가했다. 수출은 171억달러로 전년대비 10.3% 증가했고, 예산수입은 2.7% 증가한 333조동(141.5억달러)으로 목표를 7% 초과 달성했다. 또 FDI(외국인직접투자)는 16억9000만달러로 10.3% 증가했다. 신규법인은 2만9600개로 23% 증가했으며, 이들 기업의 등록자본금은 328조4000억동(139.5억달러)으로 5% 감소했다. 또 기업 청산은 3600개, …
Read More »베트남, 올해 섬유의류 수출 최대 480억달러 전망
-전년대비 11% 성장 예상 올해 베트남의 섬유의류 수출액은 최대 48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3일 베트남섬유의류협회(Vitas·비타스)의 시나리오별 전망치에 따르면 ▲1분기내 글로벌 시장이 정상화되는 긍정적인 시나리오에서 섬유의류 수출액은 470억~480억달러 ▲하반기 회복이 시작되는 경우에는 450억~46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긍정적인 시나리오에서 전망치 480억달러는 올해 수출액 440억달러(잠정치)보다 11% 증가한 수치다. 비타스는 “어떤 시나리오에서도 상반기 섬유의류시장의 둔화조짐을 피해가지 못할 것”이라며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생산전환, 품목다변화 등 시장상황에 따른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레 띠엔 쯔엉(Le Tien Truong) 국영 베트남섬유의류그룹(Vinatex·비나텍스) 회장은 “작년은 당초 전망과 달리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이로인한 국제유가·인플레·금리 상승 등 예상치 못한 변수들로 수출이 감소하는 부정적인 영향을 받았지만 실적은 크게 나쁘지 않다”고 밝혔다. 지난해 비나텍스의 연결매출은 전년대비 15% 늘어난 19조5300억동(8억2684만달러), 세전이익은 …
Read More »베트남, 작년 오토바이 생산량 잠정 332만대
–전년대비 9.9% 상승 지난해 베트남의 오토바이 생산량은 332만대로 전년보다 9.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일 보도했다. 이날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지난해 오토바이 생산량은 상반기 공급망 혼란으로 대체적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8월부터 회복되기 시작해 11월에 35만3900대로 연간 최대치를 기록한데 이어 12월에도 35만1100대로 호조를 보였으며, 연간으로는 332만대(잠정치)로 집계됐다. 베트남오토바이제조업협회(VAMM)에 따르면 작년 3분기까지 5개 회원사(혼다•야마하•스즈키•피아지오•SYM)의 총판매량은 76만2152대로 전분기대비 16.3% 증가했고, 3분기까지 누적 217만대를 기록했으며 연간으로는 270만~300만대로 잠정집계됐다. 인사이드비나 2023.01.03
Read More »베트남항공, 매출 코로나19 이전의 74%까지 회복… 작년 30.2억달러
국영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 증권코드 HVN)의 매출이 코로나19 이전의 74% 수준까지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항공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72조3600억동(30억2000만달러)으로 코로나19 이전의 74%까지 회복했다. 작년 매출은 이전 2년간 매출합계보다 3조9000억동(1억6500만달러) 많은 것이다. 손실은 9조2000억동(3억8930만달러)으로 적자가 지속됐지만, 당초 예상치보다 1000억동(420만달러) 줄어들 것으로 추산됐다. 레 홍 하(Le Hong Ha) 베트남항공 CEO는 지난달 결산회의에서 “여객수송 1800여만명, 화물 처리량 21만1900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베트남항공은 올해 글로벌 경기침체와 함께 인플레이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연료가격 상승 등이 관광수요 회복에 걸림돌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이에따른 대응 전략을 펼쳐나갈 방침이다. 한편 베트남항공 주식은 자본잠식 상태를 벗어나지 못해 지난 2021년 11월 호찌민증권거래소(HoSE)에서 투자제한 종목으로 지정됐었다. 인사이드비나 2023.01.03
Read More »베트남 박항서호·말레이 김판곤호, 나란히 동남아컵 4강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과 김판곤 감독이 지휘하는 말레이시아가 동남아컵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나란히 이기며 4강에 진출했다고 뉴시스지가 3일 보도했다. 베트남은 이날 베트남 하노이에 있는 미딩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2 아세안축구연맹(AFF) 미쓰비시 일렉트릭컵 B조 조별리그 최종전 미얀마전에서 3-0으로 이겼다. 0-0으로 맞선 전반 8분 베트남이 상대 자책골로 앞서 나갔다. 베트남 응우엔 반퀴옛이 측면 돌파 후 미얀마 문전에 있는 팜뚜언하이를 향해 크로스를 넣었다. 팜뚜언하이 발에 맞은 공은 미얀마 수비수 카우 진 르윈 발에 닿은 뒤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베트남은 추가골을 넣었다. 1-0으로 앞선 전반 27분 베트남 도안 반 하우가 미얀마 문전으로 크로스를 넣었고 툰 난다 우 미얀마 골키퍼가 쳐냈다. 공은 베트남 응우엔 띠엔린 앞으로 흘렀고 …
Read More »재외동포재단, 베트남 귀환다문화 자녀 지원 나선다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한국 남성과 이혼한 베트남 여성이 친정 국가로 돌아가 자녀를 키우는 것을 돕는 ‘한-베 다문화 자녀를 지원 사업’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2017년말 기준으로 한국과 베트남의 국제결혼이 모두 9만2천414건, 이 가운데 이혼 건수가 1만8천324건이며 87%가 베트남으로 돌아갔다. 재단은 베트남으로 동반 귀국한 다문화 자녀들이 최대 2만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들은 대부분 한국 국적으로 3∼6개월마다 체류 기간을 연장하는 사증 면제이거나 또는 1∼3년의 임시 거주증을 소지한 상태다. 법적 신분이 불확실함에 따라 이들은 한국인으로서 누려야 할 의료보험이나 교육 혜택을 받지 못하며 베트남 정규 학교 교육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실정이다. 재단은 한-베 다문화 자녀의 기본권 보장을 위한 지원시스템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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