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까지 3~17% 상승 올들어 경기가 회복되면서 베트남 주요도시의 아파트가격이 전반적으로 상승한 가운데, 하노이시 아파트가격 상승률이 호찌민시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부동산포털 밧동산닷컴(Batdongsan.com.vn)이 최근 내놓은 ‘부동산시장 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올들어 10월까지 전국 부동산 검색량은 전년동기대비 5% 증가했고, 매물은 40% 늘어났다. 이 기간 아파트에 대한 관심도(클릭수)는 호찌민시가 하노이시보다 높았다. 반면 가격 상승률은 하노이시가 높았다. 호찌민시의 아파트 관심도는 전년동기대비 30%, 매물은 45% 증가했다. 반면 하노이시는 각각 11%, 20% 증가했다. 아파트가격은 10개월동안 호찌민시가 저가형, 중급, 고급 등 부문별로 3~7% 상승했고, 하노이시는 3~17% 상승했다. 양대도시 모두 고급아파트의 가격 상승률이 가장 컸다. 특히 호찌민시는 고급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가장 높았던 반면, 하노이시는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중저가형 아파트에 관심이 …
Read More »“GS건설, 신사업과 베트남 개발의 연환계”
대신증권은 18일 GS건설에 대해 내년 준공 정산효과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인사이트코리아지가 같은날 보도했다. 이태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자이(Xi)’ 바탕으로 우수한 국내 주택 입지를 구축했다”며 “신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 중”이라고 밝혔다. 이태환 연구원은 “건축·주택 사업비중이 70% 내외로 높은 편”이라며 “국내 주택경기 변동에 민감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단기 모멘텀은 불리하나, 서울·수도권 정비사업 규제완화 기조는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해외사업은 당장은 플랜트보다 인프라, 신사업 비중을 늘려나갈 전망”이라며 “호주, 북미 등 수주가시성 높은 선진국 타깃 철도, PPP 사업 수주를 추진한다”고 지적했다. 이 연구원은 “신사업 중 수처리업체인 GS Inima의 매출 및 이익 기여가 높은 편”이라며 “모듈러 건축(단우드, 엘리먼츠) 및 이차전지 재활용(에네르마) 사업을 진행 중이며, 베트남 개발사업(나베, 뚜띠엠, 9군) 매출 본격화 …
Read More »베트남, 미국기업들에 자국기업 공급망 참여 확대 요청
응웬 쑤언 푹(Nguyen Xuan Phuc) 베트남 국가주석이 미국기업들에게 공급망 확장 및 자국기업들의 더 많은 참여를 위해 유리한 조건을 만들어줄 것을 요청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푹 주석은 태국 방콕에서 개최되고있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앞서 17일 열린 미국-APEC경제단체연합(APEC Business Coalition) 회의에서 “애플, 나이키, 델, 인텔 등 거대 미국기업들이 베트남을 투자처로 선택하는 것은 우리나라가 차세대 글로벌 공급처가 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있다”며 이같이 요청했다. 그러면서 푹 주석은 “오늘 회의는 미국기업들이 베트남투자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기회”라며 “베트남은 미국기업들이 디지털경제, 금융, 은행, 스마트농업, 재생에너지와 같은 새로운 분야에 관심을 갖고 투자해 주기를 원한다다”고 덧붙였다. 이에대해 마이클 미찰락(Michael Michalak) 미국-아세안기업협의회(US-ASEAN Business Council) 수석위원장은 “미국기업들은 투자에 있어 항상 베트남을 전략적 시장으로 여기고 …
Read More »베트남, 영어능력지수(EPI) 세계 60위… 작년보다 6계단 상승
올해 베트남인들의 영어능력지수는 세계 60위로 전년보다 6계단 상승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스위스 교육기업 에듀케이션퍼스트(Education First, 이하 EF)가 지난 15일 발표한 ‘영어능력지수(EF English Proficiency Index, EF EPI)’에서 베트남은 60위에 자리했다. 이번 EP1는 비영어권 국가 111개국 성인 210만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EF 표준영어시험(EF SET)’결과를 바탕으로 평가했다. 베트남의 EF EPI는 502점으로 ‘보통(Moderate proficiency)’ 단계에 간신히 턱걸이했다. 보통 단계는 전문영역 수준의 미팅에 참가하고, 영어 노랫말을 이해할 수 있으며, 친숙한 주제에 대해서는 전문적인 이메일을 작성할 수 있는 수준이다. EF EPI는 ▲우수 ▲양호 ▲보통 ▲미흡 ▲부족 등 다섯 단계로 나뉜다. 베트남의 영어능력지수는 2018년 41위로 가장 높았으며 이후 2019~2021년 3년간 계속 하락하다 올해 다시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홍강삼각주(Hong, 紅江) 지역이 535점으로 …
Read More »축구 사랑 亞국가는?…美닐슨, 韓은 8위·베트남 1위
아시아 주요 국가 중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축구에 대한 관심이 가장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동아일보가 18일 보도했다. 미국 글로벌 측정 및 데이터 분석 회사 닐슨 홀딩스(NLSN)가 발표한 ‘2022 세계 축구 보고서’에 따르면 2021~2022년까지 아시아 12개 국가들을 대상으로 한 축구 관심도 조사에서 베트남(75%)이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아랍에미리트(70%)로 2위, 인도네시아(69%)가 3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50%로 12개 국가 중 8위를 차지했다. 28%를 기록한 일본은 12개 국가 중 축구에 대한 관심도가 가장 낮았다. 닐슨은 조사 결과에 대해 “동남아시아 국가들은 단 한 번도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지 못했지만 축구에 대한 관심 수준이 엄청나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관심도 조사에서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이 각각 1위, 3위, 5위를 …
Read More »베트남 이색 호텔 3곳, ‘세계 최고의 호텔’ 선정
베트남에서 유명한 이색적인 호텔(리조트 포함) 3곳이 월드트래블어워즈(World Travel Awards, WTA)의 2022년 ‘세계 최고의 호텔’에 선정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최근 오만에서 열린 WTA 시상식 호텔부문에서 ▲’세계 최고의 디자인 호텔(World’s Leading Design Hotel)’에는 북부 사파(Sa Pa) 호텔데라쿠폴M갤러리(Hotel de la Coupole-M Gallery) ▲’세계 최고의 친환경 호텔(World’s Leading Green Hotel)’에는 인터컨티넨탈다낭선페닌슐라리조트(InterContinental Danang Sun Peninsula Resort) ▲’세계 최고의 럭셔리웨딩 리조트(World’s Leading Luxury Wedding Resort)’에는 JW메리어트푸꾸옥에메랄드베이리조트&스파(JW Marriott Phu Quoc Emerald Bay Resort & Spa)가 선정됐다. 사파 시내 석조교회 맞은편에 위치한 호텔데라쿠폴M갤러리는 인도차이나 건축양식으로 건축됐으며, 호앙리엔선산맥(Hoang Lien Son)과 계단식논을 볼 수 있는 249개의 객실이 있다. 인터컨티넨탈다낭선페닌슐라리조트는 201개의 고급객실과 빌라로 구성됐으며, ‘다낭의 허파’로 불리는선짜반도(Son Tra)를 따라 아름다운 모래 …
Read More »빈딘성, 21.6억달러 규모 롱선철강단지 투자 승인…연산 540만톤
베트남 중부 빈딘성(Binh Dinh) 정부가 철강기업 롱선푸미스틸(Long Son Phu My Steel)이 제출한 연산 540만톤 규모의 철강공장과 가공공장 등을 아우르는 롱선철강단지 투자를 승인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18일 빈딘성투자진흥센터에 따르면, 롱선철강단지는 빈딘성 호아이년티사(Hoai Nhon thi xa, 읍단위) 일대 468만㎡ 부지에 사업비 53조5000억동(21억5730만달러)이 투입돼 3단계로 나뉘어 건설된다. 1단계사업은 곧 착공해 2024년 완료 예정이다. 롱선철강단지에는 건설용 강재 및 코일강판 생산공장과 철강 가공공장이 들어선다. 또 향후 10조동(4억320만달러)을 추가투입해 철강단지 전용항도 건설할 예정이다. 롱선푸미스틸에 따르면 철강단지 건설로 지역에 5000개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본격가동을 시작하면 일자리는 7500개 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빈딘성은 철강단지 건설이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사업에 최대한 지원하기로 했다. 인사이드비나 2022.11.18
Read More »베트남 공안, 월드컵 개막 앞두고 540억대 축구 도박조직 적발
베트남에서 카타르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열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현지 공안이 대규모 온라인 축구 도박 조직을 적발해 수사중이라고 vnexpress지가 18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북부 박닌성 공안은 최근 응우옌 두이 뚱(31) 등 6명을 검거해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올해초부터 온라인 축구 도박 사이트를 개설해 운영해왔으며 판돈 규모는 1조동(540억원) 규모로 추산된다. 이에 공안은 이달 13일부터 요원 100명을 투입해 하노이와 박닌성으로 연결된 이들의 거점을 급습했다. 공안은 현장에서 휴대폰 15대와 차량 4대, 은행 카드를 비롯해 사업 운영과 관련된 서류들을 압수했다. 베트남은 운영 허가를 받은 카지노 영업장 외에서 벌어지는 모든 종류의 도박을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다. 이를 어길 경우 1천만∼5천만동의 벌금형과 함께 3∼7년의 징역형이 선고된다. Vnexpress 2022.11.18
Read More »빈에너지솔루션, 하띤성 배터리팩 2공장 착공… 연산 5GWh 규모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Vingroup, 증권코드 VIC)의 배터리 자회사 빈에너지솔루션(VinES)이 북중부 하띤성(Ha Tinh)에 배터리팩 2공장을 18일 착공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빈에너지솔루션과 중국 배터리업체 고션(Gotion)의 합작법인이 6조3290억동(2억5520만달러)을 투자하는 배터리팩 2공장은 하띤성 붕앙경제구역(Vung Ang)내 14만㎡ 부지에 연산 5GWh 규모로 건설된다. 사업비 6조3290억동 가운데 2조4050억동(9700만달러)은 합작법인이 직접 투자하고, 나머지 3조9240억동(1억5820만달러)은 금융기관에서 조달할 계획이다. 계열사인 빈패스트(VinFast) 전기차에 사용될 LFP(리튬인산철) 배터리팩을 제조하게 될 배터리팩 2공장은 내년 4분기까지 완공, 설비 도입 및 시험가동을 거친 뒤 2024년 3분기부터 본격적인 양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빈에너지솔루션은 지난 9월 붕앙경제구역내 8만㎡ 부지에 사업비 4조동(1억6130만달러)을 들여, 연산 10만개 규모의 배터리팩 1공장을 완공하고 현재 설비를 설치하고 있다. 인사이드비나 2022.11.18
Read More »인천공항-베트남·필리핀, 항공전문인력 육성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글로벌 교육 시장 확대를 위해 동남아 지역 교육 수요 유치에 적극 나선다고 뉴스핌이 18일 보도했다. 이날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현지시각 지난 14일과 17일에 각각 베트남 항공교육원 및 필리핀 교통부를 만나 항공전문인력 육성 지원을 위한 교육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지난 14일 베트남 호찌민 및 17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각각 진행된 협약식에는 임병기 인천국제공항공사 경영본부장이 참석해 응웬 티 하이 항 베트남 항공교육원 원장 및 로베르토 림 필리핀 교통부 차관을 만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육과정 개설‧운영을 위한 상호협력사항 등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교육과정 개발 ▲초청연수 및 현지강의 개설 ▲전문 강사 발굴 ▲교육컨설팅 및 교류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공사는 내년부터 베트남과 필리핀 내 항공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
Read More »말레이시아 오늘 총선…보수 vs 개혁 세력 접전
정치 불안이 계속돼온 말레이시아의 제15대 총선 투표가 시작됐다고 연합뉴스가 19일 보도했다. 이날 실시되는 조기 총선으로 정치적 혼란을 끝낼 임무를 가진 새로운 정권이 탄생한다. 하원 222석의 과반을 차지하는 세력이 최종 승자가 된다. 이번 총선은 말레이시아 선거 사상 처음으로 3개 이상의 정당연합이 정권을 노리는 다자 구도로 치러진다. 국민전선(BN)은 1957년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후 지난 14대 총선까지 계속 집권한 정당연합이다. 말레이계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은 정당 통일말레이국민조직(UMNO)을 중심으로 장기 집권했으나 부정부패 등으로 민심을 잃어 지난 선거에서 패했다. 희망연대(PH)가 2018년 총선에서 독립 후 처음으로 민주적 정권교체를 이뤘다. 정권교체 이후 전 정권의 부패 척결 등 개혁에 나섰으나 기득권의 반발과 내부 분열 등으로 총리 자리를 잃었다. BN과 PH의 양강 …
Read More »베트남 정부, 부동산 문제 해결할 태스크포스 구성
베트남 정부가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의 지시에 따라 지방과 기업들의 부동산 프로젝트 문제를 해결할 특별 실무그룹인 ‘부동산 태스크포스’를 꾸렸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부동산 태스크포스는 건설부를 주무부처로 해 중앙은행, 재정부, 기획투자부, 자연자원환경부, 공안부 등으로 구성됐다. 단장은 응웬 탄 응이(Nguyen Thanh Nghi) 건설부 장관이 맡고 응웬 반 신(Nguyen Van Sinh) 건설부 차관과 다오 민 뚜(Dao Minh Tu) 중앙은행 부총재 등 2명이 부단장을, 그리고 각 부서 차관들이 단원으로 참가한다. 현재 부동산 부문은 베트남 전체 GDP의 11%에 이를 만큼 국가 경제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다른 산업부문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으며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그러나 몇 년 전부터, 특히 코로나19 …
Read More »‘베트남 중부지방, 지속가능한 해양경제 개발 신속 추진’
응웬 푸 쫑(Nguyen Phu Trong) 베트남 공산당 총서기장이 중부지방을 지속가능한 해양경제로 신속히 개발할 것을 관계부처와 지방정부에 지시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쫑 총서기장은 16일 열린 당정회의에서 “중부지방은 정치·경제·문화·국방안보·외교에 있어 핵심적인 지역이지만 남부경제권역 및 홍강삼각주에 비해 발전이 더디다”고 지적하며 중부지방이 가진 해양경제 잠재력을 제대로 활용해 신속하고 지속가능한 개발을 이뤄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와관련, 쫑 총서기장은 ‘2030년 중부지방 발전계획’에 관한 결의안 26호를 언급했다. 결의안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현대적 인프라 구축 ▲국제표준에 따른 도시시스템 구축 및 해안경제구역·산업단지 개발 ▲문화·역사·해양·삼림생태계 등 지역 잠재력의 최대한 활용 등의 내용을 담고있다. 전체 국토 면적의 28.9%를 차지하는 중부지방은 중북부 탄화성(Thanh Hoa)부터 중남부 빈투언성(Binh Thuan)까지 14개 성·시를 아우르며, 인구는 2034만명으로 전체의 20% 가량을 …
Read More »호찌민시, 침대버스 도심운행 금지 곧 시행
-빠르면 12월 15일부터 호찌민시가 내달 15일부터 침대버스(슬리핑버스, 장거리 시외버스)의 도심 운행을 금지하는 방안을 거의 마무리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시 교통운송국이 인민위원회에 제출한 보고서(초안)에 따르면, 12월15일부터 매일 오전 6시~오후 10시 침대버스의 도심 진입을 금지한다. 이는 그동안 침대버스가 지정된 승하차장이 아닌 아무 곳이나 주정차를 하면서 승객들을 위험에 빠트리고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등 교통혼잡의 주범으로 지목돼 왔기 때문이다. 도심 진입이 금지되는 지역은 주요 간선도로인 국도 1호선, 응웬반린길(Nguyen Van Linh), 보찌꽁길(Vo Chi Cong), 응웬티딘길(Nguyen Thi Dinh), 동반꽁길(Dong Van Cong), 마이찌토길(Mai Chi Tho), 하노이대로로 둘러싸인 지역이다. 단 도심지역이라도 빈탄군(Binh Thanh)에 있는 동부버스터미널과 빈떤군(Binh Tan)에 있는 서부버스터미널은 진입이 가능하다. 다만 지정된 곳에서만 정차할 수 있다. 시 교통운송국에 따르면 도심지역에 …
Read More »베트남-태국, 전략적 협력 강화…푹 국가주석-짠오차 총리 정상회담
베트남과 태국이 평화·안정·번영을 위한 전략적 협력관계 강화에 합의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16일 태국을 방문한 응웬 쑤언 푹(Nguyen Xuan Phuc) 국가주석은 쁘라윳 짠오차(Prayut Chanocha) 태국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안보 ▲무역 ▲투자 ▲지속가능한 발전 ▲인적교류 등 주요 5개부문에 대한 협력을 확대하는데 합의했다. 푹 주석의 이번 태국 방문은 베트남 국가주석으로서는 24년만에 동남아 국가 공식 방문이다. 이번 정상회담에서 양국은 ▲수출입절차 간소화 ▲국경무역 강화 및 제3국 무역촉진 ▲디지털경제 활성화 등에 합의했다. 또한 사법지원협정, 다낭시(Da Nang)-콘켄시(Khon Kaen) 자매결연 체결 등 5개 분야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또한 양국은 남중국해 문제에 대한 1982년 유엔해양법협약(UNCLOS) 준수 및 ‘남중국해 당사자 행동선언(DOC)’과 ‘남중국해 행동강령(COC)’의 완전한 이행에 의견을 같이했으며, 남중국해 영해분쟁의 평화적인 해결과 아세안 …
Read More »亞-북미항로, 10월 컨화물 18% 급감…베트남발만 50% 증가
미국 통관조사기관 데카르트데이터마인이 미국 세관통계를 기초로 발표한 10월 아시아 10개국 지역발 북미향(북미 수출항로)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 동월비 18% 감소한 149만2832TEU를 기록했다. 베트남발 컨화물은 50% 증가해 호조였지만 최대 출발지인 중국이 30% 감소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이 결과 1 – 10월 누계에서도 전년 동기비 0.5% 감소했다. 또 미국의 10월 전체 컨테이너 수입량도 전년 동월비 12% 감소한 213만TEU로 2개월 연속 2자릿수 감소했다고 SNN쉬핑뉴스넷이 16일 보도했다. 이 통계는 모선 선적지 기준, 만재 컨테이너가 대상이고, FROB(미국을 경유하는 제3국향 화물)는 포함하지 않는다. 10개국 지역을 출발지 별로 보면 1위 중국이 27% 감소한 84만1930TEU로 9월의 21% 감소에 비해 감소폭도 확대됐다. 2위 한국은 3% 증가한 16만3981TEU, 3위 베트남은 49% …
Read More »베트남 오토바이 의무보험 폐지 여론 확산
–‘삼성화재 2대 주주’ 피지코 비상 베트남 내 오토바이 의무보험에 대한 폐지 여론이 확산하고 있다. 보험 계약자에 대한 혜택이 많지 않다는 판단에서다. 삼성화재가 2대 주주로 있는 피지코(PJICO)도 비상이 걸렸다고 더구루지가 18일 보도했다. 베트남 상공회의소(VCCI)는 이날 “오토바이 의무보험의 사회적 혜택이 지나치게 적다”며 폐지를 제안했다. 베트남의 오토바이 의무보험은 사고 발생시 보험 계약자가 아닌 피해자에게 보험금을 지급하고 있다. 반면 시행 10년이 지났음에도 계약자에 대한 보험금 지급률은 여전히 낮은 상황이다. VCCI에 따르면 지난 2019년 기준 오토바이 의무보험 계약자에 대한 보험금 지급률은 6%에 그쳤다. 같은 기간 자동차보험이 33%, 화재보험이 31%를 기록한 것과 비교한다면 현저히 낮은 수치다. 의무보험과 일반보험 간의 보상액 차이도 크다. 베트남 보험협회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지급된 의무보험의 총 보상액은 …
Read More »‘위험한 베트남 10대들’…집에서 폭죽 만들어 판매
베트남에서 10대 청소년들이 집에서 폭죽을 만들어 판매하다가 공안에 적발됐다고 17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중부 응에안성 공안은 최근 쩐 득 툭 등 17세 청소년 2명을 검거했다. 툭은 지난 14일 폭죽을 고객에게 전달하려 이동하던 중 공안의 검문에 걸렸다. 공안은 곧바로 툭의 집을 수색해 50㎏에 달하는 폭죽을 비롯해 제작 도구와 재료들을 압수했다. 또 툭의 동료의 집 부엌에서는 71개의 폭죽을 비롯해 59㎏ 상당의 폭약류가 발견됐다. 공안 조사 결과 툭은 폭죽 한개 당 20만동(1만원)을 받고 판매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현재 직업훈련 학교에 재학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베트남은 지난 1995년부터 폭약 제조 및 거래·사용을 금지하면서 강력한 처벌 규정을 도입했다. 일례로 6∼40㎏에 달하는 폭죽을 제조·거래하다가 적발될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