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IMF, 내년 베트남 경제성장률 전망치 하향

-6.2→5.8%로 조정 예측 국제통화기금(IMF)이 대외수요 둔화 및 금융 긴축으로 내년 베트남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6.2%에서 불과 한 달여 만에 5.8%로 하향 조정했다. IMF는 내년 베트남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지난 6월 7.2%에서 9월 6.7%, 10월 6.2%, 그리고 이번에 5.8%로 계속 낮췄다고 23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프랑수아 팡쇼드(Francois Painchaud) IMF 베트남대표는 22일 기획투자부 산하 국가사회경제정보예측센터(NCIF)와 주베트남 유엔개발프로그램(UNDP) 주최로 하노이에서 열린 ‘베트남 경제회복 : 지속적인 경제회복-성장의 동인’ 주제의 포럼에서 이 같은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밝혔다. 라므라 하리디(Ramla Khalidi) 주베트남 UNDP 대표에 따르면 베트남경제의 전망은 밝지만 대외여건 위험은 증가하고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중국의 경기침체, 금리 상승, 달러강세 등으로 수출이 감소하고 있으며, 특히 유럽의 경기침체가 거시경제 불안정 위험을 배가시키고 있다. 이에 하리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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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물류기업, 3분기까지 30%이상 기록적 이익률 기록

베트남 물류기업들이 코로나19 이후 운송수요 회복에 따라 3분기까지 기록적인 이익을 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페트로베트남운송(Petrovietnam Transportation Corp, PVTRANS)의 3분기까지 세후이익은 1조400억동(419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72% 증가했다. 하이안운송&하역(Hai An Transport and Stevedoring JSC., HAH)는 이익이 전년동기대비 150% 증가한 2700억동을 기록했다. 베트남 최대해운사 국영 비나라인(Vinalines)의 이익은 30% 증가한 2조7700억동으로 연간 목표를 이미 달성했다. 부동산정보업체 쿠시먼&웨이크필드베트남(Cushman & Wakefield Vietnam)에 따르면, 9월까지 하노이와 호찌민시 물류창고 적치율은 90%이상에 달했으며, 연말 성수기인 이달부터 내년 1월까지는 100% 다 찰 것으로 전망됐다. 이같은 실적호조가 이어지자 물류업계는 자동화설비 도입으로 운영비를 절감, 이익 극대화에 주력하고 있다. 부 득 틴(Vu Duc Thinh) 라자다로지스틱스베트남(Lazada Logistics Vietnam) CEO는 “라자다(Lazada)의 하루 주문이 수십만건 이상으로 늘어 최근 몇 달간 물류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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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신용평가사 피치…..베트남 대형은행 신용등급 상향조정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Pitch Ratings)가 베트남 일부 대형은행들의 신용등급을 상향조정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피치는 최근 비엣콤은행(Vietcombank), 비엣띤은행(Vietinbank) 등 국영상업은행 2곳과 군대은행(MBBank), 아시아은행(ACB) 등 총 4개 은행의 신용등급을 조정했다. 비엣콤은행과 비엣띤은행의 장기외화표시예탁증서(IDR) 등급전망은 ‘BB-’에서 ‘BB’로, 정부지원등급(Government Support Rating, GSR)은 ‘bb-‘에서 ‘bb’로 조정했다. 또 군대은행의 IDR 등급전망은 ‘B+’에서 ‘BB-‘로, GSR은 ‘b’에서 ‘bb’로, 아시아은행의 IDR 등급전망은 ‘BB-‘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GSR은 ‘b’에서 ‘b+’로 조정했다. 피치는 이들 은행의 신용등급의 상향조정은 정부가 강력한 지원을 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피치는 수출호조, 높은 경제성장률(3분기까지 8.8%) 등과 같은 경영외적 요인 및 은행권의 수익성 및 자산건전성 개선 등과 같은 내부 요인을 감안했다. 지난달 피치는 올해와 내년 베트남의 경제성장률을 6% 이상으로 전망했다. 한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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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국가들, 비자정책 완화로 외국인 유치경쟁

-꽉 막힌 베트남 비자정책, 베트남 언론도 맹 비판 동남아시아 다수의 국가들이 코로나19 이후 경제회복 가속화와 외국인 관광객 및 투자 유치를 위해 비자정책을 완화하고 있는 가운데 베트남 정부만 ‘나 몰라라’ 식으로 대응하고 있어 베트남 언론들도 비판을 하기 시작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동남아 최대 경제국인 인도네시아는 은행계좌에 최소 20억루피아(12만7174달러)를 보유한 외국인에게 5년 또는 10년동안 유효한 새 비자를 도입했다고 최근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새로운 비자정책은 12월25일 크리스마스부터 적용된다. 위도도 에카자흐자나(Widodo Ekatjahjana) 인도네시아 이민국장 대행은 “이는 특정 외국인이 인도네시아 경제에 긍정적인 기여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비재정적 인센티브”라고 강조했다. 인도네시아에 앞서 태국은 이미 지난달부터 베트남을 포함한 50여개국 관광객의 무비자 체류기간을 30일에서 45일로 늘렸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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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새로운 안보 동맹국 되나?”…한·베 외교안보분야 논의 가속화

11월 21일, 하노이 꺼우저이군에 소재한 국립호찌민정치아카데미(HCMA)에서 한·베수교 30주년을 기념해 한국-베트남 학술회의가 열렸다. 주베트남대한민국대사관과 국립외교원, HCMA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오영주 주베트남 한국대사, 응우옌쑤언탕(Nguyen Xuan Thang) 베트남공산당 정치국원 겸 HCMA 원장을 비롯해 양국의 관련 연구학자 400여명이 참석했다고 아주경제지가 23일 보도했다. 오영주 대사는 이날 축사를 통해 “베트남의 성장이 곧 한국의 성장”이라며 “미래 양국관계의 30년, 100년을 위해서는 ▲상호 간 긴밀한 전략적 공조 ▲경제협력의 양적인 팽창을 넘어선 질적인 발전 ▲더욱 안정적인 여건 하의 인적 교류와 문화의 쌍방향 소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응우옌쑤언탕 HCMA 원장은 공동축사에서 “우리의 핵심 파트너이자 한국의 최고학술기관인 국립외교원이 상호 협력을 통해 향후 양국 간 정책적 연구를 주도해 나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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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 관광객이 돌아오나? 호찌민 탄손낫 국제공항 국제선 입국객 1일 최대치 기록

베트남의 국제선 게이트웨이인 호찌민 탄손낫 국제공항의 1일 도착 여객이 11월 20일 3만 300명을 기록했다고22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호찌민지역을 관할 하고 있는 베트남 민항총국산하 남부항공국 발표에 따르면 이날 기록은 지난 2019년 1일 4만 5000명의 기록을 세운 이후 약 70%대의 수치라고 발표했다. 아울러 당국은 본기록이 중국이 재개방되지 않은 상황에서 달성한 것이어서, 중국이 재개방시에는 팬데믹 이전기록을 가볍게 경신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 민항총국은 올해 국제선 여객이 약 1천만명 수준으로 팬데믹 이전의 24%정도를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Vnexpress 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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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제약 “베트남에 점안제 CDMO 공장 신설”

삼일제약은 베트남 호찌민시 사이공 하이테크 파크(SHTP)에서 점안제 위탁개발생산(CDMO) 공장 건설을 완료하고 지난주 준공식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베트남 공장은 2만5천㎡ 부지에 연면적 2만1천㎡로 생산동 3층, 사무동 4층 규모로 지어졌다. 고속 자동 포장기 등 최첨단 자동화 설비를 갖췄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회사는 베트남 공장을 통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향후 1년 이내에 베트남과 한국 보건당국으로부터 GMP(의약품 제조·품질관리 기준) 승인을 받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허승범 삼일제약 대표는 “75년 업력의 삼일제약이 기회의 땅 베트남 호찌민에서 국내를 넘어 글로벌 기업으로 본격 진출했다”며 “한국과 베트남 그리고 미주와 유럽의 글로벌 제약사 간 초연결을 통한 CDMO 허브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의 경주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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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 다시 열리는 아세안 푸드 페스티벌

지난 4월부터 지하철 공사가 마무리되면서8년만에 시민에게 돌아온 호찌민 1군에 소재한 Le Loi 거리에서 3년만에 아세안 푸드 페스티벌이 개최될 예정이라고 Vnexpress지가 23일 보도했다. 2019년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ASEAN FOOD 페스티벌은 11월 24일부터 27일 까지 1군에 소재한 Le Loi거리의 벤탄시장~응웬후에 보행자 거리 구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금년은 아세안 창설 55주년을 기념하여 다채롭고 큰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가 진행되는 구간의 교통 통행은 행사가 끝날때까지 차단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가 열리는 Le Loi거리는 본래 호찌민시 1군을 좌우로 연결하는 대로였으며 호찌민시의 주요 관광지인 벤탄시장, 오페라 하우스를 연결했지만. 2014년 지하철 공사가 시작된 이래 2022년 4월까지 이용이 금지된 상황이었다. Vnexpress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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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베트남 전기차충전소 구축에 5000만달러 지원

호주정부가 베트남정부의 전기차 충전소 구축사업에 5000만달러를 지원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이날 주베트남 호주대사관 발표에 따르면, 이번 지원금은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고 있는 베트남 당국과 빈패스트(VinFast)의 전기차 충전소 구축 및 전기버스 생산에 쓰이게 된다. 이번 지원금은 호주수출금융공사(EFA)와 호주기후금융협력기구(ACFPC)의 자금이다. 호주수출금융공사가 베트남 재생에너지에 자금을 지원하는 것은 이번이 두번째다. 앞서 EFA는 3개 풍력발전소 건설에 3200만달러를 지원한 바 있다. 앤드류 골레드자이노우스키(Andrew Goledzinowski) 호주대사는 “우리는 베트남의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지원하기 위한 준비가 되어 있다”며 “양국은 상호 협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기후변화 공동대응의 중요성을 잘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빈패스트는 호주정부의 지원으로 전기버스 생산 확대 및 전기차 충전망 구축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인사이드비나 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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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이원재 차관, 韓-베트남 협력 방안 논의

국토교통부는 이원재 제1차관이 지난 2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응웬 반 싱 베트남 건설부 차관을 만나 양국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고 국토매일뉴스가 보도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베트남에서 추진 중인 주택법 및 토지법 개정에 참고할 한국의 사례 공유 등이다.  이 차관은 “한국과 베트남은 1992년 외교관계를 수립한 이래, 올해 수교 30주년을 맞기까지 서로의 경제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면서, “특히, 국토부와 베트남 건설부는 그간 주택 협력 MOU, 건설 및 도시개발 협력 MOU 체결 등을 통해 관련 현안들을 지속적으로 협력해 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응웬 반 싱 차관은 “그간 한국이 베트남 경제, 사회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온 것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한국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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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퐁시 클럽서 대규모 ‘마약 파티’ 적발

베트남 북부 하이퐁의 클럽에서 고객들이 집단으로 환각 파티를 벌이다가 현지 공안에 적발됐다고 Vnexpress지가 22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현지 공안은 이틀 전 하이퐁시의 돔 클럽을 급습해 마약류 단속을 벌였다. 당시 업소에는 386명의 고객과 종업원들이 있었는데 이중 153명이 마약류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 돔 클럽은 하이퐁시에서 가장 큰 클럽 중 하나로 지난 2015년 사업 허가를 얻었다. 최근에는 화재 예방과 관련해 문제점이 드러나 이달 28일까지 폐쇄 조치가 내려졌지만, 몰래 영업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베트남은 마약 범죄에 강력하게 대처하는 국가다. 일례로 헤로인 600g 이상 또는 2.5㎏이 넘는 메스암페타민을 소지하거나 밀반입하다가 적발되면 사형에 처해진다. 또 헤로인 100g 또는 다른 불법 마약류 300g 이상을 제조하다가 걸려도 같은 처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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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쇼핑몰 원인 미상의 폭발 사건 발생

지난 일요일 20일 하노이 롱비엔군에 소재한 Savico쇼핑몰에서 원인 미상의 폭발이 발생했다고 뚜오이쩨 지가 21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본 사고는 일요일 아침, 쇼핑몰이 개장하지 않은 시간대에 발생했으며, 1층에 있던 음식점에서 발생하여, 천정과, 유리 그리고 타일을 박살내고, 주변에 있던 에스컬레이터에도 피해를 준 것으로 알려졌다. 폭발사고로 대규모의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매점 개장준비를 하던 직원 1명이 심각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폭발 이후 소방당국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으며, 사고가 발생한 쇼핑몰은 원인조사와 수리를 이유로 당분간 영업을 중단했다.   뚜오이쩨 20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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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오랫만에 성장 코로나19 빗장 해제 효과 ‘톡톡’

관광산업을 살리기 위해 빗장을 활짝 연 태국이 코로나19 규제 완화 효과를 톡톡히 누린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합뉴스가 22일 보도했다. 이날 국가경제사회개발위원회(NESDC)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지난 3분기(7~9월) 태국 국내총생산(GDP)은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했다. 이는 1분기와 2분기 성장률 2.3%, 2.5%를 크게 웃도는 수치로, 관광산업 회복과 민간 소비 증가가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태국은 코로나19 사태로 관광 산업이 직격탄을 맞으면서 국가 경제가 휘청이자 지난 7월부터 규제를 대폭 완화했다. 외국인용 사전 등록 플랫폼인 타일랜드 패스 발급 의무를 없애고 코로나19 치료비 보장용 보험 가입 의무도 폐지하는 등 규제를 대부분 풀었다. 마스크 착용 의무도 없애고, 유흥업소 영업시간은 오전 2시까지로 연장했다. 코로나19 규제 완화에 따른 경제 회복세가 3분기 GD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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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바닥을 쳤나? 베트남, 10월 FDI 다시 증가세 기록

–37억달러, 전년대비 122% 상승 글로벌 경기둔화 조짐으로 주춤하던 베트남의 외국인직접투자(FDI)가 지난달 다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세계은행(WB)이 최근 내놓은 ‘2022년 11월 베트남 거시경제 업데이트 보고서’에 따르면, 10월 FDI 등록 자본금은 37억달러로 전년동월대비 122% 증가했다. 기획투자부 외국인투자청(FIA)에 따르면 올 들어 10월20일까지 FDI 총액(신규, 추가, 출자·주식매입)은 224억6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5.4% 감소했는데, 10월 다시 증가세로 돌아선 것은 경제 회복세가 여전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파이낸셜타임즈에 따르면 아세안으로 FDI 유입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베트남은 말레이시아와 함께 제조업 부문 위주로 FDI 유입의 가장 큰 수혜를 얻고 있다. 이를 두고 동아시아포럼 홈페이지(EastAsiaforum)에서는 “대형 제조업체 및 기술기업들의 지속적인 투자유치로 글로벌 가치 사슬에서 베트남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말레이시아 메이뱅크투자은행(Investm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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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베트남, 주택•토지 분야 협력확대키로…사회주택에 한국기업 참여 등

 베트남의 주택법 및 토지법 개정에 우리나라가 참고사례를 제공하는 등 한-베 양국이 주택•토지분야의 협력을 확대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이원재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2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응웬 반 싱(Nguyen Van Sinh) 베트남 건설부 차관을 만나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양국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원재 차관은 “한국과 베트남은 ‘92년 외교관계 수립이래, 올해 수교30주년을 맞기까지 서로의 경제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며 “정책경험 공유 및 주요 사업협력을 보다 강화해 양국 관계발전에 더욱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국토부와 베트남건설부는 그동안 주택협력MOU(2016년 5월), 건설•도시개발협력MOU(2018년 3월) 체결 등을 통해 관련현안들을 지속적으로 협력해오고 있다.  응웬 반 싱 차관은 “그간 한국이 베트남 경제, 사회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온 것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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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시, 다낭국제공항 3터미널 건설 추진

–2030년 이후, 연간 여객처리 1500만명 증가 베트남 중부 해안도시 다낭시(Da Nang)가 다낭국제공항 제3여객터미널(T3) 건설 계획을 교통운송부에 제출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이날 발표된 다낭국제공항 확장계획에 따르면 ▲2030년까지 T1 확장 후 T2와 연결 ▲계류장 확장 ▲2030년 이후 연간 여객처리 1500만명 규모 T3 신설 ▲2021~2030년 화물터미널 신설 및 2030년 이후 화물터미널 추가 신설 ▲2030년 이후 신규 활주로 건설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다낭국제공항 확장은 2021~2025년, 2025~2030년, 2030~2050년 등 총 3단계로 나뉘어 최대 30조9990억동(12억4780만달러)이 투자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낭국제공항이 확장되면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표준 4E급 민간공항 겸 1급 군사공항 ▲연간 여객량은 2030년까지 2500만명, 2050년까지 3000만명으로 늘어나고 ▲연간 화물처리량 20만톤 ▲최대 항공기 수용 92대 및 초대형 항공기 이착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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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도 RE100 ‘발등의 불’…재생에너지 경쟁 점화

값싼 인건비로 전 세계 공장이 몰려있는 베트남에서도 재생에너지 확대 흐름이 본격화되고 있다.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가입 기업들이 늘면서 이곳에서도 재생에너지 전력 사용 여부가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성장하는 베트남 재생에너지 사업에 진출하는 국내 에너지 기업들도 늘어나고 있다고 21일 머니투데이지가 보도했다. 이날 에너지업계에 따르면 베트남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라 SK E&S, 한화에너지 등 국내 민간발전사와 LS전선아시아 등 전선업체들의 사업 기회도 커질 전망이다. 베트남은 2050년까지 탄소 배출 제로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공격적으로 재생에너지를 확대하고 있다. 베트남 정부는 국가전력개발계획(PDP)에 맞춰 2030년까지 전력원 내에서 수력은 18%로, 풍력과 태양광 등 재생 에너지 부문은 35%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태양광 발전이 전체 전력 공급에서 차지하는 비율도 2018년 4~5%에서 올해 25%까지 대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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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중부고원지대 5개 고속도로 2030년까지 완공 촉구

팜 민 찐(Phạm Minh Chính) 베트남 총리가 중부고원지대에 계획된 5개 고속도로를 오는 2030년까지 완공할 것을 관계부처에 강력하게 지시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찐 총리는 20일 럼동성(Lam Dong) 달랏시(Da Lat)를 방문한 자리에서 ‘2030년 중부지방 발전계획’에 관한 결의안 26호의 신속한 이행을 통해 낙후된 지역의 연결성을 강화하라며 이같이 지시했다. 교통운송부에 따르면 중부고원지대 5개 고속도로는 ▲뀌년-쁠레이꾸(Quy Nhon-Pleiku) ▲칸화-부온마투옷(Khanh Hoa-Buon Ma Thuot) ▲지아응이아-쩐탄(Gia Nghia-Chon Thanh) ▲떤푸-바오록(Tan Phu-Bao Loc) ▲바오록-리엔크엉(Lien Khuong) 등으로 총사업비는 156조동(62억8840만달러)이 투자된다. 건설은 2021~2025년 및 2026~2030년 등 2단계로 나눠 진행된다. 찐 총리는 “중부고원지대는 다른 지역에 비해 느린 경제발전으로 지역내총생산(GRDP), 노동생산성이 전국 최하위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지역의 특수성이 포함된 국가 및 세계적 브랜드를 만들고, 인프라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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