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애안성, 핸드폰 폭발 사건으로 11세 소년 사망  

 

응애안 성에 거주하는 11세 소년이 온라인으로 수업을 듣다가 사용하던 스마트폰이 충전중 폭발하면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Vnexpress지가 15일 보도했다.

남단(Nam Dan)지구 교육청에 의하면 피해 학생은 목요일 오후 이어폰을 사용하여 학교 수업을 원격으로 듣고 있었으며, 이때 전화기가 폭발했다. 심각한 화상을 입은 피해학생은 바로 병원으로 실려 갔지만, 그날 밤 응급실에서 사망했다고 사건 경위를 발표했다.

남단지구 인민위원회 응웬 홍 쏜 ( Nguyen Hong Son) 위원장은 피해학생의 가족이 더이상의 조사를 거부했다고 전했다.

사건이 일어난 응애안성 남단 지구는 1개월전 학교가 재개강을 했지만, 갑작스러운 급변사태에 대비하여 1주에 한번씩 온라인 클래스 운영을 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Vnexpress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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