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간암 사망률 세계 4위

 

맥주 등 알코올이 주요인

최근 국제암 연구소 조사결과 베트남이 올해 간암 발병률이 가장 높은 25개국 중 4위를 기록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베 트남인의 맥주 소비량은 15세 이상의 베 트남 성인의 경우 연평균 8.3 리터의 알코 올을 섭취하며 이는 중국(7.2), 캄보디아 (6.7), 필리핀(6.6), 싱가포르(2)보다 훨씬 높은 수치다.

이와 관련, 몇몇 의학 전문가들은,“간암은 세계적으로 가장 흔한 암 중 하나이며 매 년 78만 2천 명의 목숨을 앗아간다. 베트 남에서는 B형 간염과 C형 간염이 간경화 증과 간암의 주요 원인이며 인구 9,500만 명당 B형 간염환자 780만명과 C형 간염 환자 991,000명을 보유하고 있는데, B형 간염 환자 중 51,000명 이상이 간경화증, 14,000명 이상이 간암에 걸렸으며 C형 간 염 환자 중 13,000명 이상이 간경화증을 앓고 있다”고 설명했다. 참고로 B와 C형 간염은 매우 전염성이 높으며, 종종 혈액 과 성교를 통해 전염되고 피로, 식욕 감 퇴, 수면 장애, 비정상적으로 노란 소변 등 의 증상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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