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ndard Chartered, 베트남, 아세안 경제성장 1위 예상

 

 

“ 2018년 베트남 경제성장률 7%, 당분간 안정적 고속성장이 계속될 것 ”

스탠더드 차타드 은행(Standard Chartered Bank)은 최신 자료를 인용, 올해 베트남이 아세안(ASEAN) 경제성장률 1위를 차지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은행측은 또한 올 해 베트남 경제성장률 7%를 예견(2019년 은 6.9%)하며 그 주된 동력원으로 제조업 과 농업, 그리고 외국직접투자(FDI)의 지 속적 유입으로 전자산업 부문의 현저한 성 장을 들었다.

이와 관련, 스탠다드차타드의 경제학자 지 두 나라이얀(Chidu Narayanan)은“지금부 터 2020년까지 연평균 170억불의 FDI 유 입이 예상된다. 또한 제조업은 2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할 것이며 농업은 올 하반기부터 빠르게 회복될 것”이라고 예 견했다. 그는 또한“그동안 내수시장 회복 에 힘 입어 서비스 부문 또한 안정적인 성 장세를 보였는데, 실제로 올 상반기 경제 의 40%를 차지하고 있는 서비스업종의 경 우 전년 동기대비 7%의 성장률을 보였다. 이밖에도 젊고, 잘 훈련되고, 비용이 저렴 한 인적자원이 서비스 성장을 촉진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부언했다.

한편 세계은행은 목요일 베트남 성장률을 0.3% 상향조정한 반면, 아시아개발은행은 지난달 미국과 중국간의 무역전쟁이 베트 남의 수출과 FDI 유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성장률을 7.1%에서 6.8%로 낮췄다.

2018년 1월부터 9월까지 베트남 국내총생 산(GDP)은 6.98% 성장해 2011년 이후 9개 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아울러 스탠 더드차타드는 연말까지 달러당 동화 환율 이 VND23,400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10/10 베트남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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