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에서 한인 여행객을 상대로 바가지를 씌운 택시 기사가 운전면허가 정지되고 수십만 원의 벌금이 부과됐다고 Vnexpress지가 21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다낭시 공안은 용의자인 운전자 쯔엉 하이(31)에게 벌금 1천100만 동(60만 원)을 부과하고 운전면허를 정지시켰다. 공안에 따르면 하이는 지난해 12월 27일 다낭 공항에 도착한 한국인 여성 H씨를 4.5㎞ 떨어진 호텔에 데려다준 뒤 요금으로 통상 수준의 10배가 넘는 12만 원 상당의 금액을 원화로 받았다. 하이는 또 H씨가 이미 차량 호출 서비스를 신청했지만, 강제로 휴대폰을 빼앗아 예약을 취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현지 공안은 H씨의 신고를 받고 택시 기사를 불러 바가지를 씌운 사실을 자백 받았다. 또 그가 택시 면허가 없는 것도 확인해 이같이 조치했다. 한편 다낭시 여행국 산하 방문객 지원센터는 지난 …
Read More »‘베트남 다낭에 뜬 벨리곰’ 롯데免, 7M 조형물 설치
롯데면세점이 베트남 다낭에 7m의 대형 ‘벨리곰’ 캐릭터 조형물을 전시했다고 22일 밝혔다고 조선비즈가 보도했다. 벨리곰은 롯데면세점 다낭시내점이 위치한 브이브이몰(VVMall) 앞 야외광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전시 기간은 오는 5월 19일까지이다. 롯데면세점은 베트남 다낭시내점을 방문하는 글로벌 관광객들에게 롯데면세점 브랜드를 알리고, 면세 쇼핑의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벨리곰 전시를 기획했다. 롯데면세점은 이번 전시를 기념해 소셜네트워크(SNS) 인증사진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표적인 K-캐릭터로 자리매김한 벨리곰과 함께 사진을 찍은 후, 개인 SNS에 인증샷을 남긴 고객들에게 여행용 파우치와 함께 사진 인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은품은 다낭시내점의 안내데스크에서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한편, 롯데면세점 다낭시내점은 지난해 11월 베트남 중부 휴양도시인 다낭에 오픈한 롯데면세점의 4번째 베트남 매장이다. 다낭 미케 해변 인근 VVMall 2층에 약 2000㎡(600평) …
Read More »인천시, 베트남 관광객 기획 유치 본격 가동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는 전략시장으로 선정한 베트남을 방문하여 현지 대표 국영 여행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특수목적관광객을 유치하는데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고 대한뉴스가 21일 보도했다. 인천관광공사는 전략시장인 베트남의 대표 국영 여행사인 비엣트래블(Vietravel)과 사이공투어리스트 트래블 서비스(Saigontourist Travel Service) 2곳을 방문하여 인천 특화상품 개발 및 공동 프로모션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고 한류 관광객(INK콘서트, 드라마촬영지), 특수목적관광객(교육, 환경, ICT, 미디어, 스포츠) 등을 유치할 계획이다. 베트남은 작년부터 빠르게 국제관광을 재개하여 핵심시장으로 부상하였으며, 전 세계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높은 경제성장률로 중산층이 많아져 올해도 한국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관광공사 해외마케팅팀 홍정수팀장은 “현지에서 한국여행에 대한 수요와 세계적 수준의 공항만 인프라, 대한민국 최초 경제자유구역인 IFEZ를 보유한 인천에 대한 관심이 많다는 것을 …
Read More »연천군, 외국인 계절 근로사업 위해 베트남 동탑성과 ‘우호교류 관계 수립’
연천군이 외국인 계절 근로사업 활성화를 위해 베트남 동탑성과 우호 교류에 나선다. 연천군은 21일 외국인 계절 근로사업의 안정화를 위해 베트남 동탑성과 국제 우호교류 관계 수립방안을 찾는다고 밝혔다고 중앙신문이 21일 보도했다. 지난해에는 114명의 동탑성 계절근로자가 연천군 지역 농가에서 일손부족 해소에 기여했다. 이날 김덕현 연천군수와 판반탕 동탑성인민회의 부당서기 등 베트남 동탑성 대표단은 우호교류관계 수립을 위한 현안을 논의했다. 특히 연천군과 베트남 동탑성은 사이클, 배드민턴 등 스포츠 분야 활성화를 위해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베트남 동탑성 대표단은 지난 2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연천을 방문, 김덕현 연천군수 접견에 이어 응우옌 부 퉁 주한 베트남 대사 환담 및 경기도 오후석 행정 2부지사를 접견했다. 양 측은 외국인 계절 근로사업 …
Read More »베트남에서 ‘날개 단’ 논산 농산물…딸기 300톤 수출길
충남 논산에서 생산한 농산물이 베트남 시장에서 선풍을 일으키고 있다고 한국일보가 20일 보도했다. 이날 논산시에 따르면 지난 17일 베트남 호찌민 롯데호텔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파머스마켓ㆍ안남 고메ㆍIMEXCOㆍ보라 등 현지 유통업체 4개 사와 2,200만 달러어치의 수출협약을 맺었다. 논산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우수 농산물을 베트남에 수출하는 것은 물론, 제품 개발과 유통 정보 교류망을 다져 지속 가능한 ‘무역 고속도로’를 뚫겠다는 목표다. 앞서 시는 지난 14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현지 유통업체 안민(An Minh)사와 수출업무 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논산에서 재배된 300톤(300만 달러)의 딸기가 베트남 전역에 유통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아시아한상대회’를 오는 10월 논산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한상대회는 지방 경제와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활성화하고자 추진하는 대규모 컨벤션으로 대부분 …
Read More »하노이, 보도를 점거한 오토바이와 노점상 강력단속 예정
하노이는 “보행자를 위한 깨끗하고 아름다운 보도 되찾기”라는 모토로 불법 점거된 거리와 도로, 차량을 없애기로 결정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21일 보도했다. 하노이시 운영위원회는 2023년 하노이시 교통질서 및 안전, 도시 질서 및 공공질서 위반에 대한 총점검, 처리 및 해결에 관한 계획 01 KH-BCD 197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시 당국은 위의 내용을 시 전역을 동시에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교통질서 및 안전, 도시 지역 및 공공분야 위반행위를 100% 적발 및 처리할 예정이다. 동시에 불법 점거된 길거리와 노점은 “보행자를 위한 깨끗하고 아름다운 보도 되찾기”라는 모토 아래 차량 관리 및 도로 유지 사업장으로 사용됐다. 이 검사는 교통과 도시 질서 및 안전에 대한 국가 관리의 효과와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동안 …
Read More »롯데물산, 베트남에 롯데월드타워·몰 운영 노하우 전수한다
롯데물산이 LOTTE Property&Development Vietnam(이하 P&D 베트남) 직원 10명을 롯데월드타워에 초청해 이달 20일부터 24일까지 기술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고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롯데월드타워·몰의 기술력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한 과정으로, 건축·기계·전기·소방 등 분야별 10년 이상 경력을 보유한 P&D 베트남 직원 10명을 초청했다. 롯데물산은 롯데월드타워 등 국내 부동산을 관리하며 축적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베트남 부동산 관리 사업에 진출하고자 지난해 P&D 베트남 법인을 설립했다. 또한 지난해 코랄리스(CORALIS S.A.) 지분 77.5%를 인수해 베트남 랜드마크인 롯데센터 하노이의 운영도 담당하고 있다. 이경구 롯데물산 신규사업팀장은 “롯데월드타워·몰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며 P&D 베트남 직원들과 소통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직원들의 역량 강화는 베트남 부동산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로 이어질 것”이라고 …
Read More »K-Sure 무역보험공사,베트남과 협력 강화…메콩강에 ‘프렌들리 브릿지’ 건설 후원
한국무역보험공사(K-SURE)는 한국의 3대 수출 시장이자 한국 기업의 전초기지로 부상한 베트남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한국경제지가 20일 보도했다. 협력강화의 일환으로 지난달에는 K-SURE의 후원으로 베트남 호찌민에서 서쪽으로 160㎞ 거리에 있는 미투언에 메콩강을 가로지르는 ‘프렌들리 브릿지’가 완공됐다. 다리가 건설되기 전까지 주민들은 강을 건너기 위해 2㎞ 이상을 걸어서 돌아가거나 나룻배를 이용해야 했다. 매일 강을 건너 직장과 학교에 가야 하는 주민들의 어려움이 상당했다. 미투언은 메콩강 지류로 둘러싸여 있어 홍수, 산사태 같은 큰 자연재해가 빈번히 발생하는 지역이다.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서는 다리가 꼭 필요한 상황이었다. 지난해 5월 K-SURE의 기부금 전달 이후 약 8개월에 걸쳐 다리가 완성됐다. 개통된 다리는 27.6m, 폭 3.3m로 마을과 빈롱성 중심지를 연결하는 지리적 요충지에 있다는 …
Read More »나짱행 여객기, 결함으로 운항 6시간 지연
인천국제공항에서 베트남 나트랑으로 출발하려던 항공기에 결함이 생겨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고 중부일보가 20일 보도했다. 20일 새벽 1시50분경 인천공항 제1터미널에서 베트남 나짱행 비엣제트항공(VJ839)편에 기체결함이 발견됐다. 이 항공기는 조종간 시스템에 에러가 발생했으며, 항공사 측에서 정비 후 다시 출발할 예정이었으나 문제가 발생해 이륙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항공사는 VJ839편 대신 이날 오전6시 20분께 출발할 VJ837편을 대체 투입해 사고 발생 6시간 만인 오전 7시 40분께 승객 218명을 태우고 나트랑으로 향했다. 이 사고로 VJ837편도 3시간 이상 지연됐다. 중부일보 2023.02.20
Read More »나짱서 외국인, 맹견에 물려 중상
나짱에서 외국인이 개에 물려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해 여행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고 Vnexpress지가 20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19세인 외국인 남성은 전날 오전 6시 나짱 빈히엡 구역에서 무게 20㎏의 맹견에 팔과 다리를 물린 뒤 길가에 쓰러졌다. 이에 같이 있던 친구가 나서 개를 쫓아내려고 했으나 결국 본인도 공격을 당했다. 현장에 있던 목격자는 “행인들이 개를 쫓아내는 데 5분이 걸렸다”면서 “전에도 이 개는 환경미화원과 행인들에게 달려든 적이 있다”고 전했다. 피해자들은 현재 카인호아 종합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이 병원의 의사인 쩐 바오 아인은 “피해자 중 한 명은 오른팔 이두근이 파열되고 손과 허벅지도 큰 부상을 입어 수술을 받았다”고 전했다. 현지 공안은 개 주인 등을 상대로 …
Read More »대만, 오늘부터 실내 마스크 의무 착용 해제
대만이 오늘부터 실내 마스크 의무 착용을 해제한다고 연합뉴스가 20일 보도했다. 대만 보건당국은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완화한다며 대부분 해제되지만, 의료·노인요양·아동복지기관과 지하철, 버스, 선박, 항공기 등 대중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마스크 의무화 조치를 계속한다고 밝혔다. 보건당국은 또 인파가 몰리는 장소 등의 경우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그 외에는 자율에 맡겨진다고 덧붙였다. 대만에서는 2020년 12월부터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시행됐으며 811일 만에 이 의무가 해제됐다. 천옌보 교통부 정무차장(차관)은 밀폐된 장소인 대만 철도(TRA), 고속철도(THSR), 지하철(MRT) 등 대중 교통수단의 탑승을 위해 개찰구를 통과하거나 공항의 통제 구역에 진입하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반할 경우 전염방지법 70조 1항에 따라 최고 1만5천 대만달러(약 64만 원)의 벌금을 부과받을 수 …
Read More »국방장관 “베트남전 민간인 학살 없었다”···법원 1심 판결 부정
이종섭 국방부 장관이 최근 나온 베트남전쟁 당시 한국군의 민간인 학살 사건 피해자들에게 한국 정부가 배상해야 한다는 한국 법원 판단과 관련해 “국방부가 확인한 바에 따르면, 우리 장병들에 의해 (민간인이) 학살된 것은 전혀 없다”며 “국방부는 거기(판결)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17일 밝혔다고 경향신문이 보도했다. 이 장관은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법원 판결에 대한 입장을 묻는 윤후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이같이 답했다. 이 장관은 “당시 상황은 굉장히 복잡했기 때문에 한국군 복장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한국군)이 아닌 경우가 굉장히 많았다”며 “당시 미군도 ‘한국군에 의한 민간인 학살은 없었다’라고 결론내린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추후 법적 조치에 대해서는 관련 기관과 협의해 진행해 나갈 생각”이라며 “파월 장병들의 명예를 생각해서도 …
Read More »빈패스트 “미국공장 설립 환경허가 획득”….1단계 공사 시작 가능
빈패스트가 미국 공장 건설을 위한 환경 허가를 받았다고 연합뉴스가 18일 보도했다. 이날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빈패스트는 전날 미 노스캐롤라이나주 당국으로부터 환경 관련 허가인 ‘에어 퍼밋'(Air Permit)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조만간 전기차 공장 건설을 위한 1단계 작업을 시작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현지 당국으로부터 공장 설립과 관련한 다른 허가도 얻기 위해 작업 중이라고 부연했다. 노스캐롤라이나주 환경국에 따르면 빈패스트는 작년 12월에 해당 허가를 신청해 이달 9일 승인을 받았다. 빈패스트는 노스캐롤라이나주에 연산 15만대 규모의 전기차·배터리 생산 공장을 세워 2024년부터 가동에 들어가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또 최소 40억 달러(약 5조2천억원)로 추산되는 미국 공장 건설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금융권과 접촉 중인 …
Read More »마약밀매는 사형으로 다스린다…..하띤성 마약운반 라오스 남성 사형선고
100만동(약5만4000원)을 벌기 위해 3kg의 마약을 운송한 라오스 남성에게 베트남 법원이 사형을 선고했다. 17일 중부 하띤성 인민 법원은 케타민 1kg과 암페타민 7000정을 라오스에서 베트남으로 불법 운송한 혐의로 A씨(28,남)에게 사형을 선고했다고 Vnexpress지가 20일 보도했다. 하띤성 국경수비대와 세관은 지난해 8월 16일 라오스에서 베트남으로 입국하는 카우트레오 국경 게이트에서 A씨의 차량을 검문하던 중 차량 뒷좌석이 개조된 흔적을 발견했다. 국경수비대가 뒷좌석의 차량 덮개를 제거하자 그 밑에 찻잎 주머니에 덮여 있던 다량의 약들을 발견했다. 케타민 1kg과 암페타민 7000정으로 시가 10억동(약 5460만원)에 달했다. A씨는 라오스에서 낯선 사람이 하띤성 옆에 있는 응에안성의 한 사람에게 물건을 운반하면 100만동(약5만4000원)을 주겠다고 해서 이 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털어놨다. 베트남은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마약 처벌법을 …
Read More »천인공노할 범죄…..미성년 딸 성폭행 혐의로 남성 징역 17년 선고
베트남 중부 지방의 Gia Lai 인민법원은 금요일 미성년자인 딸을 세 번 강간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40세 남성에게 징역 17년을 선고했다고 Tuoitrenews가 18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Gia Lai인민법원은 가해자인 40세의 Ly Van Sung에게 벌금 또한 선고했다. 범인인 Sung은 아내와 큰 아들이 집을 나간 뒤 2017년부터 당시 9살이던 그의 딸과 K’Bang구에서 살았다고 한다. Sung은 2022년 4월까지 세 차례에 걸쳐 자신의 딸을 성폭행했으며, 처음 두 차례의 성폭행은 13세 미만의 나이에 이루어졌다고 한다. 딸과 함께 아르바이트를 하던 여성이 아이에게 이상 증세가 있는 것을 발견하고 병원에 데려간 것은 2022년 5월이 되어서였다고 한다. 병원에서 검사를 맡은 후의 결과는 소녀가 임신 22주차라는 결론을 받고, 여성은 본 …
Read More »동탑성 식용 ‘고양이 공장’ 적발
죽은 고양이 4톤과 살아있는 고양이 480마리가 남부 동탑성의 한 도살장에서 적발됐다고 Vnexpress지가 17일 보도했다. 조사 결과, 대량의 고양이 고기들이 불법으로 냉장 보관 중이었고, 도살장은 위생 증명서도 갖추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도살장의 한 관계자는 “고양이들은 메콩삼각주의 여러 지역에서 구입됐다”면서 “도살된 고양이들은 베트남 북부로 운송되어 전통 의약품의 약재로 쓰인다”고 밝혔다. 고양이 한 마리의 무게는 평균 2kg으로 현재 이곳에 남아 있는 고양이 고기는 2000마리에 상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살아있는 고양이들은 판매 목적으로 호찌민 시내로 유통된다. 동탑 축산부서의 책임자는 “이번에 적발된 4톤의 고양이 고기는 전부 폐기 처분하고, 살아있는 고양이들은 건강 검사와 예방 접종을 위해 고양이 농장에 보관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해당 시설에 벌금과 소유주는 …
Read More »베트남 청년, 캄보디아서 노예 계약에 절친 팔아 넘겨
후잉 타잉 년(Huỳnh Thanh Nhơn, 19세)는 캄보디아 갱단의 폭행에서 벗어나기 위해 “고임금 가벼운 노동”이라며 친구를 속여 인신매매 집단에 넘긴 혐의로 구속됐다고 20일 아세안데일리지가 보도했다. 수사 기관에 따르면, 그는 캄보디아의 조직에서 사람들을 캄보디아로 보내는 행위를 했다. 피해자들은 캄보디아 회사에 도착하여 폭행당했고, 베트남으로 돌아가지 못하게 겁박했으며. 베트남으로 돌아가려면 몸값을 지불해야 했다. 2022년 2월, 그는 온라인에서 한 남성으로부터 월급이 700~1,000달러인 컴퓨터 작업 일자리를 소개받았다. 그는 지시에 따라 곧바로 호찌민시로 갔고, 차를 타고 작업장으로 이송되었다. 그는 작업장에서 게임 계정, 가상 거래소를 만드는 방법과 과금을 유도하는 방법을 배웠다. 그는 수사관에게 “거의 2주가 지나서야 캄보디아에 있는 것을 알았다. 매일 16시간을 일해야 했고, 잘못하거나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 …
Read More »양산시, 동남아시아 ‘기회의 땅’ 베트남에서 경제 교류 강화
양산시와 양산상공회의소가 14개 기업으로 경제교류단을 꾸려 14~18일 베트남 롱안성 등 5개 도시를 방문했다. 이는 최근 급속한 경제 발전을 이루며 동남아시아에서 ‘기회의 땅’이라고 불리는 베트남시장 진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서라고 양산시민신문이 20일 보도했다. 현재 베트남에는 9천여개 이상 한국기업이 진출해 있으며, 양산시 기업도 20여곳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22년 기준 베트남은 한국의 3위 수출상대국이고, 한국은 베트남의 4위 수출상대국이다. 양산시에 따르면 경제교류단은 빈증성에 있는 산업용지 개발 전문기업인 ‘베카멕스’를 방문해 현지 산업단지 조성 브리핑을 받은 뒤 기업 입지에 필요한 인력과 교통, 통신, 물류시스템 등 정보를 수집했으며, 외국인 직접투자(FDI)에 필요한 행정절차 등 상담을 진행했다. 이어 롱안성 인민위원회를 방문해 양산시와 롱안성 간 우호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한편, 그동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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