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베트남항공기업협회, 한국 등 주요 국제노선 증편 요구

베트남항공기업협회(Vietnam Aviation Business Association)가 관광 및 경제회복을 촉진하기 위해 한국, 일본과 같은 주요 관광시장과의 직항편 추가 개설 및 증편을 정부에 요청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팜 비엣 융(Pham Viet Dung) 협회장은 11일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를 방문한 자리에서 “국제선은 재개에 여전히 어려움이 많지만 국내선은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완전히 회복했다”며 “팬데믹 이전 가장 많은 관광객을 보내던 국가가 여전히 국경 개방에 신중을 기하고 있어 국제선 회복은 예상보다 더디다”며 이같이 요청했다. 팬데믹 이전 최대 관광시장이었던 중국은 아직 국경을 개방하지 않고 있고, 두번째인 한국과 세번째 일본도 여전히 음성증명서 제출 등 검역이 남아있어 재개된 노선이 아직 절반에도 이르지 못하고 있다. 통계총국에 따르면 올 들어 …

Read More »

삼성전자, 갤럭시Z 플립4•폴드4 공개

삼성전자가 10일 언팩행사를 통해 공개한 4세대 폴더블폰 갤럭시Z플립4와 갤럭시Z폴드4를 공개했다고 삼성뉴스룸이 같은날 보도했다. 이번에 공개된 갤럭시Z플립4와 갤럭시Z폴드4의 큰 특징은 카메라와 배터리 등의 성능 업그레이드와 함께 두께와 무게가 줄었다는 점이다.  갤럭시Z플립4와 갤럭시Z폴드는 오는 26일 한국•미국•유럽을 시작으로 전세계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국내에서는 이에앞서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사전판매를 시작한다.  삼성전자는 올해 1000만대를 판매해 폴더블폰의 대중화 시대를 열어간다는 목표를 세웠다.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사장)은 이날 온라인으로 열린 ‘삼성 갤럭시 언팩 2022’ 행사에서 이들 제품을 공개하며 “삼성은 업계리더십을 통해 폴더블을 전세계 수백만명 이상이 사용하는 카테고리로 성장시켰고, 앞으로 더많은 소비자가 폴더블 제품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지속해서 혁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갤럭시Z플립4는 콤팩트한 클램쉘(Clamshell) 폼팩터에 세련된 디자인으로 …

Read More »

하노이법원, 고금리 다단계사기에 중형 선고

하노이시 인민법원이 고금리 다단계 금융사기로 피해자 1000여명에게서 635만달러 규모를 모금해 횡령한 총책과 공범들에게 무기징역 등 중형을 선고했다고 10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9일 열린 선고공판에서 법원은 주범 쩐(Tran, 61)에게 다단계 금융사기 조직 및 횡령 혐의로 무기징역을, 공범 4명(5명중 1명 사망)에게 각각 6~9년 징역형을 선고했다. 기소장에 따르면 총책인 쩐은 베트남농촌중소기업연합회 산하 빈곤지원센터 전 센터장으로, 공범들과 함께 2015년 4월 건강기능식품 다단계 판매를 목적으로 ‘베트남심장(Vietnam Heart)’이라는 프로그램을 조직, 투자자들에게 최대 800%의 투자수익 보장을 약속하며 피해자들을 끌어들였다. 이들 다단계조직은 피해자들의 신뢰를 얻기위해 해당 프로그램이 빈곤지원사업이라 속였으며, 일부 전현직 고위공무원들의 지지 서명을 바탕으로 2015년말까지 6개 조직을 동원해 전국 16개 지방에 26개 상담소를 설치하며 세를 불려 나갔다. 그러나 베트남심장은 …

Read More »

베트남인 3000만명 이상 개인정보 유출 사건 발생

공안부 장관은 교육훈련부에서 유출된 3000만 명의 베트남인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11일 보도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닉네임 멜리0다스(meli0das)라 불리는 해커는 지난 8일 한 온라인 포럼에 “베트남에서 인기 있는 한 학교의 웹사이트에서 탈취했다”면서 3000만 명의 개인정보를 3500달러에 판매한다는 게시물을 올렸다. 그는 “탈취한 정보에는 이름, 이메일, 전화번호, 생년월일, 성적, 거주지 등이 포함돼있으며 베트남 전체 인구의 약 3분의 1이 들어있기 때문에 매우 유용하게 사용될 것”이라는 내용을 덧붙였다. 교육훈련부는 정보통신부 및 공안부 당국과 협력하여 정보의 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한 보안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국회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공안부 장관은 개인 데이터의 유출 문제에 대한 국민들의 의식은 높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

Read More »

비엣텔, 상반기 실적 4년만에 최대 기록

베트남 최대 통신회사 군대통신그룹(Viettel·비엣텔)의 상반기 실적이 4년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11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비엣텔이 공시한 ‘2022년 상반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연결매출은 전년동기대비 6.6% 증가한 79조7000억동(34억890만달러), 세전이익은 26조6000억동(11억3770만달러)으로 21.7% 증가했다. 매출 가운데  서비스부문 매출이 72조동(30억7960만달러)으로 11.6% 증가하며 대부분을 차지했다. 정보기술(IT)솔루션, OTT서비스 TV360, 전자결제 비엣텔머니(Viettel Money), E스포츠, 스마트홈·보안카메라 등의 사업 강화에 힘입은 것이다. 상반기 비엣텔은 국내시장에서 모바일 가입자의 54%, 광가입자망(FTTH)의 40%를 차지하며 1위 사업자 지위를 유지했다. 구체적으로 2G, 3G 사용자를 4G로 전환을 장려하는 정책에 따라 상반기 4G 가입자를 약 4000만명으로 늘리며 전체 모바일 가입자의 75%로 확대했다. 또 24개 지방에 5G 기지국 168곳으로 늘렸다. 이를 통해 연내 전국 63개 지방에서 5G 광대역서비스 시범운영을 할 계획이다. 9개 해외법인들도 모두 긍정적인 …

Read More »

현대차, 하반기 베트남 ‘굿스타트’…7월 판매 35.2% 증가

현대자동차가 지난달 베트남 시장에서 35%대 성장세를 기록, 하반기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 다만 토요타의 성장세가 뚜렷해 4년 연속 왕좌 수성이 여의치 않을 것으로 관측된다고 더 구루지가 12일 보도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베트남 합작사 현대탄콩(TC MOTOR)은 지난달 베트남 시장에서 총 5792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월 대비 35.2% 증가한 수치다.  브랜드 베스트셀링카인 액센트가 견인했다. 전년 대비 31% 증가한 1423대를 기록했다. 준중형 SUV 모델 투싼과 해외 전략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크레타가 역시 각각 1014대와 978대 판매, 전년 대비 133.6%와 17.8% 증가했다. 승용차뿐 아니라 상용차 판매도 증가했다. 상용차는 8.5% 증가한 1083대를 기록했다.  액센트는 미쓰비시 엑스팬더(2771대)에 이어 지난달 베스트셀링카 2위를 차지했으며, 싼타페와 크레타는 각각 7위와 8위를 기록했다. 현대차의 올들어 7월 …

Read More »

우리은행, 베트남서 연 이율 최대 11% 적금 출시

우리은행이 베트남에서 연 최대 11%의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적금 상품 ‘원 챌린지(WON Challenge)’를 출시했다고 더구루지가 11일 보도했다. 베트남우리은행에 따르면 이번 원 챌린지 적금은 6개월, 12개월, 24개월을 적립 기간으로 설정할 수 있다.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연 최대 11%의 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금액은 10만~200만 동 범위에서 자유롭게 적립하면 된다. 상품 가입은 우리 원 베트남 어플리케이션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이와 함께 베트남우리은행은 원 챌린지 출시를 기념해 프로모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우리은행 페이스북 계정에서 ’30세 이전에 하고 싶은 일 11가지 말하기’에 참여하면 최대 50만 동 상당의 쇼피(Shopee) 쇼핑 바우처와 테디베어를 증정한다. 또한 매달 11일 ‘원 챌린지 데이(WON Challenge Day)’ 정기 프로모션을 통해 행사에 참여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상품과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점 방문 …

Read More »

글로벌 빅히트 ‘우영우’…관련뉴스 전세계 1위 ‘인도네시아’, 2위는 ‘베트남’

매회마다 넷플릭스 시청률 1위 국가를 늘려 나가고 있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Extraordinary Attorney Woo, 이하 ‘우영우’)가 아시아권 매체에서도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고 아세안익스프레스지가 12일 보도했다. ‘씨전(Cision)’C3 미디어 모니터링에 따르면 ‘우영우’가 전세계에서 BTS(방탄소년단)를 제치고 미디어에서 가장 많이 다뤄진 한류 키워드인 것으로 나타났다. 첫 방영일인 6월말부터 12화가 방영된 8월 4일까지 전세계 각국 언어로 미디어 모니터링한 결과 아시아에서만 32만개 기사가 우영우를 다뤘다. 전세계 매체에서 가장 많이 우영우를 다룬 날짜는 8회 에피소드 방영 다음날인 7월 22일이었다. 이날은 CNN에서도 우영우를 ‘제2의 오징어게임’이라고 다룬 날이다. 최다 노출 1위인 한국에 뒤이어 인도네시아, 베트남, 대만, 말레이시아가 각각 순위를 이어갔고 이어서 홍콩, 태국, 싱가포르, 중국, 인도 순서로 이어졌다. 도시별로는 자카르타, 호찌민, …

Read More »

베트남, 연말까지 주요 관광지 무료개방 추진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가 관광수요 회복을 촉진하기 위해 올해 말까지 주요 관광지를 무료로 개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응웬 반 훙(Nguyen Van Hung)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최근 국회 상임위에 보고한 바에 따르면, 관광산업은 코로나19 이전인 2015~2019년 기간 연평균 22.7%라는 괄목할만한 성장을 했다. 2019년 관광산업은 1800만명의 외국인관광객과 8500만명의 내국인 관광객을 맞았다. 관광산업이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15년 6.3%에서 2019년 9.2%로 높아졌다. 그러나 코로나19로 모든 것이 얼어붙었다. 세계관광기구(UNWTO)에 따르면, 지난해 전세계 관광산업은 2019년에 비해 약 2조4000억달러 손실을 입은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세계 관광시장의 21%를 차지하는 46개국은 국경을 완전히 폐쇄했으며, 55개국은 부분적으로 국경을 폐쇄했다. 지난해 국제관광객 수는 전년대비 73%, 곧 10억명이 감소했다. 그 중 가장 큰 …

Read More »

호찌민시 근교 땅값 지속 상승

-전년동기대비 평균 7~11%↑ 상반기 호찌민시 인근 지역들의 토지 분양가는 전년동기대비 최대 15% 오르는 등 계속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10일 부동산컨설팅업체 DKRA베트남에 따르면 상반기 남부 동나이성(Dong Nai), 떠이닌성(Tay Ninh), 롱안성(Long An), 바리아붕따우성(Ba Ria-Vung Tau), 빈즈엉성(Binh Duong) 등 호찌민시 인근 지역의 토지 분양가는 전년동기대비 1600만~4900만동(684~2095달러), 상승폭으로는 평균 7~11%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동나이성 프로젝트 단지의 토지 분양가는 최고가가 ㎡당 7410만동(3168달러), 평균 4930만동(2107달러)으로 남부지방 가운데 가장 높았다. 뒤이어 바리아붕따우성 ㎡당 3500만동(1496달러), 빈즈엉성 3350만동(1432달러),  떠이닌성과 롱안성 2555만~3630만동 순이었다. 동나이성 토지가격은 전년동기대비 7% 상승했으며 빈즈엉, 떠이닌, 롱안성도 평균 7~11% 상승했다. 특히 바리아붕따우성은 12~15% 상승했으며, 온라인상에서는 최대 23%까지 오른 곳도 있다. 전문가들은 상반기 호찌민시에서 공급된 토지가 전무한 탓에 …

Read More »

베트남 국회, 스포츠베팅 합법화 촉구

베트남 국회가 음성적으로 행해지는 스포츠베팅의 관리·감독을 강화하기 위해 이를 합법화하고, 신속히 관련 규정을 마련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팜 반 호아(Pham Van Hoa) 의원은 10일 열린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공안부의 노력에도 온라인 스포츠도박은 근절되지 않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며 “이제는 경마, 경견, 국제축구 등 온라인 스포츠베팅을 제도권으로 편입시켜 관리에 나서야 할 때”라고 정부의 미온적인 태도를 지적했다. 호 득 폭(Ho Duc Phoc) 재정부 장관에 따르면 2017년 스포츠베팅 관련 법률이 제정되었다. 이후 2020년 하노이시 속선현(Soc Son)의 경마장 건설계획을 승인했으나 추진 과정에서 빚어진 일련의 문제로 여전히 공사를 시작하지 못하고 있다. 폭 장관은 “재정부는 경마 및 경견장 건설이 완료되면 현행법에 따라 …

Read More »

베트남, 전력산업에 2030년까지 연 100억달러 안팎 투자 필요

베트남 정부가 신규발전소 건설과 전력망 확충을 위해 2030년까지 연간 80억~140억달러의 투자가 필요할 것으로 추정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당 호앙 안(Dang Hoang An) 공상부 차관에 따르면 투자금의 75%는 재생에너지 등 우선순위 투자를 포함해 신규발전소 건설에, 25%는 전력망 확충에 사용될 계획이다. 투자금의 대부분은 민간으로부터 조달할 방침이다. 역내 제조강국인 베트남은 증가하는 전력수요 대응을 위해서는 발전용량을 연 10%씩 늘려야 한다. 지난달 나온 제8차 국가전력계획 초안에 따르면 2050년까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정부는 해상풍력발전 용량을 2030년까지 7GW, 2045년까지 65GW로 늘리고, 2030년 이후 신규 석탄발전소 건설을 중단하고 석탄발전을 단계적으로 줄여야 한다. 감축한 석탄발전 총발전용량은 14.12GW 규모다. 계획대로 진행되면 베트남의 총발전용량은 2021년 76.6GW에서 2030년 121GW, 2045년 284GW로 늘어나게 …

Read More »

베트남 교육예산, 지난 10년간 GDP의 4.9%…동남아 최고수준

베트남 정부의 교육예산 지출은 동남아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레 안 빈(Le Anh Vinh) 베트남국립과학교육원 원장에 따르면 2011~2020년 기간 매년 국가예산에서 교육예산 비중은 17~18% 였으며, GDP의 4.9% 수준이었다. GDP 대비 베트남의 교육예산은 인근 캄보디아(1.9%), 라오스(3.3%)는 물론, 교육선진국인 싱가포르(2.9%)보다도 높은 동남아 최고수준이었다. 또한 국가예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싱가포르(19.9%)보다는 다소 낮지만 인도네시아(17.5%), 미국(13%)보다도 높았다. 그러나 2019년 개정된 교육법에 따르면 교육예산은 국가예산의 20% 이상을 지출하도록 되어 있다. 이에 대해 빈 원장은 “교육예산이 꾸준이 늘고 있지만 규정에서 정한대로 이르지 못했다”며 “코로나19로 사회경제 전반이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실제 교육예산 지출은 더 줄었을 수도 있다”고 정부의 안일함을 비판했다. 팜 꽝 쭝(Pham Quang Trung) 국립교육경영아카데미 원장은 …

Read More »

베트남, 남북철도 빈-냐짱 구간 개량사업 승인

베트남 정부가 남북철도중 약 1000km에 이르는 빈-냐짱(Vinh-Nha Trang) 구간 개량사업을 승인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10일 교통운송부에 따르면 2022~2025년 기간 남북철도 빈-냐짱 구간 개량사업 승인과 함께 산하의 철도사업관리위원회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했다. 남북철도 빈-냐짱 구간 개량사업은 ▲열차의 안정적인 운행 보장 ▲여객 및 화물 수송능력 확대 ▲철도 연결성 강화 ▲철도운송 조건 개선 등을 위한 것이다. 사업비 1조2000억동(5130만달러)은 2021~2025년 5개년 중기공공투자계획의 국가예산으로 충당하며, 이중 276억동이 원주민 보상 및 재정착 예산이다. 빈-냐짱 구간은 응에안성(Nghe An) 빈시에서 하띤성(Ha Tinh), 꽝빈성(Quang Binh), 꽝찌성(Quang Tri), 트아티엔후에성(Thua Thien Hue), 다낭시(Da Nang), 꽝응아이성(Quang Ngai), 빈딘성(Binh Dinh), 푸옌성(Phu Yen)을 거쳐 칸화성(Khanh Hoa) 냐짱시까지다. 인사이드비나 2022.08.10

Read More »

열대성 폭풍 뮬란, 베트남 북부 접근

-하롱베이 관광 임시 중단   북부 꽝닌성으로 접근하고 있는 열대성 폭풍 뮬란의 영향으로, 하롱베이 지역의 관광활동이 전면 중단됐다고 Vnexpress 지가 10일 보도했다. 폭풍이 접근하자 하롱시 당국은 모든 크루즈 배의 운항을 수요일 오후부터 중단하고, Co to섬 관광도 중단 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Co To 섬에 남아있어도 되지만 관광을 하지 않는 조건으로 폭풍이 지날 때 까지 섬에 남아있고 싶은 관광객도 약 1000명 이상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접근하는 열대성 폭풍 뮬란의 영향으로 인하여10일 오후부터 12일까지 북부와 딴호아성 및 응에안 성은 일반 비, 큰 비와 뇌우를 동반하여 최대 250미리 정도의 비가 예상되며, 수도 하노이에는 10일 오후부터 12일 까지 최대 200미리의 폭우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

Read More »

10일 오전 하노이 두 차례 연속 화재 발생

8월 10일 하노이에서 오전 7시경과 오전 11시경 두 차례 큰 화재가 발생했다. 10일 오전 11시경 쩐빙(Trần Bình)거리와 호뚱머우(Hồ Tùng Mậu)거리의 교차로에 있는 컴퓨터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10일 보도했다. 화재 소식을 접한 꺼우 저이(Cầu Giấy)소방서는 즉시 소방차와 인력을 현장에 투입시켰다. 수십 명의 경찰과 소방관이 도착하면서 화재는 빠르게 진압됐지만 건물 2층이 모두 전소하는 등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인해 호뚱머우거리가 일부 통제되면서 교통체증을 빚었지만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조사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이보다 앞서  쯩찡(Trường Chinh) 거리에서도 화재사건이 발생했다. 10일 오전 6시 52분 탕쑤언(Thanh Xuân)소방서에 하노이 동다구 쯩찡(Trường Chinh)거리 건물 5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홍하(Hồng Hà)건축자재무역회사 사무실(5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 …

Read More »

베트남 중추절 ‘월병’ 판매 개시… 출처도 불분명하고 품질도 엉망

중추절이 약 한 달 정도 남은 상황에서 베트남에 ‘월병’ 판매가 다시 재개되면서 원산지 불명의 월병이 국내 시장에서 유동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품질관리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VTV뉴스가 전했다.  대부분의 미니 월병들은 국경 너머에서 생산되어 베트남으로 들여온 것으로 가격은 저렴하지만, 식품 안전규정을 보장하는 품질 관리는 되지 않은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전문가들이 언급하고 있다.  하노이시 호안끼엠(Hoan Kiem)지역의 제과 전문 거리에서는 최근 SNS에서 활발하게 판매되고 있는 미니 월병을 비롯해 각종 외국제 과자들이 판매되고 있다. 현지 상인에 따르면, 이런 월병은 무게를 달아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베트남 국내에서 월병을 만들고 있는 전통적인 제조사들에 따르면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으면 유통 기한이 최대 5~7일에 불과한 상황이기 때문에 출처 불명의 …

Read More »

키움, 베트남 전자상거래 플랫폼 ‘온포인트’ 투자 회수

키움인베스트먼트가 베트남 전자상거래 플랫폼 온포인트(OnPoint)에 대한 투자를 2년 만에 회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회사에 대한 투자로 두 배 이상의 차익을 본 것으로 예상된다고 더구루지가 10일 독점보도했다. 이날 경제 전문매체 딜스트리트아시아(DealstreetAsia)에 따르면 싱가포르 국부펀트 테마섹 자회사 씨타운은 최근 온포인트의 시리즈B 자금조달 라운드를 진행하면서 키움인베스트먼트로부터 온포인트 지분 전량을 양수했다. 거래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씨타운은 이와 함께 넥스트네제레이션홀딩스·센츄리스퀘어그룹·스마트리소시스 등 다른 온포인트 투자자들이 보유한 지분도 일부 매입했다. 앞서 키움인베스트먼트는 지난 2020년 4월 800만 달러(약 100억원0 규모 시리즈A 라운드를 대표 주선한 바 있다. 현재 이 회사의 기업가치는 2년 전보다 두 배 이상 상승한 것으로 평가받느다. 이에 따라 두 배가 넘는 투자 수익을 거둔 것으로 보인다. 씨타운은 지난 …

Read More »
Transl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