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동남아 사업 확장 최적지중 하나로 선정

동남아시아에서 싱가포르가 32%의 응답으로 아시아 기업들의 사업 확장 최고 선호목적지로 선정됐고, 베트남이 그 뒤를 이어 2위를 기록한 것으로 싱가포르의 UOB조사 결과 나타났다. 약 4개 중 1개의 기업이 베트남을 고려하고 있다고 응답했는데 이유로는 정치적 안정 외에 낮은 인플레이션과 수용적 통화정책 등이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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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젊고 활동적인 노동 인력은 매력을 높여주는 가운데 노동비용과 관련해 보면 미얀마 외에 베트남보다 경쟁력이 있는 나라가 없다는 점도 강점이다. 베트남은 동남아 투자가의 투자 중심으로 부상되는 중으로 말레이시아, 태국, 싱가포르 투자자 중 각각 38%, 35%, 29%가 향후 3-5년 간 베트남을 투자대상국으로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남은 지난 9개월 간 164.3억 달러의 FDI를 유치했다.
하지만 2014년 예상에 비해 베트남에서 실제로 영업하는 기업은 적은 편이었는데 기존 기업에 영향을 주는 장애는 부패, 업무 지연과 장기전략부재 등이라는 분석이다. 아시아의 글로벌경제비중은 1980년 18%에서 2015년 31%로 급증했고 2030년에는 45%에 이를 전망이다.
(VN익스프레스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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