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패스트 “미국공장 설립 환경허가 획득”….1단계 공사 시작 가능

빈패스트가 미국 공장 건설을 위한 환경 허가를 받았다고 연합뉴스가 18일 보도했다.

이날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빈패스트는 전날 미 노스캐롤라이나주 당국으로부터 환경 관련 허가인 ‘에어 퍼밋'(Air Permit)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조만간 전기차 공장 건설을 위한 1단계 작업을 시작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현지 당국으로부터 공장 설립과 관련한 다른 허가도 얻기 위해 작업 중이라고 부연했다.

노스캐롤라이나주 환경국에 따르면 빈패스트는 작년 12월에 해당 허가를 신청해 이달 9일 승인을 받았다.

빈패스트는 노스캐롤라이나주에 연산 15만대 규모의 전기차·배터리 생산 공장을 세워 2024년부터 가동에 들어가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또 최소 40억 달러(약 5조2천억원)로 추산되는 미국 공장 건설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금융권과 접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빈패스트는 베트남 최대 기업인 빈그룹의 자동차 브랜드로 2019년부터 사업을 시작했다.

작년 8월부터는 가솔린 모델 제작을 전면 중단하고 전기차만 생산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3.02.18

 

이어서 볼 뉴스
오늘의 뉴스 전체 보기 →
섹션별로 정리된 뉴스 터미널로 이동합니다

씬짜오가 함께 운영합니다 —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비자·환전·교통 실전 정보·vnkorlife 업소록·구인·부동산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 최근 글

전체 글 보기 →

About chaovietnam

chaovietnam

Check Also

베트남 SGI캐피털 “글로벌 금리 인상 ‘역풍’… 10년 신용 확장 주기 끝물”

1년 전 활황을 누리던 베트남 주식시장이 유동성 급감으로 뚜렷한 침체 국면에 접어들었다. SGI캐피털 대표이사는 10년 이상 지속된 신용 팽창 사이클이 막바지에 다다랐으며, 금리 상승 압력이 연말 증시의 최대 변수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미국발 관세 정책과 환율 불안도 시장 불확실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지목됐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