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종전 협상 중재국으로 주목받는 파키스탄이 액화천연가스(LNG) 공급 차질로 인해 전국 곳곳에서 정전이 하루 절반 이상 지속하는 등 극심한 전력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Read More »글로벌 경제 한파에… 호찌민(Ho Chi Minh)시 1분기 해외 송금액 17% 급감
호찌민(Ho Chi Minh)시로 유입되는 해외 송금액이 글로벌 경기 침체와 계절적 요인이 맞물리며 올해 1분기 들어 큰 폭으로 하락했다.
Read More »하노이, 전기버스 53대 추가 투입… ‘그린 교통’ 전환 가속도
하노이시 건설국 산하 교통관리운영센터는 지난 토요일 16번, 24번, 29번 노선에 총 53대의 신규 전기버스를 투입하고 본격적인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Read More »중북부서 ‘반미’ 먹고 집단 식중독… 주민 20여 명 병원 긴급 이송
중북부 응에안성에서 현지인들이 즐겨 먹는 샌드위치인 ‘반미’를 사 먹은 주민 20여 명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Read More »베트남 은행권, 21일부터 고액 이체 ‘꼼수’ 자동 분할 중단… 5억 동 이상은 ‘거북이 송금’
베트남 주요 시중은행들이 오는 21일부터 고액 이체 시 제공하던 ‘자동 금액 분할’ 서비스를 전격 중단한다. 이에 따라 5억 동(약 2,550만 원) 이상의 고액을 송금할 경우 이전보다 처리 시간이 훨씬 길어질 전망이다.
Read More »응에안성 자취방서 여대생 숨진 채 발견… 흉기 상흔 다수 발견
응에안성 빈(Vinh)시의 한 자취방에서 여대생이 몸에 여러 차례 흉기에 찔린 상흔과 함께 숨진 채 발견되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현장에서는 중상을 입은 남성 한 명도 함께 발견되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Read More »닥락성, 영아 얼굴 쥐어짜며 학대하는 영상 확산… 경찰 수사 착수
닥락(Dak Lak)성에서 한 어른이 우는 아이의 얼굴을 반복적으로 강하게 움켜쥐는 등 학대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유포되어 공안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해당 영상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빠르게 퍼지며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Read More »북부에 20만 헥타르 규모 ‘초대형’ 관광단지 들어선다… 12개 읍·동 관통
북부 산악지대의 대표적 휴양지인 선라(Son La)성 목쩌우(Moc Chau) 지역이 오는 2045년을 목표로 한 대규모 국가 관광단지로 거듭난다.
Read More »국방부, 응아뜨서 인근 1,000억 원 규모 군인 사회주택 투자자 공모
국방부가 하노이 응아뜨서(Nga Tu So) 및 하노이 의대 병원과 약 2km 거리인 푸엉리엣(Phuong Liet)동에 1조 동 이상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군인 대상 사회주택 프로젝트의 투자자를 모집한다.
Read More »하노이 쩐흥다오 대교 2027년 완공 목표… 구도심-롱비엔 잇는 16조 동 ‘랜드마크’
하노이 구도심과 롱비엔 지역을 연결하는 총 사업비 16조 2,260억 동 규모의 쩐흥다오(Tran Hung Dao) 대교 건설 사업이 오는 2027년 2분기 완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Read More »“고객이 정보 제공 거부해도 매출 발생 시 화폐 발행해야”… 부마잉끄엉 하노이 세무국장 답변
지난 16일 하노이시 주최로 열린 '2026 중소기업 대화 회의'에서 부마잉끄엉(Vu Manh Cuong) 하노이 세무국장은 전자세금계산서 발행과 관련한 기업들의 고충에 대해 법적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Read More »하노이 ‘카오사라’ 부지에 4,000가구 외국인 분양 허용… 역대급 ‘강남급’ 단지 조성
하노이시 건설국은 응우옌짜이(Nguyen Trai) 거리 233, 233B, 235번지 일대에 조성되는 ‘제233·233B·235번지 도시기능구역’ 프로젝트 내 총 3,944가구에 대해 외국인(개인 및 조직) 소유를 공식 허용했다.
Read More »호찌민서 ‘테이스트 오브 오스트레일리아’ 개최… 캥거루 고기 등 프리미엄 식품 선뵘
호찌민시 주재 호주 총영사관이 주최하는 ‘2026 테이스트 오브 오스트레일리아(Taste of Australia)’ 엑스포가 지난 18일 호찌민시 중심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Read More »베트남 청년 160만 명 ‘니트(NEET)족’ 전락… 9명 중 1명은 ‘삼무(三無)’ 청년
베트남에서 교육을 받지도, 취업 훈련에 참여하지도, 일하지도 않는 이른바 ‘니트(NEET)족’ 청년들이 급증하며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다.
Read More »베트남 기상청 “향후 3개월간 태풍·열대저압부 활동 평년보다 활발”
베트남 국립수문기상예보센터는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동해(남중국해)상의 태풍 및 열대저압부 활동이 예년 평균을 상회하며, 베트남 본토에 영향을 미치는 빈도도 더 잦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Read More »“CCTV에 딱 걸렸다”… 호찌민시, 쓰레기 무단투기 업자들에 잇따라 과태료 부과
호찌민시 빈찬(Binh Chanh)현 당국이 보안 카메라(CCTV) 영상을 근거로 공공장소에 쓰레기를 무단으로 버린 시민들에게 잇따라 행정 처분을 내렸다.
Read More »하노이, 내일부터 ‘내연기관차 제한’ 혁명 시작… 베트남 최초 저배출구역 시범 도입
하노이시가 오는 7월부터 제1순환도로 내 9개 동을 ‘저배출구역(LEZ)’으로 지정하고 가솔린 및 디젤 차량의 진입을 제한하는 시범 사업을 전격 실시한다.
Read More »타이응우옌성 경찰, ‘불량 학교 급식’ 뇌물 수수 혐의로 3명 구속
북부 타이응우옌성 경찰은 학교에 부적격 식품을 납품하는 대가로 뇌물을 주고받은 식품 공급업자와 전직 교장, 회계사 등 3명을 구속했다고 공안부가 17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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