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강창일 평통 수석부의장 ‘북미대화, 한국 패싱 불가능’

강창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은 북미 대화에서 한국이 배제되는 이른바 '코리아 패싱'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이 북한과의 대화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얻으려면 한국과 긴밀히 협의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북핵 동결만으로도 트럼프 행정부에게는 큰 성과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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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첫 항공모함 인수 임박…동남아 두 번째 보유국

인도네시아가 이탈리아의 퇴역 항공모함을 인수해 동남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항공모함을 보유한 국가가 될 전망이다. 해당 함정은 이탈리아 해군 함정의 호위를 받으며 현재 항해 중이며, 인도네시아 도착 후 'KRI Gajah Mada'로 개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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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피’ 멈췄지만…활력 위축에 7천선 문턱 걸린 코스피

지난달까지 '롤러코스터'를 방불케 하던 코스피가 이달 들어 눈에 띄게 안정세를 되찾았다. 그러나 거래 활기가 크게 위축되며 7,000선 돌파에는 역부족인 상황이다. 변동성 지수(VKOSPI)가 한 달 새 급락한 가운데, 전문가들은 기간 조정 후 반등 또는 박스권 재진입 가능성을 엇갈려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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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경찰, VNeID 앱 정보 즉시 확인 당부

베트남 푸토(Phú Thọ)성 경찰은 주민들에게 국가 신원확인 앱 VNeID에 등록된 개인정보를 즉시 점검·갱신할 것을 촉구했다. 출생신고서, 은행 계좌, 건강수첩, 차량등록증 등 주요 서류의 디지털 통합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또한 정부 결의에 따라 2026년 8월 15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온라인 차량 등록 수수료 감면 혜택이 시행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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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증권위원장, 뉴욕서 S&P 다우존스 지수 수뇌부 회동

베트남 국가증권위원회(UBCKNN) 위원장 Vũ Thị Chân Phương이 2026년 8월 27일(현지 시간) 뉴욕에서 S&P 다우존스 지수(S&P DJI) 수뇌부와 회동했다. 양측은 베트남 주식시장의 발전 현황, 외국인 투자자의 시장 접근성 개선을 위한 개혁 방안, 향후 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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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주, 정제 마진 강세에 이달 큰 폭 상승

정유 관련 주식이 정제 마진 강세를 배경으로 이달 들어 큰 폭으로 올랐다. S-Oil은 17%, GS칼텍스와 SK이노베이션도 각각 45%·6% 상승했다. 원유 조달 여건 개선과 사우디아라비아의 OSP(공식판매가격) 하락, 낮은 재고 수준이 마진 회복을 뒷받침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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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청사 복합개발 활성화…특별법안에 경기도 건의 반영

낡은 주민센터·우체국·소방서 등을 공공임대주택과 함께 개발하는 노후청사 복합개발이 활발해질 전망이다. 경기도가 건의한 관련 방안이 특별법안에 반영됐으며, 저층에는 공공청사를, 고층에는 아파트를 배치하는 방식으로 청년·신혼부부에게 우선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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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식 감독 ‘베트남 집값 너무 비싸 못 사’…부인은 정착 권유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김상식 감독이 8월 28일 인터뷰에서 베트남 생활 2년여에 걸친 사생활을 공개했다. 그는 부인과 가족이 베트남을 제2의 고향으로 여기며 정착을 권유하고 있지만, 높은 집값 때문에 주택 구입이 어렵다고 밝혔다. 가족들은 ASEAN컵 2026 결승 2차전이 열린 하노이(Hà Nội) 미딘(Mỹ Đình) 경기장을 직접 찾아 남다른 응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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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항로 시범운항 팬스타 아크로호, 북극해 진입 임박

국내 컨테이너선으로는 최초로 북극항로 시범 운항에 나선 팬스타 아크로호가 조만간 북극 해역에 진입할 예정이다. 이 선박은 약 8일간 북극해를 운항한 뒤 다음 달 9일 영국에 기항할 계획이며, 저온과 해빙 등 악조건이 변수로 꼽힌다. 지난 10년간 북극해 선박 사고의 절반은 기계 피해 및 고장으로 집계돼 안전 운항에 대한 우려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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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의찬미’부터 BTS까지 K팝 100년…식민지 설움 딛고 희망 노래

소프라노 윤심덕이 1926년 '사의 찬미'를 발표한 이후 한국 대중음악은 100년의 역사를 이어왔다. 일제 강점기의 설움을 딛고 광복 후 미8군쇼를 통해 고유의 음악적 토대를 닦았으며, 남진·나훈아의 라이벌 시대와 조용필의 전성기를 거쳐 BTS라는 월드스타를 배출하기에 이르렀다. 한국 대중음악 100년의 궤적은 곧 한국 근현대사의 축소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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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빈홈스 600ha 복합 신도시, 주거 유형 다양화

빈홈스(Vinhomes)가 하노이 남부에 추진 중인 600헥타르 규모의 복합 신도시 프로젝트에는 이주정착용 주택, 사회주택, 상업용 주택 등 다양한 주거 유형이 포함될 예정이다. 총 투자금액은 111조 1,370억 동(VND)에 달하며, 완공 이후 10만 5,000명 이상의 주거 수요를 충족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8월 29일 Bình Minh·Tam Hưng 일대에서 착공식이 거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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