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Đà Nẵng)에서 100명 이상의 국제 자원봉사자들이 '베트남 스페셜 빌드 2026' 프로그램 일환으로 빈곤 가정을 위한 재난 내구성 주택 건립에 참여했다. 자원봉사자들은 Que Son 및 Que Son Trung 마을 공사 현장에서 수 주에 걸쳐 현지 가족들과 함께 모르타르 혼합, 모래 체질, 자재 운반, 벽돌 쌓기 작업을 진행했다. 완공된 주택은 지난 금요일 입주 가정에 공식 인계됐다.
Read More »베트남 총서기장 겸 국가주석, 환상도로 1호선 전 구간 조기 개통 촉구
또 럼(Tô Lâm) 베트남 총서기장 겸 국가주석이 8월 29일 하노이(Hà Nội) 환상도로(Vành đai) 1호선 Hoàng Cầu~Voi Phục 구간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그는 공사 조기 완료를 통해 전 구간을 빠르게 개통할 것을 촉구하며, 해당 노선이 하노이 도심 교통 혼잡 해소에 핵심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Read More »네팔 홍수 현장 목격한 베트남 여성, 실종 교민 소식 전해
2026년 8월 26일 네팔 북부를 강타한 돌발 홍수로 큰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현지에서 16년간 거주해 온 베트남 교민이 참혹한 재난 현장을 생생하게 증언했다. 네팔 주재 베트남 협회 회장인 보 티 낌 끄엉(Vo Thi Kim Cuong)은 현지 당국이 군과 경찰을 피해 지역에 투입해 구조·구호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 홍수로 행방불명된 베트남 교민의 최신 소식도 함께 알렸다.
Read More »호찌민시, 도로·버스정류장에 ‘미니 정원’ 조성
호찌민(Hồ Chí Minh)시가 주요 도심 도로와 버스정류장을 '미니 정원'으로 탈바꿈하는 경관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교통 인프라 당국은 이번 사업을 도시 경관을 재편하고 시민들이 자연과 더 가까이 소통할 수 있도록 하는 첫 단계로 설명했다. 수목은 고목·중목·저목 3단계 구조로 배치되며 화훼 식물과 결합해 더욱 풍성하고 다양한 녹지 공간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Read More »“1년 보존한 습지서 물고기 잡기”… 베트남 꽝찌성서 300년 전통 축제 열려
베트남 중북부 꽝찌성에서 주민들이 1년 동안 엄격히 보존해 온 습지를 개방해 다 함께 물고기를 잡는 300년 전통의 어로 축제가 열렸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30일 보도했다.
Read More »호찌민시, 토지 분할 최소 면적 규정 발표… 주거지 최소 36㎡부터
호찌민시(TP.HCM)가 주거용 토지 분필(필지 분할) 허용 기준으로 최소 36㎡를 규정했다. 시는 지역 특성에 따라 총 5개 구역으로 나눠 구역별로 상이한 최소 면적 기준을 적용한다. 이번 규정은 도시 내 토지 거래 및 개발 질서 확립을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Read More »아이폰, 성층권 3만m 낙하 후 정상 작동…기네스 기록 수립
낙하산 없이 성층권 약 3만 607m 상공에서 떨어뜨린 아이폰 17 프로가 완전히 작동하는 상태로 회수되며 기네스 세계 기록을 세웠다. 이번 실험은 대만의 케이스 제조업체 라이노실드(RhinoShield)가 영국 항공우주 기업 센트 인투 스페이스(Sent Into Space)와 공동으로 기획했으며, 기네스 측은 지난 8월 26일 공식 인증했다.
Read More »메카 공동방위조약 3개국, 이스탄불서 첫 전략회의
사우디아라비아·튀르키예·파키스탄 3개국이 체결한 '메카 공동방위조약'에 따라 설립된 전략정치국방위원회의 첫 회의가 31일 이스탄불에서 열린다. 이 위원회는 각국 외무장관·국방장관·군 참모총장으로 구성되며, 역내 안보 현안과 방위산업 협력 등을 논의할 전망이다. 수니파 이슬람 3국의 이번 조약은 미국 주도의 기존 중동 안보 질서에서 벗어나 자체적인 안보 대응 체계를 구축하려는 시도로 평가된다.
Read More »아이슬란드, EU 가입 협상 재개 국민투표서 부결
아이슬란드 국민이 유럽연합(EU) 가입 협상 재개에 반대표를 던졌다. 8월 29일 실시된 국민투표에서 52.8%가 정부의 협상 제안에 반대했으며, 찬성은 47.2%에 그쳤다. 이는 EU 가입을 추진해온 자국 정부의 의지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결과다.
Read More »“1억 내수 넘어 세계로”… 비엣텔·빈패스트 등 베트남 대표 브랜드 글로벌 약진
베트남의 내수 시장 1억 명을 넘어 세계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는 베트남 대표 브랜드들의 글로벌 진출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31일 보도했다.
Read More »껀터 까이랑 수상시장, 국경일 연휴 맞아 요금 공개 게시
베트남 메콩델타 지역 껀터시의 대표적 관광명소인 까이랑 수상시장이 국경절 연휴를 맞아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운항 요금 정찰제를 실시한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Read More »베트남축구 귀화 영웅들, 2026 아세안컵 우승의 주역으로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의 귀화 선수들이 2026 아세안컵 우승의 핵심 역할을 해냈다. 브라질 출신 삼인방 응우옌 쑤언 선(Nguyen Xuan Son), 도 호앙 헨(Do Hoang Hen), 응우옌 따이 록(Nguyen Tai Loc)과 슬로바키아 출신 골키퍼 레 장 파트릭(Le Giang Patrik)은 '붉은 유니폼'의 진정한 의미를 몸소 보여줬다는 평가다.
Read More »“운전 중 흡연 이제 그만”… 베트남 거주 외국인의 호소
베트남에서 오토바이나 차량 운전 중 피우는 담배가 타인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고 있어 법적 규제와 의식 개선이 시급하다는 현지 거주 외국인의 목소리가 나왔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Read More »무허가 드론·UAV 비행 시 최대 4천만 동 벌금·형사처벌
베트남 당국은 떤선녓(Tân Sơn Nhất) 국제공항 인근에서 허가 없이 드론(플라이캠) 또는 UAV를 운용할 경우 최대 4천만 동(4,000만 VND)의 벌금과 장비 몰수, 나아가 형사처벌까지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공항 주변은 절대 비행 금지 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Cục Tác chiến(작전국) - 총참모부의 허가 없는 모든 비행은 중대한 법률 위반에 해당한다.
Read More »베트남 여성 승객들, 택시기사 집단 폭행…7명 소환 조사
베트남 꽝닌(Quảng Ninh)성에서 여성 승객들이 택시기사를 집단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관련자 7명을 소환해 조사 중이며, 피해 기사는 얼굴 등에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Read More »베트남 정치, 실공간·디지털 공간 사상 공작 통합 전략 결의
베트남 공산당 총서기·국가주석 또 럼(Tô Lâm)이 새로운 환경에서의 사상 공작 전략에 관한 정치국 결의(제25-NQ/TW호, 8월 22일)에 서명·공포했다. 결의는 2030년까지 호찌민 사상·도덕·방법·풍격이 사회생활 전반에 뿌리내려 간부·당원·인민의 행동 문화로 정착하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또한 디지털 공간과 현실 공간의 사상 공작을 긴밀히 결합하고, 당의 사상적 토대를 수호하며 잘못된 견해·적대적 관점에 맞서 싸울 것을 강조했다.
Read More »호치민서 인터폴 수배 한국인 3명 검거…한국 송환
출처: 자체 취재 날짜: 2026. 8. 30. 호치민시 경찰이 인터폴 적색수배된 한국인 3명을 검거해 한국 당국에 인계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이번 검거는 호치민시 경찰 수사국 사무소가 공안부 경찰 수사국 사무소 및 관련 부서와 공조해 이뤄졌다. 검거된 피의자는 1990년생 왕태산, 1992년생 한준희, 1997년생 방기성 씨로, 온라인 사기 혐의와 관련해 한국 경찰의 요청으로 국제 수배됐다. 베트남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정교한 첨단 사기 수법으로 한국인 피해자를 노렸다. 한 수법에서는 피해자의 민감한 영상을 갖고 있다고 속인 뒤 돈을 주지 않으면 온라인에 공개하겠다고 협박했다. 그러나 실제로는 해당 영상을 갖고 있지 않았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이들은 또 한국 검사나 다른 법 집행 기관 관계자를 사칭해 피해자에게 전화를 …
Read More »“담뱃재가 눈으로 날아왔다”…베트남 ‘운전 중 흡연’ 공분
출처: 뚜오이쩨 날짜: 2026. 8. 29. 베트남에서 운전 중 흡연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오토바이나 차를 몰면서 담배를 피우는 운전자가 흔한 가운데, 날리는 담뱃재와 버려진 꽁초가 다른 도로 이용자를 위협하고 간접흡연 피해까지 낳고 있다는 지적이다. 남부 껀터시에 사는 응옥아인 씨는 르홍퐁 거리에서 신호 대기 중 담배 필터가 몸에 떨어졌던 일을 떠올리며 여전히 놀란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응옥아인 씨는 “다행히 빨리 발견했고 마침 자외선 차단용 치마를 입고 있었다”며 “그렇지 않았다면 화상을 입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같이 신호를 기다리던 누군가가 던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껀터 주민 타인투이 씨도 오토바이를 타다 담뱃재를 맞은 경험이 있다. 8월 초 손녀를 보러 딸의 집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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