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호찌민(TP HCM) 인근 Phước Hải 마을의 한 주택에서 남성 1명이 숨지고 아내와 사위가 부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현장 주변 골목길 약 100m를 봉쇄하고 오토바이를 타고 도주한 용의자를 추적 중이다.
Read More »하노이 국제스포츠도시, 340억 달러 초대형 프로젝트 부지 조성 현황 공개
하노이시 인민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9월 10일, 하노이시 주요 프로젝트의 부지 조성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조정 회의가 개최됐다. 회의에서는 Phạm Nhật Vượng 회장이 추진하는 340억 달러 규모의 하노이 국제스포츠도시(Khu đô thị thể thao Quốc tế Hà Nội) 개발 사업의 토지 보상 현황이 보고됐다. 현재까지 전체 면적 9,171ha에 대한 측량 및 소유권 확정이 100% 완료됐으며, 투자자에게는 약 7,700ha의 부지가 인도된 것으로 알려졌다.
Read More »호찌민시, 벤타인-껀저 메트로·환상4호선에 이주민 주택 128채 배정
호찌민(Hồ Chí Minh)시가 벤타인(Bến Thành)-껀저(Cần Giờ) 철도 노선과 환상4호선(Vành đai 4) 사업의 부지 수용을 위해 총 128채의 이주 정착용 주택·토지를 배정했다. 이번 조치는 두 대형 인프라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한 용지 확보 절차의 일환이다.
Read More »사이공강변 2,500㎡ 저택 일가, 한국 TV 초부유층 다큐에 등장…자녀 8명은 누구?
호찌민(TP.HCM) 타오디엔(Thảo Điền) 지구에 위치한 면적 2,500㎡의 사이공강변 저택이 2015년 한국 KBS 다큐멘터리에 소개되며 화제를 모았다. 이 저택의 주인은 Imex Pan Pacific Group(IPPG) 수장인 사업가 Johnathan Hạnh Nguyễn으로, 그의 자녀 8명 역시 각자의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Read More »달랏 주민, 소나무 무단 벌목 후 영상 올렸다 약 180만원 과태료
베트남 럼동성(Lâm Đồng) 달랏(Đà Lạt) 쑤언흐엉(Xuan Huong) 지구 당국은 무단으로 소나무를 벌목한 주민 H.N.M.에게 3,500만 동(약 1,350달러)의 행정 과태료를 부과했다. 해당 주민은 벌목 후 나무를 고사시키는 방법을 담은 영상 2편을 소셜미디어에 공개해 논란을 일으켰다. 현지 당국은 도시 지역 내 수목 벌채는 관할 당국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Read More »빈즈엉 토지 비리 사건…145헥타르 부지 환수 결정
호찌민(TP HCM)시가 토지 관리 비리 사건과 관련해 빈즈엉(Bình Dương) 동(phường) 소재 145헥타르 이상의 토지를 환수하기로 결정했다. 해당 부지는 빈즈엉 생산·수출입 총공사(Protrade)의 국유기업 민영화 과정에서 발생한 토지 관리·사용 비리 사건의 판결 집행을 위한 조치다.
Read More »숲속 ‘붉은 잠수함’ 콘셉트 20㎡ 목조 캐빈
베트남 숲 한가운데 자리 잡은 단 20㎡ 규모의 목조 캐빈이 '붉은 잠수함'을 콘셉트로 설계돼 눈길을 끌고 있다. 좁은 면적에도 생활 공간과 침실, 자연과 연결되는 개방형 구역을 두루 갖췄다. 독특한 외관과 자연 친화적 설계로 산림 속 소형 주거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Read More »라오까이성 호텔서 30대 한국인 추락사… 경찰 “극단적 선택 파악”
베트남 라오까이(Lao Cai)성에서 한국인 남성이 호텔 17층에서 추락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 조사 결과 해당 남성은 스스로 난간을 넘어 뛰어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라오까이 경찰수사기관은 성 인민검찰원과 협력해 사건 처리를 이어가고 있다.
Read More »노인 은퇴 생활 맞춤 설계…3세대 가족 주택
베트남 교외 지역에 노년층의 은퇴 후 생활을 위한 맞춤형 주택이 조성됐다. 이 주택은 노인 거주 모델로 개발되는 동시에, 주말마다 3세대 가족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공간으로도 기능한다.
Read More »호찌민 안푸 도시개발구역, 농업용지 1㏊ 용도전환 승인
호찌민시(Hồ Chí Minh) 인민위원회가 An Phú 지구 내 '안푸(An Phú) 도시개발구역' 조성을 위해 약 1만500㎡의 농업용지 용도전환을 승인했다. 총 사업 면적은 약 1.08㏊이며, 분양 상품명은 피시티 센트럴파크(Picity Central Park)로 올해 3분기 시장 출시가 예정돼 있다.
Read More »베트남 억만장자 7명으로 줄어…마산 회장 포브스 명단 탈락
마산(Masan) 그룹의 MSN 주가가 주간 마지막 거래일에 3.2% 하락하면서 회장의 순자산이 10억 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이에 따라 포브스가 인정하는 베트남 억만장자 수는 7명으로 줄었으며, 이들의 합산 순자산은 548억 달러에 달한다. 베트남 최대 민간 그룹 빈그룹(Vingroup) 회장 팜낫브엉(Pham Nhat Vuong)은 379억 달러의 자산으로 베트남 최고 부자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Read More »호찌민시, 독일·일본·프랑스서 민간 R&D 투자 촉진 노하우 배운다
호찌민(Hồ Chí Minh)시가 민간 기업의 연구개발(R&D) 투자를 장려하기 위해 해외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대화의 장을 마련했다. 독일·이스라엘·핀란드 등 혁신 선진국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지방정부의 역할과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해당 행사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Vung Tau Ward에서 열린 '호찌민시 우호 대화 2026'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Read More »호찌민 행정 절차 혁신…거주지 무관 어디서나 민원 처리
호찌민(Hồ Chí Minh)시가 행정 절차 간소화에 나서, 시민들이 거주지나 관할 구역에 관계없이 인근 행정서비스센터에서 민원을 처리할 수 있게 됐다. 2026년 8월 초 기준 총 1,908건의 행정 절차가 행정구역 제한 없이 운영되고 있으며, 38개 동·면에서 시범 운영 중이다. 서류 교환과 이송은 관련 국가기관이 자체적으로 처리한다.
Read More »당뇨 환자에게 유리한 식품, 감자 vs 단호박 비교
당뇨 환자에게 감자와 단호박 중 어느 쪽이 더 적합한지를 두고 영양 전문가들의 분석이 주목받고 있다. 미국 건강 정보 매체 Healthline에 따르면, 같은 중량을 기준으로 단호박이 감자보다 전분 함량이 낮아 혈당 관리에 유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두 식품 모두 당뇨 치료제를 대체할 수 없으며, 균형 잡힌 식단 속에서 적절히 활용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Read More »“베트남의 브릭스 참여, 실질적 시장·투자 다변화 계기 삼아야”… 인도 경제학자 제언
인도 경제학자 조지 박사는 베트남의 BRICS 파트너국 참여가 경제 다변화와 협상력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레민흥(Lê Minh Hùng) 베트남 총리의 인도 방문을 계기로, 베트남-인도 관계가 정치적 우호를 넘어 실질적인 경제·전략 파트너십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전문가는 BRICS 참여를 통해 베트남이 무역 다변화, 투자 유치, 국제 협상 테이블 확대 등 5가지 주요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Read More »후에시 잔마이-랑코 경제구역, 20년 묵은 ‘도시계획 묶인 땅’ 규제 푸나
후에(Huế)시 Chân Mây - Lăng Cô 경제구역 내 수천 가구가 20년간 도시계획 규제로 토지 분할·매매·건축 허가 등 기본 권리를 행사하지 못하고 있다. 당국이 세부 계획 수립에 나서면서 주민들의 권리 회복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관련 규정 정비와 함께 조속한 계획 승인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Read More »베트남, 2030년 외국인 관광객 최대 5,000만 명 유치 목표… 3개 성장 시나리오 수립
출처: 자체 취재 날짜: 2026. 9. 14.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가 2027~2030년 관광 산업 성장을 위한 3단계 성장 시나리오를 수립하고, 오는 2030년까지 최대 5,000만 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겠다는 목표를 발표했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베트남 정부는 2026년 국가 경제 성장률 최소 10% 달성에 기여하고 관광업을 신시대의 핵심 경제 부문으로 육성하기 위해 관광 산업 두 자릿수 성장 로드맵을 마련했다. 베트남은 2026년 한 해 동안 외국인 관광객 2,500만~2,700만 명, 국내 관광객 1억 5,000만~1억 5,300만 명을 유치해 1,125조~1,230조 동(약 434억~475억 달러)의 관광 수입을 올린다는 계획이다. 2026년 고성장 시나리오에서는 중동 분쟁의 조기 해결과 성장세 지속을 전제로 외국인 2,700만 명 및 국내 1억 5,300만 명 …
Read More »다낭 미케 해변 담배꽁초 무단 투기 몸살… 당국 단속·흡연구역 지정 검토
출처: 뚜오이쩨 날짜: 2026. 9. 14. 베트남의 유명 휴양지인 다낭 미케(Mỹ Khê) 해변에 버려지는 담배꽁초로 도심 환경과 관광 이미지가 훼손되자 다낭시 당국이 단속 강화 및 흡연구역 지정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6대 해변 중 하나로 선정한 바 있는 미케 해변 일대 모래사장에 일부 피서객들이 담배를 피운 뒤 꽁초와 재를 무단 투기하면서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민원이 잇따르고 있다. 이에 따라 다낭시 문화체육관광부는 손짜(Sơn Trà) 반도 및 다낭 관광해변 관리위원회에 관련 대책 수립을 지시했다. 관리위원회는 해변 순찰을 강화해 환경 보호 규정 준수를 계도하는 한편, 경고 표지판과 쓰레기통을 추가 설치하고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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