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한-몽골 외교차관 전략대화 첫 개최…핵심광물 등 논의

외교부는 박윤주 1차관이 지난 8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검버수렌 아마르툽신 몽골 외교부 차관과 제1차 한-몽골 외교차관 전략대화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박 차관은 희소금속·핵심광물·공급망·보건의료·인적교류·국제무대 협력 등 분야에서 양국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아마르툽신 차관은 녹색기술·인공지능 등 미래지향적 협력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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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까이 국경지대서 불법 중계기 적발

베트남 전파관리국이 꽝닌(Quảng Ninh)성 당국과 합동으로 몽까이(Móng Cái) 국제 육로통관소 인근에서 불법 이동통신 중계기(리피터)를 적발했다. 해당 장비는 중국 측 기지국 신호를 베트남 영토 내로 끌어들여 이동통신 망 혼신과 기지국 운용에 장애를 일으킨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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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방선거 후 ‘고양고양이’ 귀환 관심 집중

6·3지방선거 이후 고양시 마스코트 '고양고양이'의 부활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12년 탄생해 각종 상을 휩쓴 이 캐릭터는 2023년 사실상 퇴출된 뒤 시민들의 복귀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 새 시장 당선인이 캐릭터 재활용 의지를 밝히면서 부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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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령 카슈미르 경찰-사회단체 충돌…최소 7명 사망

파키스탄령 카슈미르에서 경찰과 사회운동 단체 지지자들이 충돌해 최소 7명이 사망했다. 현지 당국이 사회운동단체 '공동아와미행동위원회'(JAAC)를 테러 단체로 규정해 불법화하고 단속에 나서자 지지자들이 반발하며 시위를 벌이다 경찰과 충돌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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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대 최연소 중국인 정교수 시 인, 오픈AI 전격 합류… 물리학·AI 결합 연구 착수

31세의 나이로 미국 하버드 대학교 역사상 최연소 중국인 정교수 자리에 올랐던 천재 물리학자 시 인(Xi Yin) 교수가 챗GPT 개발사인 오픈AI(OpenAI)에 전격 합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공지능(AI)과 이론물리학을 결합해 과학적 발견을 가속화하려는 오픈AI의 석학 영입 전략이 한층 정교해지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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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 해양부시장 신설 검토

'해양수도 완성'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운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이 특별·광역시 최초로 해양부시장 신설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양수도 강조 기조에 맞춰 대폭적인 조직 개편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되며, 다음 달 부시장 인사가 단행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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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BTS 공연 앞두고 숙박 바가지요금 대응 캠페인

부산시가 오는 12∼13일 열리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을 앞두고 숙박 바가지요금 방지를 위한 민관합동 캠페인을 벌였다. 부산진구 서면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합리적인 가격 운영과 친절 서비스 실천을 업계에 촉구하는 내용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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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호아팟·다이쾅민 연합, 28억 달러 규모 ‘홍강의 기적’ 첫 삽… 푸트엉 공원 착공

베트남의 대형 자동차 기업 타코(THACO)와 철강 공룡 호아팟(Hòa Phát) 그룹, 그리고 부동산 개발사 다이쾅민(Đại Quang Minh)이 결성한 대형 컨소시엄이 총사업비 28억 달러(한화 약 3조 7천억 원) 규모의 초대형 프로젝트인 '홍강 경관 대개혁'의 첫 단추를 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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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한류 유튜버 황진이 ‘한국-라틴아메리카 잇는 다리’

아시아계 최초 아르헨티나 국영 TV 뉴스 앵커 출신인 황진이(48) 앵커가 148만 구독자를 보유한 중남미 유튜브 채널 '진이채널'(JiniChannel)을 운영하며 한류 전도사로 활약하고 있다. 황 앵커는 최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한류는 스타들만의 성과가 아니라 재외동포와 현지 커뮤니티 등 모든 사람의 합작'이라고 밝혔다. 변호사로도 활동 중인 그는 한국과 라틴아메리카를 잇는 가교 역할을 자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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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 넘는 대리모 조직 실태…법적 처벌은?

베트남 일간지 타인니엔(Thanh Niên) 취재팀이 불임 상담을 위장한 대리모 알선 조직을 적발했다. 태국에서 배아를 이식한 뒤 베트남으로 돌아와 출산까지 진행하는 방식으로, 여성 1인당 3억~3억3000만 동(3억~3억3000만 VND)이 지급됐다. 쌍둥이 임신 시 추가로 7000만 동이 제공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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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고교졸업시험 내일 개막… “문제지 유출 시 형사 처벌” 부정행위 전면전

베트남의 대입 자격을 결정하는 '2026학년도 전국 고등학교 졸업시험(THPT)'이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전국에서 일제히 실시된다. 올해 시험은 인공지능(AI)을 악용한 하이테크 부정행위 적발 시 즉시 형사 고발되는 등 역대 최고 수위의 보안 조치 속에 치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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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짬, 51조 동 규모 초고속도로 호재에 ‘독수리 둥지’로 부상… 글로벌 자본 속속 집결

베트남 경제 중심지인 호찌민시에서 약 120~150킬로미터 거리에 위치한 남부 해안 휴양지 호짬(Hồ Tràm)이 총사업비 51조 동이 넘는 초대형 고속도로 건설 계획에 힘입어 글로벌 자본이 모여드는 ‘독수리 둥지(대형 투자처)’로 급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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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I캐피탈 “저금리 시대 종언, 현금이 왕… 자산 시장 가격 하락 주기 진입”

저렴한 자본이 넘쳐나던 '돈의 잔치'가 끝나고 바야흐로 현금의 가치가 가장 높아지는 시대가 도래했다는 현지 대형 자산운용사의 경고가 나왔다. 글로벌 통화 정책의 급격한 선회와 유동성 위축 속에 주식, 부동산, 금 등 자산 시장 전반의 하락 주기가 본격화될 것이라는 진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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