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아세안 국방장관회의서 日·美·韓 국방장관 회담 추진

고이즈미 신지로(小泉進次郎) 일본 방위상이 오는 29일 필리핀 세부에서 열리는 제13차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ADMM-플러스)에 참석해 미국·한국·필리핀 국방장관과 각각 개별 회담을 가질 계획이라고 교도통신이 27일 보도했다. 고이즈미 방위상은 이번 회의에서 일본의 지역 평화 공헌 의지와 안보 3문서 개정 검토 상황을 각국에 설명할 방침이다. 한편 중국은 둥쥔(董軍) 국방부장 대신 현지 대사관 국방무관을 파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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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첫 반도체공장 건설계획 지연…내년 시험생산 어려울듯”

베트남 최초의 반도체 일괄 생산 공장 건설 계획이 지연되고 있어 당초 목표한 내년 시험 생산 달성이 사실상 어려울 것으로 알려졌다. 사업 주체인 국영 통신기업 비엣텔은 건설 경험 부족과 정부 자금 조달의 행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핵심 장비 공급사인 네덜란드 ASML과의 계약도 아직 체결하지 못한 상태다. 로이터 통신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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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하노이 콘서트, 7,500억 동 관광 수입 창출… 외국인 6만 8천 명 방문

한국 그룹 빅뱅의 하노이(Hà Nội) 콘서트가 열린 10월 24~25일 이틀간 외국인 6만 8,000명을 포함해 약 22만 명의 관광객이 하노이를 찾았다. 하노이시 당국에 따르면 이번 공연으로 발생한 관광 수입은 약 7,500억 동(미화 2,900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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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룡마을 화재, 12시간 50분 만에 완진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가 밤샘 진화 작업 끝에 28일 새벽 완전히 진화됐다. 강풍과 용수 부족으로 소방 당국이 어려움을 겪었으나, 초진 2시간 20분 만에 완진이 선언됐다. 이번 화재로 30대 1명이 경상을 입었으며 107명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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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마오쩌둥 희화화 논란…중국서 광고·중계 중단 사과

프랑스 축구스타 킬리안 음바페(27·레알 마드리드)가 마오쩌둥을 희화화했다는 논란에 휘말려 중국에서 광고 계약이 중단되고 중계방송까지 차단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음바페 측은 이후 공식 사과문을 발표하며 사태 수습에 나섰으며, 중국 외교부는 '인민의 감정을 상하게 하면 배척당한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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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주식 기술주, 역대 최고가 대비 반토막·3분의 1토막

2024년 강세를 보였던 베트남 증시 기술주 그룹이 장기 저점을 탐색하며 주주들의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FPT, CMC(CMG), VNG(VNZ) 등 대표 기술주들이 역대 최고가 대비 절반 또는 3분의 1 수준으로 급락했다. FPT의 시가총액은 2025년 초 베트남 증시 민간 기업 1위에서 현재 약 10조5000억 동(105,000억 VND)으로 쪼그라들며 3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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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하이브리드차 세이프가드, 韓완성차업계도 직격

유럽연합(EU)이 중국산 하이브리드 차량 수입 급증에 대응해 도입한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조치)가 한국 등 다른 주요 수출국에도 적용된다. EU 집행위원회는 이번 주 중 세이프가드 조사를 시작해 한국·일본 등 상위 5개 수출국에 국가별 쿼터를 배정할 방침이다. 하이브리드차 중심으로 유럽 시장 공략을 계획해온 국내 완성차 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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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해킹, 전례없는 위협…호주, 핵심 서비스 중단 대비 경고

호주 사이버안보 담당 기관인 호주신호정보국(ASD)이 인공지능(AI)을 이용한 해킹이 전례 없는 위협 수준에 달했다고 경고했다. ASD의 연례 위협 보고서에 따르면 2025~2026 회계연도 사이버 보안 사고는 약 1,500건으로 전년 대비 20% 증가했으며, 악의적 사이버 공격 경고 발령은 4,400여 건으로 80% 급증했다. 호주 당국은 국민들에게 기본 핵심 온라인 서비스가 예기치 않게 중단될 가능성에 대비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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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매디슨 황, 다음 달 한국 재방문…피지컬 AI 협력 주목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장녀인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가 다음 달 한국을 재방문한다. 올해 4월 이후 연속 방한으로,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국내 기업들과 로봇·제조 분야 협업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추가 협력 내용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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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브룩필드와 12조원 AI 인프라 계약…AI 팩토리 본격 공략

네이버가 글로벌 자산운용사 브룩필드와 약 12조원 규모의 컴퓨팅 인프라 확보 계약을 체결했다. 엔비디아가 네이버의 3대 주주로 올라설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세 회사의 역할 분담을 통해 네이버의 재무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계약을 발판으로 네이버는 AI 팩토리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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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최고 부호 부부, 하루 만에 자산 5억 달러 증가

포브스 실시간 억만장자 순위에 따르면 빈그룹(Vingroup) 회장 Phạm Nhật Vượng의 자산이 하루 만에 4억3,800만 달러 늘어 약 373억 달러에 달했다. 같은 날 그의 부인이자 빈그룹 이사회 부회장인 Phạm Thu Hương의 자산도 약 5,500만 달러 증가해 42억 달러를 기록했다. 두 부부의 자산 합산 증가액은 하루 만에 약 5억 달러(약 13조 동)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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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FOMC 경계감 속 1,320원대 보합

27일 원·달러 환율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하루 앞둔 경계감 속에 1,320원대 보합권에서 움직였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168.87포인트(3.09%) 오른 5,638.34로 거래를 마쳤으며, 코스닥도 2.29% 상승한 743.83에 마감했다. 시장은 연준의 금리 결정 결과를 주시하며 관망세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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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3분기 실적 업데이트: 건자재 기업 순이익 139% 급증, 섬유업체 9개월 적자 100억 동 초과

2026년 3분기 분기보고서(BCTC)를 새로 공시한 베트남 기업들의 실적이 속속 발표됐다. 건자재 기업 호아안(DHA)은 3분기 세전이익이 139% 급증한 반면, 섬유업체 Sợi Thế Kỷ(STK)는 9개월 누적 적자가 100억 동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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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정부, 전기요금 인하·휘발유 특소세 0% 검토… 11월 1일 시행 추진

응우옌반탕(Nguyễn Văn Thắng) 베트남 부총리가 10월 27일 유류 및 전기요금 조정 시나리오를 논의하는 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서 부총리는 베트남전력그룹(EVN)에 오는 11월 1일부터 적용 가능한 평균 소매 전기요금 인하 방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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