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부탄, 출생아 감소에 다자녀 가정 매달 현금 지원

히말라야 소국 부탄이 출산 장려를 위해 세 자녀 이상 가정에 매월 현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부탄 정부는 지난 4일 이후 출생한 셋째 자녀가 만 3살이 될 때까지 각 가정에 매월 105달러(약 16만3천 원)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연간 출생아 수가 2015년 대비 26% 감소하는 등 인구 감소가 심화되는 가운데 나온 조치다.

Read More »

다낭, 하루 1,700톤 쓰레기에 환경미화원 부족 심각

중부의 세계적인 관광 도시 다낭시가 매일 1천700톤에 달하는 생활 쓰레기 폭증에도 불구하고 극심한 환경미화원 부족과 인력 고령화로 인해 ‘쓰레기 대란’ 위기에 직면했다. 현장 노동자들은 격무에 시달리는 반면 보상은 턱없이 낮아 조속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Read More »

서울숲 가득 채운 견주와 반려견들의 평화로운 낮잠… ‘숲속 개꿀잠대회’ 성황리 개최

주말을 맞은 대한민국 서울숲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반려견과 함께 평화로운 낮잠을 즐기려는 시민들로 가득 차며 거대한 숲속 쉼터로 변신했다. 치열한 질주나 장기 자랑 대신, 누가 가장 평온하게 깊은 잠에 드는지를 겨루는 이색 대회인 '숲속 개꿀잠대회'가 열려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Read More »

안세영, 3게임 대역전으로 인니 오픈 결승 진출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한때 10점 차까지 뒤처진 상황을 뒤집고 결승에 올랐다. 안세영은 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6 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인도네시아 오픈 준결승에서 천위페이(4위·중국)를 2-1(21-17 19-21 23-21)로 꺾었다. 지난주 싱가포르 오픈 우승에 이어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Read More »

구글X 공동창업자 “AI 시대, 교육 방식 바꿔야”

구글 연구소 구글X(Google X)의 공동창업자 세바스찬 스런(Sebastian Thrun)은 인류가 AI와 함께 특별한 시대를 살고 있다며, 누구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될 수 있도록 교육이 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스런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기술·스타트업 콘퍼런스 '사우스 서밋 2026'에서 AI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발언했다.

Read More »

파격 ‘갸루’ 스타일, 복고 열풍 타고 한국서 재유행

1990~2000년대 일본 하위문화에서 비롯된 '갸루' 스타일이 숏폼 콘텐츠를 타고 한국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 배우 이민정의 갸루 메이크업 변신 영상이 약 700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연예인들도 가세하며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전문가들은 자유로움과 자신감을 표현하는 수단으로서의 갸루 문화 확산과 함께, 젊은 세대의 일본 문화에 대한 우호적 태도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했다.

Read More »

삼성·SK하이닉스 쏠림…코스피 오를 때 하락 종목 더 많았다

최근 국내 주식시장에서 코스피 지수가 상승해도 하락 종목이 더 많은 '쏠림 현상'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대형주 위주의 지수 상승이 시장 전반의 온기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쏠림 현상이 갈수록 심화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Read More »

홈플러스, 올해만 2600명 퇴직…37개 점포 폐점에 3500명 추가 실직 위기

회생 절차를 진행 중인 홈플러스에서 올해에만 이미 약 2,600명이 퇴직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37개 휴업 매장의 폐점이 결정되면서 추가로 3,500명이 일자리를 잃을 위기에 처했다. 임금 체불과 매장 공동화가 맞물리며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

Read More »

중기 퇴사 브이로그 314개 분석…퇴사 이유 1위 ‘인간관계’

중소기업연구원이 유튜브 '퇴사 브이로그' 영상 314개를 분석한 결과, 중소기업 재직자들이 퇴사를 결심한 가장 큰 이유는 직장 내 인간관계 문제인 것으로 나타났다. 분석 대상 영상의 절반 이상은 입사 1년 미만 퇴사자가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원은 온보딩 플랫폼 보급 확대와 도입 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부여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Read More »

창원 대학생 3명 사망 사고 구간, 신호체계 개편 추진

경남 창원 도심에서 지난달 27일 새벽 승용차가 주차된 버스를 들이받아 20대 대학생 3명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신호체계 개편을 추진한다. 창원중부경찰서는 사고 발생 구간인 중앙대로의 신호 운영 방식이 야간 과속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창원시와 협의에 나설 방침이다. 과속단속 카메라 설치도 함께 논의될 예정이다.

Read More »

빈스피드, 56억 달러 하노이~꽝닌 고속철 토지수용 착수…1,850가구 이상 대상

빈그룹 계열의 빈스피드(VinSpeed)가 총사업비 147조 동(한화 약 7조 8천억 원) 규모의 하노이-꽝닌 고속철도 건설을 위한 토지 보상과 부지 조성 작업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베트남 역사상 전례 없는 규모의 이번 고속철도 프로젝트를 위해 꽝닌성 당국은 대규모 토지 수용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Read More »

OTT로 옮겨간 스포츠 중계…보편적 시청권 다시 쟁점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가 스포츠 중계권 확보 경쟁에 본격 뛰어들면서 인기 스포츠 콘텐츠가 특정 플랫폼에 집중되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이용자들은 원하는 경기를 시청하기 위해 복수의 서비스를 추가 구독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면서 보편적 시청권 보장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Read More »

이웃 공사장 인부에 물 뿌린 남성…토지 분쟁이 원인

하노이의 한 주택가에서 건물 철거 작업을 하던 인부들을 향해 고층에서 물을 지속적으로 분사해 공분을 산 사건의 구체적인 전말이 당국의 조사 결과 밝혀졌다. 이번 사건은 오랜 기간 이어져 온 이웃 간의 토지 분쟁이 원인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Read More »
Transl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