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정부와 국회가 읍·면·동(기초자치단체) 군사지휘부의 정치지도원(Chính trị viên)을 정규군 장교로 배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Read More »하노이 부동산 임대세 신고 방법…여러 지역 보유자 필독
하노이(Hà Nội) 세무당국이 여러 지역에 임대 부동산을 보유한 개인의 세금 신고·납부 방법에 대한 구체적인 지침을 발표했다. 연간 임대 수입이 10억 동(약 1억 원) 미만이면 부가가치세(VAT)와 개인소득세가 면제되며, 이를 초과할 경우 두 세금을 모두 납부해야 한다. 납세자는 거주지 또는 임대 부동산 소재 세무서 중 한 곳을 선택해 신고할 수 있다.
Read More »또람 서기장·국가주석 “기관장은 주민 직접 접견·소통하고 발생 현장에서 민원 해결해야”
또람(Tô Lâm) 베트남 총서기장 겸 국가주석이 감찰 부문에 주민 접견 및 민원·고발 해결 업무의 획기적 전환을 당부하며, 기관장이 민원이 발생한 현장에서 주민들과 직접 대화하고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Read More »베트남 위조식품 제조업자, 전직 경찰 제보 후 증거 인멸
가짜 건강기능식품 제조·유통 조직의 총책이 전직 경찰관에게서 수사 착수 정보를 미리 듣고 관련 서류와 컴퓨터 하드디스크를 홍(Hồng)강에 버린 것으로 드러났다.
Read More »호찌민시 산업통상청, 8월 1일부터 원산지증명서(C/O) 발급 업무 전면 시작
오는 8월 1일부터 호찌민시 산업통상청이 권한 위임 규정에 따라 상품 원산지증명서(C/O) 발급 및 관련 행정 절차를 직접 수리하고 처리한다.
Read More »호찌민시 공립학교, 유치원 및 초1·중1 추가 모집 실시
호찌민시 내 주요 동(phường) 인민위원회가 2026-2027학년도 입학 배정 단계를 마친 후, 여유 정원이 남아있는 공립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의 추가 모집 계획을 발표했다.
Read More »TCM 주식 반대매매…이사 응우옌 반 응이아 12만8400주 강제 청산
FPT증권(FPTS)이 응우옌 반 응이아(Nguyễn Văn Nghĩa) 고객의 TCM 담보주식에 대한 반대매매를 실시했다. 7월 24일 거래에서 12만8,400주가 전량 매도됐으며, 종가 기준 평가액은 약 22억 동에 달한다. 응우옌 반 응이아는 베트남 섬유·투자·무역기업 Thành Công 주식회사(TCM) 이사회 멤버로, 앞서 500만 주 매도 계획을 공시한 바 있다.
Read More »흥옌성, 2030년 이전 중앙직할시 승격 추진
베트남 흥옌(Hưng Yên)성이 2030년 이전에 중앙직할시로 승격되는 목표를 추진 중이다. 2026년 상반기 흥옌성의 GRDP 성장률은 10.72%를 기록하며 전국 34개 지방 중 5위를 차지했다. 외국인직접투자(FDI) 유치 규모는 전국 8위에 올랐다.
Read More »신태용 감독, 선수 폭행으로 지도자 자격 정지
인도네시아 국가대표팀을 이끌었던 신태용 감독이 K리그1 울산 HD 감독 재임 시절 선수의 뺨을 때린 사실이 밝혀져 한국 대한축구협회(KFA)로부터 국내 지도자 자격 정지 중징계를 받았다.
Read More »빈그룹 회장의 전기택시 GSM, 매출 16조 동…경쟁 3사 합친 것보다 많아
팜 녓 브엉(Phạm Nhật Vượng) 회장이 설립한 전기 차량호출 서비스 GSM이 지난해 매출 16조 동을 넘기며 베트남 시장 1위에 올랐다. 경쟁 3사의 매출을 모두 합친 것보다 많은 규모다.
Read More »베트남 PC1 그룹, 27세 여성 회장 선임…총자산 2조4500억 동 규모
베트남 전력·에너지 기업 PC1그룹이 27세 여성 찐 칸 린(Trịnh Khánh Linh)을 신임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 창업주 찐 반 뚜언(Trịnh Văn Tuấn)의 딸인 그녀는 미국 조지워싱턴대 재무학과 출신으로, 취임 3개월 만에 그룹 수장 자리에 올랐다. PC1그룹의 총자산은 2조4,500억 동(약 2조4500억 동) 규모로, 풍력·수력발전부터 산업단지까지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다.
Read More »정청래 “연임=레임덕” 발언 친명이 반명…”대통령과 한몸”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의원이 '연임하면 레임덕이 된다'고 말하는 친명(親明) 인사들을 오히려 반명(反明)으로 규정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정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과 자신을 '한 몸'이라고 표현하며 대통령이 실패하면 자신도 손해라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총리실이 17억 원을 쓰고도 검찰개혁안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며, 안을 가져와야 법안 처리를 할 수 있다고 촉구했다.
Read More »이재명 대통령, 아르헨티나 방문…’공동번영’ 강조
이재명 대통령이 아르헨티나 방문을 앞두고 양국의 공동번영을 위해 함께 나아가길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방문은 양국 간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한 자리가 될 전망이다.
Read More »‘똘똘한 1채’ 종부세 강화 추진…3구간 차등 설계
한국 정부가 고가 1주택자에 대한 종합부동산세(종부세)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제도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공제 구간·중부담 구간·초고가 구간 등 3개 그룹으로 나눠 차등 과세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으며, 이른바 '똘똘한 1채' 선호 현상을 겨냥한 조치로 풀이된다.
Read More »베트남 국방부 장관 판반장 대장, 럼동성 정책 가족 위문·선물 전달
베트남 전상병·열사의 날(7월 27일) 79주년을 앞두고, 판반장(Phan Văn Giang) 대장 겸 부총리·국방부 장관이 럼동(Lâm Đồng)성 Nhân Cơ 마을의 정책 대상 가족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에는 럼동성 당위원회 서기 Y Thanh Hà Niê Kđăm 등 중앙 실무단이 함께했다.
Read More »미, 무역법 301조 적용해 12.5% 추가 관세 부과… 베트남 외교부 “유감 표명”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무역법 301조 조사 대상국을 상대로 12.5%의 신규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한 데 대해 베트남 정부가 공식적인 유감을 표명하며 미국 측과의 지속적인 협의 의사를 밝혔다.
Read More »베트남 특수목적고 전형, 전공과목 2~3점 합격 논란
베트남 Đắk Lắk성에서 특수목적고(트엉고) 입시 전형과 관련해 전공과목 2~3점으로 합격한 학생이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성 지방정부는 전형 절차가 규정을 완전히 준수한 것이라고 밝혔다. 특수목적고 시험은 일반 시험과 달리 난이도가 높고 변별력이 크다는 것이 당국의 설명이다.
Read More »유가 급등에 물가 불안…금리·관세·환율 ‘경고등’
국제유가 상승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한국의 물가 불안 우려가 커지고 있다. 금리 인상 가능성과 통상·외환 변수까지 겹치면서 가계와 기업의 부담이 가중될 전망이다. 정부는 유류세 한시 인하 조치를 9월 말까지 두 달 연장하며 물가 안정에 나섰지만 고물가 장기화 우려는 여전하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