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FOMC 경계감 속 1,320원대 보합

원·달러 환율, FOMC 경계감 속 1,320원대 보합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Yonhap Main
날짜: 2026. 10. 27.

2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하루 앞두고 경계감이 팽배한 가운데 1,320원대 보합권에서 등락을 반복했다.

시장 참가자들은 연준의 기준금리 결정 결과를 앞두고 뚜렷한 방향성을 찾지 못한 채 관망세를 유지했다. 원·달러 환율은 FOMC 결과 발표 전까지 제한적인 움직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국내 주식시장은 강세를 보였다.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장보다 168.87포인트(3.09%) 오른 5,638.34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지수도 전장 대비 16.62포인트(2.29%) 상승한 743.83에 장을 마감했다.

한편 연준은 이번 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 동결 또는 인하 여부를 결정할 예정으로, 그 결과에 따라 원·달러 환율을 비롯한 글로벌 금융시장 전반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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