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최혜진, 말레이시아 메이뱅크 챔피언십서 우승 재도전

LPGA 최혜진, 말레이시아 메이뱅크 챔피언십서 우승 재도전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Yonhap Main
날짜: 2026. 10. 27.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6시즌에서 세 차례 준우승에 그친 최혜진이 이번 주 다시 우승에 도전한다. 최혜진은 29일부터 나흘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쿠알라룸푸르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 웨스트 코스(파72)에서 열리는 메이뱅크 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에 출전한다.

최혜진은 25일 끝난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마지막 날 추격을 시작해 17번 홀까지 선두 요시다 유리(일본)를 1타 차로 뒤쫓았다. 그러나 18번 홀(파4)에서 버디 퍼트가 홀을 살짝 빗나가며 유해란과 함께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쳤다. 2주 전 뷰익 LPGA 상하이 대회와 단체전인 다우 챔피언십까지 포함하면 이번 시즌 세 번째 준우승이다.

최혜진은 메이뱅크 챔피언십과도 인연이 깊다. 이 대회에서도 준우승의 아쉬움이 남아 있어 이번 출전에 각별한 의미가 있다는 평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야마시타 미카(일본), 인뤄닝(중국)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의 우승 경쟁이 예상된다. LPGA 투어 한국 선수들 중에서는 유해란이 시즌 평균 타수 기준으로 수여하는 베어트로피 선두를 굳히기 위해 안정적인 경기 운영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메이뱅크 챔피언십은 오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LPGA 투어 2026시즌 후반부 주요 대회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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