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후에(Huế) 시 인근의 동남아시아 최대 기수호(淡水湖)인 땀장(Tam Giang) 라군이 현지 어촌 문화를 체험하려는 관광객들의 일일 여행지로 눈길을 끌고 있다.
Read More »베트남 럼동성 반미 식중독 의심…84명 복통·구토 증세
베트남 럼동성(Lâm Đồng)에서 바게트 샌드위치(반미)를 먹은 84명이 복통, 구토, 설사 등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문제의 반미는 7월 25~26일 Nam Ban Lâm Hà 지역 내 한 판매점에서 구입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해당 업소는 이틀간 약 110개의 반미를 판매한 것으로 파악됐다. 환자들은 7월 26일부터 잇따라 입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ad More »엘브루스 정상서 등반객 5명 사망…보스니아 팀 폭설 참사
러시아 구조대가 유럽 최고봉 엘브루스(Elbrus) 정상에서 폭설을 만나 조난한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등반객 5명의 시신을 발견했다. 7명으로 구성된 등반대 가운데 5명이 숨졌으며, 생존자 2명은 의료시설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Read More »신장 질환 조기 발견, ‘5가지 황금 신호’ 규칙
신장 기능이 저하될 때 나타나는 5가지 경고 신호를 통해 만성 신장 질환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 거품뇨·부종·고혈압·빈혈·피로감이 핵심 징후로, 전문의들은 평소 신체 변화를 주의 깊게 관찰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신장은 통증 신경이 없어 초기 손상이 잘 드러나지 않는 만큼, 자가 점검 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Read More »미백 크림 2년 사용 후 코르티코이드 피부 중독
호찌민(Hồ Chí Minh)시에 거주하는 31세 여성이 온라인에서 구매한 미백 크림을 2년간 사용한 뒤 피부가 붉어지고 얇아지며 혈관이 드러나는 부작용을 겪었다. 병원 진단 결과 코르티코이드 성분 남용으로 인한 심각한 피부 손상으로 확인됐다. 올해 상반기에만 같은 증상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가 1,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Read More »베트남 출산율 역대 최저… 보건부, ‘출산 결정 요인’ 첫 전국 조사 추진
베트남의 출산율이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고 청년층의 결혼 연령이 급격히 늦어짐에 따라, 베트남 보건부가 부부 및 젊은 층의 출산 결정에 미치는 요인과 희망 자녀 수에 대한 전국 단위 실태 조사에 나선다.
Read More »에어컨 사용 시 코 건조·인후통 예방법
에어컨을 26~28도로 설정하고 찬 바람이 직접 신체에 닿지 않도록 조절하면 코 건조와 인후 염증을 줄일 수 있다. 충분한 수분 섭취와 정기적인 기기 청소, 매일 환기도 필수적이다. 타임스 오브 인디아(Times of India) 등 전문가 권고를 바탕으로 에어컨 올바른 사용법을 정리했다.
Read More »다낭 해상 신도시 개발…150억 달러 규모 인공섬 5개 조성
베트남 의회 상임위원회가 다낭(Đà Nẵng) 만(灣)에 약 1,500헥타르 규모의 해상 매립 신도시를 건설하기 위한 특별 메커니즘·정책 규정 시행령 초안에 대해 심의했다. 총사업비 150억 달러 규모로 인공섬 5개 단지를 조성하는 이 프로젝트는 베트남 역사상 전례 없는 대규모 해양 복합도시 개발로 평가된다. 신도시는 주거·국제관광·자유무역·국제금융센터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친환경 스마트 해양 복합 도시를 목표로 한다.
Read More »베트남 금융시장 전면 개혁…2045년 국제 수준 도달 목표
베트남 정부가 오는 2045년까지 고성장 기조를 뒷받침하기 위해 자본시장과 금융 시스템 전반을 글로벌 표준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대대적인 금융시장 개혁에 착수한다.
Read More »베트남 고속철도 67조 원 규모 사업, 칸호아성 보상·이주 계획 수립
베트남 칸호아성(Khánh Hòa) 인민위원회가 남북축 고속철도 사업의 성내 통과 구간에 대한 보상·지원·이주 계획을 수립했다. 총 투자액 670억 달러(약 67조 원) 규모의 이 사업은 시속 350km로 15개 성·시를 통과한다. 성 당국은 2026∼2028년에 걸쳐 용지 수용 및 주민 이주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Read More »베트남 내 중국계 공장, 미국 불시검사…추가관세 부과 우려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최근 베트남 내 중국계 공장들을 대상으로 불시 검사를 실시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관세국경보호국(CBP)이 불법 환적 및 소프트웨어 지식재산권 침해 가능성을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조사로 베트남에 추가 관세가 부과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Read More »필리핀 국정연설 앞두고 폭탄 테러 시도 잇따라…마르코스, 비리 척결·남중국해 주권 강조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의 연례 국정연설을 수 시간 앞두고 마닐라 법무부 청사 인근에서 폭발물이 터지고 상원 청사 주변에서도 폭발물이 발견되는 등 테러 시도가 잇따랐다. 마르코스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자신의 사촌을 포함한 성역 없는 비리 척결과 남중국해 주권 수호 의지를 강조했다. 필리핀 경찰은 두 사건이 연관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Read More »인도, 고카페인 음료 ‘에너지 드링크’ 명칭 사용 금지
인도 식품안전기준청(FSSAI)이 펩시·레드불·몬스터 베버리지 등 고카페인 음료 제조사에 '에너지 드링크' 명칭 사용을 금지하도록 통지했다. 제조사들은 브랜드 인지도 훼손을 우려해 반발했으나 결국 정부 방침을 수용했으며, FSSAI는 90일의 이행 기간을 부여했다.
Read More »쉬시위안 호화주택, 구준엽·자녀 2명 공동 소유로 이전
지난해 별세한 대만의 유명 배우 쉬시위안(徐熙媛)이 생전 보유한 호화주택 '타이베이신이'의 소유권이 지난 22일 남편 구준엽과 미성년 자녀 2명에게 이전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만 언론은 해당 펜트하우스의 소유권이 3인에게 각각 3분의 1씩 공동명의로 이전됐다고 보도했다. 또 다른 호화주택 '국가예술관'은 전남편 왕샤오페이(汪小菲)가 설정한 근저당권 문제로 소유권 변동이 이뤄지지 않은 상태다.
Read More »하노이 침수 대비 긴급 조성 7개 조절 호수 현황
하노이시가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3조 6,000억 동(한화 약 1,900억 원) 이상을 투입해 긴급 추진해 온 7개 저류지(조절지) 사업이 착공 5개월여 만에 주요 공정을 마치고 침수 예방 효과를 내기 시작했다.
Read More »베트남 롱타인 신공항, 오는 9~11월 시범 운항… 12월 1일 정식 개항 총력
베트남의 초대형 국가 프로젝트인 롱타인 국제공항이 오는 12월 1일 정식 상업 개항을 목표로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대대적인 종합 시범 운항에 들어간다.
Read More »호찌민시, 8월 30일까지 행정구역 통합 방안 제출 지시
호찌민시(TP.HCM) 당위원회 상임위는 각 행정구(phường·xã)에 오는 8월 30일까지 추가 통합 방안을 제출하도록 지시했다. 쩐 Lưu Quang 호찌민시 당서기는 정치국이 행정구역 재통합을 공식 방침으로 정한 것은 아니지만, 일부 지역의 자발적 조정 요구는 수렴하고 있다고 밝혔다.
Read More »일본 찾는 베트남 관광객 역대 최대… 시즈오카·시마네 등 지방 도시 유치 총력
일본을 방문하는 베트남 관광객 수가 지속적인 성장세를 기록하며 올해 상반기에만 40만 명에 육박한 가운데, 일본 정부와 지자체들이 신규 지방 관광지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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