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정 온도 유지
타임스 오브 인디아(Times of India)에 따르면, 많은 사람들이 빠른 냉방을 위해 에어컨 온도를 지나치게 낮추는 습관이 있다. 그러나 실내외 온도 차가 너무 클 경우 신체가 적응하기 어려워지고 코와 목의 점막이 건조해지기 쉽다. 에어컨 사용 시에는 26~28도를 유지해 점막 수분 손실을 줄이고 외출 시 열충격을 완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찬 바람이 직접 신체에 닿지 않도록 조절
차가운 바람이 얼굴·목·가슴에 지속적으로 닿으면 목 따가움, 코 막힘, 목쉼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바람 방향을 천장 또는 양옆으로 조정해 냉기가 실내 전체에 고르게 순환되도록 하는 것이 좋다. 이 방법은 냉방 효율을 유지하면서 호흡기에 대한 직접적인 자극을 줄여준다.
충분한 수분 섭취
에어컨이 작동하는 환경에서는 갈증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지만, 호흡과 분비 과정을 통해 체내 수분은 꾸준히 소모된다. 수분이 충분히 보충되지 않으면 코와 목의 점액이 농도가 짙어져 먼지와 병원균을 걸러내는 기능이 저하된다.
하루 약 2리터의 물을 꾸준히 마셔 점막을 촉촉하게 유지하고 점액을 묽게 하며 건조하고 따가운 느낌을 줄여야 한다. 생수 외에도 수분 함량이 높은 과일이나 국물 요리를 함께 섭취하면 수분 보충에 도움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