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외무장관 “우크라, 이란 상선 공격해 선원 사망…이스라엘 사주”

이란 외무장관

출처: Yonhap Main
날짜: 2026. 7. 27.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부 장관은 26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의 사주를 받은 우크라이나가 자국 상선을 공격해 선원이 사망했다면서 좌시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아라그치 장관은 이날 자신의 엑스(X) 계정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우크라이나 대통령)가 이란 상선을 공격해 선원 한 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는 유럽을 자신들의 전쟁에 끌어들이려는 이스라엘의 사주에 의해 자행된 명백한 유엔 헌장 위반”이라고 비판했다.

아라그치 장관은 이번 상선 공격과 관련 카야 칼라스 유럽연합(EU) 외교·안보 고위 대표 및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각각 전화 통화했다면서 “키이우의 무임승차자(freeloader·젤렌스키 정권 지칭)가 저지른 이번 만행을 결코 무대응으로 넘기지 않을 것이며, 반드시 응분의 대가를 치르도록 하겠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고 강조했다.

베트남 생활 · 쇼핑 추천
교민이 자주 찾는 서비스 — 아래에서 바로 확인하세요
* 제휴 링크입니다. 클릭·구매 시 씬짜오의 운영에 도움을 주시게 됩니다. (구매 가격은 동일합니다.)

About hanyoungmin

hanyoungmin

Check Also

베트남 부동산 대출금리, 매수자 수용 한계는 연 9%

베트남 주택 구매자의 80% 이상이 연 9% 미만의 대출금리에서만 대출을 고려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현재 시중 대출금리는 연 12~14%로 기대치와 현실 간 격차가 큰 상황이다. 이로 인해 높은 금리가 부동산 매수 결정의 주요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답글 남기기

Verified by MonsterInsights